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산맥을 관찰하는 독수리의 시선 같은 책이다!
전쟁으로 1000년의 유럽사를 묘파한 역작
전쟁과 사회, 전쟁과 문화, 전쟁과 정치, 전쟁과 경제…
전쟁은 어떻게 사회의 성격을 바꾸었으며
또 사회는 어떻게 전쟁의 성격을 결정해왔는가
『유럽사 속의 전쟁』을 포함한 하워드의 전쟁사 연구는 전쟁의 발발과 과정 그리고 영향에 대한 단순한 기술이나 분석이 아니다. 이는 칸트의 역사철학과 클라우제비츠의 전쟁 이론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인문학으로서, 폭력의 역사 속에서 인류의 도덕적 진보를 찾아내고자 하는 야심찬 시도다. 곧 하워드의 ‘전쟁과 사회’라는 테제의 기저에는 무엇보다 “어떠한 일이 벌어져도 ‘계몽의 씨앗’만은 언제나 살아남아주기를 바라는” 염원이 굳건히 놓여 있다고 하겠다. _옮긴이 해제
이 책의 저자 마이클 하워드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전쟁사학자다. 1975년에 처음 출간되어 2008년 개정된 이 책은 마이클 하워드가 ‘전쟁과 사회’라는 관점으로 1000년에 이르는 유럽 전쟁사를 연구해온 결과물로, 단순한 ‘군사사military history’가 아니라 전쟁을 전쟁이 치러진 사회·문화·정치·경제적 배경의 관점에서 살핀다. 노르만족 침략에서부터 21세기 ‘테러와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유럽에서 치러진 전쟁의 변화를 훌륭히 써내려간 개론서이며, 유럽 사회 전체의 발전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계몽적인 개관이다. 더불어 역자가 쓴 하워드 관련 해제 「전쟁과 사회: 마이클 하워드의 전쟁사 연구와 평화의 발명」은 하워드와 그의 전쟁사 연구에 대한 보다 높은 수준의 이해를 제공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마이클 하워드
1922년 영국 출생. 옥스퍼드대 근대사 분야 명예 교수. ‘전쟁과 사회’라는 관점으로 계속해서 전쟁사를 연구해온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전쟁사학자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전쟁사가 앤터니 비버는 자신의 제2차 세계대전 연구를 종합한 방대한 저작 World War Ⅱ를 “마이클 하워드 경에게 바친다”고 헌정하기도 했다. 런던 킹스 칼리지 전쟁 연구 담당 교수, 옥스퍼드대 치첼리 전쟁사 담당 교수, 예일대 군사 및 해군사 담당 교수로 재직했다. 대표 저서로는 더프 쿠퍼상을 받은 『보불 전쟁』(1961), 1972년 울프슨재단역사상을 받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영국사』 중 제4권 『대전략』(1971), 『역사의 교훈』(1991) 등이 있다. 은퇴 후 현재까지도 자신이 설립한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평생 고문으로 왕성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자 : 안두환
2012년 케임브리지대 역사학과에서 ‘18세기 영국 외교사 및 지성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3년부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국제관계사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이클 하워드의 『평화의 발명: 전쟁과 국제질서에 대한 성찰』(2002), 편저로는 Fenelon in the Enlightenment: Traditions, Adaptations, and Variations(2014)가 있다. 국제관계사 관련 논문으로는 “The Anglo-French Treaty of Commerce of 1713: Tory Trade Politics and the Question of Dutch Decline(with Brendan Simms),” “European Great Power Politics in British Public Discourse, 1714~1763”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초판 서문
2009년판 서문
제1장 기사들의 전쟁
제2장 용병들의 전쟁
제3장 상인들의 전쟁
제4장 전문가들의 전쟁
제5장 혁명의 전쟁
제6장 국민들의 전쟁
제7장 기술자들의 전쟁
에필로그 / 유럽 시대의 종언
더 읽을거리
옮긴이 해제 / 전쟁과 사회: 마이클 하워드의 전쟁사 연구와 평화의 발명
옮긴이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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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맥을 관찰하는 독수리의 시선 같은 책이다!
전쟁으로 1000년의 유럽사를 묘파한 역작
전쟁과 사회, 전쟁과 문화, 전쟁과 정치, 전쟁과 경제…
전쟁은 어떻게 사회의 성격을 바꾸었으며
또 사회는 어떻게 전쟁의 성격을 결정해왔는가
『유럽사 속의 전쟁』을 포함한 하워드의 전쟁사 연구는 전쟁의 발발과 과정 그리고 영향에 대한 단순한 기술이나 분석이 아니다. 이는 칸트의 역사철학과 클라우제비츠의 전쟁 이론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인문학으로서, 폭력의 역사 속에서 인류의 도덕적 진보를 찾아내고자 하는 야심찬 시도다. 곧 하워드의 ‘전쟁과 사회’라는 테제의 기저에는 무엇보다 “어떠한 일이 벌어져도 ‘계몽의 씨앗’만은 언제나 살아남아주기를 바라는” 염원이 굳건히 놓여 있다고 하겠다. _옮긴이 해제
이 책의 저자 마이클 하워드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전쟁사학자다. 1975년에 처음 출간되어 2008년 개정된 이 책은 마이클 하워드가 ‘전쟁과 사회’라는 관점으로 1000년에 이르는 유럽 전쟁사를 연구해온 결과물로, 단순한 ‘군사사military history’가 아니라 전쟁을 전쟁이 치러진 사회·문화·정치·경제적 배경의 관점에서 살핀다. 노르만족 침략에서부터 21세기 ‘테러와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유럽에서 치러진 전쟁의 변화를 훌륭히 써내려간 개론서이며, 유럽 사회 전체의 발전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계몽적인 개관이다. 더불어 역자가 쓴 하워드 관련 해제 「전쟁과 사회: 마이클 하워드의 전쟁사 연구와 평화의 발명」은 하워드와 그의 전쟁사 연구에 대한 보다 높은 수준의 이해를 제공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마이클 하워드
1922년 영국 출생. 옥스퍼드대 근대사 분야 명예 교수. ‘전쟁과 사회’라는 관점으로 계속해서 전쟁사를 연구해온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전쟁사학자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전쟁사가 앤터니 비버는 자신의 제2차 세계대전 연구를 종합한 방대한 저작 World War Ⅱ를 “마이클 하워드 경에게 바친다”고 헌정하기도 했다. 런던 킹스 칼리지 전쟁 연구 담당 교수, 옥스퍼드대 치첼리 전쟁사 담당 교수, 예일대 군사 및 해군사 담당 교수로 재직했다. 대표 저서로는 더프 쿠퍼상을 받은 『보불 전쟁』(1961), 1972년 울프슨재단역사상을 받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영국사』 중 제4권 『대전략』(1971), 『역사의 교훈』(1991) 등이 있다. 은퇴 후 현재까지도 자신이 설립한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평생 고문으로 왕성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자 : 안두환
2012년 케임브리지대 역사학과에서 ‘18세기 영국 외교사 및 지성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3년부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국제관계사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이클 하워드의 『평화의 발명: 전쟁과 국제질서에 대한 성찰』(2002), 편저로는 Fenelon in the Enlightenment: Traditions, Adaptations, and Variations(2014)가 있다. 국제관계사 관련 논문으로는 “The Anglo-French Treaty of Commerce of 1713: Tory Trade Politics and the Question of Dutch Decline(with Brendan Simms),” “European Great Power Politics in British Public Discourse, 1714~1763”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초판 서문
2009년판 서문
제1장 기사들의 전쟁
제2장 용병들의 전쟁
제3장 상인들의 전쟁
제4장 전문가들의 전쟁
제5장 혁명의 전쟁
제6장 국민들의 전쟁
제7장 기술자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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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해제 / 전쟁과 사회: 마이클 하워드의 전쟁사 연구와 평화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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