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떤 아이도 뒤처지게 하지마라.“No child left behind.”
교육혁명(敎育革命)이란 교육분야에서, 일체의 낡고 뒤떨어진 것을 없애고 새롭게 교육 사업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일대 전환을 이루는 일이다. 교육현장에서 변화의 몸짓들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다.
입시경쟁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 교육에 주입식 교육에 몰입했던 학교 현장에서도 학습자 중심의 교육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더 이상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의 아이들을 가르칠 수 없다. SNS의 급속한 발달과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학생들은 정형화된 교과서와 5지선다형 수능 문제에 함몰되기를 거부한다. 복잡한 이론을 이야기할 것도 없다. 학교에서 직감하는 변화들이다.
단지 교사가 교과목 잘 가르치는 것만이 교육의 전부인 시대는 지났다. 학부모 역시 더 이상 방관자적 관찰자일 수 없다.
이 책은 1부에서는 미래 교육의 본질을 제시하는 교육 컬럼, 2부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수행된 교육 컨설팅의 이론과 실제, 3부에서는 신문 기사와 함께 하는 논평과 교육 정책 대안으로 구성되어있다.
작가 소개
저 : 송명석
宋明錫
청양사람이다. 공주사대를 졸업하고 충남 보령의 웅천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충남해양과학고, 대천여고, 대천고, 충남과학고, 공주사대부고에서 근무했고, 베트남의 호치민한국국제학교, 금산여중, 공주고를 거쳐 현재는 무일세종교육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영문학 박사이며 교육 칼럼니스트다. 영국 Cambridge University, 호주 University of Southern Queensland, 미국 Pennstate University에서 TESOL 과정을 수료했다. 수능 출제위원을 역임했고, 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에서 영어 교육학 강의를 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고등학교실무영어'(6차 교육과정), '고등학교영어'(7차 교육과정), '평가원 수능기출을 먹자', '임용고시일반영어'(공저), '중등 수준별 교육과정 직무연수 교재개발', '교육, 그 끝나지 않은 전쟁속으로' 등 다수가 있다. 일관되게 공교육 현장의 파수꾼으로 후학들을 가르쳐온 그의 교육 철학이 가뭄 뒤의 단비처럼 마중물이 된다면, 무너져가고 있는 우리 교육에 큰 반향을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목 차
제1부 우리교육을 진단한다 - 미래 교육의 본질을 제시하는 교육컬럼
우리교육을 진단한다/ 당장 학교를 죽여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이면의 꼼수/ 고교 평준화 폐해 그 해법은?/ 나는 좋은 선생님이고 싶었다/ 13일의 금요일/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 시간의 노여움 앞에선 어머니/ 매듭/ 현대인의 실존에 대하여/ 자유학기제 도입에 따른 우려와 기대/ 학교 비정규직, 이대로 둘 것 인가/ 아이 교육, 이제는 코칭이다/ 우리가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 교사는 학생의 무엇이어야 하는가?/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고함/ 봄이 오는 길목에서의 단상들/ 감히 누가 교육을 말할 수 있는가/ 배치표를 받은 이 땅의 수험생들에게/ 아웃사이더/ 그대는 누구와 교감하고 사는가?/ 꿈을 가슴에 묻고/ 약속/ 보다 넓은 시야를 위하여/ 조치원여중의 통폐합 및 재배치 문제에 대한 일견
제2부 송명석의 교육 컨설팅 - 교육 현장에서 수행된 교육 컨설팅의 이론과 실제
선착순(The first of arrival) 수업의 실제/ 메타인지학습전략 Clinic 컨설팅의 실제 1/ 메타인지학습전략 Clinic의 컨설팅의 실제 2/ 선생님에게 설명하며 공부하는 아이들!/ 송명석의 자기 주도학습의 실제/ 송명석의 교육철학과 비전
제3부 송명석의 One-Point 교육정책 - 신문 기사 제목과 함께하는 논평과 교육정책 대안
교감자리 대신 수석교사로 대체/ 학교 폭력은 학교의 무능력 때문인가?/ 고교 평준화를 하면 학력이 저하되나요?/ 현행 내신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학력증진 방법/ 대한민국 교육개혁은 요원한가?/ 우리 교육의 비판적 한계/ ‘시험 없애고 수행평가만으로’/ 교장 공모제/ ‘쉬운 수능’도 못 막은 사교육/ 수능에 대한 단상/ 수시 원서 쓰는 고3 교실, 학생은 “소신지원” vs 학교는 “안정지원”/ 너무 어려운 방학숙제와 수행평가, 전부 엄마 몫?/ 자퇴생만 74명, ‘성폭력고교’의 또 다른 미스터리/ 수학 공포증은 부모 탓? 숙제 돕는 환경‘수학 어렵다’인식 키워/ 수능 수학 범위, 전공에 따라 다르게 조정해야/ 자퇴 여고생의 일침 “학교에 배움이 있습니까?”/ 밀림 속의 아이들, 온실서 큰 교사들/ 수능 쉽게… ‘외워 풀기’ EBS 지문 안 써/ 고1때부터 재수결심?/ 대학·교수 갑질에 7년째 박사과정/ “일반高몰락… 평준화체제 무너져”/ 엄마들이 이겼다. 장애·비장애아 통합교육/ 교육감 직선제, 정치 최정점 vs 직선 폐지? 정권 종속/ ‘수포자’, 교육과정이 문제다/ 수능‘물 수학·물 영어’현실로… 만점자 속출/ 로스쿨 생긴 뒤 80%가 경영대로/ ‘9시 등교’밀어 붙이는 경기교육감/ 교사‘명퇴 신청’사상 최다/ “일반고 붕괴가 왜 우리 탓입니까?”/ 통곡의 바다, 절망의 대한민국/ 교사 10명 중 9명 학습부진 해소율 ‘거짓’보고/ 초중고 2월 학기 - 봄 방학 없어질 듯/ 벙어리 영어교육은 쓰레기다/ 수능 영어, 듣기 줄고 읽기 늘어 관건은 ‘독해 전략’/ 인사비리 교육감 항소심서 일부 무죄/ 나쁜 공부습관 뜯어고치니 성적이 ‘쑥쑥’/ 교육당국 “선거철 교실서 정치적 언행 삼가야”/ 미래 비전 논의 없이 내부 분열과 갈등/ 진실은 다수결이 아니다/ 한국사회 복지 수준을 생각한다/ ‘위기의 일반고-공교육이 무너진다’/ “20명 정도만 수업 듣고 나머지는 다 자요”/ 수능 상위 지역학교들 알고 보면 ‘허당’/ 무너지는 화이트칼라의 꿈/ 문·이과 구분 폐지하자/ 창의적 사고의 비결, ‘기록’/ 학습부진 줄었다던 학력 향상학교, 수능 최저등급 학생은 되레 늘어/ 교사 80% “요즘 애들 더불어 사는 능력 부족”/ 학교폭력 생활기록부 기재 갈등/ 대입 면접 준비법/ 강정마을 해군기지 법적문제 다 풀렸다/ “학교장 바꿔 달라”학부모·교사 집단 탄원/ ‘교권이 무너졌다’ 교사 무릎 꿇린 여중생들/ 교사 시국선언, 정치적 의도 직접 표시하면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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