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독보적인 사회학 이론가 존 리 교수가
동아시아를 바라보는 시각과 해석들
이 책에서 그리는 자이니치 역사는 비극과 서공이 공존하는 서사가 되지는 않을 터이다. 오히려, 그리고 그 두가지 현실을 부정하지 않더라도, 이 역사는 밈한 차이는 있지만 평범한 역사이다. 또한 어떤 시점에서든 일본에 사는 한민족에게 잘 형성되고 널리 확산된 공통 의식이나 종죽 민족 정체성이 존재했다고도, 19세기 말 무렵 조선에 살던 사람들에게 일관성 있고 보편적인 민족 정체성이 존재했다고도 가정하지 않는다. '한국인' 이라는 범주는 한 인구 집단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한국인이라는 존재가 단일한 일족, 즉 자의식 있는 집단 정체성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중략...) 어떤 부분을 읽으면 독자는 자이니치가 모두 한민족에 깊은 소속감을 느꼈으며 간절히 귀국을 원했다는 결론을 내릴지도 모른다. 안타깝지만, 아무지 잘 봐줘도 오늘날 이 두 명제가 옳다고 할 방법은 없다. 시간은 냉혹하게 흘러 한때 열렬한 지지를 받던 이데올로기나 정체성고 가차 없이 파괴하는 법이다. 그래도 어쨌든 이 책은 자이니치 정체성 내부에서 발생한 부침과 균열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이 인구 집단과 사람들, 그 역사와 문화, 경험, 이해를 묘사하려 한다. 이렇게 자이니치 경험과 정체성에 존재하는 복합성을 탐구하면서 디아스포라, 인구 집단 이동, 정체성, 집단 형성이라는 골치 아픈 주제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존 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버클리캠퍼스 사회학과 석좌교수
옮긴이 : 김혜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현대미국희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로마제국 쇠망사』 4, 5권(공역)과 『존 홉킨스 창조경제』 등이 있다. 환경영화제, DMZ영화제, SICAF, 여성인권영화제 등에 영상번역가로 참여하기도 했다.
목 차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