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품위를 지키는 삶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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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손은경
출판사항바이북스, 발행일:2020/06/30
형태사항p.203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877171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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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자존이 문제다
“버티고는 있으나 안정감은 없으며, 그저 버티고 있을 뿐 지쳐만 간다. 그런 청춘의 나, 당신에게는 중심이 필요하다. 좌우 어느 하나에도 흔들리지 않을 중심. 내 안의 중심은 오직 자존만이 해결해 줄 문제이고, 그 이야기를 책에 녹였다.”
지금 흔들리는 많은 사람들, 특히 청춘에게 필요한 것이 자존이라고 생각하는 저자 손은경이 자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꽃에 물을 주듯 조금씩 키워나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전하고 싶어 《스스로 품위를 지키는 삶, 자존》이라는 책을 낸다. 그녀만의 자존 생존기인 이 책에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힘들 때 버티는 비결이 담겨 있다.
이 험한 세상은 끝없이 우리를 시험에 빠뜨린다. 나를 낮추려는 자들 속에서 자존 지키기, 나를 좌절시키는 일들 속에서 자존 생존하기로 힘겹다. 자존이 ‘있기’만도 벅찬데, 자존을 ‘높이기’는 숨차 오른다. 특히 청춘에게는 더 버거울 수밖에 없다. 그런 청춘의 나, 당신에게는 중심이 필요하기에 이 책을 통해 자존의 회복을 시작해보자!


변화는 나로부터!
“회사는 퇴사 전이나 후나 달라진 게 없다. 변한 건 오직 ‘나’뿐이었다. 선순환의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한 것이다. 조금만 달리 보았을 뿐인데 말이다. 두 번에 걸쳐 회사를 나오기 위해 쳤던 발버둥은 큰 교훈을 남기며 끝을 맺었다.”
어려운 집안 형편을 고려해 학비도 안 들고, 졸업 후 바로 임관할 수 있는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에 진학한 저자는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한다. 하지만 생각과 너무도 다른 직장생활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고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몇 년 후 다시 고시에 도전하면서 이번에 퇴사까지 하지만 몸이 아파 공부를 중단하게 되고 마침 연락이 닿은 회사에 재입사한다.
두 번에 걸쳐 회사를 나오기 위해 쳤던 발버둥은 큰 교훈을 남기게 되는데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기회를 찾겠다고 생각을 바꾸면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저자가 두 번의 시행착오가 모두 빅픽처라고 자부하듯이 우리도 지금의 상황을 기회로 자신을 변화시켜보자.


만렙까지 69% 남았다
“‘지금 내 나이 31살이고,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한다면. 헐! 69년 더 살아야 하네.’ ‘인생 100세 시대, 100세를 만렙이라 치면 아직 31레벨 밖에 안 되는 쪼렙이구나. 갈 길이 멀었군.’ 지금까지 보냈던 숱한 시련 속 30년을 어림잡아 2번이나 더 버텨야 한다는 말이었다.”
100세 시대에 접어드니 아직 인생의 절반도 안 지난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잘 살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단, 목표 설정하기 두려운 마음, 즉 어차피 해도 안 될 거라는 몹쓸 마음과 조급함을 피해서 말이다.
목표라고 거창할 것이 없다.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이룰 때마다 조금씩 그 크기를 키워 가면 된다. 저자는 자신의 만렙까지 69% 남았다고 한다. 우리도 인생의 남은 시간을 모두 자신이 꿈꾸는 모습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보자.


나를 용서하세요
“나를 용서하는 것은 자존의 시작이다. 지난날의 나를 미워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 자존이 생길 수 없다.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날의 나를 용서해야 한다. 심지어 지난날로 스스로를 파괴했던 순간, 미워했던 시간 모두를 용서해야 한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용서해야 그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어떤 누구보다 가장 많이 상처를 줬던 사람은 정작 ‘나’ 자신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나를 용서하는 것이 자존의 시작인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한마디 할 기회를 준다면, “지난날의 너를 용서해”라고 말하고 싶다고 한다. 이렇듯 《스스로 품위를 지키는 삶, 자존》에서는 본격적으로 변화를 시작하는 길을 제시한다. 누군가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하는 마음보다, 나부터 나를 사랑하자. 그것이 가장 빠른 변화의 시작이면서, 가장 어려운 시작이다. 그 길에 이 책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손은경
서울 도심에 위치한 어느 회사에 근무하는 조금 특별한 직장인.
이제는 작가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고.
‘자존’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책까지 내게 된 그녀는, 자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꽃에 물을 주듯 조금씩 키워나가는 것이라며 그녀만의 자존 생존기를 이 책에 녹였다.

 

목 차

1. 아이 앰 그라운드, 자기소개 시작!
영웅의 탄생 | 아빠가 없으면 평온했어요 | 죽음 앞에서 | 동정하지 마세요 | 흥은 여전해요

2. 청춘, 과거를 논하다
 저렴한 학비, 제복의 로망 | 동기들 간식 값은 내가 낸다! | 취업만 하면 끝인 줄 알았다 | 면접에서 까불다가(첫 번째 퇴사 시도) | 백수가 시험에 임하는 마음(두 번째 퇴사 시도) | 재입사 그리고 믿음

3. 가족
 엄마를 생각해 봐요 | 손 자매 이야기 | 귀여운 우리 메오 | 내가 꿈꾸는 가족

4. 예민함을 건강함으로 바꾸어준 것들
 사람은 변한다 | 정신개조에 딱인 운동 | 독서, 두 말 하면 잔소리 | 글쓰기, 재미있어요 | 밸런스, 나만의 색 | ㅅㅂ정신 | 목표 설정(만렙까지 69% 남았다)

5. 서른한 살의 자존
 우리는 어른일까 | 짧은 인생이지만 |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 |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 나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 나를 용서해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힘들 때 | 현재의 당신이 미래의 당신은 아니다 | 괜찮아, 잘하고 있어! | 숨겨왔던 능력을 보여줘 | 네 선택이 옳은 거야 | 모두가 소중해요 | Do love yourself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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