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교사로 살아온 한 남자가 말하는 특별하지 않는 소소한 이야기
그 이면에 숨겨진 가장 솔직하고 진실한 체험적 고백에세이
이 책은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이경수 선생님의 산문집이다. 저자는 경기 양촌면에 위치한 시골학교에서 학원보다 선생님에게 의지하는 순박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입시위주의 경쟁사회에서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수업을 꿈꾸는 중견 교사다.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며 20년 넘는 세월 동안 교직생활에 몸담으면서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오늘도 공부하고 배우며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세 개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 ‘교사가 교사에게’는 학생들과 생활하며 겪었던 일, 교사의 시선에서 바라본 교직생활의 실상, 초임교사를 위한 조언과 민감한 교육 이슈를 발가벗은 심정으로 허심탄회하게 써내려 간다.
두 번째 이야기, ‘학부모님께 드리는 편지’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서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학부모가 담임선생님을 대하는 방법, 촌지와 체벌문제에 대해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과 진실한 속내를 내비친다.
세 번째 이야기,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서는 부모를 모시는 아들이자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며 가장으로 겪은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잔잔한 재미와 감동을 전해준다.
지금까지 많은 교육산문집이 출간되었지만, 이 책은 학교에서는 교사로 두 아들의 아버지이자 학부모인 저자가 교육현장 속의 이야기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겪은 작지만 힘있는 에피소드를 솔직하고 담백한 구어체로 기록하여 아이와 교사, 학교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에게는 자녀교육 지침서로, 초임 교사에게는 바람직한 교직 생활을 위한 안내서로, 교단에 선 지 여러 해 지난 교사에게는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에세이로 따뜻한 공감과 위안을 전달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경수
강화도에서 나고 자라 살고 있다. 1989년에 경남 마산중앙고등학교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했다. 1993년부터 스무 해 넘게 김포양곡고등학교 역사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머리에 넣어주는 수업보다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수업을 꿈꾼다. 학생들을 똑똑하기보다 따뜻한 인재로 키우고 싶어한다. 그동안 공부하고 가르치며 낸 책으로는 『세계사 눈뜨기』, 『한국사 눈뜨기』, 『역사의 섬강화도』, 『가슴으로 크는 아이들』, 『김포역사산책』, 『왜 몽골제국은 강화도를 치지 못했는가』, 『숙종, 강화를 품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첫 번째 이야기_ 교사가 교사에게]
선생님이 타고 있어요
교사의 말, 말, 말
말과 행동, 그 틈새
나 선생 맞지?
고3 담임을 위한 송가
저 사람, 선생 맞아?
오해로 흥분하지 않기
대입 면접 준비 돕다가
공부도 못하는 것들이
칭찬은 다다익선
자퇴한 정희에게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천국에서 떨어지기까지, 단 10분!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은, 교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아직도 후회할 일만
선생님, 백일을 축하합니다
너 그렇게 살면 안 돼
국회의원 자료 요구에 수업도 못해서
궁시렁 궁시렁, 교육부 흉보기
이제는 학생부 종합 전형이다
김 선생님, 올해는 반장 잘 뽑았나요?
친절은 경쟁력이다
슬쩍, 군자연
전 나오면 마실게요
유독 담임하기 힘든 해가 있죠
종업식 날의 일기
아이들 도끼엔 날이 없습니다
교장 선생님 전상서
학교는 살아 있다
나는 꽃이다
어느새 오십대
새내기선생님께 보내는 잔소리 편지
넌 언제 교장 되냐?
[두 번째 이야기_ 학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비워야 채운다
십 년 후
작은 보람, 큰 보람
아이가 이렇게 물으면?
향기로운 선생님
이런 학부모가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그럴 리 없어요
담임선생님 좋은 분 같더라
아빠 손을 그려오렴
가장 큰 상처는 가장 가까운 곳에
학원 공부, 학교 공부안다고 정말 아는 것이 아니다
사립고? 공립고? 우리 아이 어디 보낼까
그 학교는 서울대 몇 명 보냈대?
‘SKY’ 대학 교수님께
촌지를 생각함
담임선생님 찾아가기
무조건 안 받습니다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좆나 짜증 나!
청소도 공부입니다
자식 무서워 어디 살겠나
예전 아이들, 지금 아이들
문자 메시지 이야기
현호야! 미안해
내 딸, 열여덟 명
딸 앞에 무릎을 꿇고
다시 든 회초리
내 새끼손가락의 매니큐어
저에게는 70점이 보물입니다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파동을 보고
우리 애 담임이 전교조라면?
[세 번째 이야기_ 사랑하는 나의 가족]
누가 청개구리 아들을 흉보랴
어느 일요일 목욕탕 풍경
아버지의 샌들
진달래야, 고맙다
우리 예쁜 옥동씨
영화를 사랑하는 노인
어머니와 짜장면
초심! 가을 하늘 같은
바보 같은 여인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아이랑 미술관에 가보세요
나 목요일에 뭐했지?
독서가 소중한 이유
잠만 자는 엄마, 아빠
선 ‘생님 아빠’의 체면
아들아, 다음엔 눈물 대신 포옹이다
그래 승철아 맘껏 울어라
예비 고3 아들의 편지를 읽고
교사로 살아온 한 남자가 말하는 특별하지 않는 소소한 이야기
그 이면에 숨겨진 가장 솔직하고 진실한 체험적 고백에세이
이 책은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이경수 선생님의 산문집이다. 저자는 경기 양촌면에 위치한 시골학교에서 학원보다 선생님에게 의지하는 순박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입시위주의 경쟁사회에서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수업을 꿈꾸는 중견 교사다.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며 20년 넘는 세월 동안 교직생활에 몸담으면서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오늘도 공부하고 배우며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세 개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 ‘교사가 교사에게’는 학생들과 생활하며 겪었던 일, 교사의 시선에서 바라본 교직생활의 실상, 초임교사를 위한 조언과 민감한 교육 이슈를 발가벗은 심정으로 허심탄회하게 써내려 간다.
두 번째 이야기, ‘학부모님께 드리는 편지’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서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학부모가 담임선생님을 대하는 방법, 촌지와 체벌문제에 대해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과 진실한 속내를 내비친다.
세 번째 이야기,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서는 부모를 모시는 아들이자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며 가장으로 겪은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잔잔한 재미와 감동을 전해준다.
지금까지 많은 교육산문집이 출간되었지만, 이 책은 학교에서는 교사로 두 아들의 아버지이자 학부모인 저자가 교육현장 속의 이야기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겪은 작지만 힘있는 에피소드를 솔직하고 담백한 구어체로 기록하여 아이와 교사, 학교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에게는 자녀교육 지침서로, 초임 교사에게는 바람직한 교직 생활을 위한 안내서로, 교단에 선 지 여러 해 지난 교사에게는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에세이로 따뜻한 공감과 위안을 전달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경수
강화도에서 나고 자라 살고 있다. 1989년에 경남 마산중앙고등학교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했다. 1993년부터 스무 해 넘게 김포양곡고등학교 역사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머리에 넣어주는 수업보다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수업을 꿈꾼다. 학생들을 똑똑하기보다 따뜻한 인재로 키우고 싶어한다. 그동안 공부하고 가르치며 낸 책으로는 『세계사 눈뜨기』, 『한국사 눈뜨기』, 『역사의 섬강화도』, 『가슴으로 크는 아이들』, 『김포역사산책』, 『왜 몽골제국은 강화도를 치지 못했는가』, 『숙종, 강화를 품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첫 번째 이야기_ 교사가 교사에게]
선생님이 타고 있어요
교사의 말, 말, 말
말과 행동, 그 틈새
나 선생 맞지?
고3 담임을 위한 송가
저 사람, 선생 맞아?
오해로 흥분하지 않기
대입 면접 준비 돕다가
공부도 못하는 것들이
칭찬은 다다익선
자퇴한 정희에게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천국에서 떨어지기까지, 단 10분!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은, 교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아직도 후회할 일만
선생님, 백일을 축하합니다
너 그렇게 살면 안 돼
국회의원 자료 요구에 수업도 못해서
궁시렁 궁시렁, 교육부 흉보기
이제는 학생부 종합 전형이다
김 선생님, 올해는 반장 잘 뽑았나요?
친절은 경쟁력이다
슬쩍, 군자연
전 나오면 마실게요
유독 담임하기 힘든 해가 있죠
종업식 날의 일기
아이들 도끼엔 날이 없습니다
교장 선생님 전상서
학교는 살아 있다
나는 꽃이다
어느새 오십대
새내기선생님께 보내는 잔소리 편지
넌 언제 교장 되냐?
[두 번째 이야기_ 학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비워야 채운다
십 년 후
작은 보람, 큰 보람
아이가 이렇게 물으면?
향기로운 선생님
이런 학부모가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그럴 리 없어요
담임선생님 좋은 분 같더라
아빠 손을 그려오렴
가장 큰 상처는 가장 가까운 곳에
학원 공부, 학교 공부안다고 정말 아는 것이 아니다
사립고? 공립고? 우리 아이 어디 보낼까
그 학교는 서울대 몇 명 보냈대?
‘SKY’ 대학 교수님께
촌지를 생각함
담임선생님 찾아가기
무조건 안 받습니다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좆나 짜증 나!
청소도 공부입니다
자식 무서워 어디 살겠나
예전 아이들, 지금 아이들
문자 메시지 이야기
현호야! 미안해
내 딸, 열여덟 명
딸 앞에 무릎을 꿇고
다시 든 회초리
내 새끼손가락의 매니큐어
저에게는 70점이 보물입니다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파동을 보고
우리 애 담임이 전교조라면?
[세 번째 이야기_ 사랑하는 나의 가족]
누가 청개구리 아들을 흉보랴
어느 일요일 목욕탕 풍경
아버지의 샌들
진달래야, 고맙다
우리 예쁜 옥동씨
영화를 사랑하는 노인
어머니와 짜장면
초심! 가을 하늘 같은
바보 같은 여인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아이랑 미술관에 가보세요
나 목요일에 뭐했지?
독서가 소중한 이유
잠만 자는 엄마, 아빠
선 ‘생님 아빠’의 체면
아들아, 다음엔 눈물 대신 포옹이다
그래 승철아 맘껏 울어라
예비 고3 아들의 편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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