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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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젠 예거
출판사항더퀘스트, 발행일:2019/01/10
형태사항p.327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050685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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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참지 않길 잘했어!”
미국에서 대중에게 가장 인정받는 관계정리법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라고 속상해한 적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정리해야 할 관계에서 이런 원망이 주로 나오는데 우리는 아직 관계를 정리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아무리 물건과 시간을 정리해도 내 머리와 마음을 지배하는 관계가 정리되지 않으면 삶은 결코 정리되지 않는다. 일찍부터 관계 정리의 필요성이 자리 잡은 미국에서 대중에게 가장 인정받는 관계정리법이 있다. 선을 긋거나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 티 내지 않고 관계를 깔끔하고 현명하게 정리하는 법이다. 대인관계 전문가인 젠 예거 박사의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는 내 삶에 독이 되는 인간유형을 파악하고 현명하게 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개인의 삶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친구관계
30년 연구로 밝힌 독이 되는 관계패턴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의 정리 대상은 주로 친구관계다. 미국에서 말하는 친구관계의 범주가 넓다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직장동료나 이웃, 지인까지 주변 사람들을 폭넓게 생각할 수 있다. 젠 예거 박사는 친구관계가 개인에게 매우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한다. 가족에 집중하느라 사람들이 조명하지 못했던 친구관계가 실은 수명과 건강 등 신체적으로 영향을 끼칠 정도로 인간의 삶 전체를 관통한다고 강조한다. 30년간 친구관계를 연구해온 젠 예거 박사는 삶에 독이 되는 관계패턴을 21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멀리해야 할 사람에 대해 책에 실린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람이 생길 정도로 판단 기준이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독이 되는 회사친구, 이성친구 등
 티 안 내고 현명하게 멀리하는 법

 또 한 가지 이 책의 장점은 인간관계의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사실이다. 언제, 어떻게 티 내지 않고 현명하게 멀리하는 것이 좋은지 분명히 밝히는 한편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저자는 구체적으로 지침을 제안한다. 또한 일로 엮인 관계, 즉 회사 안에서의 친구관계나 이성친구 등 평소 의문이 들지만 명확하게 답을 찾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도 30년의 연구와 임상을 기반으로 한 시원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나를 위한 똑똑한 관계 정리
 내 삶에 힘이 되는 사람만 남기는 법

 해로운 관계를 정리하면 그곳에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만 남길 수 있다. 삶에서 진정한 정리의 힘은 이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관계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너무 힘든 관계라면 정리가 필요하다. 저자는 “친구관계가 끝나거나 실패해서는 안 된다는 낭만적인 이상 때문에 사람들은 반드시 끝내야 마땅한 관계를 지속하면서 불필요한 고통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내 주변을 돌아보고 나를 위한 관계 정리에 용기를 낼 시간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젠 예거
사회학자이자 시간 관리 전문가, 생산성 전문가로 여러 권의 저서를 펴냈고, 칼럼니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유명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 <더 투데이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칼럼을 기고해 왔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라》는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 관리의 핵심 개념을 간략하게 정리하면서 저자만의 통찰을 담아 낸 책이다. 그동안 실시한 연구와 교육뿐 아니라 체험을 통해 시간 관리 기술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려주며,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낭비해 온 시간을 자각하도록 하여 생산성을 높이도록 돕고, 진정한 시간 관리는 자신을 통제하고, 자신을 관리하는 것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Creative Time Management》, 《Work Less, Do More》, 《365 Daily Affirmations for Time Management》 등 40권 이상이 있으며, 그 중 다수가 프랑스, 독일, 스웨덴, 이탈리아 등에서 출간되며 전 세계 3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옮긴이 : 이영래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리츠칼튼 서울에서 리셉셔니스트로, 이수그룹 비서 팀에서 비서로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폭력적인 세계 경제: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의 충격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인가?』, 『트럼프의 진실: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진짜 트럼프’를 들추다』, 『더 나은 유엔을 위하여: 반기문 사무총장 10년의 기록』, 『미국 대통령을 위한 NIC 미래 예측 보고서』, 『세계미래보고서 2055』, 『유엔미래보고서 2050』, 『로켓CEO: 맥도널드 창업자 레이 크록 이야기』 등이 있다.

목 차

시작하는 글 : 관계가 등을 돌릴 때

1부 친구관계의 기본
1장 삶에서 친구란 어떤 의미일까?
2장 내가 멀리해야 할 사람 : 21가지 유형

2부 관계가 틀어지는 이유
3장 친구끼리 왜 상처를 주고받을까? : 그들의 속사정
4장 모든 문제는 가족에서 시작된다

3부 현명하게 멀리하기
5장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면
6장 언제, 어떻게 끝내야 할까?

4부 회사, 일 그리고 친구
7장 일로 엮인 관계에서 지켜야 할 규칙

5부 관계의 악순환을 끊은 후 해야 할 것들
8장 나와 잘 맞는 좋은 친구 찾는 법
9장 긍정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팁

 주
 참고 문헌
 참고 자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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