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라 - 내 마음을 옭아매는 영혼의 감옥 -

고객평점
저자저우무쯔
출판사항쌤앤파커스, 발행일:2017/10/30
형태사항p.231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570519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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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게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 몰라?”
이 죄책감과 책임감은 뭐지…? 진짜 내 잘못이야?

★★★★★ 대만 출간 직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정서적 협박’ 신드롬을 불러온 화제의 신작!

여자친구 : (짜증스럽게 화난 목소리) 이런 간단한 부탁 하나를 못 들어줘? (눈물을 글썽이며 작게 떨리는 목소리로) 날 사랑하기는 해? (힘없이 반 바퀴 정도 옆으로 돌아선다)

시어머니 : (바닥에 앉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올려보며) 육아휴직을, 뭐? (헛웃음) 겨우 두 달? (거칠게 삿대질을 하며) 어떻게 넌 엄마가 돼서 책임감이 하나도 없니? (더 높아진 목소리) 나중에 애 잘못되면 어쩌려고!

직장 상사 : (등 뒤에서 어깨를 두드리며) 힘들겠지만 이게 다 자네 키워주려고 그런다는 거, 잘 알지? (눈에 힘을 주고 기분 나쁜 미소를 띤다)

소오름 돋는 이런 상황들. 드라마 속 대본이 아닌 현실에서 자주 마주하는 일들이다.

정서적 협박자는 ‘부탁’이나 ‘위협’, ‘압박’ 또는 ‘침묵’ 등 이루 다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상대방이 ‘좌절감’이나 ‘죄책감’, ‘두려움’ 같은 부정적 감정을 느끼게 하는 데 프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상대방을 조종한다. 피해자들은 자신이 느끼는 불편한 감정을 없애기 위해 부탁을 들어주고, 결국 반복되는 악순환으로 완성된다.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라』는 대만에서 출간 직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정서적 협박’ 신드롬을 일으켰다. 저자 저우무쯔는 상담소를 운영하며 일반인뿐 아니라 직장인을 대상으로 심리상담도 하고 있다.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전문가 패널로 출연해 알려진 셀럽으로 TEDx 등 여러 강연과 칼럼 연재, 페이스북 라이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낮은 자존감이 만든 정서적 협박의 관계,
마음의 경계선을 튼튼히 해 나를 지키고 악순환의 고리를 끊자!

‘정서적 협박’은 왜 끊기 어려운 걸까? 저자는 일종의 ‘거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우리가 경험한 정서적 협박을 떠올려 보자. 협박자가 유도한 불편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원치 않지만 요구를 받아들였고, 결국 이 관계의 거래는 완성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런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을까? 살펴보니 피해자들은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는 사람’, ‘인정에 목마른 사람’ 등이 많았다고 한다. 이들은 하나같이 ‘낮은 자존감’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뒤집어 본다면, 자존감을 바로 세우고 건강한 경계선을 세울 때 정서적 협박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어그러진 관계를 직면하도록 돕고 튼튼한 마음의 경계선을 세워 나를 보호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해 다시는 협박의 굴레에 빠지지 않도록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한다. 김미경 대표(‘김미경 TV’, 『김미경의 인생미답』 저자)는 ‘낮은 자존감이 만든 정서적 협박의 관계가 자녀들에게까지 영향을 주는 것을 본다’면서 이 책을 ‘자신과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려는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고 전했다. 또한 백영옥 소설가(『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저자)는 ‘독성 죄책감이 당신의 자존감을 갉아먹는다’면서 이 책은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읽어야 한다’고 추천했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한층 밝아진 ‘자유로운 나’를 발견할 것이다. 다시는 그 굴레에 빠지지 않도록 가까이 두고 정서적 협박이 다가올 때마다 펼쳐볼 것을 권한다.

 

작가 소개

저 : 저우무쯔 

周慕姿
 타이페이에서 ‘마음햇살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일반 내담자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심리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현지 TV 프로그램 ‘미스터 두뇌’, ‘건강이 나를 보다’ 등의 프로그램에 심리학과 상담 전문가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그녀는 상담에 있어서 내담자가 가진 다양한 능력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고 삶에서 또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과거에 자신도 정서적으로 묶여있었음을 고백하며 어떻게,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연구해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사람과 공유해왔다. 그럼으로써 정서적 협박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고, 그 바람과 상담 사례들, 연구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를 받아들이고 자유를 찾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임을 잊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선택하고 결정할 자유가 있습니다. 진짜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면, 영혼의 감옥을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라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온전히 나로 살기 위한 연습을 시작할 것을 주문한다. 타이완 국립정치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국립타이페이교육대학교 심리상담 대학원을 졸업하고 신뎬고등학교와 국립타이페이교육대학교, 중룬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사로 일했다.

 

역 : 하은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프리랜서로 국내 유수 기업에서 번역, 통역, 강의를 담당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을 숨기는 기술』, 『나의 공룡친구?백악기1』(출간예정) 등이 있다.  

 

목 차

추천의 글

저자의 말_ 나는 왜 거절하지 못할까?
프롤로그_ 늘 남을 위해 살아오진 않았을까?


1 어느새 나는 그의 덫에 빠져 있었다

정서적 협박은 어떻게 나를 옭아매는가?
정서적 협박의 6단계
그들은 ‘책임’과 ‘당연히’라는 덫을 들고 다가온다
비난하고 평가 절하하기
“다 너를 위해서야”
불안감 조성하기
협박자들은 대체 왜, 무엇 때문에 그럴까?
거절로부터 시작되는 견딜 수 없는 감정들
데자뷰처럼 밀려오는 상실의 두려움
우선순위는 오직 ‘나’
특별한 관심에 대한 요구
다른 듯 닮은 협박자와 피해자
언제나,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자책의 함정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 돼
칭찬에 대한 집착
효도, 권위, 체면의 굴레


2 어쩌다가 우리는 이렇게 되었을까?

‘나’라는 존재에 대한 완전한 수용, 자존감
내가 뭐 항상 그렇지
자존감의 뿌리, 나의 어린 시절
지금의 내 모습을 만든 타인들의 감정
착한 아이는 말을 잘 들어야 해
늘 부족했고 더 잘해야 했던 날들
용납되지 않았던 실수와 잘못
권위에 대한 일방적 순종과 감정의 억압
정서적 협박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들
내 감정을 돌보는 연습
자기감정 돌보기: 내 감정적 경계선 인지하기
자기수용: 거짓 나를 버리고 받아들이기
감정 회복: 감정과 생각을 용기를 내 말하기
감정 분리: 타인의 정서를 책임지지 않기
허락받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나 자신을 위해 살기


3 이제는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자

용기 내 직면하면 해결할 수 있다
습관적인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는 법
자기의심: 내가 잘못한 걸까?
자기실망: 왜 반항하지 못했지?
자기무시: 괜찮아, 아프지 않아
합리화: 날 위해서 그러는 거야
비위 맞추기: 내가 참으면 돼
나만의 정서적 경계선을 세우자
정서적 경계선은 어떻게 세울까?
나와 깊은 대화를 하자
정서적 경계선, 정서적 마지노선
내 감정을 충분히 느낀다
남의 감정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
튼튼하게 마음의 울타리를 세운다
멈추기: 일단 그 상황에서 벗어난다
관찰하기: 그 일을 가만히 돌아본다
대응하기: 단계별 목표를 세워 의식적인 선택을 하기

에필로그_ 이제는 나를 위해서 사는 거야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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