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싸워야 할지 피해야 할지를 아는 자가 살아남는다!”
절호의 기회를 기다리는 당신을 위한 2000년의 지혜와 지략! 이상과 실리를 모두 거머쥔 유일무이한 인물, 조조에게 배우는 이기는 전략! 중국 CCTV 인기 강사 위타오의 역사와 문학, 자기계발의 경계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역사 강의!
원칙과 기회, 지혜와 계략, 이상과 실리, 성공과 기회, 이 모든 것을 탐하라!
당신이 아는 조조는 과연 누구인가?
위기에 봉착했을 때마다 되살아나는 조조의 용인술과 리더십!
중국 CCTV 방영, 조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명강의!
중국 최고의 역사학자 위타오 박사가 재해석하는 조조의 모든 것!
조조가 활약한 위진남북조 시대부터 지금까지 1800여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가 여전히 조조에 대한 많은 의견이 오가는 것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넘치는 카리스마와 용인술, 경영법 때문일 것이다.
위타오 박사의 ≪조조강의≫는 중국 CCTV 백가강단 강연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3040 직장인들 사이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조조를 배우자’는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위진남북조시대 전문 역사학자 위타오 박사는 역사(History)를 ''Hi, Story'' 곧 ‘이야기에 말 걸기’로 정의한다. 역사적 인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 기록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어 그들의 성공과 좌절을 그대로 느껴야 한다는 것. 그의 역사관대로 위타오 박사는 이 책에서 단순하게 조조 개인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한나라 말의 역사적 시공을 통해 그의 출신 성분을 분석한 후, 소년 시절과 전쟁터를 누비던 인생, 그의 정치적 야심, 가족사와 인간적 면모까지 풍부한 사료를 통해 분석하고 있다.
먼저 사람들은 흔히 조조가 당당한 체격에 용맹스런 외모일 것이라고 상상한다. 그러나 저자는 ≪세설신어용지世說新語容止≫에 나오는 일화를 인용하여 동진시대의 역사가 유준劉峻이 ≪위씨춘추魏氏春秋≫에서 조조의 외모가 “왜소하지만 위엄 있고 남자다운 기개가 넘친다.”고 묘사한 대목을 증거로 일반적인 조조의 이미지를 뒤집는다. 실제 《삼국지》와 같은 역사서들은 ‘위인의 생김새는 논하지 않는다’는 전통적인 관념을 반영하듯 인물에 대한 상세한 묘사를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위타오는 조조의 이미지는 ‘논하는 사람에 따라 그 차이가 아주 크고, 많이 조작된 감이 있다’고 정리했다. 또한 철들기 전의 조조는 하고 싶은 일은 어떻게든 하고 마는 방탕한 소년이었다. 동진의 한 역사학자는 이런 조조의 성격을 ‘경망스럽다’고 했지만, 위타오는 단지 ‘진지하지 않은 성격’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조조의 ‘영웅들도 벌벌 떨게 만드는’ 분위기는 오랜 세월 동안 정치·군사적으로 수많은 싸움을 하면서 얻어진 것으로 현대의 나약한 남성들과는 완전히 대척점에 있다고 설명한다.
뛰어난 머리로 삶을 개척한 삼국시대의 ‘혁명가’
위타오 박사는 조조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그의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인물을 발견했다. 바로 순욱荀彧이다. 순욱은 《삼국연의》에서 별로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은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혼란스러운 역사의 물결 속에서 좌표를 설정하고, 허랑방탕한 생활을 하는 조조를 천하 통일의 야망을 꿈꾸는 영웅으로 변신시켰다. 위타오는 순욱과 조조의 공통점으로 수많은 고대 사학자들로부터 간교한 기회주의자들이라는 비판을 받았다는 점을 꼽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어지러운 세상에서 몸을 일으켜 함께 위업을 달성했다. ‘헌제를 받들어 제후들을 호령한다’는 단수 높은 계략은 순욱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위타오는 조조가 순욱을 죽였다는 설을 부정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순욱은 조조 정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그의 가문을 중심으로 한 사족 세력이 막강했기 때문이다.
위타오는 조조가 내세운 ‘천자를 받들면서 제후들을 호령한다’는 구호 뒤에 숨겨진 의도가 무엇인지는 더 많은 연구가 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조조는 산동의 지방 세력들을 척결하려다 강력한 반발에 부딪치자 순욱의 권고에 따라 허수아비에 불과한 천자를 받드는 책략을 받아들였다. 청년기와 장년기에 성공과 좌절을 맛본 조조는 노년에 들어 ‘주공(周公)을 본받아 만백성의 인심을 얻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천하 통일을 자신의 소명으로 여겼다. 한 마디로 말해 조조는 삼국시대의 ‘혁명가’였다.
마지막으로 위타오 박사는 우리가 조조를 단지 위대한 장군, 문학가, 정치가로 본다면 그의 참모습을 놓치는 것이라고 했다. 조조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영웅이 아닌 평범한 인물로 생각하면서 그가 역사의 도도한 흐름 속에서 느낀 희로애락을 공감할 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위타오
역사학 박사이자 유명 저술가. 1970년 중국 산동성 지난濟南에서 태어나 산동山東대학교를 졸업하고,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역사와 문학, 심리, 자기계발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구를 통해 탁월한 논문과 저서를 집필했으며, 특히 중국 위진남북조시대를 집중 연구하여 《삼국전전三國前傳》을 발표한 바 있다. 2010년 중국 CCTV 프로그램 백가강단에서 ‘조조 강의’라는 타이틀로 중국사에서 영웅적 면모가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하나인 조조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생동적으로 묘사하여 3040 직장인들 사이에서 ‘조조를 다시 배우자’는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큰 호평과 인기를 끌었다.
위타오 박사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이며, 상벌을 확실히 하여 조직의 기강을 바로세우는 데 온힘을 쏟았던 조조야말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인간상이라고 말하는 동시에 조조 개인에 대한 평가만을 내리기보다 한나라 말의 역사적 시공을 통해 그의 출신 성분 및 소년시절과 전쟁터를 누비던 인생, 그의 정치적 야심, 가족사와 인간적 면모까지 풍부한 사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분석·소개하며, 조조에 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을 바로잡...고 있다. 간웅과 영웅으로 극단적으로 그려진 조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데 초점을 두었다. 위타오 박사는 현재 《문사지식文史知識》주임으로 재직하면서 희귀 문헌과 소실된 사료를 발굴, 연구하고 있다.
역자 : 황보경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에서 중국 근대사로 석사 학위를 받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중국어 통역과 번역을 전공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선문대 통번역대학원, 가톨릭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당 태종 읽는 CEO 읽는 CEO》《치국-옹정 원전》《패권의 법칙》《성공하는 자신을 디자인하라》《삼국지로 배우는 직장 성공학》등 다수가 있다.
“싸워야 할지 피해야 할지를 아는 자가 살아남는다!”
절호의 기회를 기다리는 당신을 위한 2000년의 지혜와 지략! 이상과 실리를 모두 거머쥔 유일무이한 인물, 조조에게 배우는 이기는 전략! 중국 CCTV 인기 강사 위타오의 역사와 문학, 자기계발의 경계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역사 강의!
원칙과 기회, 지혜와 계략, 이상과 실리, 성공과 기회, 이 모든 것을 탐하라!
당신이 아는 조조는 과연 누구인가?
위기에 봉착했을 때마다 되살아나는 조조의 용인술과 리더십!
중국 CCTV 방영, 조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명강의!
중국 최고의 역사학자 위타오 박사가 재해석하는 조조의 모든 것!
조조가 활약한 위진남북조 시대부터 지금까지 1800여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가 여전히 조조에 대한 많은 의견이 오가는 것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넘치는 카리스마와 용인술, 경영법 때문일 것이다.
위타오 박사의 ≪조조강의≫는 중국 CCTV 백가강단 강연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3040 직장인들 사이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조조를 배우자’는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위진남북조시대 전문 역사학자 위타오 박사는 역사(History)를 ''Hi, Story'' 곧 ‘이야기에 말 걸기’로 정의한다. 역사적 인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 기록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어 그들의 성공과 좌절을 그대로 느껴야 한다는 것. 그의 역사관대로 위타오 박사는 이 책에서 단순하게 조조 개인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한나라 말의 역사적 시공을 통해 그의 출신 성분을 분석한 후, 소년 시절과 전쟁터를 누비던 인생, 그의 정치적 야심, 가족사와 인간적 면모까지 풍부한 사료를 통해 분석하고 있다.
먼저 사람들은 흔히 조조가 당당한 체격에 용맹스런 외모일 것이라고 상상한다. 그러나 저자는 ≪세설신어용지世說新語容止≫에 나오는 일화를 인용하여 동진시대의 역사가 유준劉峻이 ≪위씨춘추魏氏春秋≫에서 조조의 외모가 “왜소하지만 위엄 있고 남자다운 기개가 넘친다.”고 묘사한 대목을 증거로 일반적인 조조의 이미지를 뒤집는다. 실제 《삼국지》와 같은 역사서들은 ‘위인의 생김새는 논하지 않는다’는 전통적인 관념을 반영하듯 인물에 대한 상세한 묘사를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위타오는 조조의 이미지는 ‘논하는 사람에 따라 그 차이가 아주 크고, 많이 조작된 감이 있다’고 정리했다. 또한 철들기 전의 조조는 하고 싶은 일은 어떻게든 하고 마는 방탕한 소년이었다. 동진의 한 역사학자는 이런 조조의 성격을 ‘경망스럽다’고 했지만, 위타오는 단지 ‘진지하지 않은 성격’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조조의 ‘영웅들도 벌벌 떨게 만드는’ 분위기는 오랜 세월 동안 정치·군사적으로 수많은 싸움을 하면서 얻어진 것으로 현대의 나약한 남성들과는 완전히 대척점에 있다고 설명한다.
뛰어난 머리로 삶을 개척한 삼국시대의 ‘혁명가’
위타오 박사는 조조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그의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인물을 발견했다. 바로 순욱荀彧이다. 순욱은 《삼국연의》에서 별로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은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혼란스러운 역사의 물결 속에서 좌표를 설정하고, 허랑방탕한 생활을 하는 조조를 천하 통일의 야망을 꿈꾸는 영웅으로 변신시켰다. 위타오는 순욱과 조조의 공통점으로 수많은 고대 사학자들로부터 간교한 기회주의자들이라는 비판을 받았다는 점을 꼽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어지러운 세상에서 몸을 일으켜 함께 위업을 달성했다. ‘헌제를 받들어 제후들을 호령한다’는 단수 높은 계략은 순욱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위타오는 조조가 순욱을 죽였다는 설을 부정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순욱은 조조 정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그의 가문을 중심으로 한 사족 세력이 막강했기 때문이다.
위타오는 조조가 내세운 ‘천자를 받들면서 제후들을 호령한다’는 구호 뒤에 숨겨진 의도가 무엇인지는 더 많은 연구가 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조조는 산동의 지방 세력들을 척결하려다 강력한 반발에 부딪치자 순욱의 권고에 따라 허수아비에 불과한 천자를 받드는 책략을 받아들였다. 청년기와 장년기에 성공과 좌절을 맛본 조조는 노년에 들어 ‘주공(周公)을 본받아 만백성의 인심을 얻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천하 통일을 자신의 소명으로 여겼다. 한 마디로 말해 조조는 삼국시대의 ‘혁명가’였다.
마지막으로 위타오 박사는 우리가 조조를 단지 위대한 장군, 문학가, 정치가로 본다면 그의 참모습을 놓치는 것이라고 했다. 조조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영웅이 아닌 평범한 인물로 생각하면서 그가 역사의 도도한 흐름 속에서 느낀 희로애락을 공감할 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위타오
역사학 박사이자 유명 저술가. 1970년 중국 산동성 지난濟南에서 태어나 산동山東대학교를 졸업하고,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역사와 문학, 심리, 자기계발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구를 통해 탁월한 논문과 저서를 집필했으며, 특히 중국 위진남북조시대를 집중 연구하여 《삼국전전三國前傳》을 발표한 바 있다. 2010년 중국 CCTV 프로그램 백가강단에서 ‘조조 강의’라는 타이틀로 중국사에서 영웅적 면모가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하나인 조조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생동적으로 묘사하여 3040 직장인들 사이에서 ‘조조를 다시 배우자’는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큰 호평과 인기를 끌었다.
위타오 박사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이며, 상벌을 확실히 하여 조직의 기강을 바로세우는 데 온힘을 쏟았던 조조야말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인간상이라고 말하는 동시에 조조 개인에 대한 평가만을 내리기보다 한나라 말의 역사적 시공을 통해 그의 출신 성분 및 소년시절과 전쟁터를 누비던 인생, 그의 정치적 야심, 가족사와 인간적 면모까지 풍부한 사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분석·소개하며, 조조에 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을 바로잡...고 있다. 간웅과 영웅으로 극단적으로 그려진 조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데 초점을 두었다. 위타오 박사는 현재 《문사지식文史知識》주임으로 재직하면서 희귀 문헌과 소실된 사료를 발굴, 연구하고 있다.
역자 : 황보경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에서 중국 근대사로 석사 학위를 받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중국어 통역과 번역을 전공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선문대 통번역대학원, 가톨릭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당 태종 읽는 CEO 읽는 CEO》《치국-옹정 원전》《패권의 법칙》《성공하는 자신을 디자인하라》《삼국지로 배우는 직장 성공학》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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