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여성차별의 잔재가 아닌 신뢰의 상징으로, 21세기에 다시 이야기하는 순결의 가치
시대와 지역, 국가를 초월해서 인간의 문명에 성(性)에 대한 화두가 함께하지 않은 적이 없다. 인간으로서 태어난 이상 그 누구도 성에 관한 여러 화두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성을 대하는 태도는 그 시대의 문화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요소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에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적 욕망을 위험하게 여겨 숨기고 억압해 왔으나 현대에 들어 무신론적, 포스트모더니즘적 사조와 함께 해방된 성 문화가 광풍을 일으켜 그 영향이 막강하다.
한편 대한민국은 전근대사회에서 현대 사회로 갑작스러운 변화를 겪으면서 성과 가정에 관해서도 수많은 문제가 뒤엉켜 혼란스럽고 해결이 어려운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많은 가정이 붕괴되어 어린 자녀를 학대하는 부모, 나이든 부모를 방치하는 자녀 등 깊은 사회문제를 만들어내는 원천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러한 학대와 방치가 대를 이어 연쇄됨으로써 가정의 위기가 사회, 국가의 위기로 연결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이 책 『순결이 국가경쟁력이다』는 이렇게 위기의 대한민국 가정, 나아가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낼 수 있는 화두로 ‘순결’을 제시한다. 일반적으로 ‘순결’이라는 단어에 대해 많은 현대 여성들이 갖는 의미는 대단히 부정적이다. 순결의 용어는 과거 가부장적이고 여성 억압적인 사회를 유지시키기 위한 하나의 ‘이데올로기’로 작용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과거 남성들은 집안의 혈통을 잇는다는 명분하에 여성들의 순결을 강조하며 억압했으나 풍류를 즐긴다는 이유 등으로 자기 자신들에게는 그러한 원칙을 적용하지 않고 이중 윤리적 삶을 영위하여 왔던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구시대의 이데올로기적 순결이 아닌 원인자와 가정의 관계, 심정과 사랑의 원리 등을 기반으로 하여 남녀 모두가 지키는 순결이야말로 붕괴 일로를 걷고 있는 가정을 바로 세우고 성적 혼란과 문란을 조장하는 문화 속에서 고통 받는 청소년들을 구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저자는 모든 존재(인간을 포함한 우주까지)는 설계도가 있으며, 설계도가 있다는 것은 설계를 한 설계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인간이 설계도대로 삶을 살 때 가장 기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한다. 그 설계자는 곧 원인자, 하나님으로 지칭된다. 하나님에게서 시작하여 가정으로, 가정을 통해서 사회로 확대되어 나갈 때, 그 출발은 순결한 남녀의 결합이어야 함을 강조한다. 순결한 남녀결합이란 참사랑을 전제하는 ‘절대 성’의 원리에 기초하며 ‘심정’과 ‘미덕’의 힘을 강조함으로써 과거의 가부장 이데올로기와는 차별화되는 순결의 원칙을 이야기한다.
저자 문상희 교수는 감리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및 University of Bridgeport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는 선문학원 이사 및 선문대학교 교수, 가정연합 칼럼니스트, 국제학술저널지 논문심사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러한 저자의 성윤리 담론 뒤에는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해온 신학 및 윤리학적 연구의 뒷받침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숙제인 가정의 붕괴 문제와 그 해결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기를 희망하게 된다.
▣ 작가 소개
문상희
학력: Unification Theological Seminary 종교교육 석사
감리교 신학대학원 신학석사
University of Bridgeport 대학원 교육학 박사
경력: 전 대통령통일자문위원
현재 선문대학교 교수
전 선문대학교 부총장
현재 선문학원 이사
현재 가족사랑 성문화 연구소장
현재 국제학술저널지 논문심사위원 및 편집이사
저서: 『성경(性經) The Principle of Sexuality』
『아름답고 고귀한 성』
『영원한 사랑의 왕궁』
『순결한 혈통의 궁전』 외 다수
논문: 「純潔學의 理念과 교육내용을 위한 試論的 硏究」
「존재의 보편적 법칙에 따른 성(性)적자기결정권의 기준」
「인간 성기관의 존재목적으로 본 성윤리 기준」
「학교 성교육에서 순결가치관 교육의 제안」
「天一國 家族體系 內의 가족관계」
「A study on the effect of a program teaching healthy sexuality values on adolescent sexual awareness and sexual behavior」
「Family Relationship in Family System of Cheon Il Guk」 외 다수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순결프로그램
초등, 중등, 고등, 대학생, 부모교육 등
발달단계별 프로그램
수상내역: 2011년 - 대학인성교육 특별교육상(교육부장관상)
2002년 - 최우수 논문상 수상(선문대학 총장상)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나는 당신만의 오직 한 사람’일 때 가장 행복하다 004
인간과 성 그리고 사랑
순결 리더십이란? 016
남성과 여성의 결합은? 025
질서와 창조적 인간 037
생식기 예찬 051
생식기의 목적 065
성(性)과 사랑 079
본성, 성 욕구, 영성을 말한다 088
프리섹스와 순결 102
쾌락의 성문화와 심정문화의 거리감 109
법칙보다 사랑이 더 강하다 118
순결과 절대 성을 말한다
순결을 다시 말한다 126
대중매체 속의 현대인 134
중, 고등학교의 댄스 열풍, 어떻게 보아야 하나? 143
쾌락적 문화 속에 순결한 성, 가능할까? 153
빅뱅 사건과 인간의 성, 더 경이로운 것은? 161
자위행위를 권장해도 될까? 171
인간의 본성은 어떤 성을 원하나? 181
쾌락적 성, 순결한 성, 선택은 자기 몫 189
‘강남스타일’과 ‘절대 성 스타일’ 193
동성애의 원인과 대책을 말한다 202
나의 행복은 사랑의 질서에서 218
올바른 성 문화 정착을 위해
대중매체 속에서 아이들 놀이는? 230
동성애자의 인권인가? 동성애의 인권인가? 241
동성애와 법 247
간통죄 폐지의 백지화와 미혼부 책임 법제화의 필요성 256
성적 자기결정권이란? 269
소통과 감사의 함수관계 286
창조 이해는 성 문제 해결의 실마리 295
글로벌 이슈의 해답을 가족 관계에서 찾는다 304
건강한 가정 문화 정착을 위한 제언 314
가족 문화를 바로 세워야 나라가 산다 324
글을 마무리하면서 334
출간후기 337
여성차별의 잔재가 아닌 신뢰의 상징으로, 21세기에 다시 이야기하는 순결의 가치
시대와 지역, 국가를 초월해서 인간의 문명에 성(性)에 대한 화두가 함께하지 않은 적이 없다. 인간으로서 태어난 이상 그 누구도 성에 관한 여러 화두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성을 대하는 태도는 그 시대의 문화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요소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에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적 욕망을 위험하게 여겨 숨기고 억압해 왔으나 현대에 들어 무신론적, 포스트모더니즘적 사조와 함께 해방된 성 문화가 광풍을 일으켜 그 영향이 막강하다.
한편 대한민국은 전근대사회에서 현대 사회로 갑작스러운 변화를 겪으면서 성과 가정에 관해서도 수많은 문제가 뒤엉켜 혼란스럽고 해결이 어려운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많은 가정이 붕괴되어 어린 자녀를 학대하는 부모, 나이든 부모를 방치하는 자녀 등 깊은 사회문제를 만들어내는 원천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러한 학대와 방치가 대를 이어 연쇄됨으로써 가정의 위기가 사회, 국가의 위기로 연결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이 책 『순결이 국가경쟁력이다』는 이렇게 위기의 대한민국 가정, 나아가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낼 수 있는 화두로 ‘순결’을 제시한다. 일반적으로 ‘순결’이라는 단어에 대해 많은 현대 여성들이 갖는 의미는 대단히 부정적이다. 순결의 용어는 과거 가부장적이고 여성 억압적인 사회를 유지시키기 위한 하나의 ‘이데올로기’로 작용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과거 남성들은 집안의 혈통을 잇는다는 명분하에 여성들의 순결을 강조하며 억압했으나 풍류를 즐긴다는 이유 등으로 자기 자신들에게는 그러한 원칙을 적용하지 않고 이중 윤리적 삶을 영위하여 왔던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구시대의 이데올로기적 순결이 아닌 원인자와 가정의 관계, 심정과 사랑의 원리 등을 기반으로 하여 남녀 모두가 지키는 순결이야말로 붕괴 일로를 걷고 있는 가정을 바로 세우고 성적 혼란과 문란을 조장하는 문화 속에서 고통 받는 청소년들을 구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저자는 모든 존재(인간을 포함한 우주까지)는 설계도가 있으며, 설계도가 있다는 것은 설계를 한 설계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인간이 설계도대로 삶을 살 때 가장 기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한다. 그 설계자는 곧 원인자, 하나님으로 지칭된다. 하나님에게서 시작하여 가정으로, 가정을 통해서 사회로 확대되어 나갈 때, 그 출발은 순결한 남녀의 결합이어야 함을 강조한다. 순결한 남녀결합이란 참사랑을 전제하는 ‘절대 성’의 원리에 기초하며 ‘심정’과 ‘미덕’의 힘을 강조함으로써 과거의 가부장 이데올로기와는 차별화되는 순결의 원칙을 이야기한다.
저자 문상희 교수는 감리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및 University of Bridgeport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는 선문학원 이사 및 선문대학교 교수, 가정연합 칼럼니스트, 국제학술저널지 논문심사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러한 저자의 성윤리 담론 뒤에는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해온 신학 및 윤리학적 연구의 뒷받침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숙제인 가정의 붕괴 문제와 그 해결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기를 희망하게 된다.
▣ 작가 소개
문상희
학력: Unification Theological Seminary 종교교육 석사
감리교 신학대학원 신학석사
University of Bridgeport 대학원 교육학 박사
경력: 전 대통령통일자문위원
현재 선문대학교 교수
전 선문대학교 부총장
현재 선문학원 이사
현재 가족사랑 성문화 연구소장
현재 국제학술저널지 논문심사위원 및 편집이사
저서: 『성경(性經) The Principle of Sexuality』
『아름답고 고귀한 성』
『영원한 사랑의 왕궁』
『순결한 혈통의 궁전』 외 다수
논문: 「純潔學의 理念과 교육내용을 위한 試論的 硏究」
「존재의 보편적 법칙에 따른 성(性)적자기결정권의 기준」
「인간 성기관의 존재목적으로 본 성윤리 기준」
「학교 성교육에서 순결가치관 교육의 제안」
「天一國 家族體系 內의 가족관계」
「A study on the effect of a program teaching healthy sexuality values on adolescent sexual awareness and sexual behavior」
「Family Relationship in Family System of Cheon Il Guk」 외 다수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순결프로그램
초등, 중등, 고등, 대학생, 부모교육 등
발달단계별 프로그램
수상내역: 2011년 - 대학인성교육 특별교육상(교육부장관상)
2002년 - 최우수 논문상 수상(선문대학 총장상)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나는 당신만의 오직 한 사람’일 때 가장 행복하다 004
인간과 성 그리고 사랑
순결 리더십이란? 016
남성과 여성의 결합은? 025
질서와 창조적 인간 037
생식기 예찬 051
생식기의 목적 065
성(性)과 사랑 079
본성, 성 욕구, 영성을 말한다 088
프리섹스와 순결 102
쾌락의 성문화와 심정문화의 거리감 109
법칙보다 사랑이 더 강하다 118
순결과 절대 성을 말한다
순결을 다시 말한다 126
대중매체 속의 현대인 134
중, 고등학교의 댄스 열풍, 어떻게 보아야 하나? 143
쾌락적 문화 속에 순결한 성, 가능할까? 153
빅뱅 사건과 인간의 성, 더 경이로운 것은? 161
자위행위를 권장해도 될까? 171
인간의 본성은 어떤 성을 원하나? 181
쾌락적 성, 순결한 성, 선택은 자기 몫 189
‘강남스타일’과 ‘절대 성 스타일’ 193
동성애의 원인과 대책을 말한다 202
나의 행복은 사랑의 질서에서 218
올바른 성 문화 정착을 위해
대중매체 속에서 아이들 놀이는? 230
동성애자의 인권인가? 동성애의 인권인가? 241
동성애와 법 247
간통죄 폐지의 백지화와 미혼부 책임 법제화의 필요성 256
성적 자기결정권이란? 269
소통과 감사의 함수관계 286
창조 이해는 성 문제 해결의 실마리 295
글로벌 이슈의 해답을 가족 관계에서 찾는다 304
건강한 가정 문화 정착을 위한 제언 314
가족 문화를 바로 세워야 나라가 산다 324
글을 마무리하면서 334
출간후기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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