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와 함께 한 삶의 지혜를 찾는 글쓰기

고객평점
저자정홍섭
출판사항좁쌀한알, 발행일:2015/02/17
형태사항p.443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41950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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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학 글쓰기 강의 경험과 인문학적 통찰로 쓴 글쓰기의 이론과 실제!
한국 최초의 한국어-영어의 이중어 글쓰기!!
문학박사이며 문학평론가이자 문학과 글쓰기의 다양한 강의 경험을 지닌 현직 대학 글쓰기 강의교수가 쓴 글쓰기 이론과 수필. 인간 존재와 글쓰기의 관계를 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글쓰기의 가치와 방법을 자상하게 설명한다. 나아가 저자는 자신의 글쓰기 이론을 적용한 글쓰기의 생생한 실물을 일관된 주제의 수필로 보여준다. 수필의 실제를 보여주는 2부에는 특히 삶과 글쓰기의 일치라는 저자의 관점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책 읽기를 통해 일관된 주제로 담겨 있다.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썼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대학교수 생활을 한 캐나다 원어민인 리타 테일러 선생에게 영어 감수를 받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1부의 글쓰기 이론의 첫 대목으로부터 2부의 마지막 글까지 저자의 대학 강의 경험과 인생-언어철학이 일관되게 한데 녹아 있다. 대학교수인 저자가 강의실 안팎에서 학생들과 가진 만남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수업에서 제출된 학생의 수필과 연구보고서를 인용, 소개하는 것부터가 매우 이채롭고 흥미롭다. 몽테뉴의 『수상록』 읽기로 시작하여, 무위당, 법정, E.F. 슈마허, 찰스 코박스, 웬델 베리, 안톤 체호프, 배병삼의 말씀과 저작에 대한 음미를 거쳐, 이희재의 번역 이론서에 관한 논의로 마감하는 2부의 글들은 그 자체가 수필 작품이자 동서고금 고전의 요약 해설이기도 하다. 나아가 독자들은 자연(생명)의 섭리에 순응하는 인간의 삶, 그리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언어생활의 의미와 가치를 하나의 일관된 이야기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쓴 책이라는 점만으로도 이 책은 주목할 만하다. 독자 역시 글쓰기 공부와 감상을 영어 공부와 함께 할 수 있다.


한국 최초의 한국어-영어의 이중어 글쓰기

『삶의 지혜를 찾는 글쓰기』는 제목 그대로 글쓰기 이론서이자 에세이집이다. 그런데 이 책에는 ‘영어 공부와 함께한’이라는 중요한 부제가 붙어 있다. 서문에서 저자 스스로 밝히고 있듯이 무엇보다도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책을 처음 구상할 때부터 저자는 이 점을 분명히 의식했다.
한국어와 더불어 영어로도 책을 쓴 이유를 저자는 두 가지로 설명한다. 첫째는 영어 감수자이기도 한 리타 테일러 선생에게 무위당 선생과 법정 스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다는 것이고, 둘째는 외국어 공부가 곧 모어 공부이기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국 최초의 한국어-영어 이중어 글쓰기’ 책을 쓴 이유치고는 의외로 너무 소박해 보인다. 그러나 저자의 의도를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이 책이 한글로 쓰는 내용을 동시에 영어로 옮기는 글쓰기를 통해 외국인과 소통하는 최초의 시도라는 것이며, 또한 독자들에게 외국어 공부를 통한 모어 공부라는 새로운 언어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잘 살아야 잘 쓸 수 있다”
이론과 실제에서 일관된 삶의 글쓰기 철학

저자의 글쓰기 철학은 일관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잘 살아야 잘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수필 쓰기에서 그렇다고 한다. 저자 스스로 말하듯이 이것은 고리타분한 도덕적 당위론이 아니다. 말하고 듣고 읽는 다른 언어생활 형태와 마찬가지로 글쓰기 역시 개개인의 영혼의 표현이니, 글쓰기 기술의 연마와 더불어 “잘 살아야” 잘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진실하고 확신의 바탕이 있으며 간소할 것’이라는 좋은 글쓰기의 요건은 저자가 생각하는 “잘 사는 좋은 삶”의 본질이기도 하다. 1부의 글쓰기 이론 설명과 2부의 수필 쓰기에 저자의 이러한 글쓰기 철학이 일관되게 담겨 있다.

현직 대학 글쓰기 강의교수가 권하는, 글쓰기 잘하기를 위한 아홉 가지 습관
▶ 첫째, 많이 읽기다. 구양수의 권고를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많이 읽는 것은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이다.
▶ 둘째, 메모하기다. 이것은 글쓰기를 위해 읽고 듣고 보는 것에서 모두 필요한 습관이다.
▶ 셋째, 메모하기를 좀 더 확대, 심화하면 요약하기가 된다. 요약하기는 읽기와 글쓰기를 잘하는 데 매우 중요한 습관이자 연습 방법이다.
▶ 넷째, 가장 단순하지만 공이 많이 드는 연습인 베끼기도 글쓰기를 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 다섯째, 사전 찾기다. 우리는 스스로 쓰는 단어나 구절, 표현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고 글을 쓸 때가 의외로 많다.
▶ 여섯째, 말을 하듯이 소리 내어 읽고 쓰는 것이다.
▶ 일곱째, 실제로 글을 써보고 그것을 타인과 공유하는 것이다. 구양수가 말하는 ‘다작’에 대응되는 글쓰기 연습 지침이다.
▶ 여덟째, 자연 속에서 산책하며 사색하기이다. 이것은 구양수가 말하는 ‘삼다’ 중 ‘다상량’에 해당하는 글쓰기 연습이다.
▶ 아홉째, 좋은 경험 많이 하기다. 여기서 말하는 경험은 글을 읽거나 영상을 보거나 남에게 들으며 하는 간접 경험이 아닌 몸소 체험하는 직접 경험을 가리킨다. 좋은 경험이란 자신을 정신적으로 성장시키는 경험을 말한다.

루돌프 슈타이너, 월터 옹, 이반 일리치, 이오덕, 조지 오웰, 윌리엄 진서 등의 사상가와 글쓰기 이론가,
몽테뉴, 무위당 장일순, 법정, E.F.슈마허, 찰스 코박스, 웬델 베리, 안톤 체호프, 배병삼, 이희재 등 사상가와 석학이 말하고 쓴 동서고금 고전에 대한 밀도 높은 해설!

이 책은 글쓰기 이론서이자 수필집이기도 하지만, 동서고금의 다양하고 품격 높은 고전들을 깊이 읽고 쉽게 설명한 좋은 해설서이기도 하다. 독자는 서문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이 책에 얼마나 많은 좋은 책 정보가 담겨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책 뒤에 잘 정리해 놓은 주석도 좋은 책에 대한 고급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독자들은 좋은 책이란 무엇인지, 그 좋은 책에서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읽어낼 것인지에 대해서도 중요한 지침을 얻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홍섭
저자 정홍섭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했다.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저서로 『채만식 문학과 풍자의 정신』, 『소설의 현실 비평의 논리』, 편서로 『채만식 선집』, 『치숙』, 역서로 『코페르니쿠스: 투쟁과 승리의 별』, 『상상력과 인지학』, 『파르치팔과 성배 찾기』 등이 있다. 현재 아주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강의교수로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책 읽기와 글쓰기가 참으로 ‘잘 살기’ 위한 일이라는 신념으로 학생들과 만나면서 글을 쓰고 있다.

감수 : 리타 테일러
영어감수자 리타 테일러는 전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이다. 스위스 출신의 캐나다인이며 두 자녀의 어머니이자 두 손자의 할머니로,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면서 태평양 연안 한 작은 섬의 오두막에서 1년 중 여러 달을 지낸다. 한국에서의 교수 생활, 슈타이너 인지학과 발도르프 교육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과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한국에서 출간한 영문 저서로 Mountain Fragrance (녹색평론사, 2009)가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 이 책을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쓴 이유

Ⅰ. 글쓰기의 가치와 방법

1. 글쓰기의 가치
1) 글쓰기와 생각하기
2) 글쓰기와 말하기
3) 글쓰기와 읽기
4)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아홉 가지 습관
5) 한글 글쓰기의 특별한 의미
2. 좋은 글쓰기의 세 가지 요건
3. 글쓰기의 네 가지 방법
4. 수필 쓰기의 매력

Ⅱ. 수필 쓰기의 실제 : 읽고 쓰며 배우는 삶의 지혜와 언어

1. ‘나-인간’에 관해 성찰해 보기 : 몽테뉴의 『수상록』
2.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 풀 한 포기, 좁쌀 한 알 : 무위당 선생님 말씀
3. 꽃이 피니 봄이 오는 것 : 법정 스님 말씀
4. 현대인의 지식과 삶의 방식에 관하여 : E.F. 슈마허의 저작
5. 온전한 한 사람이 된다는 것 : 찰스 코박스의 『파르치팔과 성배 찾기』
6. 한 농부-작가가 들려주는 온전한 삶의 모습 : 웬델 베리의 저작
7. 현대의 민중과 지식인 : 안톤 체호프의 「바냐 삼촌」
8. ‘위하여’와 ‘더불어’ : 배병삼의 『우리에게 유교란 무엇인가』
9. 외국어 공부는 모어 공부다 : 이희재의 『번역의 탄생』

후기
주석

Contents
Preface
: The reason why I wrote this book in Korean and English at the same time

Ⅰ. The Worth and the Methods of Writing

1. The Worth of Writing
1) Writing and To do ‘Saeng-gak’
2) Writing and Speaking
3) Writing and Reading
4) Nine Habits for Writing Well
5) The Special Meaning of Writing in Hangeul
2. Three Requirements for Good Writing
3. Four Methods of Writing
4. The Attraction of Writing Essays

Ⅱ. The Practice of Writing Essays
: Learning the Wisdom of Life and Languages with Reading and Writing

1. Introspection of ‘Me-Man’: Montaigne’s Les Essais
2. Water Flowing Downward, A Clump of Grass, A Grain of Millet
: Sir Muwidang’s Sayings
3. Spring Can Come to Us Due to Flowers Blooming
: Venerable Beopjeong’s Sayings
4. About the Knowledge and the Way of Life of Modern People
: E. F. Schumacher’s Works
5. To Be a Sound Man: Charles Kovacs’s Parsifal and the Search for the Grail
6. The Image of A Sound Life told by A Farmer-Writer
: Wendell Berry’s Works
7. People and Intellectuals in the Modern Time
: Anton Chekhov’s Uncle Vanya
8. ‘For’ and ‘With’: Bae Byeong-sam’s Uri-ege Yugyo-ran Mueosinga
(What is Confucianism to Us)
9. To Study a Foreign Language is to Study the Mother Tongue
: Yi Hi-jae’s Beon-yeok-ui Tan-saeng (The Birth of Translation)

Epilogue
Notes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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