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뇌과학으로 당신의 인간관계를 새롭게 디자인하라!
‘뇌과학’을 도구로 인간이 지닌 가장 중요한 특성 중 하나인 ‘사회성’, 그리고 ‘인간관계’의 비밀을 밝히는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1가지 심리실험 — 인간관계편』에는 뇌의 정체성과 작동 원리에 관한 정신의학, 뇌과학,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분야 세계 최고 석학들과 연구팀들의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61가지 심리실험이 담겨 있다. 저자인 이케가야 유지는 도쿄대 약학대학 교수이며 최고 권위의 뇌과학자다. 실제로 이 책에는 공평함을 추구할수록 세상이 점점 더 불공평해지는 원인을 밝힌 ‘난수표를 사용한 독특한 돈거래 실험’과 인간이 자기 자신을 점점 더 높이 평가하는 이유를 규명한 ‘베터-댄-에버리지 효과실험’ 등 유지 교수의 탁월한 연구 성과도 소개된다.
인간은 지구 위에 사는 100만 종이 훨씬 넘는 생물 종 중에서 ‘뇌를 키우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길을 선택하고도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아 오히려 승승장구한 거의 유일한 존재다. 이 책의 저자인 이케가야 유지 교수에 따르면, 뇌는 방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관이므로 유지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며, 그로 인해 개체의 생존 가능성과 종의 보존 가능성까지 심각하게 위협받을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이 시점에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인간은 왜 다른 대다수 생물 중들과 달리 극도의 비효율성을 감수하고 개체의 생존 가능성과 종족 보존 가능성을 위협받으면서까지 ‘뇌를 키우는’ 방향으로 진화해왔을까?’ 유지 교수는 깊이 있는 뇌과학 연구를 통해 인간이 지닌 근원적 특성인 ‘사회성’에서 담을 찾는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지구 위 모든 생물을 통틀어 가장 사회적인 존재”이며 “수십만 년의 세월을 거치며 밧줄처럼 탄탄하고 거미줄처럼 정교한 사회를 만들고 시스템을 구축”해냈다. 그는 복잡하고 정교한 사회 시스템과 인간관계망을 미국 유타주 피시 호수 근방에 자라는, 8만 살의 나이에, 13만 평의 영역을 차지하고, 6,600톤의 무게를 자랑하며, 4만 7,000여 그루의 나무가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줄기로 지구 위 최대 단일 유기체인 거대한 사시나무 군락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케가야 유지
1970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이과 일류(東京大?理科一類)에 입학했다. 이후 약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매료되어 동대학원 약학부에 진학했으며, 약제사 면허를 취득했다. 도쿄대학교대학원 약학계 연구과에 진학한 후 일본 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을 거쳐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도쿄대학교대학원 약학계 연구과 강사와 준교수를 거쳐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 뇌 정보통신 융합 연구센터(CiNET) 주임연구원을, 일본 약리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2004년 일본 약학회 약학연구 비전부회상을, 2006년 일본 신경학회 장려상을, 2008년 문부과학성 장관이 수여하는 은 과학자상을, 같은 해에 일본 약학회 장려상을, 2016년 일본 약리학회 학술 장려상을 받는 등 학자로서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해마와 대뇌피질가변성을 연구하며, 한편으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뇌과학편』 『교양으로 읽는 뇌과학』 『단순한 뇌 복잡한 나』 『0~4세 뇌과학자 아빠의 뇌 발달 육아법』 등의 일반인을 위한 뇌과학 심리학 서적을 집필했다.
옮긴이 : 서수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지만 회사생활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해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나는 읽는다. 고로 존재한다!’가 삶의 모토로 더 많은 책을 읽고 알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고 옮긴다. 옮긴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당신이 잔혹한 100명 마을에 산다면?』『소수는 어떻게 사람을 매혹하는가?』『백곰 심리학』(2010년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처음 시작하는 그리스 신화』『도쿄의 작은 공간』『세상 끝의 아이들』 『어쩌다 너랑 가족』등이 있다.
목 차
저자 서문 … 4
Chapter 1 운 좋은 사람의 행운은 전염될까
심리실험 01 호감을 얻고 싶다면 상대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흉내 내라 … 19
미국 국립위생연구소 동물센터 포크너 박사의 ‘꼬리감는원숭이 몸짓 따라 하기 실험’
심리실험 02 암컷 파리에게 차인 수컷 파리가 알코올에 탐닉하는 이유 … 23
미국 제닐리아 팜 연구 캠퍼스 하워드 휴스 의학연구소 쇼햇-오피르 박사의 ‘파리 교미 방해 실험’
심리실험 03 상대가 좋아서 오래 바라볼까, 오래 바라보다가 좋아질까? … 29
캘리포니아공대 신스케 교수의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고르기 실험’
심리실험 04 뇌는 왜 얼굴과 표정에 지나치게 예민해지는 방향으로 진화했을까? … 35
프린스턴대 토도로프 교수의 ‘얼굴 평균값 측정 실험’
심리실험 05 운 좋은 사람의 행운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까? … 41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라브 박사의 ‘배구 경기 결과 조사’
심리실험 06 구매 가격을 고객이 정하게 하면 판매자는 가장 많은 이익을 얻는다? … 46
캘리포니아대 그니지 교수의 ‘관광 사진 판매 실험’
심리실험 07 ‘거짓말하지 마세요’보다 ‘거짓말쟁이가 되지 마세요’가 더 효과적인 이유 … 51
캘리포니아대 브라이언 교수의 ‘거짓말 줄이기 위한 짝수-홀수 말하기 실험’
심리실험 08 자기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라면 20퍼센트 정도 이익은 포기할 수 있다고? … 57
하버드대 미첼 교수의 ‘질문에 대한 보상 선택 실험’
심리실험 09 상류층 사람일수록 도덕 관념이 희박하다고? … 62
캘리포니아대 피프 교수의 ‘자원봉사 참가자 모집 실험’
심리실험 10 뇌는 왜 다른 사람에게 조종당하면서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까? … 67
하버드대 길버트 교수의 ‘짧은 데이트 후 상대 이성의 매력도 평가 실험’
심리실험 11 ‘빨강’이 여성의 성적 매력을 높여준다고? … 73
로체스터대 엘리엇 교수의 ‘여성의 옷 색깔이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 연구’
심리실험 12 공평함을 추구할수록 세상이 점점 더 불공평해지는 까닭은? … 78
도쿄대 유지 교수의 ‘난수표를 사용한 독특한 돈 거래 게임 실험’
심리실험 13 인간의 도덕성은 얼마의 돈 앞에서 무너질까? … 83
본대학 팔크 교수의 ‘실험용 쥐 살처분 실험’
심리실험 14 뇌는 ‘3’보다 큰 숫자를 부담스러워한다는데? … 89
존스 홉킨스대 핼버다 교수의 ‘숫자 판별 능력 실험’
심리실험 15 남자는 왜 이성보다 동성의 감정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까? … 95
뒤스부르크-에센대 시퍼 교수의 ‘눈을 읽는 능력 측정 실험’
심리실험 16 쥐도 기분 전환하면 기억력이 향상된다는데? … 100
부에노스아이레스대 발라리니 교수의 ‘쥐의 기분 전환-기억력 간 상관관계 실험
심리실험 17 자기 자신을 점점 더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 105
도쿄대 유지 교수의 ‘베터-댄-에버리지 효과 실험’
심리실험 18 힘껏 주먹을 쥐기만 해도 기억력이 좋아진다고? … 112
몽클레어 주립대 프로퍼 교수의 ‘기억력 향상 비법 연구’
Chapter 2 공감하는 뇌, 행복을 느끼는 뇌
심리실험 19 뇌는 선천적으로 ‘거짓말하는 능력’을 타고난다는데? … 121
앨버타대 레그 교수의 ‘물건을 숨길 때와 찾을 때의 행동 패턴을 밝히는 실험’
심리실험 20 남자는 눈으로 사랑하고, 여자는 귀로 사랑한다? … 127
발레아레스제도대 셀라-콘데 교수의 ‘예술 작품 관람 후 뇌 활동 측정 실험’
심리실험 21 유럽꽃게는 왜 전기 자극이 주는 통증을 참아야 했을까? … 134
퀸즈대 엘우드 교수의 ‘유럽꽃게 전기 자극 실험’
심리실험 22 파리도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고? … 139
캘리포니아대 시겔 교수의 ‘다양한 생물 종들의 수면 연구’
심리실험 23 ‘젊게’ 살면 오히려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데? … 145
함부르크대 브라센 교수의 ‘가끔 악마가 튀어 나오는 황금 찾기 비디오게임 실험’
심리실험 24 인간이 타인의 몸 부위 중 ‘얼굴’을 가장 잘 구분하는 이유 … 149
밴더빌트대 맥귄 교수의 ‘경이적인 검출력을 자랑하는 뇌 회로, FFA 연구’
심리실험 25 잠이 부족하면 뇌는 농땡이를 피운다? … 156
위스콘신대 토노니 교수의 ‘수면 부족 시 쥐의 행동 연구
심리실험 26 수면 시간이 줄어들면 왜 살이 찔까? … 160
콜로라도대 라이트 교수의 ‘수면-비만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27 뇌를 활성화하면 지능이 높아질까? … 165
존스 홉킨스대 갤러거 교수의 ‘치매 환자 대상 기억력 테스트 실험’
심리실험 28 멍 때리는 ‘디폴트 모드’에서 뇌가 더 활발히 활동하는 이유 … 170
프리드리히 미셔 생명의학연구소 헤리 박사의 ‘뇌 활동 조작으로 지워진 기억 되살리기 실험’
심리실험 29 뇌세포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다고? … 175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프리센 박사의 ‘해마 신경세포 연구’
Chapter 3 몸이 죽으면 마음도 죽을까
심리실험 30 남을 위해 헌신하면 더 큰 보답을 받는 원리를 원숭이도 이해한다? … 183
에모리대 드 발 교수의 ‘침팬지와 꼬리감는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호혜성 실험’
심리실험 31 빨리 결정하면 기부율이 높아지고, 심사숙고한 뒤 결정하면 낮아진다는데? … 188
하버드대 란드 교수의 ‘직감과 반사의 차이 연구’
심리실험 32 오른쪽 눈에 빨간색, 왼쪽 눈에 초록색을 보여주면 존재하지도 않는 노란색이 보이는 이유 … 192
듀크대 니콜레리스 교수의 ‘쥐 2마리의 뇌 접속 실험’
심리실험 33 ‘하얀 색깔’, ‘하얀 소리’, ‘하얀 냄새’에 대하여 … 197
이스라엘 와이즈먼 과학연구소 소벨 박사의 ‘하얀 냄새 연구’
심리실험 34 원숭이도 ‘무’의 개념을 이해한다는 게 사실일까? … 202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 니더 교수의 ‘원숭이의 ‘무’ 개념 인지 실험’
심리실험 35 물고기도 아픔을 느낀다는데? … 207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브레이스웨이트 교수의 ‘물고기 통증 연구’
심리실험 36 ‘부끄러움’의 감정은 동물 진화 과정에서 어떻게 싹텄을까? … 212
교토대 히데히코 교수의 ‘수치심 기원 연구’
심리실험 37 생명 탄생을 불가사의하게 여기는 건 ‘뇌’의 작용이라는데? … 216
포틀랜드 주립대 리먼 교수의 ‘무생물이 생물로 상전이하는 순간 연구’
심리실험 38 초능력은 뇌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 222
펜실베이니아대 페레스 교수의 ‘해리 증상 연구’
심리실험 39 뇌는 어떻게 간지러움을 느낄까? … 227
프라이부르크대 첼리오 교수의 ‘간지러움을 느끼는 순간의 뇌 반응 연구’
심리실험 40 뇌는 즐거워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즐거워진다? … 231
히브리대 아비에저 교수의 ‘표정과 신체를 모순된 상태에 두는 실험’
심리실험 41 꿀벌이 인간과 똑같은 선택 경향성을 갖는 이유 … 235
텔아비브대 로템 교수의 ‘꿀벌과 사람의 선택 경향 실험’
심리실험 42 직관과 논리는 서로 대립할까? … 240
브리티시 콜롬비아대 제르베 교수의 ‘개인의 신앙심 측정 실험’
심리실험 43 사람이 죽으면 마음은 어떻게 될까? … 245
퀸즈대 베링 교수의 ‘사후 세계관 조사 실험’
심리실험 44 ‘의지’는 뇌가 행동을 결정한 일에 대한 단순한 ‘추인’이다? … 249
독일 율리히 연구소 호프스태터 박사의 ‘‘무엇’과 ‘언제’의 뇌 활동 연구 결과’
Chapter 4 인간이 지금보다 더 똑똑해질 수 없는 이유
심리실험 45 언어 능력이 발달하면 예술 재능이 사라진다고? … 257
플린더스대 영 교수의 ‘전두측두엽 마비 실험’
심리실험 46 잠자는 동안 뇌 활동을 관찰하여 어떤 꿈을 꾸는지 알아맞힐 수 있다고? … 262
ATR 뇌 정보 연구소 유키야스 박사의 ‘뇌 활동과 꿈 관계 연구’
심리실험 47 베토벤이 청력을 상실한 상태에서 ‘소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었던 비결 … 268
터프츠대 카모디 교수의 ‘베토벤 난청 원인 조사’
심리실험 48 게임에 빠진 사람이 게임을 안 하는 사람보다 인지력·집중력이 더 뛰어나다? … 273
제네바대 바벨리어 교수의 ‘비디오게임이 뇌에 미치는 영향 조사’
심리실험 49 반려견과 대화할 수 있는 날은 과연 올까? … 278
바르셀로나대 슬레이터 교수의 ‘가상현실을 응용한 가상공간 안에서의 사람과 쥐의 교류 실험’
심리실험 50 인간이 지금보다 더 똑똑해질 수 없는 이유 … 284
바젤대 헤르트비히 교수의 ‘진화의 원리를 밝혀주는 트레이드 오프 이론’
심리실험 51 ‘못난 유전자’가 인구 증가 원인이라고? … 289
워싱턴대 아베카시스 교수의 ‘유전자 변이와 핫스폿 연구’
심리실험 52 태어날 때부터 털이 없던 ‘누드 마우스’, 털복숭이로 다시 태어나다 … 294
도쿄요리대 다카시 교수의 ‘누드 마우스 털 이식 실험
심리실험 53 뇌에 전기 자극을 가하면 ‘수포자’도 ‘수학 천재’가 된다? … 300
옥스퍼드대 카도시 교수의 ‘뇌에 전기 자극을 주어 수학 능력을 높이는 실험’
심리실험 54 DNA 변이 원인은 아버지의 정자에 있다는데? … 305
디코드 지네틱스 사 콩 박사의 ‘78개 가족의 DNA 차이 연구’
심리실험 55 뇌에 전기 자극을 가하면 ‘방향치’를 고칠 수 있다고? … 309
캘리포니아대 프리드 교수의 ‘DBS 기술 기억 응용 실험’
심리실험 56 인간의 능력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 317
몬트리올대 페로네 교수의 ‘근육 및 골격의 특징을 통한 인간 능력의 한계치 산출 연구’
심리실험 57 유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능력도 유전자가 결정한다? … 321
에든버러대 디어리 교수의 ‘IQ의 유전자 영향 연구’
심리실험 58 뇌 기능을 획기적으로 향상해주는 약이 있다면? … 325
심리실험 59 외국어 실력도 ‘유전자’가 결정한다? … 331
암스테르담 자유대 빈큐이젠 교수의 ‘제2 언어 습득의 유전적 요인 연구’
심리실험 60 도핑은 왜 죄가 될까? … 336
심리실험 61 미래의 나는 상상 이상으로 변화한다 … 341
하버드대 길버트 교수의 ‘역사의 종말 착각 실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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