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생각을 흔들다 2 - 일본 재난위기관리 현장 탐방기 -

고객평점
저자충남대학교 지식혁신형 공공인재양성사업단
출판사항월간토마토, 발행일:2017/04/17
형태사항p.207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749446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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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토록 거대한 재앙을 겪고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던
 일본 사회의 저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일본 유수의 대학들과 연구소, 방재센터를 찾아가며
 이를 위한 실마리를 찾고자 했다.”
_본문 속에서

청년, 일본 재난위기관리 현장을 가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일본은 어떻게 재난을 극복하고 있는가?

한국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에 따른 대비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2016년 경주 지진이 일어났을 때 재난에 대비하는 국가적인 경보체계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났다. 공공위기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탓이다. 올해 3주기를 맞은 세월호 참사 대응에서도 총체적 부실을 드러낸 바 있다. 이 같은 문제의식 가운데서 충남대 ‘지식혁신형 공공인재 양성사업단’의 제2차 해외현장학습은 공공위기관리와 소통시스템을 주제로 하여 이루어졌다.

1권에서 ‘혁신이란 무엇일까’에 질문했던 청년들은 일본 사회의 재난위기관리 현장을 탐방하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살피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문제들을 짚어본다. 공공위기관리와 소통시스템을 주제로 한 이번 일본 탐방의 결과물이 바로 《청년, 생각을 흔들다2-일본 재난위기관리 현장 탐방기》이다. 지진, 태풍, 해일 등 자연재해를 오랫동안 겪어온 일본. 일본은 이런 자연환경에 맞서 정부와 민간, 대학 간의 대응과 협조체계가 오랜 시간 동안 구축되어왔다. 청년들은 일본 재난 대응 체계와 거버넌스 시스템을 살펴보며 앞으로 한국 사회에서 필요한 재난 대비 시스템의 미래를 가늠해보았다.

12명의 청년 저자들은 일본 재난위기관리 현장을 탐방하며 재난에 대비하는 일본의 여러 가지 노력과 실행 아이디어를 만나고 돌아왔다. 〈1장 리스크 사회에서 살아남기-일본 사회 생존법〉과 〈2장 폐허 위에서 봄을 그리다-지역 공동체와 도시 회복력〉은 일본에서 오랜 시간 구축되어온 재해문화의 현주소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사람과방재미래센터, 요코하마시민방재센터, 효고 현청 방재센터는 일본 사회가 하나의 재해를 통해 어떻게 사회적 교훈을 배워가는지를 보여준다. 재해를 데이터화하고 이를 전수하기 위한 노력을 기록물과 안전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장 일본 거버넌스의 원동력을 찾다〉는 활발하게 활동하는 일본의 거버넌스에 대해 다루었다. 일본의 지역 간 연계는 재난 발생 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재난 등의 공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제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과 정부, 주민 다수가 참여하는 행정문화가 절실하다. 〈4장 한일관계, ‘상호 이해’라는 산을 넘기 위하여〉는 한일 양국 청년이 교류하며 함께 한일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5장 ‘위대한 평범인’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는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본 속의 한국인들을 만나 이 시대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지혜를 제시한다.

▣ 작가 소개

편자 : 지식혁신형 공공인재 양성사업단
지식혁신형 공공인재 양성사업단은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행정학부(행정학과, 자치행정학과)와 언론정보학과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대학 특성화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지식혁신·공공정책·정책소통〉 거버넌스 역량을 갖춘 공공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김종혁 자치행정학과
김찬혁 언론정보학과
박상민 언론정보학과
박상욱 언론정보학과
배유진 행정학부
서정인 행정학과
송유영 행정학부
양진경 행정학부
우희정 자치행정학과
이호재 행정학과
추세영 행정학과
황지혜 자치행정학과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 리스크 사회에서 살아남기_일본 사회 생존법
2장 폐허 위에서 봄을 그리다_지역 공동체와 도시 회복력
3장 일본 거버넌스의 원동력을 찾다
4장 한일관계, ‘상호 이해’라는 산을 넘기 위하여
5장 ‘위대한 평범인’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에필로그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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