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예고하는 미래 리포트
끊임없이 세상을 공부하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 김병완이 이미 도래했지만 누구도 정의하지 않은 새 시대와 새 인류를 한 권의 책으로 통찰해 풀어냈다. 지금 현재 바뀌는 세상의 흐름을 알아야 한 발 앞설 수 있고, 미래를 정의해야만 변화의 충돌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7년 간 500명 책 쓰기 코칭에 성공한 작가가 현장에서 바라본 결과, 지금 세상의 중심에는 ‘글쓰기’가 있다.
“지금 이 시대만큼 평범한 사람들이 매일, 자주, 많이 글쓰기를 하였던 시대는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다. (…) 그리고 그것은 ‘글 쓰는 인간’, 즉 ‘호모 스크립투스’의 출현인 것이다.” - 프롤로그 중
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가치관, 패러다임은 인류의 역사를 통과하며 계속해서 변천해 왔다. 과거 식자층이 귀했던 시절을 지나 지금은 누구나 글을 읽을 수 있으며, SNS의 발달로 사람들은 매일 어딘가에 글을 쓰고 나르는 일이 체화된 환경 속에 살고 있다. 삶과 일상 속에 스며든 글쓰기는 곧 작가적 욕망으로 이어지는데, 이를 시대적으로 명명한 책은 이 책이 독보적이다. 새로운 인류를 대변하는 행위는 ‘쓰기’이며, 바야흐로 이제는 쓰는 시대라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를 정의하는 새로운 언어
물론 새로운 세상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 작가는 걸어 다니는 인류를 뜻하는 ‘호모 에렉투스’, 생각하는 인류를 뜻하는 ‘호모 사피엔스’, 도구를 사용하는 인류를 뜻하는 ‘호모 파베르’, 공부하는 인간을 의미하는 ‘호모 아카데미쿠스’의 표현에서 글 쓰는 인류를 뜻하는 ‘호모 스크립투스(Homo Scriptus)’라는 표현을 제창했다. 작가나 학자처럼 특별한 직업을 가진 이만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던 시대를 지나 평범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일상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노출하고 이를 책으로 펴내려고 하는 사회, 책 쓰기가 보편화된 사회를 살아가는 신인류를 지칭하는 말이다.
아침에 출근하며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을 올리고, 블로그에 정보글을 작성하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게시글을 공유하는 일을 수시로 하는 우리는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미 부인할 수 없는 ‘호모 스크립투스’다.
책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대’, ‘누구나 작가가 되는 세상’, ‘호모 스크립투스의 출현’, ‘라이더의 시대’, ‘크리라이터의 출현’, ‘새로운 인류가 온다’의 총 6장의 글과 실제 책 쓰기를 통해 신인류의 반열에 들어선 ‘호모 스크립투스’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우리의 모습을 역으로 비춰낸다.
작가 소개
수평 독서이자 양의 독서인 퀀텀 독서법 수업에 이어 수직 독서이자 질의 독서인 초서 독서법 수업까지, 양과 질의 조화를 추구하는 독서법 학교를 운영한다.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저자되기 프로젝트’와 평범한 독서가들을 독서 천재로 도약시키는 독서스킬 향상 프로그램 ‘독서혁명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8년 500명 작가 배출, 5000명 독서법 수강’이라는 성과를 창출해내기도 했다. 더불어 유튜브 방송 <김병완TV>를 통해 책과 독서법, 책 쓰기에 관한 독자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과거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 생활을 하다, 직장인의 삶이 지는 낙엽 같다는 깨달음에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3년 동안 도서관에 칩거하다시피 하며 ‘1000일 독서’를 실천했다. 당시 저자가 읽은 책은 무려 1만 권에 달했고, 어느 날 깨달은 글쓰기의 즐거움 덕분에 해마다 10권 이상 책을 출간하면서 ‘신들린 작가’라는 호칭까지 얻게 되었다. 현재 그는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도서를 만들어낸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국민 독서법 멘토, 국민 책 쓰기 멘토로 책 읽는 대한민국, 책 쓰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데 일조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초서 독서법》 《공부에 미친 사람들》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48분 기적의 독서법》 등이 있다. 그중에는 국내 베스트셀러와 해외 번역 출간 도서는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3년 연속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경영자 조찬 모임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책’ 등이 나왔다. 인문, 경영,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가 그의 방대한 독서 내공을 방증한다.
전국의 대학교와 대기업, 수많은 관공서, 여러 사회단체에서 강연을 했으며, MBC라디오 , SBS라디오 <세상을 바꾸는 생각>, EBS라디오 <라디오 고전 읽기: 김병완의 고전불패>, 한국경제TV <와우 스타북스>, TV조선 <투데이 인터뷰> <시사토크 ‘판’> 등에 출연했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미래도서관포럼’에 참석하여 도서관의 미래 정책에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목 차
프롤로그. 새로운 인류는 이미 출현했다
제1장.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대가 왔다
- 당신도 책을 쓸 수 있다
- 비범한 당신이 책을 쓰지 못한 단 한 가지 이유
- 당신은 이미 작가 수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 평균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기회가 더 많아진다
- 시대가 바뀌면서 작가의 성격도 달라지고 있다
-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에 열광하는 시대다
-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시대가 온다
- [호모 스크립투스(글 쓰는 인류) 실제 사례] “환갑의 나이에 책 쓰기를 통해 작가가 되다”
제2장. 누구나 작가가 되는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 정말 중요한 것은 실력이 아니라 사람들이 당신을 아느냐 하는 것이다
- 긴 인생을 제대로 준비하는 최고의 직업
- 이 시대는 당신의 독특한 스토리를 원한다
- 새로운 미래가 바라는 인간의 조건
- 미래사회는 더 많은 자기표현의 시대다
- [호모 스크립투스(글 쓰는 인류) 실제 사례] “거짓말같이 출판사와 계약이 되다”
제3장. 호모 스크립투스, ‘글 쓰는 인간’의 출현
- 인류 최초로 모든 사람이 글을 쓰는 시대가 왔다
- 새로운 인류, 호모 스크립투스
- 매일 글을 쓰는 신인류의 모습들
- 우리는 왜 ‘글’을 쓰는가
- 빅 데이터 시대를 여는 신인류
- [호모 스크립투스(글 쓰는 인류) 실제 사례] “직장 경험을 토대도 책을 쓰다”
제4장. 진정한 프로슈머인 라이더의 시대
- 작가와 독자의 경계가 무너지다
- 작가이면서 독자인 라이더족의 탄생
- 라이더가 만들어가는 미래사회의 모습
- ‘일’보다 ‘글쓰기’가 더 중요한 사회
- 일이 아닌 쓰기로 자아실현을 하는 시대
- [호모 스크립투스(글 쓰는 인류) 실제 사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건너와서 책 쓰기 수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다”
제5장. 새로운 스타일의 작가, 크리라이터의 출현
- 시대가 바뀌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 새로운 스타일의 작가, 크리라이터가 탄생하다
- 크리라이터가 되기 위한 최적의 조건
- 대한민국 최초의 크리라이터? = 세계 최초의 크리라이터
- 크리라이터는 글쓰기의 미래형 혁신가다
- 크리라이터는 대학 졸업장이 만들어 주지 않는다
- 크리라이터는 미래형 창조적 직업이다
- [호모 스크립투스(글 쓰는 인류) 실제 사례] “혜화동 한옥 유진하우스 이야기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다”
제6장. 새로운 미래, 새로운 인류가 온다
-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
- 팍스 코리아나, 한국의 시대가 온다
- 미래 혁명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 글쓰기 혁명은 좌뇌가 아닌 우뇌가 좌우한다
-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스토리와 감성의 사회로
- 책을 쓸 줄 안다는 것
- 책 좀 쓸 줄 아는 사람이 된다는 것
- 누가 미래를 선점할 것인가
- [호모 스크립투스(글 쓰는 인류) 실제 사례] “김병완 칼리지 7주 책 쓰기 수업으로 작가가 되다”
부록. TED×Daejeon 강의
-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류가 오고 있다’
- [호모 스크립투스(글 쓰는 인류) 실제 사례] “코로나 기간 100% 계약 기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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