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마오쩌둥의 모든 행동양식과 사상은 말할 것도 없이 독서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가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고, 또 같은 책을 한 번만 읽은 것이 아니라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은 데다, 중요한 부분에는 표시를 하거나 방점을 찍으면서 읽음으로써 그 책의 내용을 정확히 머릿속에 저장해 둘 수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책 읽는 독특한 방법과 독서력을 활용하는 지혜를 또한 느낄 수 있는데, 즉 등장인물 하나하나에 대한 자기 나름대로의 관점에 따른 분석과 해석,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맞춰 자신의 관점을 드러내어 좌중들이 자신의 의도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내는 점, 나아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형상과 변화에 대해 적절하게 대처하는 수법으로서 자신이 읽었던 책의 내용을 동원해 상대방을 설파하는 능력 등이 바로 중국인들이 그를 신격화 하게 되는 근본 원인이라는 점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마오쩌둥이 제가백가에 대해 평술한 내용들은, 그가 읽었던 수많은 역사서에 대한 독후감 같은 독서일기, 우인들과 담화할 때 말했던 개인적인 시각, 회의에서 발표한 내용, 친구나 우인에게 보낸 편지 속에서 말한 것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히 마오쩌둥이라는 사람의 생활 면면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작가 소개
저 : 디옌성
중국작가협회 회원. 1948년 4월 옌안(延安) 출생. 1969년 공 군에 입대하여 대공작전에 10여 차례 참가함. 그러는 동안 장편 기실문학(紀實文學)인 『메이공허판(湄公河畔)에서의 전투』를 발표하고, 1973년 우한(武漢) 모 공군부대에서 문예창작에 종사하면서 『응격장공(鷹擊長空)』이라는 시나리오를 써서 대 군구 문예창작 일등상을 획득했다. 이후 허베이(河北)대학 중문과를 다니며 산문집인 『풍우인생(風雨人生)』, 소설 『아버 지와 아들』, 등 20여 부의 작품을 썼고, 근년에 들어서는 개국 도자인 마오쩌둥에 대한 연구와 창작활동에 집중하여 『마 오쩌둥의 두 차례 모스크바 방문』, 『마오쩌둥의 생활 기사』, 『마오쩌둥과 중국경제』, 『문화대혁명 전야의 마오쩌둥』, 등 다수의 작품을 출판하다.
역 : 이택산
1976년에 경기도 고양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사학과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북경대학 대학원에서 국제학 관계를 전공하여, 2008년에 법학석사를 취득했다. 각종 통/번역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역 : 김승일
金勝一
1955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안성에서 성장하였다. 1982년 동국대 사학과, 1987년 대만 국립정치대 역사연구소(문학석사), 1992년 일본 규수대학 동양사학과(문학박사)를 졸업하였다. 현재 동아시아경제연구원 및 동북아경제포럼 수석연구위원, 3·1운동기념사업회 공동회장, 민족음악원 부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아시아 국제환경』『중국혁명의 기원』, 역서로는 『건건록』『세계의 문자』『등소평문선』『삼민주의』『한국통사』『일본 자본주의의 정신』『모택동 선집』 외 다수가 있고, 논문으로『군벌시기 호남 농촌 및 농민문제 연구』 등이 있다. 그동안 70여 권에 달하는 동아시아 문화사와 교류사 방면의 저서와 역서, 그리고 50여 편의 논문을 통해 한중문화 교류 및 중국문화를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베이징국제도서전을 주관하는 중국 정부기관인 신문출판총서로부터 중화도서특수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목 차
제1편
1. 시기별로 평가를 달리했던 ‘공자’
2. 훗날 마오쩌둥 실천의 모범이 된 『맹자』 7편
3. 문제 하나를 둘로 나누어 본 ‘노자(老子)’의 변증법에 대한 평
4. 마오쩌둥의 가슴 속에 항상 간직되어 있던 ‘장자’의 “소요유(逍遙游)”
5. 융합하여 관철시켰던 『손자병법』 13편
6. 노동을 숭상했던 ‘묵자(墨子)’
7. 오랫동안 전해지고 있는 “우공이산”의 『열자(列子)』
8. 깊은 의미가 있는 순자의 소박한 “유물론”
9. 훗날에야 후대 받은 법가사상의 집대성자 “한비자”
10. 이야기를 들려주며 겸허와 근신(謹愼)의 미덕을 말한 안자(晏子)
11. 둔전(屯田)의 이로움과 “정병간정(精兵簡政)”을 말한 정책자 ‘관자(管子)’
제2편
1. 『여씨춘추(呂氏春秋)』는 고사(故事, 이야기)가 많고, 조사 연구를 통해 자세하게 평가한 책이다.
2. 2000년이 지난 후에도 중시되고 있는 굴원(屈原)의 『초사(楚辭)』
3. 민의를 분발시켜 자강을 도모하려 했던 “상앙(商?)”
4. 이사(李斯)의 『간축객서(諫逐客書)』를 읽고, 법가를 찬양하며 복고(復古)를 비판하다
5. 인간은 압력을 받아야 진보한다는 장의(張儀)와 소진(蘇秦)의 언변술
6. 『좌전(左傳)』을 인용하여 전쟁을 말하다
7. 회의에서 후계자 양성을 강조하며 추천한 『전국책(全國策)』
8.『예기(禮記)』를 읽고 “활 당기는 이치”에 대해 말하다
9. 회의 전에도 회의 후에도 송옥(宋玉)을 이야기하다
10. 문예인들은 사마상여(司馬相如)와 같은 “새 바람을 일으켜라”
11. 오랜 벗을 초대하여 한부(漢賦)를 말하다
12. 많은 책을 탐독하여 능력을 키우다
제3편
1.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사마천’이 『사기』를 쓴 것처럼 분발하라
2. 상고시대의 시가를 깊이 이해하라
3. 『반중찬(盤中餐)』에는 매우 깊은 정이 있다
4. 나라를 다스림에는 “소하의 법(蕭何律)”이 있다
5. 『한서』를 주면서 조충국(趙充國)을 논하다
6. 이고(李固)가 황경(黃瓊)에게 편지를 쓰다
7. 제왕에 굴하지 않는 그 덕이 고상하다
8. 생일축하 연회에서 ‘유향(劉向)’을 말하다
9. 서로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데 익숙해야 한다
10. 수업 도중에 조앙(趙殃)을 이야기하다
11. 스님(僧人)과 불교를 이야기하고 경전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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