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건 넌데 아픈 건 나야-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상처 받은 나를 위한 심리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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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일교
출판사항매일경제신문사, 발행일:2014/04/10
형태사항p.26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542103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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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는 시인의 말처럼 우리는 살면서 제각기 마음속에 깊은 상처 하나씩을 안고 살아간다. 혼자 살 수는 없는 세상, 필연적으로 우리는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지만, 그 관계 안에서 우린 때로 상처 입고 좌절한다. 그리고 치유되지 않은 그 상처는 부메랑이 되어 다시 타인에게로 돌아간다. 이런 지긋지긋한 악순환의 연결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정일교는 누구보다도 그런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잘 안다. 그 자신이 상처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어린 시절에 입은 상처로 성인이 되어서도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이제 그만 과거를 놓아주라고 말한다.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아니 사실은 굉장히 어렵다는 사실을 그는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그가 이토록 과거의 상처를 털고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거가 현재를 망치고 미래를 가로막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 상처가 나만의 문제라면 어떻게든 참고 견디겠지만 치유되지 않은 상처는 나를, 그리고 내 배우자를, 내 아이를 무너뜨린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받은 고통을 그대로 겪게 하는 것을 우리는 원하지 않는다. 상처를 치유하고 과거를 놓아주기 위해서는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내가 대단해서가 아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못나고 상처투성이인 나이지만 그런 나를 안아 줄 수 있는 것도 나 자신이다.

이 책 안에는 나를 다시 일으켜 줄 메시지들이 많다.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어려움을 딛고 정상의 자리에 선 명사들의 이야기까지, 책을 읽다 보면 나만 짓누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던 삶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는 ‘자존감 높이는 방법’, ‘아픈 과거 치유하기’, ‘감사일기로 긍정마인드 키우기’, ‘확언으로 원하는 삶 살기’처럼 ‘내면아이치유’ 전문상담사인 저자가 전하는 실질적인 처방이 있다. 그 처방들을 따라하다 보면 내면이 조금 더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나와의 올바른 관계 맺기만이 비극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더 이상 아픈 과거에 머물러 있지 말자고. 내면의 상처를 바로 보고 치유하자고. 나를 많이 사랑해 주자고. 자신과의 올바른 관계 맺기의 시작은 자신의 상처를...‘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는 시인의 말처럼 우리는 살면서 제각기 마음속에 깊은 상처 하나씩을 안고 살아간다. 혼자 살 수는 없는 세상, 필연적으로 우리는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지만, 그 관계 안에서 우린 때로 상처 입고 좌절한다. 그리고 치유되지 않은 그 상처는 부메랑이 되어 다시 타인에게로 돌아간다. 이런 지긋지긋한 악순환의 연결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정일교는 누구보다도 그런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잘 안다. 그 자신이 상처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어린 시절에 입은 상처로 성인이 되어서도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이제 그만 과거를 놓아주라고 말한다.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아니 사실은 굉장히 어렵다는 사실을 그는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그가 이토록 과거의 상처를 털고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거가 현재를 망치고 미래를 가로막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 상처가 나만의 문제라면 어떻게든 참고 견디겠지만 치유되지 않은 상처는 나를, 그리고 내 배우자를, 내 아이를 무너뜨린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받은 고통을 그대로 겪게 하는 것을 우리는 원하지 않는다. 상처를 치유하고 과거를 놓아주기 위해서는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내가 대단해서가 아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못나고 상처투성이인 나이지만 그런 나를 안아 줄 수 있는 것도 나 자신이다.

이 책 안에는 나를 다시 일으켜 줄 메시지들이 많다.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어려움을 딛고 정상의 자리에 선 명사들의 이야기까지, 책을 읽다 보면 나만 짓누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던 삶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는 ‘자존감 높이는 방법’, ‘아픈 과거 치유하기’, ‘감사일기로 긍정마인드 키우기’, ‘확언으로 원하는 삶 살기’처럼 ‘내면아이치유’ 전문상담사인 저자가 전하는 실질적인 처방이 있다. 그 처방들을 따라하다 보면 내면이 조금 더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나와의 올바른 관계 맺기만이 비극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더 이상 아픈 과거에 머물러 있지 말자고. 내면의 상처를 바로 보고 치유하자고. 나를 많이 사랑해 주자고. 자신과의 올바른 관계 맺기의 시작은 자신의 상처를 마주하는 일이다. 상처 받은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 그리고 더 나아가 나에게 상처 줬던 이들을 용서하는 일. 쉽지 않지만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라고 했다.
괜찮다. 이제 시작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일교
그를 만나면 우울증, 강박증, 불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행복한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힐링경영연구소 소장인 그는 풍부한 감수성과 유머로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에게 꿈을 선물한다. 현재 전국을 무대로 ‘힐링 동기부여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방송 라디오 평생 학습관에 ‘부부가 힘이다’라는 주제로 출연했다.

그는 유년기를 힘들게 보냈다. 하지만 ‘상처 받은 내면아이 치유’를 통해 이제는 고통 받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그는, 자신이 역경을 딛고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픈 과거를 극복하고 보석 같은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그가 이룬 꿈이 누군가의 꿈이 되는 것! 이것이 그가 꿈꾸는 삶이자 소명이다. ‘대한민국 힐링 전도사’의 삶을 살기 위해 오늘도 치열하게 달리고 있다. 저서로는 《가족은 상처를 허락한다》가 있다.

▣ 주요 목차

Part 1. 마음의 감기는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스트레스 그 이상, 회사 우울증
마음의 상처는 몸에 흔적을 남긴다
아픈 마음은 몸이 먼저 안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마음의 감기는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잊는다고 상처가 해결되지 않는다
오래 지속되는 슬픔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 삶에 겨울이 없다면
어떤 이별도 원하지 않는다
과거의 상처를 드러내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TIP 내면아이치유 전문상담사가 전하는, 자존감 높이는 방법

Part 2. 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둘이 되고 더 외로운 사람들
결정적 순간마다 발목을 잡는 나쁜 기억
사랑하지만 상처를 주고받는 가족
자신도 모르게 가족에게 상처를 준다
당신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문제를 만난 것 뿐
감출수록 고통스러운 것
어린 시절의 아픔은 자국을 남긴다
‘어느 날 갑자기’ 생긴 문제는 없다
아직 치유되지 않은 상처
어린 시절의 상처가 더 치명적이다
TIP 내면아이치유 전문상담사가 전하는, 아픈 과거 치유하기

Part 3. 나를 만나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치유하라
결국, 나의 천적은 나였다
우리는 상실의 슬픔을 통해 성장한다
슬퍼하라 마음껏 슬퍼해도 괜찮다
시련은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불이 나면 꺼질 일만 남았고, 상처가 나면 아물 일만 남았다
상실의 고통도 치유의 과정도 인생이다
아픈 마음의 매듭을 풀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잡아 준 그 한마디
TIP 내면아이치유 전문상담사가 전하는, 감사일기로 긍정마인드 키우기

Part 4. ‘힐링’보다 ‘행복’이 필요해
시련 뒤에 가려진 행복
내 이야기를 쓰는 건 나 자신이다
행복의 보이지 않는 끈을 찾아라
행복은 행복한 데서 온다
행복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성장의 답은 나 자신에게 있다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은 없다
괜찮아, 이제 시작이야
TIP 내면아이치유 전문상담사가 전하는, 확언으로 원하는 삶 살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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