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걱정으로 힘겨운 이들을 위한 심리 에세이
문제는 막연하게 그리고 극단적으로 매달리고 애타하는 걱정 때문에 일어날 일들이다. 지나친 걱정은 자신을 지치게 한다. 누구나 걱정을 안고 살지만 모두가 걱정에 매달려 살지는 않는다. 걱정은 하지 않으면 허전하겠지만 할수록 쓸데없다. 더구나 걱정은 할수록 삶은 그만큼 더 힘들어질 뿐이다.
누구나 잘못한 과거를 후회하지만 그렇다고 그 때문에 앞날을 미리 후회하지 않는다. 더구나 어제 때문에 오늘 힘들지만, 내일은 어떤 새로운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른다. 불안해서 사소한 것 하나라도 마음을 놓지 못하지만, 걱정한다고 회복이 빨라지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을 애써 걱정하고, 그 걱정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조차 힘겨워하곤 한다. 나중에 돌아보면 결코 일어나지 않은 괜한 걱정 때문에 자신을 지치고 힘들게 하기도 한다.
남들은 괜찮다지만 불안해서 걱정만 앞서고, 끊임없이 걱정하고, 그 때문에 불안하고 두려운 이들을 위한 심리 에세이『괜한 걱정』.
걱정을 덜어내는 마음의 습관들,『괜한 걱정』
『괜한 걱정』은 말한다. 걱정을 완전히 없애려 하지 말라고. 남의 걱정을 없애주려고 안달하지도 말라고. 그것은 걱정을 병으로 보는 탓이라고. 걱정은 병도, 혐오스러운 것도 아니다. 다만, 걱정이 많은 것이 문제다. 걱정은 누구나 하지만 모두가 걱정 때문에 힘든 것은 아니다. 걱정 자체를 들먹이기보다는 무엇을 걱정하는지 들여다보고 어떻게 다루느냐가 최선이다.
아울러 이 책은 걱정이 어떻게 우리 몸과 마음을 지치고 병들게 하는지 살펴보는 한편, 걱정을 덜어내는 마음의 습관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알려준다. 특히 불안과 신경증을 비롯해 대부분의 정신질환은 지나친 불안과 의심, 두려움, 비합리적인 상상에서 비롯되며,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걱정부터 덜어내야 한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작가 소개
저 : 조지 월턴
George L. Walton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로 평생을 보냈고, 식물학 분야에도 관심이 깊어 관련 분야의 책을 쓰기도 했다. 특히, 감정 장애 치료법을 개발해 이를 토대로 자가 치유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집필했으며, 그중 대표적인 저서이자 지금까지 심리 상담 분야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책이 본서 《괜한 걱정(원제 Why Worry?)》이다.
역 : 류재춘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IT회사 연구개발팀과 SK 아카데미 교육팀에서 일했다.
어렸을 때부터 인간의식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다가 2004년 우연히 [크림슨써클] 워크샵에 참가하면서 본격적으로 의식 과 깨달음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크림슨 써클] 자료를 번역했으며, ‘성 에너지 스쿨’과 ‘죽음 변환 스쿨’ 교사, 의식 코치,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깨달은 마스터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침묵』, 『습관이 돈을 번다』, 『걱정이 나를 힘 들게 한다』 등이 있다.
목 차
그들도 우리처럼 걱정하며 살았다
누구보다 지치고 힘든 날이었지만
왜 혼자 상상하고 의심하는가
지친 나를 더 지치게 하는 것
의심하고 걱정하는 동안 생기는 일
정말 내 몸은 병들었을까
몸을 힘들게 하는 내 안의 병
잘 자려면 마음부터 다스려야
할 일은 많고 믿을 수도 없고
집이 힘든 사람 집 밖이 힘든 사람
낯선 곳에서 나와 마주할 자유
즐겁게 먹어야 삶도 웃는다
안 하면 허전하지만 할수록 지칠 뿐
아이는 부모의 마음을 닮는다
오늘 나는 나를 만나러 간다
아직도 놓치고 있는 사소한 습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내 삶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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