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예순의 저자가 이 시대의 청춘에게 추천하는 열 권의 책!
자칭 자유인이자 실천하는 법조인인 김성준 변호사가 책소개꾼으로서의 자신의 소명을 실천하는 첫 단계로 지금껏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 책 10권을 골라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세상과 맞부딪치는 청춘에게 단비와 같은 깨우침을 줄 수 있는 10권의 책은 인생론, 처세론, 성경, 불교, 동양철학, 역사·인류학, 문화 여행, 다산 정약용, 미술, 클래식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졌다.
『총, 균, 쇠』,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다산 정약용 평전』 등 이 시대 지성인들이 통찰력 있게 제시한 이야깃거리를 저자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을 탐구의 세계로 인도한다.
오직 지금 여기서 살자!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생을 관통하는 질문에 저자 김성준은 과거와 미래에 연연하지 않고 현재를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현재의 문제를 이해하고 과거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만이 온전한 오늘을 살 수 있다.
저자는 지난 세월 겪었던 시련과 고난 속에서 유일한 동료이자 스승이었던 책과 함께한 시간들이 현재에 충실한 자신을 만들었노라 고백한다. 육체는 25년을 살더라도 정신은 2000년을 살아보자고 꿈꾸었던 저자의 진솔하고 가식 없는 이야기가 방황하며 고민하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큰 울림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공부한다, 고로 자유롭다.
“아는 것(知)은 좋아함(好)에 미치지 못하고, 좋아함은 즐기는 것(樂)에 미치지 못한다”라는 공맹의 말은 책의 가치를 잊어가는 현대 사회에 중요한 물음을 던져준다. 읽고 배우는 즐거움이 도태되고 오로지 쾌락적인 즐거움이 가득한 시대에 청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탐구의 세계로 이끄는 한 권의 책일 것이다.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종교,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깃거리는 진정한 탐구에 목말라 있는 청춘에게 꼭 필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배우고 탐구할 때 사람은 더 이상 두려워 하지 않고, 헤매지도 않으며 자유로울 수 있다.
작가 소개
저 : 김성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사법시험(22회)과 행정고시(23회)에 합격하여 서울지검 특수부 검사, 정읍지청장, 사법연수원 교수,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지검 외사부장, 목포지청장, 청주지검 차장검사 등을 거치며 치열하게 살아오다가 현재는 법무법인 산경의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자유인으로서의 삶을 갈구하며 『인생은 오십부터』라는 수필집을 출판한지 십 년 만에 인생의 눈을 뜨게 해 준 책 열 권을 소개하는 『예순에 청춘에게』를 출간하며 젊은이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저자는 "나는 공부(탐구)한다. 고로 자유롭고, 행복하다"고 선언하면서 자유인으로 살기 위해 젊은이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는 ‘책소개꾼’이라는 직업을 하나 더 갖겠다고 다짐한다.
목 차
제2장 처세론 김승호 《돈보다 운을 벌어라》
제3장 [성경] 김형석 《예수》
제4장 불교 현각 스님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제5장 동양철학 한형조 《왜 동양철학인가》
제6장 역사?인류학 재러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제7장 문화 여행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제8장 다산 정약용 박석무 《다산 정약용 평전》
제9장 미술 이주헌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제10장 클래식 박종호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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