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 뤼디거 자프란스키는 독일에서 가장 높이 평가받는 사상사 평전 작가이다. 공영방송에서 대중에게 철학을 알기 쉽게 소개한 경험과 대학 강단에서 갈고 닦은 학문적 역량을 작품 속에 탁월하게 녹여낸다. 독일에서 수많은 저작을 발표했으며 국내에도 『하이데거』 『괴테』 등 독일 거장의 평전이 번역되어 있다.
니체의 삶과 사상의 본질을 이해하는 필독서
『니체 - 그의 사상의 전기』의 가장 큰 장점은 저자가 니체의 사상을 완벽히 소화한 뒤 그것을 독자에게 펼쳐 보인다는 것이다. 니체의 저서를 기본으로 각종 메모글을 비롯한 유고, 지인들과 주고받은 편지 등을 아울러 완성해낸 이 책은 그간 니체를 단편적으로만 읽고 오해했던, 피상적으로만 니체를 읽었던 이들에게 니체 사상의 본질을 깨닫게 해준다. 니체 사상의 핵심과 한계, 동시대 및 후세에 미친 영향사 그리고 주변 사상과의 연관성까지 니체의 삶과 사상의 정수를 심층적으로 전달한다.
전 세계 언론의 찬사를 받은 프리드리히 니체 상 수상작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전문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할 수 있는 전기 분야의 대가”(디 벨트)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책에는 “니체 사유의 발전 과정을 탁월하게 추적하고 니체 전 저작의 핵심을 전달하는 놀라운 전기”(워싱턴포스트)라는 언론의 찬사가 쏟아졌다. 니체 연구에 관한 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프리드리히 니체 상”을 수상했고 지금까지도 전 세계가 인정하는 탁월한 니체 전기로 통한다.
기존 평전의 오류를 수정한 전면 새 번역본
이전판의 오류를 고치고, 니체 전집과 이 책의 영어번역본 그리고 각종 니체 연구서를 참고로 전면 새 번역을 한 책이다. 역자들은 독창적이고 함축적인 단어와 여러 분야를 뛰어넘는 비유, 출처를 밝히지 않은 인용 등을 집요하게 추적해 번역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가 소개
저 : 뤼디거 자프란스키
Ruediger Safranski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나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철학, 독일문학, 역사를 전공하고 1976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펜PEN클럽 회원이자 독일언어및문학아카데미Deutsche Akademie fuer Sprache und Dichtung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10년 동안 철학자 페터 슬로터다이크Peter Sloterdijk와 함께 독일 공영방송 ZDF에서 <철학사중주>를 진행했으며, 2012년부터 베를린 자유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0년 ‘프리드리히 니체 상’을, 2006년 벨트 문학상과 ‘프리드리히 횔덜린 상’을 수상했고, 2009년 ‘코리네 상’과 독일 1급 공로십자훈장을, 2011년 ‘알고이 철학상’을, 2014년 ‘요제프 피퍼 상’과 ‘토마스 만 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사상사 평전의 최고 작품으로 꼽히는 『E. T. A. 호프만』 『쇼펜하우어』 『하이데거-독일의 철학 거장과 그의 시대』 『괴테와 실러』 『괴테』 등이 있으며, 이외에 『인간은 얼마만큼의 진실을 필요로 하는가?』 『악 또는 자유의 드라마』 『인간은 얼마나 많은 세계화를 감당할 수 있는가?』 『낭만주의』 『시간』 등을 썼다.
역 : 오윤희
독일 만하임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 대학교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의 책임연구원이자 성균관 대학교 독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숭실대와 강원대에 출강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비극의 탄생에 나타나는 세계의 미학적 정당화」 「자연주의 세계관과 예술법칙, 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 「하인리히 만의 초기 작품에 나타나는 이방적 요소 연구」 「독소설 연구의 동향과 전망」 「뉴미디어를 통한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 「독일문학에 나타나는 노년의 삶의 양상」 「문학작품에 나타나는 노인의 존재확인의 양상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시간의 이빨』(공역) 『인간의 상과 신의 상』(공역) 『어린이를 위한 가치』 『아무도 없는 빈』 『바다를 통한 시간여행』(공역) 등이 있다.
역 : 육혜원
이화여자 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 대학교, 세종 대학교, 아주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레오 스트라우스가 들려주는 정치 이야기』 『왜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셨을까?』 『왜 아테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졌을까?』 『보편주의 - 새로운 세계를 위한 정치사상사적 성찰』(공저) 『좋은 삶의 정치사상』(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자본주의의 역사』(공역) 『미래전쟁』 『영웅본색-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14인의 두 얼굴』 『논리의 문법』 『사물의 핵』 등이 있다.
목 차
제1장
두 가지 열정: 음악과 거대한 힘. 음악이 멈추면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하나? 세이렌이 사라진 시대의 슬픔. 각성. 실험과 유혹.
제2장
글 쓰는 소년. 분할 가능한 것. 번개와 천둥. 삶의 과정을 발견하기와 고안하기. 「프로메테우스」와 그 밖의 글. 최초의 철학 시도: 「운명과 역사」. 이념의 바다와 먼 곳에의 동경.
제3장
자기 검증. 문헌학적 절제. 쇼펜하우어 체험. 자기 극복으로서의 사유. 이상화된 자연과 천재. 문헌학에 대한 회의. 문체에의 의지. 바그너와의 첫 만남.
제4장
존재의 소용돌이. 『비극의 탄생』의 탄생. 심연의 잔혹함. 전쟁 중의 니체. 노예. 도덕적 사유 대 심미적 사유. 폭동에 대한 두려움. 문화의 내밀한 비밀에 대한 통찰. 소름 끼치는 것 앞에서의 빛나는 형상과 차단 장치. 디오니소스적 지혜.
제5장
니체와 바그너: 신화에 관한 공동 작업. 낭만주의와 문화혁명. 「니벨룽의 반지」. 거장에 대한 니체의 연구. 디오니소스의 회귀. 몰락의 환상과 황홀경의 극치. 바이로이트에서의 환멸.
제6장
시대의 사상가들. 일터의 철학. 탈주술화. 『반시대적 고찰』. 유물론과 역사주의에 대한 저항. 탈출 시도와 해독을 위한 요양. 막스 슈티르너의 수용과 극복.
제7장
바그너와의 결별. 소크라테스가 떠나가지 않음. 지식의 보편적 치유력. 필수적인 잔인함. 냉정한 시도. 빈 공간에 떨어지는 원자.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제8장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개념의 화학. 논리적 세계부정과 삶에 충실한 실용주의. 사회적인 것의 엄청난 힘. 동정. 쾌활한 자연주의. 형이상학 비판. 인식 없는 존재의 수수께끼. 자유 대신 인과관계.
제9장
교수직을 그만둠. 사고, 몸, 언어. 파울 레.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에서 『아침놀』로. 도덕의 비도덕적인 토대. 신전모독과 같은 행동. 시험대 위에 선 종교와 예술. 문화에 관한 두 개의 방 이론.
제10장
『아침놀』. 진리 혹은 사랑? 철학에 대한 회의. 현상학자 니체. 인식에 대한 흥미. 내면세계의 콜럼버스. 언어의 한계와 세계의 한계. 수를레이에서의 위대한 영감.
제11장
질스마리아에서의 우주적으로 생각하기. 탈인간화된 자연. 숭고한 계산. 영원회귀 사상. 제노바에서의 성스러운 1월. 행복한 날들. 즐거운 학문. 메시나.
제12장
동성애. 성적인 디오니소스. 루 살로메와의 관계. 방벽으로서의 차라투스트라. 인간적인 것과 초인적인 것. 다윈주의의 오해. 파괴 환상. “나는 어떻게 비극적인 태도와 말에 싫증이 났는가”.
제13장
다시 한 번 차라투스트라. 가볍지만 무겁게. 사랑에의 의지와 힘에의 의지. 준비 단계와 전개. 폭력과 세계 유희. 해결되지 않은 문제: 자기 상승과 연대. 쓰이지 않은 대표작으로 가는 샛길: 『선악의 저편』과 『도덕의 계보』.
제14장
마지막 해.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 자신의 삶을 위한 생각. 예언자의 미소. 숙명과 명랑성. 바다의 침묵. 토리노에서의 종말.
제15장
유럽의 에델포일레, 니체를 발견하다. 생철학의 유행. 토마스 만의 니체 체험. 베르그손, 막스 셸러, 게오르크 지멜. 전쟁에서의 차라투스트라. 에른스트 베르트람과 「기사, 죽음 그리고 악마」. 알프레트 보임러와 헤라클레이토스적인 니체. 반-반유대주의. 니체의 발자취: 야스퍼스, 하이데거,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 푸코. 디오니소스와 힘. 끝이 없는 역사.
연보
인용된 작품 약어
1차 문헌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