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산업혁명 이래로 우리의 삶은 더할 나위 없이 풍요로워졌다. 그런데 이 풍요로움 속에서 우리는 과연 행복한가?
오늘날의 삶에는 그 어떠한 이정표도 주어져 있지 않기에 수많은 젊은이가 불확실한 삶과 불투명한 미래 앞에서 방황하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그들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그리고 왜 이러한 변화가 생겼는지 설명하려던 이가 바로 앨빈 토플러이다. 토플러가 조심스럽게 설명했던 ‘제3의 물결’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의 문제의식이 지금도 유효한 것이라면, 우리는 그로부터 미래를 바르게 예측하고 대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오늘날의 삶에는 그 어떠한 이정표도 주어져 있지 않기에 수많은 젊은이가 불확실한 삶과 불투명한 미래 앞에서 방황하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그들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그리고 왜 이러한 변화가 생겼는지 설명하려던 이가 바로 앨빈 토플러이다. 토플러가 조심스럽게 설명했던 ‘제3의 물결’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의 문제의식이 지금도 유효한 것이라면, 우리는 그로부터 미래를 바르게 예측하고 대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희원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파리1대학 미학과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지금은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주니어김영사, 2015)과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김영사on, 2013)가 있으며, 박사학위논문인 「Le theme du ‘flaneur’ chez Baudelaire et le dualisme non-dualiste du Son bouddhisme coreen」(ANRT Lille, 2010)이 우수논문으로 지정되어 프랑스에서 출판되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파리1대학 미학과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지금은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주니어김영사, 2015)과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김영사on, 2013)가 있으며, 박사학위논문인 「Le theme du ‘flaneur’ chez Baudelaire et le dualisme non-dualiste du Son bouddhisme coreen」(ANRT Lille, 2010)이 우수논문으로 지정되어 프랑스에서 출판되었다.
목 차
머리말·5
1장 앨빈 토플러는 왜 미래를 연구해야 했을까?·11
2장 세 가지 물결과 ‘제1의 물결’·27
1. 세 가지 물결·32
2. ‘제1의 물결’·40
3장 ‘제2의 물결’·49
1. 가족제도의 변화·49
2. 공교육의 등장·52
3. 시장의 등장과 그 의미·57
4. 전형적인 남성·여성 이미지의 강화·64
5. ‘제2의 물결’의 규범: 여섯 가지 원리·70
1) 표준화·70
2) 전문화·73
3) 동시화·77
4) 집중화·80
5) 극대화·82
6) 중앙집권화·84
4장 ‘제3의 물결’·91
1. ‘제3의 물결’의 출현·93
2. ‘제3의 물결’의 특징·95
1) 기술영역에서의 변화: 새로운 에너지 체제의 성립·95
2) 정보영역에서의 변화: 새로운 매체와 컴퓨터의 등장·99
3) 사회영역에서의 변화: 생산소비자의 등장·107
4) 새로운 규범의 등장: 이분법적 가치체계의 붕괴·109
5장 21세기 문명의 모습·113
1. 새로운 정신체계의 등장·117
2. 미래의 인간형·125
1) 자녀의 양육과 교육, 청소년 문제·129
2) 새로운 노동자·131
3) 생산소비자·133
4) ‘표준화된 나’ vs ‘개성적인 나’·136
3. 21세기 민주주의·140
1) 소수세력·143
2) 반직접민주주의·145
3) 결정권의 분산·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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