생각의 해부 -위대한 석학 22인이 말하는 심리 의사결정 문제해결 예측의 신과학-

고객평점
저자대니얼 카너먼
출판사항와이즈베리, 발행일:2015/01/12
형태사항p.523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783489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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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석학 22인이
뇌과학, 행동경제학, 심리학, 언어학, 철학 등 전방위적 관점에서 파헤친 ‘생각’의 민낯

“지식의 최전선에 닿는 방법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세련되고 정교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한 방에 몰아넣은 다음 스스로에게 묻곤 했던 질문들을 서로 주고받게 하는 것이다. 그 방이 바로 엣지다.”
엣지재단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주소록을 지니고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이를 이용”하는 지식의 전도사 존 브록만이 1996년 창립했으며, 스티븐 핑커, 대니얼 카너먼, 나심 탈레브,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세상을 움직이는 학자, 사업가, 예술가, 기술자들이 이곳에 모여 학문적 성과를 나누고 지적 탐색을 펼치고 있다. [베스트 오브 엣지] 시리즈는 존 브록만이 그동안 엣지의 지적 성과를 담은 인터뷰, 기고문, 강연문 등의 글들을 편집하여 마음, 문화, 생각, 우주, 생명의 다섯 분야로 집대성한 것이다. 이 책은 [베스트 오브 엣지] 시리즈의 제3권으로, 인간의 ‘생각’에 관한 이 시대 가장 첨예한 이슈와 첨단 지식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심리, 의사결정, 문제해결, 예측 등 생각의 여러 측면들을 소재로, 엣지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쟁점들, 학계와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연구들을 소개하고 있다. 대니얼 카너먼,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나심 탈레브, 대니얼 길버트, 대니얼 데닛 등등. 행동경제학 · 뇌과학 · 심리학 ·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 석학 22인이 ‘생각’에 관한 자신들의 연구와 학계 동향을 직접 설명해주고 있는 까닭에 독자들은 깊이와 넓이를 아우르는 최전방 지식들을 접할 수 있다. 200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행동경제학의 창시자이자 심리학자인 대니얼 카너먼은 인간의 사고에 관해 40여 년간 진행해온 자신의 연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나 직관적으로 내리게 되는 사고와 판단의 결함에 대해 소개한다. 『블랙 스완』의 저자이자, 월가의 현자로 불리는 뉴욕대학 리스크공학 특훈교수 나심 탈레브는 우리의 예측과 판단에서 흔히 의지하게 되는 통계학적 자료들의 한계에 대해 소개하고, 다양한 유형의 위기에 대비해 좀 더 탄력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하버드대학 심리학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의 저자인 대니얼 길버트는 원하는 것을 얻어도 예상보다 행복하지 않고, 끔찍한 일을 겪어도 예상보다 불행하지 않은 이유 등 ‘정서에 관련된 우리의 판단과 예측이 빗나가게 되는 이유’를 사회심리학적 연구를 통해 들려준다. 인지과학과 심리철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대니얼 데닛은 사고하고 판단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마음이 어떻게 형성되는가’를 소개하며 학제적 연구의 진수를 보여준다. 케임브리지대학 발달정신병리학 교수이자, 자폐증 연구의 대가인 사이먼 배런코언은 분석적이고 시스템 지향적인 사고 유형이 테스토스테론 호르몬과 상관관계가 있음을 증명해낸 혁신적 연구를 들려준다. 케임브리지대 인지 및 감정 연구소 소장인 시몬 슈날은 청결감 등 신체적 자극으로 인한 정서가 도덕적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제시한다. 이밖에도 촘스키 언어이론에 대항하는 연구로 주목받는 언어학자 대니얼 L. 에버렛,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한 기본적 사고 구조를 연구한 발달심리학 권위자 폴 블룸, 정치예측 부문의 대가 필립 테틀락 등 우리 시대 대표 석학들이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에 관한 놀라운 연구 결과들을 들려주고, 사고와 판단에 관한 지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다.


■ 추천사
[베스트 오브 엣지] 시리즈는 인문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글들을 담고 있다. 인간이란 무엇이며,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문학의 이러한 기본 질문들은 이미 인문학만의 것이 아니다. 진화심리학, 신경과학, 생물학, 인지과학 등 새로운 분야에서 터져 나오는 인간에 관한 융합적 · 통섭적 연구들을 깊게 들여다보지 않고서는 이제 어떤 인문학도 가능하지 않다. 이 시리즈는 장차 인문학이 달려들어야 할 수많은 연구 과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도정일(경희대학교 명예교수, 후마니타스대학장)


존 브록만의 엣지 시리즈는 통섭의 진수를 보여준다. 통섭은 무조건 학문의 경계를 허물어 하나로 버무리는 것이 아니다. 지금처럼 지나치게 높이 솟아있는 학문 간의 장벽을 낮춰서 약간의 노력만으로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게 하려는 노력이다. 프로스트는 “좋은 담이 좋은 이웃을 만든다”고 했다.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대가들이 모여 마음, 문화, 생각, 생명, 그리고 우주 등 굵직한 주제에 관해 토론하는 [베스트 오브 엣지] 시리즈에는 그야말로 통섭의 불꽃이 튄다. -최재천(이화여대에코과학부교수,『통섭의식탁』저자)

인간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본성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다. 우리는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가. 마음과 문화, 생각, 생명, 그리고 우주 생각의 수수께끼, 이 세상의 모든 것이다. 그 해답이 여기에 있다.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전해주는 지식의 최전선! 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고 싶은 건 우리의 본능이다. -‘로쟈’ 이현우(『로쟈의 인문학 서재』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대니얼 카너먼
이스라엘 태생 미국 심리학자. 프린스턴대학 명예교수. 비즈니스 및 사회공헌 컨설팅회사인 ‘더 그레이티스트 굿(The Greatest Good)’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전망이론(Prospect Theory)’으로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이 이론으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인간의 판단이나 의사결정이 비합리적일 수 있음을 밝힘으로써 합리적 행위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전제로 하는 고전 경제학 이론의 프레임을 깼으며, 행동경제학을 태동시켰다. 초기에는 이스라엘 헤브루대학에서 수학과 경제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심리학에 헌신하고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심리학협회로부터 평생공로상을 받았으며, 블룸버그 선정 ‘세계 금융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저서로는 『생각에 관한 생각Thinking, Fast and Slow』이 있다.

편자 : 존 브록만(John Brockman)
‘지식의 지휘자’, ‘지식의 전도사’, ‘지식의 효소’. 모두 존 브록만을 수식하는 단어다. 엣지의 설립자이자,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현대 과학의 선구자들을 상아탑에서 끌어내 대중과 소통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탄생시킨 편집자 겸 출판사 브록만 사(Brockman Inc.)의 대표이기도 하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리처드 도킨스의 말을 빌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주소록을 지닌 존 브록만은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이를 이용한다.”고 소개했다. 저서로는 『디지털 시대의 파워 엘리트』『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등이 있으며 『위험한 생각들』『우리는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는가』 등을 편저했다.

역자 :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불어 전공자로서 영어권 학자인 촘스키를 연구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주목받고 있고, 2003년에는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펍헙 번역그룹’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가 있고, 역서로는 『권력에 맞선 이성』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1, 2)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노엄 촘스키의 저서들과 『습관의 힘』 『밤의 도서관』 『지중해의 기억』 『유럽사 산책』 『문명의 붕괴』 『슬럼독 밀리어네어』 『월든』 등 100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엣지에 대해

1. 정서 예측, 혹은 빅 옴바사 -대니얼 길버트
2. 똑똑한 어림셈법 -게르트 기거렌처
3. 청결감과 판단 -시몬 슈날
4. 테스토스테론, 그리고 마음과 뇌 -사이먼 배런코언
5. 청소년기의 뇌발달 -새러 제인 블레이크모어
6. 행동신경학의 대담한 시도: 신경학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무엇을 말해줄 수 있는가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7. 사회심리학이란 무엇인가 -티머시 D. 윌슨
8. 예측에서 승리하는 법 -필립 테틀락
9. 통찰 -게리 클라인
10. 사사분면: 통계학의 한계 -나심 탈레브
11. 적절하게 조절되는 정상적인 마음 -대니얼 데닛
12. 회귀성과 인간의 생각: 피라항족에게는 왜 숫자가 없을까 -대니얼 L. 에버렛
13. 생명은 동물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방식이다 -알바 노에
14. 본질주의 -브루스 후드
15. 새로운 도덕성 과학: 엣지 학술대회 -조너선 하이트, 조슈아 그린, 샘 해리스, 로이 바우마이스터, 폴 블룸, 데이비드 피자로, 조슈아 놉
16. 직관적 사고의 경이로움과 결함 -대니얼 카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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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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