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
꾸준하게 글쓰기를 이어가고 싶은 사람들.
누가 내 글을 보고 지적할까봐 두려운 사람들.
글쓰기는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만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윤슬작가의 글쓰기 조언은 자신감을 가지게 할 것이다.
윤슬작가는 말한다. 누구나 노력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다.
글쓰기도 세상 다른 일처럼 계속 쓰다보면 나아진다.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이라면 글쓰기에 대한 강한 자극과 호기심을 얻게 될 것이다.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윤슬작가의 조언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될 것이다.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하면 좋을까’를 고민하는 분을 위한 윤슬작가의 개인적 경험과 부연설명, 사례는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한결 덜어줄 것이다.
거기에 30일 동안 진행해볼 수 있는 ‘나를 찾아 떠나는 글쓰기- 30일, 글쓰기 목록’을 통해 ‘쉬운 글쓰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글쓰기에 대한 강한 자극과 호기심이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작가 소개
저 : 윤슬
김수영
작가, 평생교육사, 독서지도사인 그녀는 독서모임 소나무에서 〈책〉얘기 나누기를 좋아한다. 윤슬글방에서 ‘생활 속의 글쓰기’를 위한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으며, ‘공저쓰기 프로젝트’를 통한 〈책 쓰기〉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가끔 블로그 운영 경험을 살려 〈블로그 글쓰기 수업〉도 한다. 강연체험카페 ‘공감’에서 〈책강연〉을 하고 있으며, 외부 글쓰기 특강이나 강연을 나가고 있다. 『글쓰기가 필요한 시간』은 십년이 넘도록 그녀가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글쓰기에 있어 이것만큼은”이라고 여기는 글쓰기 비법을 정리한 첫 번째 글쓰기 책이다.
저서로는 「행복한 백만장자」,「마중물, 오늘 또 한걸음」,「책장 속의 키워드」, 「언니들 인생을 리셋하다(공저)」,「살자, 한번 살아본 것처럼 아모르파티」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글쓰기, 그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제 1장 나를 깨운 것은 글쓰기였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나를 깨운 것은 글쓰기였다
세상이 궁금해지다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발견하다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해지다
부정적이었던 삶을 긍정하다
무엇이든 처음은 어렵다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는 기회
제2장 글은 ‘머리’가 아니라, ‘손’으로 쓴다
글쓰기가 쉬운 사람은 없다
글쓰기는 ‘글쓰기’ 외에는 방법이 없다
글쓰기가 익숙해질 때까지
처음부터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자
내 안의 문을 열어 보겠다
처음 떠오르는 생각을 포기하지 마라
마구 쓰다보면 마구 써 진다
글쓰기는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제목은 정해놓았는가?
먼저 말해보고, 글로 옮겨보자
여섯 명의 정직한 하인을 모셔오자
다시 읽고, 고쳐 쓰기
보통 나는 이렇게 글을 쓴다
제3장 공감하는 글쓰기
잘 읽히는 글이 좋은 글이다
평소에 생각을 정리해두자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메시지만 전달하자
짧은 검으로 여러 번 휘두르기
꽃으로 시작해도 좋고, 칼로 시작해도 좋다
퇴고, 모든 초고는 걸레다
퇴고 또한, 디테일이 생명이다
멋지게 꾸미는 것이 ‘묘사’가 아니다
지루함보다는 간결함을 선택하자
정확한 정보를 활용하자
사전을 가까이에 두는 습관
내가 독자가 되어도 좋은 글인가
다양한 표현으로 글맛을 높이자
블로그, SNS, 공개된 장소에 글쓰기
절대시간으로 절대 글쓰기
글쓰기에 독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꽃으로 피어나는 메모
최고의 교정, 낭독
제4장 나는 쓰면서 날마다 성장한다
오늘도 글을 쓰는 이유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태도이다
수필가의 삶은 힘들지 않나요?
나만의 인생사전을 만들다
어떤 책이 가장 의미 있으세요?
‘글’로 질문을 던지는 사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힘, 일기
‘잘 듣는 사람’이 글도 잘 쓴다
삶을 사랑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우다
에필로그 ‘나도 글을 쓰고 싶다’를 희망하며
나를 찾아 떠나는 글쓰기 - 30일, 글쓰기 목록 -
함께 책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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