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는 이렇게 말했다 - 도덕경의 새 번역 새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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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수정
출판사항철학과현실사, 발행일:2020/08/20
형태사항p.57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775839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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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노자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 시대가 앓고 있는 숙환에 대해 노자라는 처방이 꼭 필요하다고 믿는다. 사유의 처방, 언어의 처방이다. ... 소극적인 것들의 적극적 의미들, ... 노자 철학의 최대 특징이기도 한 역설적 가치들, ... 이르렡면 '무'와 '불', '없음'과 '않음'. 단언하지만 이건 특효약이다. 사람들이 제대로 복용만 잘 해준다면. 왜냐하면 우리 시대의 이 고질병이 대부분 이 글자들과 반대되는 것들, 특히 인간의 과욕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사유와 언어들은 이 문제를 그 근본에서 다스리고 있다." 

작가 소개

이수정
일본 도쿄대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철학 전문과정 수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하이데거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하이데거학회 회장, 일본 도쿄대 연구원, 규슈대 강사,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프라이부르크대 객원교수, 미국 하버드대 방문학자 및 한인연구자협회 회장, 중국 베이징대·런민대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월간 《순수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2019년 현재 창원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Vom Ratzel des Begriffs》(공저), 《하이데거 - 그의 생애와 사상》(공저), 《하이데거 - 그의 물음들을 묻는다》, 《본연의 현상학》, 《인생론 카페》, 《진리 갤러리》, 《인생의 구조》, 《사물 속에서 철학 찾기》, 《공자의 가치들》, 《생각의 산책》, 《편지로 쓴 철학사 Ⅰ, Ⅱ》, 《시로 쓴 철학사》, 《알고 보니, 문학도 철학이었다》 등이 있고, 시집으로는 《향기의 인연》, 《푸른 시간들》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현상학의 흐름》, 《해석학의 흐름》, 《근대성의 구조》, 《일본근대철학사》, 《레비나스와 사랑의 현상학》, 《사랑과 거짓말》, 《헤세 그림 시집》, 《릴케 그림 시집》, 《하이네 그림 시집》, 《중국 한시 그림 시집 1, 2》 등이 있다.

 

목 차

도편 道篇
01. 도는 말할 수 있으면 항상된 도가 아니고
02. 천하 모두가 다 미의 미됨을 알면
03. 똑똑함을 높이 여기지 않으면
04. 도는 텅 비어 있으나
05. 천지는 어질지 않아
.
 .
중략
.
 .
33. 남을 아는 자는 지혜롭고
34. 대도는 흘러넘쳐 넓게 뒤덮으니
35. 큰 법도를 거머잡고 있으면
36. 장차 이걸 오므리고 싶으면
37. 도는 항상 '함'이 없지만

덕편 德篇
38. 높은 덕은 덕을 부정하니
39. 그 옛날에 '일一'을 독한 것들
40. 되돌아옴/되풀이는 도의 움직임이요
41. 상급의 선비는 도를 들으면
42. 도는 '일一'을 살게 하고
.
 .
중략
.
 .
77. 하늘의 도, 그것은 활시위를 당기는 것과 같다
78. 천하에 물보다 더 유약한 것은 없으나
79. 큰 원망을 누그러뜨려도
80. 나라를 작게 하고 백성을 적게 한다
81. 미더운 말은 아름답지 않고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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