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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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붕년
출판사항디자인하우스, 발행일:2019/01/10
형태사항p.279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041733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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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소아정신의학계 권위자가 대신 전하는 모든 부모의 속마음
“나보다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요!”
아이 하나를 뜨겁게 낳아, 가슴으로 키우며 부모들은 처음에 이것만 살핀다. ‘지금 아이가 웃고 있는지, 아이가 행복한지’. 그 아이의 몸이 자라면서 부모들은 슬며시 욕심을 보탠다. ‘키와 지혜가 함께 자라기를, 나보다 똑똑한 아이로 이 세상을 살아가기를’. 부모라면 누구나 가진, 이 아귀 맞지 않는 속마음에 대해 소아정신의학계 권위자 김붕년 교수는 이야기한다. ‘아이의 똑똑한 뇌와 행복한 뇌는 결국 하나로 이어진다. 아이의 올바른 두뇌 발달이 행복에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바로 모든 부모가 두뇌를 알아야 하는 이유이고,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그가 이 책에서 말하는 바는 명확하다. ‘부모가 두뇌를 이해하면 시기별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자극이나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고, 그것이 두뇌 발달로,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것.’

“똑똑한 두뇌는 0~12세에, 행복한 두뇌는 5~12세에 만들어집니다”
특별히 이 책에서 저자는 0세부터 만 12세까지 시기별 두뇌 발달을 강조한다. 아이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뇌가 발달하는 시기, 부분, 속도가 모두 다르다는 이야기다. 0~3세까지는 똑똑하고 행복한 뇌를 만드는 요소 ‘애착’을, 4~7세까지는 자기조절능력을, 8~12세까지는 공감능력을 발달시켜주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발달 여부가 아이의 평생 정신 건강과 행복을 좌우한다는 것.
소아정신의학에 몰두하며 지금껏 소아병원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초·중·고등학교에서, 그리고 자신의 집에서 아이들과 만나온 저자는 경험으로 체득한 두뇌 육아법을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아이 두뇌를 발달시키려면 부모가 어떤 편견과 강박에서 벗어나야 하는지,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아이가 자라남에 따라 어떤 자극을 주거나 주지 말아야 하는지 매우 세세하게 짚는다.
‘학습하는 뇌는 천천히 발달해요. 유아기에 공부만 시킨다면 아이는 정작 그 시기에 필요한 자극을 받지 못하게 돼요.” “공부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가 결국 두뇌를 똑똑하게 만들어요.’ ‘유아 사춘기, 애착으로 해결하세요.’ ‘많이 움직이는 아이가 자기 조절력도 높아져요. 4~7세 아이의 활동량을 늘리기 위해 청소하기, 장보기, 빨래 널기, 걸레질하기 등 가족이 하는 일상적인 활동에 동참시키는 것이 좋아요.’
 ‘똑똑한 두뇌, 행복한 두뇌’를 위한 저자의 제안은 이 문장으로 집약된다. ‘주로 발달하는 시기, 부분, 속도가 다른데도 특정한 한두 부분에 집중하는 것은 아이 발달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할 수 있어요. 다양한 영역의 뇌가 발달하는 유아기에 공부만 시킨다면 아이는 정작 그 시기에 필요한 자극을 받고, 그 영역을 발달시킬 기회를 빼앗기는 거죠..’

세상의 모든 부모를 위로하는 책
 이 책은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돕는 데서 나아가 대한민국 부모를 위로하고 부추긴다.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저절로 모성애가 생기는 것도, 엄마라고 해서 모두 같은 강도의 모성애를 느끼는 것도 아닙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특별한 반응을 보일 때 엄마에게 훨씬 강렬한 모성애가 샘솟습니다.’ ‘자신의 부모와 불안정한 애착 경험을 가진 부모는 관심 어린 돌봄을 받은 경험이 없어 무의식적으로 아이에게 무관심하게 됩니다. 그 부모는 자신의 부모와의 애착 관계를 충분히 돌아보고 정서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자신을 믿고 소신을 가지세요. 아이의 성장이나 양육에 관한 이론은 어디까지나 이론입니다. 그 안에도 평균과 통계의 함정이 있습니다.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 일기를 써보세요. 자신만의 장점을 떠올려보세요. 잠시라도 자신의 에너지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수면을 충분히 취하세요.’

번외편 특별부록-공부지능!
대한민국 부모들의 속마음을 꿰뚫는 저자는 ‘공부 지능’이라는 특별부록을 책 끄트머리에 붙였다.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고, 외국어도 곧잘 따라 하고, 책 읽기도 좋아하고, 성적도 좋은 ‘공부 지능 높은 아이’로 키우기 위한 행동강령을 즉문즉설 화법으로 풀어냈다. 주의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언어력을 발달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음식이 뇌에 좋은지 등이 그 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붕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장 및 감성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어린이들의 학습·행동·감정에 대한 치료, 연구 및 교육을 행하고 있다. 또한 병원 울타리 밖의 학교와 지역사회 현장에서 학습-주의력 및 행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도와주고 있다. 발달 과정에 어려움을 보이는 아이와 건강한 아이를 대상으로 행복과 교육 그리고 뇌 발달의 상호관계도 연구하고 있다. 중간중간 서울시 교육청,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가족부, 여성가족부의 정신건강 프로그램 개발 연구와 자문을 수행했고, 몇 가지 치료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해 유치원·초중고등학교·지역정신건강센터 등에 보급하고 있다. 현재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 세계 학회(IACAPAP)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의 뇌》, 《아이의 친구 관계, 공감력이 답이다》, 《공격적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학교 폭력 치유 프로그램》, 《발달단계별, 특성별로 접근한 자폐부모 교육》, 《산만한 우리 아이 어떻게 가르칠까》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010

1장. 우리 아이 제대로 자라고 있을까요?
영유아 검진 결과에 초조해하지 마세요 015
부모의 불안감이 아이를 아프게 만들어요 017
아무래도 아이가 영재 같다고요? 019
부모가 왜 두뇌 발달을 알아야 할까요? 021
대뇌와 시냅스만 알아두세요 025
모든 아이의 두뇌에는 공통 법칙이 있어요 028

2장. 똑똑한 두뇌는 0~12세에 만들어집니다
0~3세, 애착
 두뇌 발달은 탄탄한 애착에서 시작해요 043
아이와 엄마의 애착은 상호적이에요 047
애착도 되물림돼요 049
아이는 배 속에서부터 애착을 준비해요 051
생후 12개월까지 양육의 3원칙을 명심하세요 055
충분한 스킨십이 애착을 높여요 060
생후 24개월까지 비언어적 소통이 중요해요 064
생후 6~18개월에는 합동 주시로 욕구를 파악하세요 066
아이는 부모의 표정을 읽으며 감정을 배워요 068
무엇보다 필요한 건 부모의 자신감이에요 073
‘유아사춘기’, 애착으로 해결하세요 076

 4~7세, 자기 조절
 아이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키워주세요 082
부모가 참지 못하는 아이를 만들어요 086
자기 조절을 키우는 데도 적기가 있어요 088
자기 조절력을 키우려면 전두엽의 힘을 기르세요 092
부모의 일관성이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키워요 096
많이 움직이는 아이가 자기 조절도 잘해요 102
일상에서 경험치를 늘려주세요 108
자기 조절, 백 번은 시도하세요 112
기질적으로 자기 조절이 힘든 아이도 있어요 114
내적 동기를 키워주세요 118

 8~12세, 공감
 성장하는 아이에게 경쟁은 숙명, 어울림은 필수예요 129
공감은 아이가 갖고 태어나는 본성이에요 131
공감 능력을 발현하는 세 가지 뇌 회로 134
내 아이의 공감 능력 어느 정도일까요? 141
나는 공감을 잘하는 부모일까요? 144
아이와 함께하는 공감 대화법 147
‘문·예·체 교육’이 공감 능력을 키워요 155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160

3장. 행복한 두뇌는 5~12세에 만들어집니다
 아이가 키우는 생각 지능
 창의력 왜 필요할까요? 168
창의적인 아이가 행복해요 169
모든 아이가 갖고 태어나는 창의력 173
창의력의 바탕에는 주의 집중력이 있어요 178
아이가 텔레비전을 볼 때만 집중하나요? 180
유형에 따른 주의 집중력 향상법 183
상상력은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줘요 189
상상력으로 감정을 다스리게 해주세요 192
상상력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196

부모가 키워주는 정서 지능
 인생을 살아가는 힘, 자존감 203
자존감이 높은 아이일수록 행복해요 204
자존감, 뇌의 경험이 쌓여 만들어집니다 207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요 210
자존감은 부모를 닮아요 215
도덕성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어요 219
생활 속에서 아이의 도덕성을 길러주세요 221
회복탄력성이 아이의 행복을 좌우해요 228
회복탄력성, 부모가 키워줄 수 있어요 230
실패도 해본 아이가 이겨낼 수 있어요 235

특별 부록
 우리 아이 공부 지능 240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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