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청산되지 못한 미래 -청년학생들을 위한 친일청산 100문 1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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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민족문제연구청년모임
출판사항책보세, 발행일:2014/02/15
형태사항p.199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85472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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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청산되지 못한 친일, 왜곡된 역사, 우리의 전도된 현재이자 암울한 미래!”

“요즘 젊은이들 가운데 일본 ‘야스쿠니 신사(神社)’를 일본 젠틀맨(gentleman) 즉 ‘일본 신사(紳士)’로 착각하는 대학생들이 더러 있다고 들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참으로 놀랍고 또 부끄러운 일입니다.”
본문 ‘백답’ 가운데 나오는 내용이다. 민족문제연구청년모임(이하 ‘민청모’) 대학생들이 친일문제 공부를 하면서 질문지를 추출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하는 가운데 우리 역사교육의 충격적인 현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야스쿠니 신사 = 일본 젠틀맨” 괴담이다. 이런 무지(無知)에 따른 얼척없는 해프닝 말고도 청년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무관심과 왜곡된 인식 사례는 무수하다. 이런 현실을 십분 감안하여 질문을 구성하고 답을 가능한 한 쉽고 친절하게 서술했다.
1장에서는 ‘친일파와 친일청산’에 관한 개념을 다뤘다. ‘친일파’가 뭔지, 친일파가 왜 나쁜가부터 시작하여 대표적인 친일파들의 친일행위, 각 분야의 친일파 내력, ‘친일청산’의 역사적 전개 과정, 변절의 역사, 일제의 한국 병탄, 신사참배, 창씨개명, 북한과 중국 그리고 대만의 친일청산, 교학사 역사교과서 문제 등을 풀었다.
2장에서는 ‘과거 친일파의 규정과 처벌 범위’에 관한 쟁점, 3장에서는 ‘현대판 친일파’에 관한 쟁점을 다뤘다. 직업이나 행위상 어디까지를 (처벌 대상이 되는) 친일로 봐야 하는지, 친일행위자들의 자기변명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친일문학’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친일파가 만들었다는 애국가는 어찌된 것인지, 이른바 ‘친일문학’이란 무엇인지, 식민지근대화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해방 후 어떻게 친일파들이 살아남았는지, ‘현대판 친일파’로는 어떤 이들이 있는지, 위안부 할머니들은 왜 아직까지도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지, 일본은 어떤 근거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지, 친일파 후손들의 땅 찾기 소송은 어떻게 봐야 하는지, 왜 친일파청산을 주장하면 빨갱이라고 하는지, 친일파가 어떻게 국립현충원에 묻히게 되었는지 등에 관해 풀었다.
4장에서는 ‘독립운동의 실상과 독립운동가’에 관해 다뤘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데 사실인지, 어떤 이들이 백범과 윤봉길을 ‘테러리스트’라고 하는지, ‘3.1운동’은 실패한 운동은 아닌지, 공산주의자들도 독립운동을 했는지, 한국의 독립운동을 도운 외국인도 있는지, 헌법에 ‘대한민국임시정부’가 명시된 이유는 무엇인지, 이승만은 어떤 독립운동을 했는지, 김일성이 독립운동을 했다는데 사실인지 등을 풀었다.
이 책에서 다룬 100가지 질문은 모두 대학생들이 궁금해 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사항을 바탕으로 구성된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민족문제연구청년모임
2013년 5월 청년학생들이 결성한 비영리단체로,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역사적 사실을 알려내고 있다. 현재까지 ‘민족문제아카데미’ ‘교학사 친일교과서 파헤치기 전국 순회강연’ ‘멘토 교수님과 함께하는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올바른 역사인식은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다”를 모토로 삼고 있다.
http://www.minjokuniv.org (facebook.com/mimjokuniv)

저자 : 정운현
1984년 중앙일보 입사를 계기로 서울 생활을 시작한 후 서울신문, 오마이뉴스 등 언론사에서 20여 년간 근무했다. 1980년대 말 친일파연구가 임종국 선생에 매료된 이후 친일 관련 연구에 전념했으며, 《친일파》《창씨개명》《서울시내 일제유산답사기》《증언 반민특위》《나는 황국신민이로소이다》《실록 군인 박정희》《반민특위 재판기록》《강우규 의사 일대기》《임종국 평전》《친일파는 살아있다》《친일?숭미에 살어리랏다》등을 짓거나 풀어서 펴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한국언론재단 연구이사로 재직하던 중 MB정권에게 쫓겨났다. 이후 인문학 분야의 책읽기와 글쓰기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 블로그: 보림재(http://blog.ohmynews.com/jeongwh59/), 이메일: jeongwh59@gmail.com

▣ 주요 목차

1 개념을 말하다; 친일파와 친일청산에 관하여
001. ‘친일파’가 뭔가요?
002. 친일파가 왜 나쁜가요?
003. 소극적 친일파와 적극적 친일파를 구분할 수 있나요?
004. 이완용은 왜 친일파가 되었고 어떤 친일행위를 했나요?
005. 친일파는 왜 친일파가 되었나요?
006. 친일파들은 잘 먹고 잘살았나요?
007. 친일파 후손들도 잘 먹고 잘살았나요?
008. ‘친일청산’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뜻인가요? 전부 처벌하자는 건가요?
009. 친일을 거부했을 경우 어떤 피해를 입었나요?
010. 독립운동을 하다가 친일파가 된 사람도 있나요?
011. 반대로 친일파였다가 독립운동을 한 사람도 있나요?
012. 일왕, 일황, 천황 셋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적절한 표현인가요?
013. ‘민비’와 ‘명성황후’ 중 어느 것이 적절한 호칭인가요?
014.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라고 부르는데 ‘의사’와 ‘열사’의 차이점은 뭔가요?
015. ‘을사조약’과 ‘한일합방’의 차이점은 뭔가요?
016. 친일파는 국내에만 있었나요?
017. 친일파 가운데 맞아죽은 사람이 있나요?
018. ‘각시탈’은 실제로 있었나요?
019.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면 우리는 싫어하잖아요. 뭐가 문제예요?
020. 친일파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어디인가요?
021. 여성 친일파로는 어떤 사람이 있나요?
022. 형제나 부자 등 가족이 친일파인 경우도 있나요?
023. 돈 많은 부자들이 더 많이 친일파가 되었나요?
024. 친일을 직업적으로 한 사람도 있나요?
025. ‘창씨개명은’은 뭔가요? 창씨개명한 사람은 다 친일파인가요?
026. 조선인 출신 경찰들도 독립운동가들을 고문했나요?
027. 먹고 살려면 일본인과도 장사를 해야 하잖아요. 기업인도 친일파인가요?
028. 친일파가 운영한 대학은 어디가 있나요?
029. 해방 이후에도 친일파가 대학 총장·학장을 한 적도 있나요?
030. 친일파는 대략 몇 명이나 되나요?
031. 해방 후 처벌받은 친일파는 몇 명이나 되나요?
032. 현재까지 살아있는 친일파가 있나요?
033. 자신의 친일행적을 사죄한 사람도 있나요?
034. 북한은 친일파 청산을 잘했다는데, 진짜예요?
035. 일제 지배를 받은 중국과 대만도 친일파 청산을 했나요?
036. 제2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는 나치(독일)협력자 청산을 잘했다는데 사실인가요?
037. 교학사 역사교과서가 ‘식민사관’으로 씌어졌는데, ‘식민사관’이 뭔가요?

2 쟁점을 말하다(1); 과거 친일파의 규정과 처벌 범위에 관하여
038. 일제 때 일본인과 결혼한 것도 죄가 되나요? 친일파로 봐야 하나요?
039. 일제 때 먹고 사는 문제로 공무원이 된 사람도 친일파로 봐야 하나요?
040. 일제 때 교사를 지낸 사람들도 친일파로 봐야 하나요?
041. 소극적 친일을 한 사람까지 처벌해야 하나요?
042. 친일파 중 해당 분야에 공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043. 조선은 식민지가 될 수밖에 없었나요?
044. 살기 위해선 친일을 할 수밖에 없지 않았나요?
045. 친일파들은 자신의 친일행위를 뭐라고 변명하나요?
046. 지금도 일제강점기의 친일파처럼 매국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047. ‘친일문학’도 문학인가요?
048. 애국가를 친일파가 만들었다는데 사실인가요?
049. 일본이 내세운 ‘대동아공영권’이라는 것이 침략으로 나타나서 문제지 아시아가 다 함께 번영하자는 뜻으로 보자면 좋은 것 아닌가요?
050. 일본의 식민지배가 조선(한국)의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준 것은 사실 아닌가요?
051. ‘실력양성론’이라는 명분으로 친일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지금 대학생들도 당장의 사회참여보다 나중에 성공해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요?
052. 조선(한국)이 해방된 것은 미국 덕분인가요?
053. 해방 후 미군정은 친일파 청산에 찬성했나요? 반대했나요?
054. 해방 후 국민 대다수가 친일파를 싫어했는데 어떻게 친일파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나요?
055. 이승만은 왜 친일파를 요직에 대거 등용했나요?
056. 왜 친일파들은 통일을 싫어하나요?

3 쟁점을 말하다(2); 현대판 친일파에 관하여
057. 요즘도 친일파가 있나요?
058. 요즘 친일파 문제가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059. 아직까지 친일파청산이 안 된 이유는 뭔가요? 또 이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친일파청산을 위한 운동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060. 새누리당에 친일파 후손들이 많다던데 사실인가요?
061. 뉴라이트는 ‘현대판 친일파’라고 할 수 있나요?
062. 교학사 역사 교과서는 왜 문제인가요?
063. 일본은 왜 위안부 할머니들께 배상해주지 않나요?
064. 연예인들이나 디자이너들이 가끔 ‘욱일승천기’ 무늬의 옷을 입어 논란이 됐는데 이게 잘못인가요?
065. 일본은 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나요?
066.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건물은 보존할 필요가 없나요?
067. 단지 친일파의 후손이라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잘못되지 않았나요?
068. 친일파 후손들의 땅 찾기 소송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_131
069. 친일파 청산을 주장하면 빨갱이라고 하던데 사실인가요?_132
070.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인데 친일파 청산이 꼭 필요한가요?_134
071. 박정희의 5.16은 혁명인가요? 쿠데타인가요?
072. ‘광주 5.18’은 폭동인가요? 민주항쟁인가요?
073. 일본이 또 쳐들어 올 가능성이 있나요?
074. 우리나라가 힘이 없으면 또다시 강대국의 식민지가 될 수도 있나요?
075. 친일파 청산을 하면 일본과 사이가 나빠지지 않을까요?
076. 프랑스의 나치협력자 청산, 추적 사례 등 해외의 매국노 처벌 사례에는 환호하면서 정작 우리의 친일청산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논리들을 들이밀며 소극적인 것은 왜일까요?
077. 친일청산 등 민족감정은 낡고 고루한 것이며, 현실에서는 국가 발전에 장애가 될 수도 있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078. 미국과 일본은 친한가요?
079. 소설 [꺼삐딴 리]에서는 친일파나 친미파나 그놈이 그놈이라는데, 현재의 친미파들을 친일파라고 볼 수 있는 셈인가요?
080. 외국 친구들을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서로 바라보는 게 달라 토라져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동북아 전체가 공동의 역사 교과서를 사용할 순 없나요?
081. 요즘 들어 중국을 상대로 한·미·일 3국 동맹체제가 경제적으로든 군사적으로든 강화되고 있는데, 언제까지 함께할 수 있을까요?
082. 현충원에 친일파가 묻혀 있다는 데 사실인가요? 그래도 되나요?
083. 학교 다닐 때 장지연이 쓴 [시일야방성대곡]을 보고 “오호 통재라” 하는 부분을 유행어처럼 따라 말하던 때가 있었는데, 장지연은 왜 서훈이 취소됐나요? 애국지사 아니었나요?

4 독립운동을 말하다; 독립운동의 실상과 독립운동가에 관하여
084. 독립운동가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어디인가요?
085. 여성 독립운동가로는 어떤 사람들이 있나요?
086.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087. 독립운동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나요?
088. 갑오동학농민군은 일본 군대가 죽인 건가요?
089. 백범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는 ‘테러리스트’인가요?
090. ‘3.1운동’은 결국 무수한 사상자만 내고 독립을 가져오지 못했단 점에서 실패한 것 아닌가요?
091. 공산주의자도 독립운동을 했나요? 또 훈장도 받았나요?
092. 한국의 독립운동을 도운 일본인도 있었나요?
093. 독립운동가들도 당파싸움 같은 걸 했나요?
094. 독립운동은 꼭 ‘폭력적’이어야만 했나요?
095. 헌법에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왜 언급돼 있나요?
096.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은 잘못된 것인가요?
097.이승만은 어떤 독립운동을 했나요?
098. 박정희는 친일파인가요?
099. 김일성이 독립운동을 했다는 데 사실인가요?
100. 조선일보·동아일보 사주 집안은 친일파 맞나요?

작가 소개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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