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두터운 신분의 벽, 바늘구멍 출셋길
현실을 뚫고 인생길을 개척한 옛사람들의 성공기
옛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신분의 굴레를 쓰고 평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양반이 아니면 유일한 출셋길인 과거 시험을 볼 기회조차 드물었지요. 그런데 과거 합격 또한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서 높은 신분을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들은 탈출구 없는 현실에 짓눌리지 않고 자신만의 뜻과 꿈을 좌충우돌 펼쳐 나갑니다. 절박한 상황에서도 솟아나는 긍정의 힘, 좌절과 기쁨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성공을 이루는 가슴 시원한 옛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1. 무한 경쟁과 불평등의 벽, 오늘과 닮은 시대의 닮은 사연들
이 책에는 《청구야담》, 《동패낙송》, 《학산한언》 등에 실려 전하는 조선 후기 신분에 얽힌 야담 16편이 실려 있습니다. 농업 기술과 화폐 경제가 발달한 조선 후기 사회는 양반 수가 급증해 과거 합격이 유례없이 어려워지고, 기존의 신분 질서 또한 크게 흔들렸지요.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바늘구멍처럼 좁아지자 경제적으로 비참해진 사람들도 늘었고, 그에 따른 부패도 만연했습니다. 이 책은 견고한 신분제에 균열이 일어나며 벌어지는 갖가지 사연과 차별에 맞선 하층민들의 웃지 못할 이야기들을 야담 특유의 유쾌함으로 담았습니다. 또한 모순 가득한 사회를 객관적으로 그리며 날카롭게 꼬집고 있지요. 이는 수백 년 전의 이야기이지만 우리의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과거 시험 스트레스로 난독증에 걸린 양반, 뇌물을 바치다 재산을 탕진하고 ‘묻지 마 범죄’를 저지르는 무관, 출세를 포기하고 도적이 되려는 선비 등 우리 사회에서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는 모습들이 겹쳐 보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조선 시대처럼 태어날 때부터 신분이 결정되지는 않지만, 그보다 더한 불평등과 격차를 느끼며 여러 사회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를 투영해 보며 그 안타까움과 절절함을 공감할 수 있는 옛이야기입니다.
2. 나만의 방식과 긍정의 힘으로 이루어 낸 옛사람들의 성공담
이 책에 실린 야담들은 신분제의 굴레에서 피어난 삶의 모습을 담았지만 결코 암울하거나 패배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통쾌한 용기와 긍정의 힘, 신선한 가치관로 무장한 주인공들의 행보에 속 시원한 감동을 느낄 수 있지요. 이들은 사회의 두터운 모순과 부당한 현실, 탈출구 없는 구조 앞에서 끝도 없는 추락과 처절한 좌절을 맛보지만 마지막 순간, 극적인 반전을 이루어 냅니다. 불합리한 상황과 조건에 굴복하지 않고, 스스로의 생각으로 자기 인생을 개척하며, 인간으로서의 삶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무엇보다 현실에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과 개성을 끝까지 고집하며, 주체적인 판단과 선택, 실천을 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남들처럼 살지 못해 안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용기 있게 향해 가는 옛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짚어 볼 수 있습니다.
3.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기획 10년!
고전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문화의 원형이자, 오늘날 새로이 생겨나는 이야기들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서양의 고전 못지않게 값진 가치를 지닌 우리 고전이 어렵고 읽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외면당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여 지난 2002년부터 기획 출간되어 온 것이 바로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입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 교사들과 정통한 고전 학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고전을 누구나 두루 즐기며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쓰고 맛깔나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재창조했으며, 그 결과 우리 고전의 새로운 방향이자 롤 모델이 되어 우리 고전에 대한 선입견과 고전 읽기 문화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출간 10년을 맞아 글과 그림을 더하고 고쳐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고전을 선보입니다.
▣ 작가 소개
저 : 임완혁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상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쳤고, 현재 영남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자 문화 연구와 교육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한자문화연구소, (주)문화마당학이시습 설립에 참여하고, 한자 문화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와 개인의 관계, 인간의 행복, 여성의 삶, 청소년 교육 등에 관심을 갖고 이에 관련된 한문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논문으로「문헌 전승에 의한 야담의 변모양상」,「조선전기 필기의 전통과 패설」,「조선후기 현실과 야담」등이 있으며 《구연 전통과 서사》, 《차라리 벙어리로 살리라》, 《한문과 문학교육론(공저)》 등의 책을 펴냈다.
그림 : 안소희
1982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I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일상 속에서 인물들을 찬찬히 관찰하여 그리며, 북 아트와 입체 작업 등 다양한 기법과 표현에도 관심이 많다. 《홍경래, 시대의 벽을 넘지 못한 비운의 혁명가》,《신분 이야기, 험난한 출셋길 녹림객이 되어》에 그림을 그렸다.
기획 : 전국국어교사모임
1988년 ‘국어교육을위한교사모임’으로 시작해 국어 교육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 실천 모임이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 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 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애쓰고 있다.
▣ 주요 목차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를 펴내며
《신분 이야기》를 읽기 전에
1 어렵고 어려운 출셋길, 포기할 수 없네
무기력한 광주 선비의 횡재
공부 못해 쫓겨난 김생
어려울 때일수록 남을 돕는 법
우직한 무변의 인생 유전
2 나를 용납치 않는 세상, 녹림객으로 살리라
세 선비의 서로 다른 삶
어쩔 수 없이 도적이 된 선비
박문수와 광대놀이
이 세상의 호걸남자
3 편견에 사로잡힌 세상, 장벽을 넘으리
아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 양사언의 어머니
다섯 자매의 합동 혼례
신분을 초월한 혼사
자수성가한 송씨 집 종 막둥이
4 험난한 인생살이, 나의 길을 가리라
엄명을 뛰어넘은 인정
간교한 사기꾼
불굴의 의지를 지닌 길녀
삼십 년 만의 상봉
이야기 속 이야기
조선 시대의 과거 _ 과거 급제는 하늘의 별 따기!
조선 시대의 의적 _ 탐관오리들아, 물렀거라!
조선 시대의 신분 차별 _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는 현실
조선 시대의 금주령 _ 명분은 좋아도 백성은 고생!
깊이 읽기 _ 고단한 현실에서 피어난 상상의 힘
함께 읽기 _ 긍정의 힘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면?
이야기 출처
참고 문헌
두터운 신분의 벽, 바늘구멍 출셋길
현실을 뚫고 인생길을 개척한 옛사람들의 성공기
옛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신분의 굴레를 쓰고 평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양반이 아니면 유일한 출셋길인 과거 시험을 볼 기회조차 드물었지요. 그런데 과거 합격 또한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서 높은 신분을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들은 탈출구 없는 현실에 짓눌리지 않고 자신만의 뜻과 꿈을 좌충우돌 펼쳐 나갑니다. 절박한 상황에서도 솟아나는 긍정의 힘, 좌절과 기쁨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성공을 이루는 가슴 시원한 옛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1. 무한 경쟁과 불평등의 벽, 오늘과 닮은 시대의 닮은 사연들
이 책에는 《청구야담》, 《동패낙송》, 《학산한언》 등에 실려 전하는 조선 후기 신분에 얽힌 야담 16편이 실려 있습니다. 농업 기술과 화폐 경제가 발달한 조선 후기 사회는 양반 수가 급증해 과거 합격이 유례없이 어려워지고, 기존의 신분 질서 또한 크게 흔들렸지요.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바늘구멍처럼 좁아지자 경제적으로 비참해진 사람들도 늘었고, 그에 따른 부패도 만연했습니다. 이 책은 견고한 신분제에 균열이 일어나며 벌어지는 갖가지 사연과 차별에 맞선 하층민들의 웃지 못할 이야기들을 야담 특유의 유쾌함으로 담았습니다. 또한 모순 가득한 사회를 객관적으로 그리며 날카롭게 꼬집고 있지요. 이는 수백 년 전의 이야기이지만 우리의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과거 시험 스트레스로 난독증에 걸린 양반, 뇌물을 바치다 재산을 탕진하고 ‘묻지 마 범죄’를 저지르는 무관, 출세를 포기하고 도적이 되려는 선비 등 우리 사회에서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는 모습들이 겹쳐 보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조선 시대처럼 태어날 때부터 신분이 결정되지는 않지만, 그보다 더한 불평등과 격차를 느끼며 여러 사회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를 투영해 보며 그 안타까움과 절절함을 공감할 수 있는 옛이야기입니다.
2. 나만의 방식과 긍정의 힘으로 이루어 낸 옛사람들의 성공담
이 책에 실린 야담들은 신분제의 굴레에서 피어난 삶의 모습을 담았지만 결코 암울하거나 패배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통쾌한 용기와 긍정의 힘, 신선한 가치관로 무장한 주인공들의 행보에 속 시원한 감동을 느낄 수 있지요. 이들은 사회의 두터운 모순과 부당한 현실, 탈출구 없는 구조 앞에서 끝도 없는 추락과 처절한 좌절을 맛보지만 마지막 순간, 극적인 반전을 이루어 냅니다. 불합리한 상황과 조건에 굴복하지 않고, 스스로의 생각으로 자기 인생을 개척하며, 인간으로서의 삶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무엇보다 현실에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과 개성을 끝까지 고집하며, 주체적인 판단과 선택, 실천을 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남들처럼 살지 못해 안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용기 있게 향해 가는 옛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짚어 볼 수 있습니다.
3.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기획 10년!
고전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문화의 원형이자, 오늘날 새로이 생겨나는 이야기들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서양의 고전 못지않게 값진 가치를 지닌 우리 고전이 어렵고 읽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외면당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여 지난 2002년부터 기획 출간되어 온 것이 바로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입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 교사들과 정통한 고전 학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고전을 누구나 두루 즐기며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쓰고 맛깔나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재창조했으며, 그 결과 우리 고전의 새로운 방향이자 롤 모델이 되어 우리 고전에 대한 선입견과 고전 읽기 문화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출간 10년을 맞아 글과 그림을 더하고 고쳐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고전을 선보입니다.
▣ 작가 소개
저 : 임완혁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상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쳤고, 현재 영남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자 문화 연구와 교육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한자문화연구소, (주)문화마당학이시습 설립에 참여하고, 한자 문화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와 개인의 관계, 인간의 행복, 여성의 삶, 청소년 교육 등에 관심을 갖고 이에 관련된 한문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논문으로「문헌 전승에 의한 야담의 변모양상」,「조선전기 필기의 전통과 패설」,「조선후기 현실과 야담」등이 있으며 《구연 전통과 서사》, 《차라리 벙어리로 살리라》, 《한문과 문학교육론(공저)》 등의 책을 펴냈다.
그림 : 안소희
1982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I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일상 속에서 인물들을 찬찬히 관찰하여 그리며, 북 아트와 입체 작업 등 다양한 기법과 표현에도 관심이 많다. 《홍경래, 시대의 벽을 넘지 못한 비운의 혁명가》,《신분 이야기, 험난한 출셋길 녹림객이 되어》에 그림을 그렸다.
기획 : 전국국어교사모임
1988년 ‘국어교육을위한교사모임’으로 시작해 국어 교육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 실천 모임이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 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 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애쓰고 있다.
▣ 주요 목차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를 펴내며
《신분 이야기》를 읽기 전에
1 어렵고 어려운 출셋길, 포기할 수 없네
무기력한 광주 선비의 횡재
공부 못해 쫓겨난 김생
어려울 때일수록 남을 돕는 법
우직한 무변의 인생 유전
2 나를 용납치 않는 세상, 녹림객으로 살리라
세 선비의 서로 다른 삶
어쩔 수 없이 도적이 된 선비
박문수와 광대놀이
이 세상의 호걸남자
3 편견에 사로잡힌 세상, 장벽을 넘으리
아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 양사언의 어머니
다섯 자매의 합동 혼례
신분을 초월한 혼사
자수성가한 송씨 집 종 막둥이
4 험난한 인생살이, 나의 길을 가리라
엄명을 뛰어넘은 인정
간교한 사기꾼
불굴의 의지를 지닌 길녀
삼십 년 만의 상봉
이야기 속 이야기
조선 시대의 과거 _ 과거 급제는 하늘의 별 따기!
조선 시대의 의적 _ 탐관오리들아, 물렀거라!
조선 시대의 신분 차별 _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는 현실
조선 시대의 금주령 _ 명분은 좋아도 백성은 고생!
깊이 읽기 _ 고단한 현실에서 피어난 상상의 힘
함께 읽기 _ 긍정의 힘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면?
이야기 출처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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