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심리학 -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드는 공간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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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바바라 페어팔
출판사항동양북스, 발행일:2017/06/16
형태사항p.227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768261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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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가 머무는 공간이 나의 인생을 결정한다

사무실 벽을 유리로 교체했더니 직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됐다, 아이 방 벽지를 파란색으로 바꾸었더니 성적이 올랐다, 집 안 조명을 노란색으로 바꾸었더니 가족의 분위기가 화목해졌다, 과연 정말 그럴까?
최근 집이나 자신이 머무는 공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소비하기보다 혼자 시간을 보내려는 1인 가구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주거 인식의 변화도 한몫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집은 잠자고 밥 먹는 공간이었지만 요즘은 정서적이고 기능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욜로족’과 ‘휘게 라이프’의 유행도 그러한 맥락의 트렌드이다.
1인당 녹지 공간과 우울증이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공중보건 분야 국제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Public Health) 최신호)는 그래서 더욱 흥미롭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과 교수팀은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23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1인당 녹지 공간이 적을수록 우울증과 자살률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1인당 녹지 공간이 가장 적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은 가장 많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보다 우울증을 경험할 위험과 자살을 시도할 확률이 각각 약 1.27배나 높았다. 이 조사 결과는 공간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력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그렇다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공간심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독일에서 주목받고 있는 공간 심리학자, 바바라 페어팔. 그녀는 지친 몸과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할 집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후 공간과 인간 심리의 상호 관계에 주목해 그 원인을 분석했다. 저자는 사람들이 집을 불편해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자신의 ‘주거 욕구’를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자신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한 공간을 꾸미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공간의 심리학』(원제: 영혼이 편안한 공간 Ein Zuhause fur die Seele)에 제시하고 있다. 그녀는 심리학자답게 인간 심리를 중요시한다. 그 사람의 내면에 숨어 있는 욕망과 그가 지금까지 살았던 집에 대한 기억들을 모두 고려하여 현재의 공간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체크리스트와 실용적인 팁도 소개한다. 이렇듯 공간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다룬 인문서는 있지만 실용적인 내용을 다룬 심리서는 이 책이 유일하다.

먼저 자신의 주거 욕구를 파악하라
그 순간 몸과 마음이 설레는 하루가 시작된다
마음 편히 쉬고 싶지만 왠지 모르게 불편한 내 방, 내 마음대로 꾸몄지만 왠지 마음에 안 드는 서재, 온 가족이 모여 있어도 왠지 침묵만 흐르는 거실, 날마다 청소해도 왠지 우중충한 욕실……. 내 집인데 왜 내 집 같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나에게 꼭 맞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
이럴 때 사람들은 공간과 가구를 재배치하거나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다. 공간을 새롭게 바꾸면 불편함이 해결될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멋들어지게 집을 꾸며도 정체 모를 불안감과 어색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저자는 자신의 욕구에 맞지 않는 공간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사람은 저마다 다양한 욕구를 가지고 살아가며, 그 욕구가 충족됐을 때는 행복을 그러지 않을 때는 불행을 느끼는데, 이것은 주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주거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주거 욕구란 무엇일까?
이것은 인간이 집에 바라는 기대나 요구 등을 뜻하며, 크게 여섯 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안전 욕구, 휴식 욕구, 공동체 욕구, 자기표현 욕구, 환경 구성에 대한 욕구, 심미적 욕구가 그것이다.
바바라 페어팔 박사는 자신이 집에서 가장 충족되기를 원하는 욕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자신의 공간에 마음껏 드러내야만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안전 욕구가 강한 사람은 집이 아무리 크고 값비싼 명품 가구로 채워져 있어도 밖에서 집 안이 훤히 드러나 보이거나 안전장치가 충분치 않으면 불안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반면에 자기표현 욕구가 강한 사람은 똑같은 집에서 더할 나위 없는 기쁨과 만족감을 느낀다. 화려하고 값비싼 명품 가구를 통해 타인에게 자신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주거 욕구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내가 살고 싶은 집, 더 나아가 내가 살고 싶은 삶에 대해 생각해볼 유익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따라서 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소비하기보다 나만의 공간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현대인들, 전쟁터 같은 일터에서 격전을 치르고 집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고픈 직장인들에게 깊은 공명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바바라 페어팔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뒤 그 지식을 바탕으로 서비스 업계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가 갑자기 공간 심리학자로 독립한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현재는 공간 때문에 힘들어하는 개인과 회사, 부동산 중개인들에게 심리 상담을 해주고 있다. 또한 가구를 재배치하거나 소품 활용을 통해 새로운 공간을 연출해 집값을 올려주는 홈스테이징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친 몸과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할 집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간과 인간 심리의 상호 관계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 후 공간심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독일에서 주목받고 있는 저자 는 주거 욕구를 파악하면 괴로운 삶이 편안해진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다양한 체크리스트와 실용적인 팁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행복한 공간을 꾸미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 『공간의 심리학』(원제: 영혼이 편안한 공간 Ein Zuhause fur die Seele)에 제시한다. ‘공간이 사람을 움직이고 마음을 지배한다’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어필하여 아마존 심리 베스트에 올랐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역자 : 서유리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다 얼떨결에 출판 번역에 발을 들인 후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법』,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내 남자 친구의 전 여자 친구』, 『사라진 소녀들』, 『상어의 도시』, 『카라바조의 비밀』, 『독일인의 사랑』, 『월요일의 남자』, 『언니, 부탁해』, 『관찰자』, 『타인은 지옥이다』, 『당신의 완벽한 1년』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들어가기 전에 내 마음의 안식처는 어디인가
프롤로그 당신의 공간은 안녕하십니까?

1부 “왜 나는 집이 더 불편할까?” 편안한 집을 만드는 5단계 비법
어떻게 하면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을까?
1단계: 현재 나의 주거 상황 알아보기
2단계: 마음에 드는 것, 바꾸고 싶은 것 찾아보기
3단계: 예전에 살던 집, 꿈꾸는 이상적인 집 살펴보기
4단계: 나의 주거 욕구 파악하기
중간 점검: 4단계까지 평가하기
5단계: 인생을 바꾸는 인테리어 팁

2부 “왜 그 방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질까?”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4가지 주거 요소
주거 욕구: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주거 이력: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주거 선호도: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찾아라
외적 조건과 일상생활: 좋은 공간을 만드는 필요충분조건

3부 “공간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마음을 움직이는 공간의 비밀
집은 제3의 피부다
마음을 지배하는 공간의 비밀
불편한 공간을 이해하는 법
한 박자 쉬어가는 삶의 안식처를 찾아서

에필로그 집은 살기 위한 기계다
감사의 말
도움이 되는 책들
옮긴이의 말 사람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은 사람을 만든다

참고 문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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