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신편 - 새로 편집한 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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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권효
출판사항새문사, 발행일:2017/09/25
형태사항p.343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411510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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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공자의 말은 기존의 논어 뿐 아니라 여러 문헌에 흩어져 기록돼 있다. 동양철학 연구가인 저자는 기존의 논어와 함께 맹자, 순자, 예기, 주역, 공자가어, 효경, 춘추좌씨전 등 주요 문헌에 담긴 많은 공자의 말 가운데 보편적 가치를 기준으로 선택하고 일상적 구어체로 풀이했다. 이렇게 간추린 450개 구절을 여섯 가지 편명(△호학 △수신 △인격 △효도 △정치 △초탈)에 따라 편집했다.
특히 공자의 삶과 사상에 핵심 개념인 인(仁)은 ‘생명력 있는 태도’로, 군자(君子)는 ‘인격 높은 사람’으로 한글로 표현했다. 공자와 관련한 한글 저작물에 ‘인’과 ‘군자’라는 표현이 나오지 않는 점이 중요한 특징이다. 예(禮)와 도(道), 중용(中庸) 등 주요 용어도 한글로 바꿨다. 독자들이 한자 풀이를 참고하지 않더라도 공자의 말을 지금 시대의 일상적 한글로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작가 소개

저 : 이권효
李權孝
 경남 남해도(南海島)에서 태어나 부산동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4학년 때 쓴 「현상학적 판단중지의 의의와 철학적 태도」가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전국대학생연구논문발표대회(1988)에서 철학 논문으로 유일하게 입상했다. 대학원생 때 쓴 「주체사상이 갖는 미래전망의 제약성」이 한국국민윤리학회가 주최한 전국대학(원)생 논문공모전(1990)에 입상했다. 육군 복무 중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주최한 교양도서 독후감공모전(1991)에서 「창조적 삶을 위한 조건」이 입상했다. 스피노자(B. Spinoza, 1632~1677)의『지성개선론』연구로 석사과정을 마쳤다. 스피노자가 추구한 최고선(最高善)을 삶의 주체성과 철학적 사유 차원에서 살폈다.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 명대(明代) 유학자 탁오 이지(卓吾 李贄, 1527~1602)의『焚書』(분서) 연구로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2009). 공자(孔子)를 부정한 유학의 반역자라는 기존의 인식과 다르게 공자의 삶을 호학(好學)의 실천자로 규정하고 공자의 소박한 개방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관점으로 이탁오를 재평가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미래한국 100년 인문학 장학생’에 선정(2006)됐다.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로 평가 받는 피터 드러커(P. Drucker) 박사(1909~2005)를 2003년 미국 클레어몬트대 드러커경영대학원에서 만나 인터뷰하고 보도했다. 저서로『헤드라인 커뮤니케이션』(2000, 관훈클럽언론인저술지원)『한글로 통하는 논어』(2011)『논어로 읽는 퇴계언행 100구-올바름이 이치입니까』(2013,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뉴스메이커 공자』(2015)가 있다. 

 

목 차

1편
1.『논어』(論語) 재평가
2. “공자가 말했다”의 의미
3. 군자(君子)와 소인(小人)의 번역
4. 인(仁)과 불인(不仁)의 번역
5.『사서』(四書)의 해체 문제
6. 공자 삶의 여섯 가지 차원

2편
1. 호학(好學)
2. 수신(修身)
3. 인격(人格)
4. 효도(孝道)
5. 정치(政治)
6. 초탈(超脫)
맺음말 - 내 삶의 왕도(王道)
공자 연보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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