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오늘날 중국의 변화 속도가 눈부실 정도이다. 개혁과 개방 이후 경제가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이제는 미국과 함께 동서 양대 산맥의 한 축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중국은 경제 성장을 배경으로 1997년에는 아편전쟁으로 인해 영국에게 할양했던 홍콩을 회수하였으며, 1999년에는 포르투갈이 400여 년간 조차하고 있던 마카오를 돌려받는 데 성공하였다. 특히, 홍콩의 할양은 전통 중화제국의 붕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는 점에서 이를 회복한 것은 중국이 암울한 역사에서 벗어나 새롭게 부상하였음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상징과도 같은 것이었다. 2001년에는 WTO에 가입하여 세계 정치, 경제 질서의 주역으로 자리 매김한 중국은 2003년 신의 배라는 이름의 유인 우주선 ‘션저우(神舟)’ 발사에도 성공하였다. 당시 중국 언론들은 우주를 향한 중국인들의 오랜 꿈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수천 년간 지속된 ‘중화민족’의 위대한 승리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중국은 이제 경제 대국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문명대국으로서 세계를 주도해 나가려고 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한자, 제지술을 비롯해 공자와 삼천 제자들이 장엄하게 등장하는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드높아진 중국의 위상을 드러낸 바 있다. 청나라 말기 중국 근대화의 선구자인 량치차오는 “지금 중국은 동방 대륙의 가장 큰 나라이면서도 부패한 정부와 미약한 국민으로 인해 노쇠한 상태에 있지만, 민족주의 국가를 건설한다면 천하제일의 제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마치 그의 예견이 실현되고 있는 듯하다. 유럽의 모든 나라를 합친 것보다 더 넓은 면적과 더 많은 인구를 보유한 거대한 나라가 불과 몇 십 년 만에 엄청난 변화를 이룩한 것이다.
이러한 중국 사회 변화의 역동성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그것은 역사적인가 아니면 돌출적인 것인가? 역사학자의 입장에서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는 중국의 역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찍이 프랑스의 역사학자 마르크 블로크(Bloch, Marc)는 명저 『역사를 위한 변명-역사가의 사명』에서 “역사란 무엇을 위한 것인가?”라는 어린아이의 질문에 대해 “역사란 시계 제조업도 고급가구 세공업도 아니다. 그것은 보다 나은 이해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일 뿐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마르크 블로크가 언급한 대로 중국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해서는 중국의 역사를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최근 중국의 급격한 부상과 함께 중국의 역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면서 일반 독자들이 접할 수 있는 역사서도 과거에 비해 풍부해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주로 외국 서적을 번역한 것이 많으며, 전문적이어서 일반 독자들이 읽기에는 부담스럽거나 아니면 너무 가벼운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많다.
이 책은 종래의 개설서와는 달리 중국사를 이해하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01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공간을 초월해서 서술하고자 하였다. 키워드 설정에서 하나하나 항목을 서술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자의 역사적 견식의 부족으로 힘든 작업의 연속이었지만, 한편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즐거운 작업이기도 하였다.
이 책은 각 시대의 중요 키워드를 설정하여 시대별로 서술하였다는 점에서 개설서의 역할을 하면서도 키워드가 지니고 있는 시공간성을 동시에 서술하고자 한 점에서 사전적인 의미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가령 중국의 대표적 관광지 중의 하나인 만리장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제에 의해 축성된 것으로 기술되고 있지만,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만리장성은 실제로는 명대 북방의 몽골을 방비하기 위해 구축된 것이며, 나아가 일본과 신대륙으로부터 들어온 막대한 양의 은(銀)이 없었다면 불가능하였다는 것이다. 만리장성은 당시 전 세계 은을 흡수하는 블랙홀이었다. 이처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중국의 역사를 정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미를 다소나마 내세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각 방면의 연구자들에게 많은 은혜를 입었다. 선학들의 연구성과에 대해 일일이 각주를 통해 밝혀야 하지만, 책의 사정상 그러하지 못한 점을 양해 바라며, 이 지면을 통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또한 홍문각 출판사의 관계자 여러분께도 많은 신세를 졌다. 특히 원고를 읽고 많은 지적을 해주신 이선이 선생님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아무쪼록 이 책이 중국사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유익함을 제공할 수 있다면 다행이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많은 질정을 바란다.
중국은 이제 경제 대국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문명대국으로서 세계를 주도해 나가려고 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한자, 제지술을 비롯해 공자와 삼천 제자들이 장엄하게 등장하는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드높아진 중국의 위상을 드러낸 바 있다. 청나라 말기 중국 근대화의 선구자인 량치차오는 “지금 중국은 동방 대륙의 가장 큰 나라이면서도 부패한 정부와 미약한 국민으로 인해 노쇠한 상태에 있지만, 민족주의 국가를 건설한다면 천하제일의 제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마치 그의 예견이 실현되고 있는 듯하다. 유럽의 모든 나라를 합친 것보다 더 넓은 면적과 더 많은 인구를 보유한 거대한 나라가 불과 몇 십 년 만에 엄청난 변화를 이룩한 것이다.
이러한 중국 사회 변화의 역동성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그것은 역사적인가 아니면 돌출적인 것인가? 역사학자의 입장에서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는 중국의 역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찍이 프랑스의 역사학자 마르크 블로크(Bloch, Marc)는 명저 『역사를 위한 변명-역사가의 사명』에서 “역사란 무엇을 위한 것인가?”라는 어린아이의 질문에 대해 “역사란 시계 제조업도 고급가구 세공업도 아니다. 그것은 보다 나은 이해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일 뿐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마르크 블로크가 언급한 대로 중국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해서는 중국의 역사를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최근 중국의 급격한 부상과 함께 중국의 역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면서 일반 독자들이 접할 수 있는 역사서도 과거에 비해 풍부해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주로 외국 서적을 번역한 것이 많으며, 전문적이어서 일반 독자들이 읽기에는 부담스럽거나 아니면 너무 가벼운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많다.
이 책은 종래의 개설서와는 달리 중국사를 이해하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01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공간을 초월해서 서술하고자 하였다. 키워드 설정에서 하나하나 항목을 서술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자의 역사적 견식의 부족으로 힘든 작업의 연속이었지만, 한편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즐거운 작업이기도 하였다.
이 책은 각 시대의 중요 키워드를 설정하여 시대별로 서술하였다는 점에서 개설서의 역할을 하면서도 키워드가 지니고 있는 시공간성을 동시에 서술하고자 한 점에서 사전적인 의미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가령 중국의 대표적 관광지 중의 하나인 만리장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제에 의해 축성된 것으로 기술되고 있지만,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만리장성은 실제로는 명대 북방의 몽골을 방비하기 위해 구축된 것이며, 나아가 일본과 신대륙으로부터 들어온 막대한 양의 은(銀)이 없었다면 불가능하였다는 것이다. 만리장성은 당시 전 세계 은을 흡수하는 블랙홀이었다. 이처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중국의 역사를 정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미를 다소나마 내세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각 방면의 연구자들에게 많은 은혜를 입었다. 선학들의 연구성과에 대해 일일이 각주를 통해 밝혀야 하지만, 책의 사정상 그러하지 못한 점을 양해 바라며, 이 지면을 통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또한 홍문각 출판사의 관계자 여러분께도 많은 신세를 졌다. 특히 원고를 읽고 많은 지적을 해주신 이선이 선생님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아무쪼록 이 책이 중국사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유익함을 제공할 수 있다면 다행이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많은 질정을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지호
1963년생으로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동아시아 역사문화전공)를 취득하였다. 현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논문으로는 청말 국적법 제정과 국민의 경계(중국사연구 52, 2008), 근대 중국 동북지역 조선인의 법적지위(중국학보, 2008), 청말 개적화인과 청조정부의 대응(중국사연구 86, 2013), 양계초의 ‘제국’론과 ‘대청제국’의 국체(동양사학연구 132, 2015) 등이 있다. 역서로는 애국주의의 형성(논형, 2006), 청조와 근대세계 19세기(삼천리, 2013) 등이 있다.
목 차
은나라와 갑골문자(甲骨文字) … 13
주(周)나라와 봉건제도(封建制度) …17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와 제후국의 항쟁 … 21
전국시대 제자백가(諸子百家)의 공존 … 26
진시황제(秦始皇帝)-통일국가의 성립 … 31
진승(陳勝)·오광(吳廣)의 난과 진제국의 멸망 … 36
초·한전쟁과 한(漢)제국의 성립 … 38
한 무제의 국가재정 안정화 정책 … 41
비단길의 개척자 장건(張騫) … 44
사마천(司馬遷)과『 사기(史記)』 … 48
군현제(郡縣制)와 군국제(郡國制) … 53
금문학(今文學)과 고문학(古文學) … 55
왕망(王莽)-유교적 이상주의자 … 59
후한 광무제(光武帝) 유수(劉秀)-한왕조의 재건 … 63
왕소군(王昭君)-중국인의 영원한 노스텔지어 … 66
당고(黨錮)의 옥(獄)-후한의 몰락을 재촉한 외척과 환관의 득세 … 71
『삼국지』와『 삼국지연의』의 세계-1 … 75
『삼국지』와『 삼국지연의』의 세계-2 … 80
구품관인법(九品官人法)과 문벌귀족 … 84
북위(北魏) 효문제(孝文帝)의 한화정책 … 86
중국 불교의 성립과 전개 … 90
죽림칠현(竹林七賢) … 95
수(隋)의 성립-새로운 통일국가의 등장 … 98
수(隋)의 고구려 침략전쟁 … 102
대운하(大運河) … 105
당태종 이세민(李世民)-‘정관(貞觀)의 치’ … 109
측천무후(則天武后)-중국사상 유일의 여자 황제 … 114
안사(安史)의 난(亂)과 양귀비 … 119
율령제(律令制)-고대 국가 체제의 정비 … 123
송(宋)왕조의 문치주의-군주독재체제의 성립 … 126
왕안석(王安石)의 개혁정치 … 130
악비(岳飛)와 진회(秦檜) … 134
과거제도(科擧制度)-신분상승의 유일한 통로 … 138
주자학(朱子學)-장대한 사변철학의 집대성 … 142
칭기즈칸과 몽골제국-세계 최대 제국의 건설 … 146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 150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 154
명(明)의 건국-주원장(朱元璋) … 158
자금성(紫禁城)-세계에서 가장 거대하고 웅장한 궁궐 … 163
정화(鄭和)의 해외원정 … 168
환관 … 173
조공(朝貢)무역과 책봉(冊封)체제 … 177
만리장성(萬里長城)-전 세계 은의 블랙홀 … 181
은(銀)의 유통과 상품 생산 경제 … 186
장거정(張居正)의 개혁정치 … 190
양명학(陽明學) … 194
예수회 선교사의 활동 … 198
후금에서 대청으로-최후의 왕조국가 … 202
팔기(八旗)제도 … 206
변발(?髮) … 209
삼번(三藩)의 난 … 213
정성공(鄭成功) … 216
네르친스크 조약 … 220
청나라의 성세-강희제(康熙帝)·옹정제(雍正帝)·건륭제(乾隆帝) … 223
백련교(白蓮敎)의 난 … 228
지정은제(地丁銀制)-인두세의 폐지 … 231
신사(紳士)-명청시대의 지배집단 … 234
전족(纏足) … 237
『홍루몽(紅樓夢)』 … 242
중화사상과 중화민족론 … 246
청조와 류큐(琉球) … 250
티베트와 달라이 라마 … 254
『사고전서(四庫全書)』-중국 문화의 만리장성 … 258
문자옥(文字獄)-청조의 언론 사상 탄압 … 261
고증학(考證學) … 265
아편전쟁(阿片戰爭) … 269
상하이(上海)-근대 문명의 창구 … 274
태평천국운동(太平天國運動) … 278
양무운동(洋務運動) … 284
화교(華僑) … 288
만국공법(萬國公法)-근대 국제법의 세계 … 292
청일전쟁(淸日戰爭)-동아시아 질서의 재편성 … 297
무술변법운동(戊戌變法運動) … 301
량치차오(梁啓超)-중국 근대화의 기수 … 304
‘종족혁명’의 고취 … 309
장젠(張?)-유교적 전통과 서구식 근대화를 지향한 거인 … 313
서태후 … 316
의화단운동(義和團運動) … 320
러일전쟁(露日戰爭) … 324
마지막 황제 푸이(溥儀) … 329
중화민국(中華民國) … 334
쑨원과 삼민주의(三民主義) … 338
위안스카이(袁世凱)의 제제(帝制)부활과 좌절 … 343
신문화운동(新文化運動) … 348
루쉰-근대 중국의 대문호 … 352
5·4운동-반일 민족주의 운동의 전개 … 357
리따자오(李大釗)와 마르크스주의 사학 … 362
중국 공산당의 성립 … 367
중국국민당의 개조와 국공합작 … 370
쑨원의 유서-미완의 혁명 … 376
만주사변(滿洲事變) … 379
대장정(大長征) … 385
중일전쟁(中日戰爭) … 390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 … 393
반우파투쟁(反右派鬪爭)-공산당 일당독재의 강화 … 397
대약진운동(大躍進運動)과 인민공사(人民公社) … 401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 … 406
마오쩌둥(毛澤東)-무법무천(無法無天)의 지배자 … 413
딩링(丁玲)-현대 중국의 대표적 여류 작가 … 421
덩샤오핑(鄧小平)의 개혁·개방정책 … 426
6·4 톈안먼(天安門) 사건-민주화운동의 좌절 … 431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다원일체구조의 허와 실 … 435
주(周)나라와 봉건제도(封建制度) …17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와 제후국의 항쟁 … 21
전국시대 제자백가(諸子百家)의 공존 … 26
진시황제(秦始皇帝)-통일국가의 성립 … 31
진승(陳勝)·오광(吳廣)의 난과 진제국의 멸망 … 36
초·한전쟁과 한(漢)제국의 성립 … 38
한 무제의 국가재정 안정화 정책 … 41
비단길의 개척자 장건(張騫) … 44
사마천(司馬遷)과『 사기(史記)』 … 48
군현제(郡縣制)와 군국제(郡國制) … 53
금문학(今文學)과 고문학(古文學) … 55
왕망(王莽)-유교적 이상주의자 … 59
후한 광무제(光武帝) 유수(劉秀)-한왕조의 재건 … 63
왕소군(王昭君)-중국인의 영원한 노스텔지어 … 66
당고(黨錮)의 옥(獄)-후한의 몰락을 재촉한 외척과 환관의 득세 … 71
『삼국지』와『 삼국지연의』의 세계-1 … 75
『삼국지』와『 삼국지연의』의 세계-2 … 80
구품관인법(九品官人法)과 문벌귀족 … 84
북위(北魏) 효문제(孝文帝)의 한화정책 … 86
중국 불교의 성립과 전개 … 90
죽림칠현(竹林七賢) … 95
수(隋)의 성립-새로운 통일국가의 등장 … 98
수(隋)의 고구려 침략전쟁 … 102
대운하(大運河) … 105
당태종 이세민(李世民)-‘정관(貞觀)의 치’ … 109
측천무후(則天武后)-중국사상 유일의 여자 황제 … 114
안사(安史)의 난(亂)과 양귀비 … 119
율령제(律令制)-고대 국가 체제의 정비 … 123
송(宋)왕조의 문치주의-군주독재체제의 성립 … 126
왕안석(王安石)의 개혁정치 … 130
악비(岳飛)와 진회(秦檜) … 134
과거제도(科擧制度)-신분상승의 유일한 통로 … 138
주자학(朱子學)-장대한 사변철학의 집대성 … 142
칭기즈칸과 몽골제국-세계 최대 제국의 건설 … 146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 150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 154
명(明)의 건국-주원장(朱元璋) … 158
자금성(紫禁城)-세계에서 가장 거대하고 웅장한 궁궐 … 163
정화(鄭和)의 해외원정 … 168
환관 … 173
조공(朝貢)무역과 책봉(冊封)체제 … 177
만리장성(萬里長城)-전 세계 은의 블랙홀 … 181
은(銀)의 유통과 상품 생산 경제 … 186
장거정(張居正)의 개혁정치 … 190
양명학(陽明學) … 194
예수회 선교사의 활동 … 198
후금에서 대청으로-최후의 왕조국가 … 202
팔기(八旗)제도 … 206
변발(?髮) … 209
삼번(三藩)의 난 … 213
정성공(鄭成功) … 216
네르친스크 조약 … 220
청나라의 성세-강희제(康熙帝)·옹정제(雍正帝)·건륭제(乾隆帝) … 223
백련교(白蓮敎)의 난 … 228
지정은제(地丁銀制)-인두세의 폐지 … 231
신사(紳士)-명청시대의 지배집단 … 234
전족(纏足) … 237
『홍루몽(紅樓夢)』 … 242
중화사상과 중화민족론 … 246
청조와 류큐(琉球) … 250
티베트와 달라이 라마 … 254
『사고전서(四庫全書)』-중국 문화의 만리장성 … 258
문자옥(文字獄)-청조의 언론 사상 탄압 … 261
고증학(考證學) … 265
아편전쟁(阿片戰爭) … 269
상하이(上海)-근대 문명의 창구 … 274
태평천국운동(太平天國運動) … 278
양무운동(洋務運動) … 284
화교(華僑) … 288
만국공법(萬國公法)-근대 국제법의 세계 … 292
청일전쟁(淸日戰爭)-동아시아 질서의 재편성 … 297
무술변법운동(戊戌變法運動) … 301
량치차오(梁啓超)-중국 근대화의 기수 … 304
‘종족혁명’의 고취 … 309
장젠(張?)-유교적 전통과 서구식 근대화를 지향한 거인 … 313
서태후 … 316
의화단운동(義和團運動) … 320
러일전쟁(露日戰爭) … 324
마지막 황제 푸이(溥儀) … 329
중화민국(中華民國) … 334
쑨원과 삼민주의(三民主義) … 338
위안스카이(袁世凱)의 제제(帝制)부활과 좌절 … 343
신문화운동(新文化運動) … 348
루쉰-근대 중국의 대문호 … 352
5·4운동-반일 민족주의 운동의 전개 … 357
리따자오(李大釗)와 마르크스주의 사학 … 362
중국 공산당의 성립 … 367
중국국민당의 개조와 국공합작 … 370
쑨원의 유서-미완의 혁명 … 376
만주사변(滿洲事變) … 379
대장정(大長征) … 385
중일전쟁(中日戰爭) … 390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 … 393
반우파투쟁(反右派鬪爭)-공산당 일당독재의 강화 … 397
대약진운동(大躍進運動)과 인민공사(人民公社) … 401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 … 406
마오쩌둥(毛澤東)-무법무천(無法無天)의 지배자 … 413
딩링(丁玲)-현대 중국의 대표적 여류 작가 … 421
덩샤오핑(鄧小平)의 개혁·개방정책 … 426
6·4 톈안먼(天安門) 사건-민주화운동의 좌절 … 431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다원일체구조의 허와 실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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