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메리칸 드림은 기적이었고 다문화 가정의 현실은 냉정했다.
앵글로 백인이 주류가 되어 사회를 이끌던 미국은 1960년대부터 흑인들의 민권운동 등의 영향으로 다른 문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해하려는 움직임이 일었다. 이러한 인식은 ‘다문화 교육’이라는 학문을 개척하고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려는 방향으로 정책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뿌리 깊은 백인 우월주의나 인종주의는 제도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이민자나 유학생들이 미국 사회에 적응할수록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다. 저자가 그런 미국 사회에서 아들을 학교에 보내며 겪은 교육현실은 기존의 아메리칸 드림을 엮은 책들과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초등학교 스쿨버스에서부터 시작되는 인종분리, 인종차별은 저자와 아들의 녹록지 않은 유학생활을 예고한다. 교과서를 수업시간에만 나눠주고 수학숙제마저도 공식에 대입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수학자에 대한 책을 읽고 토론하고 독후감을 쓰는 등 너무나 달라진 학교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들과 늦은 나이에 박사 공부를 하며 빠듯한 생활비 고민에 홀로 멍들고 아물기를 반복하며 견뎌내는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외로운 싸움이 고스란히 담아 있다.
가난한 자국민뿐 아니라 외국 유학생이나 이민자에게도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방과후수업이나 예체능 교육을 지원하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을 위해 이솔 전문 교사를 배치하는 미국의 교육정책은 아이들 점심급식마저 정쟁도구로 여기는 대한민국의 교육이 무엇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답해준다. 자국 언어가 서툰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부시 정부가 시행한 아동낙오방지법이 이민자녀와 빈곤층 자녀의 중도탈락률을 높인 사례를 들며 다문화?다인종 아이들에게 왜 현지언어를 제대로 가르쳐야 하는지 강조한다. 또한 칭찬은 아끼지 않으면서도 규칙은 엄격히 지키는 미국 교사가 다인종?다문화 미국사회를 견고히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며 체벌과 처벌을 구분하지 못하는 교권과 정당한 처벌에도 반발하는 학생이 서로 갈등하는 대한민국의 학교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수준별로 수업을 나누어 진행하는 미국의 트레킹 제도가 학생의 성취도에 따라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와는 달리 학교 안에서 인종격리를 유발하게 된 현상을 지적하며 국제고?영재고?과학고?자사고 등 특목고라는 우리의 교육시스템을 한국형 트레킹 제도가 아닐지 반문한다. 더 많은 것을 누리고 부의 세습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부잣집 아이들을 특목고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배려해야 하는지, 평준화된 학교에서 질 좋은 교육을 할 방안을 찾고자 한다.
미국 역시 자신들이 낸 세금으로 불법체류자까지 교육시키고 지원하는지 불만의 목소리가 있다. 그에 대한 미국의 교육철학은 단호하다.
“모든 아이들은 교육받을 권리가 있고 교육자는 학생을 돌보고 가르치기 위해 고용되었다.”
해외 어학연수에다 조기유학을 보내며 높은 교육열을 보이는 한국이 이 땅의 불법체류 외국인의 자녀교육에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우리 교육의 이중성을 제대로 바라보라고 충고한다.
언어적 불편함을 감수하고 외국인 대학원생에게 기꺼이 학부수업을 맡기고 성소수자 축제나 문화와 인종이 다른 이웃이 크고 작은 축제나 파티를 통해 어떻게 어울리는지, 백인들의 텃새와 차별에 맞서 정계에 진출한 이민자들의 이야기는 미국의 다문화 수준이 어디에 있는지 잘 보여준다. 그 동안 백인 위주의 미국 사회에서는 다문화 학생을 위한 다문화 교육과 이솔 교육을 소수의 교사가 맡았다. 하지만 백인 학생이 소수인종으로 전락하고 유색인종 학생이 과반수를 넘기는 상황은 이미 초읽기에 들어갔고 이를 대비해 모든 예비교사에게 다문화?다언어?이솔 교수방법론을 교육하려는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한국도 빠르게 늘고 있는 다문화?다인종 학생을 위해 예비교사들에게 교육심리?교육방법?교육철학뿐 아니라 다문화?다언어 교육을 이수할 계획이 필요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정치, 경제, 이 사회가 돌아가는 모든 것은 권력을 쥔 사람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문만은 소외된 이들을 대변하고 연구하고 배려해야 한다며 학문이 권력을 가진 자의 편에 선 사회는 죽은 사회라고 강조한 지도교수의 가르침을 되새긴다. 다문화?다언어 교육은 사회?경제적 약자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그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포용하는 것이며 그것이 학교와 교사의 책무라고 강조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형숙
1969년 경남 밀양 출생. 부산대 영어교육과 졸업 후, 고등학교 교사, 국제교류교육원 연구원 및 대학 입학사정관으로 일했다. 미국 조지아 대학(석사)과 플로리다 대학(박사)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초등학생 아들이 언어,인종적 다문화 아동이 되고, 자신도 다문화 엄마가 되면서 다문화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박사논문은 [Race, Language, and Identities of Biracial Children in Multicultural Schools in South Korea(다문화 학교에 재학 중인 혼혈아동의 인종, 언어 및 자기 정체성 연구)]. 2013년과 2014년 다문화 학교 두 곳에서 수업 참관을 하며 리서치를 진행했다. 한국 다문화 교육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혼혈아동 및 중도입국자녀의 언어발달과 교육 여건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현재, 글로벌 국제 다문화 학교의 자문위원·다민족문화 예술교류총연합회 선임연구위원이며, 다문화 정책 및 다문화 교사교육 영역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고종석, 김영하, 밀란 쿤데라를 좋아하며, 요즘은 평화학자 정희진의 글도 눈여겨본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이야기 | 아들과 함께 태평양을 건너다
첫번째 이야기 | 그 나이에 무슨 공부야
두번째 이야기 | 미국에서 싱글맘으로 아이를 키우다
세번째 이야기 | 초등교육
미국 초등학생은 왜 아침 일찍 학교에 갈까요? | 인종에 따라 등교하는 모습도 달라요 | 영어가 서툰 아이들은 학교에서 어떻게 배울까? | 아이들의 무료급식은 정치가 아니에요 | 학교 식당에서는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어요 | 미국의 학교 운동장은 건물 뒤편에 있어요 | 아동보호와 안전문제 |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자세, 보고일까? 고자질일까? | 문화마다 격려하는 방식이 달라요 | 처벌과 체벌은 달라요
네번째 이야기 | 중등교육
영재교육 대상자가 되다 | 이런 수학 문제는 인도 애들 시켜 | 체육 우수반에는 백인 아이들이 많아요 | 리더의 교육과 노예의 교육 | 교육 캠프에 왜 갈까 | 학교에서 가방 가져오지 말래요 | 어설픈 상담은 이제 그만 | 황인 소년의 사랑과 명예 | 한국인이니? 아시아인이니?
다섯번째 이야기 | 다문화?다인종 사회를 향한 교육환경
불법이민자 자녀지만 학교 다니는 데는 문제 없어요 | 교사의 사회적 지위가 달라요 | 왜 유태인은 노벨과학상을 많이 수상할까? | 논문 표절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 | 대학의 인종문제 | 미국 대학의 등록금과 장학금 정책 | 미국에서 한국어 배우기는 쉽지 않아요 | 지능에 대한 오해
여섯번째 이야기 | 미국 문화와 다문화 교육
한국 사회, 다문화 톨레랑스로 거듭나길 | 남자가 어떻게 남자와 결혼해요 | 문화에 따라 청결개념이 달라요 | 홍채색깔이 우수한 유전형질을 말해준다고? | 한국, 미국, 중국. 옷차림만 봐도 알아요 | 할로윈 데이. 이웃끼리 정을 나눠요 | 국회의원 이자스민 씨에게 보내는 갈채 | 나는 기무치가 자랑스럽다 | 피천득, 아사코 그리고 진주군 장교 | 미 여대생 동아리 금발이 너무해 | 한 방울 법칙
일곱번째 이야기 | 미국에서 생활하기
한국에서는 경쟁이 없다고요? | 단위가 달라서 어리둥절해요 | 살인적인 미국의 의료비와 의료보험 | 참전용사회와 현충일 | 한글날 단상 | 시내버스에는 자전거 거치대가 있어요 | 정숙과 거리가 먼 미국 도서관 문화 | 애완동물과 함께 산책하기 편해요 | 고속도로 휴게소에 음식점이 없어요 | 미국의 취업면접과 기업의 인재상
마무리하는 이야기 | 에필로그
아메리칸 드림은 기적이었고 다문화 가정의 현실은 냉정했다.
앵글로 백인이 주류가 되어 사회를 이끌던 미국은 1960년대부터 흑인들의 민권운동 등의 영향으로 다른 문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해하려는 움직임이 일었다. 이러한 인식은 ‘다문화 교육’이라는 학문을 개척하고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려는 방향으로 정책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뿌리 깊은 백인 우월주의나 인종주의는 제도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이민자나 유학생들이 미국 사회에 적응할수록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다. 저자가 그런 미국 사회에서 아들을 학교에 보내며 겪은 교육현실은 기존의 아메리칸 드림을 엮은 책들과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초등학교 스쿨버스에서부터 시작되는 인종분리, 인종차별은 저자와 아들의 녹록지 않은 유학생활을 예고한다. 교과서를 수업시간에만 나눠주고 수학숙제마저도 공식에 대입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수학자에 대한 책을 읽고 토론하고 독후감을 쓰는 등 너무나 달라진 학교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들과 늦은 나이에 박사 공부를 하며 빠듯한 생활비 고민에 홀로 멍들고 아물기를 반복하며 견뎌내는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외로운 싸움이 고스란히 담아 있다.
가난한 자국민뿐 아니라 외국 유학생이나 이민자에게도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방과후수업이나 예체능 교육을 지원하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을 위해 이솔 전문 교사를 배치하는 미국의 교육정책은 아이들 점심급식마저 정쟁도구로 여기는 대한민국의 교육이 무엇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답해준다. 자국 언어가 서툰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부시 정부가 시행한 아동낙오방지법이 이민자녀와 빈곤층 자녀의 중도탈락률을 높인 사례를 들며 다문화?다인종 아이들에게 왜 현지언어를 제대로 가르쳐야 하는지 강조한다. 또한 칭찬은 아끼지 않으면서도 규칙은 엄격히 지키는 미국 교사가 다인종?다문화 미국사회를 견고히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며 체벌과 처벌을 구분하지 못하는 교권과 정당한 처벌에도 반발하는 학생이 서로 갈등하는 대한민국의 학교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수준별로 수업을 나누어 진행하는 미국의 트레킹 제도가 학생의 성취도에 따라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와는 달리 학교 안에서 인종격리를 유발하게 된 현상을 지적하며 국제고?영재고?과학고?자사고 등 특목고라는 우리의 교육시스템을 한국형 트레킹 제도가 아닐지 반문한다. 더 많은 것을 누리고 부의 세습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부잣집 아이들을 특목고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배려해야 하는지, 평준화된 학교에서 질 좋은 교육을 할 방안을 찾고자 한다.
미국 역시 자신들이 낸 세금으로 불법체류자까지 교육시키고 지원하는지 불만의 목소리가 있다. 그에 대한 미국의 교육철학은 단호하다.
“모든 아이들은 교육받을 권리가 있고 교육자는 학생을 돌보고 가르치기 위해 고용되었다.”
해외 어학연수에다 조기유학을 보내며 높은 교육열을 보이는 한국이 이 땅의 불법체류 외국인의 자녀교육에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우리 교육의 이중성을 제대로 바라보라고 충고한다.
언어적 불편함을 감수하고 외국인 대학원생에게 기꺼이 학부수업을 맡기고 성소수자 축제나 문화와 인종이 다른 이웃이 크고 작은 축제나 파티를 통해 어떻게 어울리는지, 백인들의 텃새와 차별에 맞서 정계에 진출한 이민자들의 이야기는 미국의 다문화 수준이 어디에 있는지 잘 보여준다. 그 동안 백인 위주의 미국 사회에서는 다문화 학생을 위한 다문화 교육과 이솔 교육을 소수의 교사가 맡았다. 하지만 백인 학생이 소수인종으로 전락하고 유색인종 학생이 과반수를 넘기는 상황은 이미 초읽기에 들어갔고 이를 대비해 모든 예비교사에게 다문화?다언어?이솔 교수방법론을 교육하려는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한국도 빠르게 늘고 있는 다문화?다인종 학생을 위해 예비교사들에게 교육심리?교육방법?교육철학뿐 아니라 다문화?다언어 교육을 이수할 계획이 필요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정치, 경제, 이 사회가 돌아가는 모든 것은 권력을 쥔 사람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문만은 소외된 이들을 대변하고 연구하고 배려해야 한다며 학문이 권력을 가진 자의 편에 선 사회는 죽은 사회라고 강조한 지도교수의 가르침을 되새긴다. 다문화?다언어 교육은 사회?경제적 약자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그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포용하는 것이며 그것이 학교와 교사의 책무라고 강조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형숙
1969년 경남 밀양 출생. 부산대 영어교육과 졸업 후, 고등학교 교사, 국제교류교육원 연구원 및 대학 입학사정관으로 일했다. 미국 조지아 대학(석사)과 플로리다 대학(박사)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초등학생 아들이 언어,인종적 다문화 아동이 되고, 자신도 다문화 엄마가 되면서 다문화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박사논문은 [Race, Language, and Identities of Biracial Children in Multicultural Schools in South Korea(다문화 학교에 재학 중인 혼혈아동의 인종, 언어 및 자기 정체성 연구)]. 2013년과 2014년 다문화 학교 두 곳에서 수업 참관을 하며 리서치를 진행했다. 한국 다문화 교육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혼혈아동 및 중도입국자녀의 언어발달과 교육 여건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현재, 글로벌 국제 다문화 학교의 자문위원·다민족문화 예술교류총연합회 선임연구위원이며, 다문화 정책 및 다문화 교사교육 영역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고종석, 김영하, 밀란 쿤데라를 좋아하며, 요즘은 평화학자 정희진의 글도 눈여겨본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이야기 | 아들과 함께 태평양을 건너다
첫번째 이야기 | 그 나이에 무슨 공부야
두번째 이야기 | 미국에서 싱글맘으로 아이를 키우다
세번째 이야기 | 초등교육
미국 초등학생은 왜 아침 일찍 학교에 갈까요? | 인종에 따라 등교하는 모습도 달라요 | 영어가 서툰 아이들은 학교에서 어떻게 배울까? | 아이들의 무료급식은 정치가 아니에요 | 학교 식당에서는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어요 | 미국의 학교 운동장은 건물 뒤편에 있어요 | 아동보호와 안전문제 |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자세, 보고일까? 고자질일까? | 문화마다 격려하는 방식이 달라요 | 처벌과 체벌은 달라요
네번째 이야기 | 중등교육
영재교육 대상자가 되다 | 이런 수학 문제는 인도 애들 시켜 | 체육 우수반에는 백인 아이들이 많아요 | 리더의 교육과 노예의 교육 | 교육 캠프에 왜 갈까 | 학교에서 가방 가져오지 말래요 | 어설픈 상담은 이제 그만 | 황인 소년의 사랑과 명예 | 한국인이니? 아시아인이니?
다섯번째 이야기 | 다문화?다인종 사회를 향한 교육환경
불법이민자 자녀지만 학교 다니는 데는 문제 없어요 | 교사의 사회적 지위가 달라요 | 왜 유태인은 노벨과학상을 많이 수상할까? | 논문 표절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 | 대학의 인종문제 | 미국 대학의 등록금과 장학금 정책 | 미국에서 한국어 배우기는 쉽지 않아요 | 지능에 대한 오해
여섯번째 이야기 | 미국 문화와 다문화 교육
한국 사회, 다문화 톨레랑스로 거듭나길 | 남자가 어떻게 남자와 결혼해요 | 문화에 따라 청결개념이 달라요 | 홍채색깔이 우수한 유전형질을 말해준다고? | 한국, 미국, 중국. 옷차림만 봐도 알아요 | 할로윈 데이. 이웃끼리 정을 나눠요 | 국회의원 이자스민 씨에게 보내는 갈채 | 나는 기무치가 자랑스럽다 | 피천득, 아사코 그리고 진주군 장교 | 미 여대생 동아리 금발이 너무해 | 한 방울 법칙
일곱번째 이야기 | 미국에서 생활하기
한국에서는 경쟁이 없다고요? | 단위가 달라서 어리둥절해요 | 살인적인 미국의 의료비와 의료보험 | 참전용사회와 현충일 | 한글날 단상 | 시내버스에는 자전거 거치대가 있어요 | 정숙과 거리가 먼 미국 도서관 문화 | 애완동물과 함께 산책하기 편해요 | 고속도로 휴게소에 음식점이 없어요 | 미국의 취업면접과 기업의 인재상
마무리하는 이야기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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