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고자질 노트 - 육아 극복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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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장정민
출판사항바이북스, 발행일:2020/09/15
형태사항p.199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877190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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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엄마도 고자질할 대상이 필요하다
“<고자질 노트>라는 이름은 제가 사용하는 모든 메모장의 이름입니다. 어쩌다 지어진 메모장의 이름이 꽤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육아하는 내내 고자질할 거리가 넘쳐나기 때문이지요. ‘저것들이 크면 다 보여 줄 거야!’”
거제도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엄마로, 읽고 쓰는 삶을 각별히 좋아하는 인간으로 살고 있는 저자 장정민이, 《엄마의 고자질 노트》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책을 내놓는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도 고자질할 대상이 필요하다. 그럴 때 하얀 종이는 그야말로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충실히 해준다.
자신 감정과 생각을 선명히 써 내려가 보자. 아이의 모든 순간과 나의 모든 감정이 문자로 가지런히 기록되는 순간, 알 수 없는 복잡함으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저 견뎌내는 삶이 아닌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육아 극복 글쓰기의 방법을 배워 보자.


잊히지 않는 추억을 쓴다
“특별할 것 없는 일이 대부분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고자질 노트에 기록되는 순간, 그리고 그걸 다시 펼쳐보는 순간, 그 모든 것은 귀하고 소중한 기억이 된다. 고자질 노트 한쪽에 메모하지 않았더라면 흘리고 놓쳐질 순간들이 간직해야 할 추억으로 남는다. 그렇게 나는 절대 잊히지 않을 추억을 쓴다.”
육아 스트레스를 풀던 맥주 대신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고 난 이후, 저자는 작은 메모장을 들고 다녔다. 우연히 <고자질 노트>라는 애칭까지 붙은 이 기록을 다시 읽어 보면, 메모할 땐 보지 못했던, 흘려보았던 아이들의 마음이나 자신의 생각을 찾아낼 수 있었다. 당시엔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했던 일에서 감사함, 속상함, 때로는 기특함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엄마는 강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스스로를 위로하고 위로받을 필요가 있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쓰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된다는 말을 직접 체험한 저자는 다른 엄마들에게 한번 써 보면 좋겠다고 권한다. 그럼 또다시 썩 괜찮은 나로, 또 엄마로 오늘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나다운 삶이란?
“‘나다운 삶’을 살아간다는 건 나에게 주어진 삶을 나만의 속도와 빛깔과 모양과 향기로 살아내는 것이 아닐까. 누군가의 삶에 내 삶을 비교하지 않을 때 비로소 맛볼 수 있는 ‘나다움’이라는 달콤함.”
요즘은 “자신을 찾아라.”라는 말에 현기증과 피로함을 느낀다. 도대체 ‘진정한 나’가 뭐길래, 그렇게 찾으라고 하지만 막상 그 실체는 막막하다. 이 책을 봐도, 저 책을 봐도 ‘자아’라는 말이 쏟아지는데 보기만 해도 지겨울 정도다.
온갖 자기 계발서, 에세이를 봐도 ‘나다움’을 외쳐댄다. 그런데 ‘나다운 삶’을 살아간다는 건 나에게 주어진 삶을 나만의 속도와 빛깔과 모양과 향기로 살아내는 것이 아닐까. ‘자아실현’이란 거창한 무언가를 해 내야지만 주어지는 훈장이 아니라 내 삶을 진심으로 꽉 끌어안아 줄 때 비로소 주어지는 선물이다.


누군가를 위하여 글을 써 보자
“나를 위해 오랜 시간 글을 써 보았다면, 이젠 혹시라도 내가 쓴 글에 작은 빛을 품어 갈 누군가를 위해 글을 써 보자. 독자를 염두에 두고, 이야기하듯 내 생각을 하나씩 건네는 거다.”
저자가 책을 내겠다는 결심을 하기 전 오롯이 자신을 위해 썼다. 지금 책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육아 에세이조차 처음 그 시작은 ‘육아로 힘든 나를 위한 글’이었다. 그런데 이젠 혹시라도 내가 쓴 글에 작은 빛을 품어 갈 누군가를 위해 글을 쓴다.
이렇듯 《엄마의 고자질 노트》는 위로와 위안은 거창한 글이나 말이 아닌 나보다 미리 경험한 이의 진심 어린 조언에서 얻을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한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나’를 사랑해 주는 아주 확실한 방법이 쓰기라는 것을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  

작가 소개

장정민
거제도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엄마로, 읽고 쓰는 삶을 각별히 좋아하는 인간으로 살고 있다. 처음부터 각별했던 건 아니고.
엄마가 되고 난 후, ‘나도 내 마음을 모르는 상태’에 자꾸만 빠지는 것이 억울하기도 또 두렵기도 했다. 그 흐릿함을 선명하게 바꾸고자 삶의 구석구석을 쓰기 시작했다. 머릿속에 떠돌던 생각을 글로 한 자씩 눌러 쓸 때마다, 조금씩 내가 좋아졌다. 마음이 좋아지니 인생 곳곳에 숨어 있는 행복이 자주 눈에 띄었다. 쓰기 전보다 훨씬 다정한 태도로 삶을 꾸려나가는 중이다 .
나를 곧잘 놓치게 되는 엄마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다.
써 보라고. 작고 사소한 일상도 좋으니 붙잡아 보라고.
예상치 못한 기쁨은 언제나 그런 곳에서 발견되니깐.
지은 책으로 《육아는 힘이 된다》가 있다.

 

목 차

1. 발악과 발견 사이 글쓰기
 발악과 발견 사이 | 애나 보고 있어서 자존감이 무너진 게 아니다 | 인내의 탄생 | 생각을 가다듬는 법 | 따스한 품이 필요한 날

2. 발견! 엄마의 고자질 노트
 순간의 기쁨 | 발견! 엄마의 고자질 노트 | 썩 괜찮아진 나로 오늘을 살아가는 법 | 단지 남겨뒀을 뿐인데 | 질문이 있는 삶을 산다는 것 | 취향이 있는 삶을 산다는 것 | 엉성한 어른으로 살지 않을래

3. 엄마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 있다
 엄마의 일 | 녹지 않는 초콜릿 | 자기 정치를 하는 삶 | 과거의 나를 만나야만 하는 이유 | 땡감이 되고 싶지 않아 | 나, 다시 움트다

4. 함께 써 보지 않을래요?
글쓰기는 처음이라 | 잘 쓰고 싶다고? | 시작은 취미로 | 긴 글 긴 호흡 | 글 한 편을 쓰기 위해 | 글도 자란다 | 누군가를 위하여 | 끝내 쓰기를 선택하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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