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외편

고객평점
저자김정탁
출판사항성균관대학교출판부, 발행일:2019/02/28
형태사항p.672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5503171 [소득공제]
판매가격 30,000원  
포인트 90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저자가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정탁 
지리산의 경상도 쪽 언저리 산청군 생초면이 그의 고향이다. 이곳은 경북 영양의 주실마을, 전북 임실의 삼계면과 더불어 남한의 삼대 문필봉(文筆峰)이 있는 곳이다. 고향의 이런 정기를 이어받은 탓인지 대학에선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졸업해선 신문사를 첫 직장으로 택했다. 기자로서 3년여를 보낸 뒤 1979년 12월 박정희 대통령 서거로 온 나라가 어수선했던 시절 중앙일보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났다. 미주리대에서 언론학으로 석사와 박사를 받은 뒤 1985년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에 교수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재직해 오고 있다. 2012년에는 한국언론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교수 초년 시절에는 언론학에 관심을 두면서 『언론공화국』 책과 「한국언론인의 보수화된 자기중심성」, 「한국언론의 지배이데올로기의 형성과 전개」 등의 논문을 썼다. 그러다가 대학가를 휩쓴 당시 격렬한 학생운동이 계기가 되어 학문적 관심을 사회커뮤니케이션 쪽으로 바꾸었다. 「민중의 커뮤니케이션적 인식」, 「포스트모더니즘 토대로서 노동과 커뮤니케이션」 논문 등이 그 결과물이다. 2000년에 들어와선 서구적 방법론에서 우리의 전통적 방법론으로, 사회과학적 패러다임에서 인문적 패러다임으로 학문적 방법론의 전환을 이룬 뒤 『굿바이 구텐베르크』, 『禮와 藝: 한국인의 의사소통 사상을 찾아서』, 『노장 · 공맹 그리고 맥루한까지』, 『玄: 노장의 커뮤니케이션』, 『장자 제물론』 등의 책을 펴냈다.

 

목 차

머리말

변무 騈拇
마제 馬蹄
거협
재유 在宥
천지 天地
천도 天道
천운 天運
각의 刻意
선성 繕性
추수 秋水
지락 至樂
달생 達生
산목 山木
전자방 田子方
지북유 知北遊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