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

고객평점
저자이상현
출판사항미래의창, 발행일:2020/09/14
형태사항p.255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9896813 [소득공제]
판매가격 14,000원   12,6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3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가정의학과 의사의 뇌 탐험기
지인을 만나 인사하려는데 갑자기 이름이 기억나지 않거나 한창 대화를 나누는 중에 평소 잘 쓰던 쉬운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가정의학과 의사인 저자는 어느 날부터 환자 이름을 종종 떠올리지 못하고, 함께 고생하는 전공의 이름도 잊고, 심지어 오랜만에 만난 친구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스스로 기억력에 자신이 없어질 무렵 노인의학과 치매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뇌를 영역별로 나눠 뇌의 층층 구조를 들여다보면 인간과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오른쪽 뇌와 왼쪽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 차이가 무엇인지, 또 앞쪽 뇌에서 어떻게 나를 이끄는지, 나아가 뇌의 깊은 중심에서 기억은 어떻게 형성되는지도 알 수 있을 거로 짐작했다. 그러나 뇌는 그런 각각의 점이나 영역이 아니었다. 뇌는 무수히 연결된 선이고 그 선은 서로 연결되어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나라는 존재가 세상의 한 점으로 존재하며 다른 점들과 연결되듯이, 뇌도 무수한 선으로 연결된 하나의 작은 우주였다. 그렇기 때문에 뇌 안을 들여다볼 것이 아니라 그 작은 뇌에서 벗어나 내면을 바라봐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그렇게 피부라는 얇은 경계 안에 있는 ‘나’에서 벗어나 타인과 어떻게 연결되어 세상을 이루는지 알기 위한 뇌 탐험기이자 뇌와 마음의 연결고리를 꼼꼼히 파헤쳐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을 다정하게 제공하는 안내서다.


작디작은 뇌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해할 때
마음의 세계가 새롭게 열린다
긴 시간의 흐름이 층층이 쌓인 뇌에는 악어도, 강아지도, 인간도 녹아 있다. 그 층층 구조를 살펴보면 별것 아닌 것에 버럭 화내는 우리 모습에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뇌의 중심에서 나와 보면 뇌가 하나가 아니라 두 개라는 것이 보인다. 좌우로 나뉜 사회처럼 뇌의 좌우도 너무 다르다. 적과의 동침처럼 다른 두 뇌가 교량 하나를 걸치고 서로 연결되어 공존하고 있다. 왼쪽 뇌에서 비롯한 생각은 사실 내가 아닌데 생각이 스스로 주인 행사를 하려고 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앞쪽 뇌는 우리 사회의 리더와 같은 역할을 맡아, 항상 여러 갈래 길 중에서 하나의 길을 선택한다. 그 선택을 따르며 인간은 조금씩 성장하고 성숙해간다. 그렇게 작은 뇌를 벗어나면 비로소 넓은 마음의 세계가 보인다. 피부라는 경계 안에 갇힌 나에게서 벗어날 때 ‘나’라는 존재와 살아가는 의미가 선명해지는 것이다. 뇌를 이해하면 생각하는 동물이 인간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앎으로써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뀐다. 애초에 생각은 무엇인지, 뇌에서 어떻게 생각이 일어나고 마음이 돋는지 저자가 안내하는 뇌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생각에서 자유로워지게 될 것이다. 좁은 뇌에서 벗어나 마음이 열리고 널리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순간으로 초대한다.

 

작가 소개

이상현
노인의학을 전공한 가정의학과 의사이자 연세대학교 의대 가정의학과 임상교수로 연세대학원 노화과학연구소에서 ‘뇌와 노화’를 가르쳤다. 환자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아 자신이 치매에 걸릴까 걱정되어 뇌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UNC에서 노인의학을 연수하며 인지기능을 공부하는 가운데 뇌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몸도, 마음도 아파하는 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음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이자 공공의료사업단장으로 KBS 〈건강 365〉, 〈건강플러스〉, 〈라디오 주치의〉 방송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여 건강 상담 활동을 했다. 함께 쓴 책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노인병 클리닉》, 《우리 가족 주치의 굿닥터스》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며 이제 뇌에서 벗어나 세상과 마음을 바라볼까요 004

 1장 뇌는 긴 세월 어떻게 변했을까 뇌의 세 단계
 여보, 그 사람 있지? 013 | 삼층석탑과 뇌의 진화 016 | 니모를 찾아서 018 | 새끼 악어와 미녀 리포터 021 | 〈워낭소리〉의 늙은 소는 눈물을 흘렸을까 024 | 맨 위층에는 누가 살까 027

 2장 뇌의 중심: 나의 기억은 어디에 기억과 감정
 가장 중요한 것을 어디에 둘까 033 | 해마는 바다에만 살까 037 | 강아지의 잠꼬대 040 | 컴퓨터 부팅 속도가 느려 터진 까닭은 043 | 입력한 만큼 출력하세요 046 | 눈으로 읽을까? 손으로 읽을까! 051 |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는 056 | 기억은 지워져도 느낌은 남아 059

 3장 왼쪽 뇌 이야기: 생각에 대한 생각 생각과 집중
 생각 중독 063 | 말다툼은 없었나요 067 | 세상에 should 하나만 없어도 070 | 한끗 차이 073 | 생각을 손님처럼 075 | 집중은 어떻게 하나 078 | 세로 집중: 인터넷 서핑과 책 읽기의 차이 080 | 가로 집중: 여행을 떠나요 084 | 데드라인? 스타트라인! 088

 4장 오른쪽 뇌 이야기: 큰 그림 그리기 평온과 공감
 오른쪽으로 가보세요, 그러면 평온해져요 095 | 5,700억 배 099 | 평화와 미소 101 | ‘ㅎ’자의 삶 103 | ‘쉬다’에 담긴 세 가지 뜻 106 | 오지랖 넓은 뇌 108 | 고요한 뇌 111 | 〈불후의 명곡〉과 페이스북의 버튼 114 | 공감과 비공감 116 | 동의는 안 하더라도 공감만은 118 | 참 표정이 없었습니다 120 | 미소는 주는 것이지 갖는 것이 아니다 123 | 그들은 밤새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125 | 보름마다 사흘씩 그대 하고 싶은 대로 128

 5장 앞쪽 뇌 이야기: 앞에 서 있는 이에게 선택과 성장
 앞짱구는 머리가 좋을까 133 | 우리는 어디로 137 | 고개는 왜 있을까 141 | 주인의식과 하인의식 145 | 훈수와 충고 147 | 행복 바이러스 퍼뜨리기 150 | 함부로 쏜 화살, why? 153 | 육하원칙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155 | 키우려는 건가, 이용하려는 건가 159 | Money는 왜 3M에서 빠졌을까 161 | 나쁜 사람들의 지배 165 | 최상급이 복수라니? 168 |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놓지 않으면 171 | 49를 버리는 용기 173 | 이걸 할까, 저걸 할까 176 | 아웃포커싱과 버리기 178 | 유기수와 무기수 180 | 재미와 의미 182 | 판사가 되려 하지 말고 186 | 되고 싶은 것 말고 하고 싶은 것 190 | 사람이 재주를 가지고 태어난 것은 192 | 최근에 그리고 있는 것은 194 | 잘하는 것과 자라는 것 198

 6장 나의 뇌를 벗어나서 ‘나’와 마음
What are you? 203 | 나의 경계는 어디인가 206 | 건강도 과하면 욕심이다 210 | 유전자는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라는데 212 | 콩 하나도 빌린 것인데 214 | 빌어먹는 삶 216 | 함께 본다는 것의 경이로움 219 | 나무가 지구의 주인이라고? 222 | 우리의 시간과 나의 시간 224 | 몸 씻기와 마음 씻기 228 | 한숨 돌리고 230 | 살면서 흔들리지 말 것 233 | 공황장애 환자에게 배우는 호흡법 237 | 청촉후 명상 240 | 내알바 마음챙김 244 | 들어오고, 머물고, 나가고 251
참고문헌 뇌 주름에 입력되고 글로 도움을 준 책들 254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