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문명의 대전환 - 존재의 근원 묻고 또 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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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변상섭
출판사항현람출판사, 발행일:2020/10/05
형태사항p.560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717131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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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인슈타인은 묻고 있다.
“당신은 달을 볼 때만 달이 있다고 믿느냐?”
저자는 되묻는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실재하는 것일까?”
서양 철학의 허점을 치밀한 논증으로 밝혀내고
그 대안으로 옛 성현들의 가르침을 제시한
철학자 변상섭의 현대 문명 비판


철학가 변상섭은 오랜 기간 서양 철학을 연구하며 그 논리와 주장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20년간 동서양 철학을 탐구하며 연구에 매달렸다.
그 결과, 칸트와 후설의 관념론적 형이상학이 자연 파괴의 주범이며 그 주장이 인간의 선천적인 인지능력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사실을 각종 연구서와 과학적 실험 결과로 치밀하게 논증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붓다, 플라톤, 노자 같은 옛 성현들의 가르침이 뇌과학의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는 점을 밝혔다. 특히 분리뇌(Split-Brain) 연구의 실험 결과는 인간에게 선천적인 본원적 직관능력이 갖춰져 있음을 보여 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수의 서양 철학가들은 고전물리학의 철학적 의미를 잘못 이해해 왔다. 그렇기에 인간의 선천적 인지능력을 왜곡하면서 개념의 객관적 실재성을 입증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그런 잘못된 주장들 때문에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도 고전물리학의 물리 법칙이 곧 자연의 법칙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저자는 이런 철학적 오류를 바로잡아야만 비로소 문명의 대전환이 도래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상 기후로 인해서 지구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여섯 번째 대멸종이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런데도 정작 이러한 재앙의 근본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인간종(種)에 의한 자연생태계의 착취와 파괴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이다.
왜 인간만이 자연을 파괴하는 것일까?
저자는 그 근본 원인을 인간의 생래적인 본원적 직관능력[心, 八識: 영혼(psychē)]을 상실하고, 오로지 의식[六識: genesis]의 사유작용을 통해 외계를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 근거로 옛 성현들(석가모니 붓다와 노자 그리고 플라톤)이 모두 동일하게 이 점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과 분리뇌(Split-Brain) 연구의 다양한 실험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 인류가 자연(自然)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객관’이라는 단어에서 찾고 있다. 예를 들어 객관적 합리주의라고 하는 진리관은 외계가 객관적으로 실재한다고 하는 객관적 실재론에 기초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아인슈타인은 양자이론을 조롱하면서 “당신은 달을 볼 때만 달이 있다고 믿느냐?”고 힐난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질문에 대해 우리는 전혀 반론을 제기하지 못한다. 당연히 외계의 모든 것은 객관적으로 실재한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실재론적 사고방식이 자연을 파괴하는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신경과학(뇌과학)에 대한 얕은 지식만으로도 충분히 외계가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쉽게 알 수 있다. 분명 우리의 눈은 외계의 물질적 사물이 반사하는 빛만을 받아들일 뿐이다. 눈의 망막에 분포된 신경세포는 이 빛을 분류하여 시상에 보내면 시상은 그 정보를 대뇌의 뉴런에 전달하여 그 사물의 표상을 그려낸다(표상한다). 그리고 그 사물의 표상은 눈에 현상하게 된다. 이와 같이 눈에 나타난 사물의 표상은 모두 대뇌의 뉴런에서 그려낸 것이다. 즉 외계란 우리의 영혼(마음) 속에서 표상함으로써 나타나 존재한다는 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결코 외계에 실재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그려낸 표상들을 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눈앞에 펼쳐진 것을 우리는 외계라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객관을 논할 수 있겠는가.
옛 성현들은 바로 이 점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다. 눈앞에 펼쳐진 외계란 인간 영혼(본원적 직관능력; 八識)의 선천적 표상능력(八識의 想: nous)을 통해 표상하여 현상한 것이라고.


이러한 점에서 저자는 옛 성현의 가르침과 뇌과학의 연구 결과를 비교하면서 서로 일치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분리뇌(Split-Brain) 연구에 의해 밝혀진 두 가지 언어능력과 관련하여 그 작용특성에 대해 매우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대뇌의 좌반구 언어 영역(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이 문자 언어를 관장한다는 점과 그것이 의식이라는 점 이외에는 전혀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다행히도 옛 성현들은 이 두 가지 언어능력의 차이점과 작용특성을 매우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가르침이 분리뇌 연구의 여러 가지 실험 결과들과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점을 논리정연하게 입증하고 있다. 대뇌의 우반구 언어영역이 감각 기관을 통해 작동하는 직관적 언어능력[八識의 思: logos]이라는 점과 이 직관적 언어능력을 통해 외계 사물의 본질적 존재의미와 자연의 법칙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매우 자세하게 해명하고 있다.
이 직관적 언어능력의 작용특성을 명확하게 이해함으로써 그동안 미처 이해하지 못했던 다양한 정신현상들, 예를 들어 렘수면 상태, 기억의 문제, 투렛 증후군 그리고 신경계의 반사적 반응 등에 대해 일관된 논리 체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뇌과학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왜 뇌과학의 연구 결과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고, 여전히 외계가 객관적으로 실재한다고 굳게 믿고 있느냐 하는 점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객관과학에 대한 확고한 믿음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우리는 자연과학을 통해 외계에 실재하는 실체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간주하고 있다. 자연과학의 물리 법칙이 자연의 법칙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이와 같이 물리 법칙을 가진 물질적 사물들이 외계에 실재한다고 간주하고 있다. 그것들을 우리는 연장실체로 이해하고 있다.
저자는 바로 이것이 서양의 관념론 철학자들의 착각이었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저자는 ‘객관적 관찰’이란 결코 성립될 수 없는 과학적 방법론이라고 주장한다. 그것은 관념론자들이 직관과 의식의 개념적 사유작용을 엄밀하게 구분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오류일 뿐이라는 것이다. 즉, 직관이란 감각 기관에 사물의 본질적 표상이 현상함으로써 가능하며, 의식은 다만 문자 언어를 매개로 그 단어에 내포된 개념적 의미를 인식하는 언어적 사유작용이라는 점을 엄밀하게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두 가지 사유능력으로 인해서 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두 가지 방법론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두 가지 이해의 방식을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을 비교하면서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고전역학은 외계의 변화를 객관화하여 그것을 개념을 통해 규정함으로써 그 변화를 이해하는 객관적 이해의 방식이다. 반면에 양자 역학은 양자의 본질을 직관하는 직관적 이해의 방식이라고 구분해 주고 있다. 즉 사물의 본질은 결코 개념으로 규정하여 이해할 수 없다는 점에서 사물의 본질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양자물리학과 같은 직관적 이해의 방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차이점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자이론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상대성이론과 양자이론을 통합하기 위해 ‘초끈이론(super-string theory)’이 출현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물리학계의 동향에 대해 여전히 개념을 통한 객관적 이해의 방식과 직관적 이해의 방식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야기되는 과오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고찰을 통해 성현들의 주체론적 형이상학이 사물의 본질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정신이론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주체론적 형이상학은 양자물리학의 철학적 이론근거(정신이론)를 확립해 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물론 현실적으로 외계를 객관화하여 이해하는 고전물리학도 필요하지만, 이러한 객관적 이해의 방식으로 인해서 자연을 파괴하게 된다는 점을 경고하고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인간에게 두 가지 사유능력이 갖추어져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분명 의식은 문자 언어가 생겨남으로 인해서 진화된 언어적 사유작용이다. 그 이전에 인간은 외계 사물의 본질적 존재의미와 자연의 법칙(자연필연성)을 직관할 수 있는 직관적 언어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관념론 철학자들은 오로지 의식이 인간의 절대이성이며 순수의식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 결과 의식의 사유작용으로 인해서 탐욕과 욕망 그리고 갈등과 부조리가 생겨난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 인류문명의 모든 병폐와 폐단이 의식의 사유작용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인간이 자연을 파괴할 수밖에 없는 것도 의식을 통해서 자연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옛 성현들은 의식을 끊어서 멸절한 뒤에 인간의 선천적인 본원적 직관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깨우쳐 주고 있다. 그래야만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간곡하게 말하고 있다. 

작가 소개

변상섭
1957년 12월 21일,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광주제일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불교에 관심을 갖고 참선수행을 했다.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에 인천 용화사의 송담 정은 대선사 문하로 입산 출가했다. 2년간의 행자 생활 뒤에 수계[법명: 常空]했다.
속퇴한 후에 동국대학교 대학원 선학과에 진학하여 불교철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국대학교 역경원에서 무착의 『섭대승론』과 세친의 『석(釋)』을 완역하여 출판하였으며, 2000년에 『김용옥 선생 그건 아니올시다』(시공사)와 『선 신비주의인가 철학인가?』(컬처라인)를 출간했다. 그 뒤로 20년 동안 서양 철학과 노자 그리고 플라톤을 연구했다.

 

목 차

머리말 4

 1편 자연과 인간

Ⅰ. 인간만이 자연을 파괴한다 14
 1. 관념론적 형이상학이 자연 파괴의 주범이다 17
 1) 자연을 바르게 이해할 수 없는 이유 27
ⅰ. 의식이 생겨나기 전에는 외계를 이해하지 못했을까? 39
ⅱ. 관념론적 형이상학의 근본적인 왜곡 47
ⅲ. 옛 성현들의 주체론적 형이상학과 관념론적 형이상학의 차이점 53
ⅳ. 관념론자들의 근본적인 과오 63
ⅴ. 고전역학은 외계에 실재하는 물체의 움직임을 직접 관찰하고 분석한 것일까? 80
ⅵ. 외계(자연)는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것일까? 94
ⅶ. 노자(老子)는 개념을 통해서는 자연을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111
 2) 인간의 본원적 직관능력[팔식(八識): 영혼]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117
 3) 사물의 표상이 의식에 직접적으로 현상할 수 있을까? 132
 4) 의식에서 선천적 종합판단이 가능할까? 142
 5) 사물의 본질이 의식에 표상할 수 있을까? 153
 6) 왕양명이 깨우쳐 주는 객관적 합리론의 폐해 161
ⅰ. 과학적 객관주의가 성립할 수 없는 이유 163
ⅱ. 의식의 관념적 사유가 모든 갈등과 분쟁 그리고 부조리의 근원이다 169
ⅲ. 탐욕과 욕망을 끊기 위해서는 감각적 지각과 의식을 끊어야 한다 174
 2. 후설의 현상학은 의식에 대한 모든 오해와 왜곡의 결정판이다 184
 1) 문자 언어에 대한 후설의 그릇된 이해 187
 2) 사유는 의미 결정체인 언어를 통해 가능하다 191
 3) 감각에 이미 개념적 의미가 드러나 나타난다 197
 4) 개념이란 차별적 의미를 비교하여 규정한 언어적 의미규정이다 204
 5) 수(數)와 관련된 오류와 왜곡 209
 6) 판단중지와 형상적 환원은 결코 양립할 수 없다 222

Ⅱ. 외계(자연)는 어떻게 눈앞에 펼쳐지는 것일까? 234
 1. 꿈속의 나비가 실재하는 나비이다 235
 2. 외계에 대한 바른 이해: 연장(延長)실체냐, 사유실체냐? 238
 3. 본질적 언어에 근거하여 사물의 표상을 그려 낸다 252
 4. 사유실체에 대한 뇌과학적 이해와 뇌과학 연구의 문제점 264
 5. 본질이란? 272
 6. 두 가지 언어작용으로 인해 전혀 다른 두 가지 외계가 펼쳐진다 285
 1) 개념적 의미를 지닌 대상성(有表色)과 본질적 속성의 대상성(無表色) 286
 2) 두 가지 외계(우주): 자연과 세계 290
 3) 플라톤이 설명하는 두 가지 현상의 외계 296

Ⅲ. 옛 성현들이 깨우쳐 주는 인간의 두 가지 언어작용 306
 1. 의식과 개념적 언어 308
 1) 『중론(中論)』에서 깨우쳐 주는 의식의 네 가지 지향성 311
 2) 노자(老子)와 플라톤도 개념이란 비실재적인 의미규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323
 3) 범주(範疇)라는 용어에 있어서의 오류와 왜곡 331
ⅰ.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가르침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 332
ⅱ. 아리스토텔레스는 외계의 물질적 사물 자체를 지각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341
ⅲ. 칸트는 범주를 의식의 사유기능으로 둔갑시키고 있다 349
 2. 직관적 언어작용과 본질적 언어 353
 1) 신체와 영혼(본원적 직관능력)은 결코 분리할 수 없다 354
 2) 기억과 상기 그리고 종합적 통일 361
 3) 불교의 깨달음이란 직관적 언어능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369
 4) 본질적 언어는 신경계를 작동시키는 자연 언어이다 373
 5) 본질적 언어는 형용과 서술이 불가능하다 380

Ⅳ. 분리뇌 연구는 인간의 두 가지 언어능력을 과학적 실험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386
 1. 분리뇌 연구의 철학사적 의의 386
 2. 뇌량(corpus callosum)에 대한 이해 390
 3.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 자료: 의식의 작용특성이 밝혀지다 394
 1) 의식은 문자 언어를 매개로 그 언어적 의미를 사유하는 언어적 사유작용이다 397
 2) 의식[육식(六識)]이 외계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감각적 지각[오식(五識)]을 선행적으로 동반해야 한다 402
 4. 가자니가에 의해 실행된 세 가지 실험 408
 1) 코흐스(Kohs) 블록 실험: 직관적 언어작용에 의해 선천적 종합판단이 가능하다 409
 2) 손으로 지시하는 실험: 감각과 본원적 직관의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다 414
 3) 질문에 답하는 실험: 의식은 반드시 감각적 지각을 선행적으로 동반해야 한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420

 2편 자연과학에 있어서 철학적 문제점들

Ⅰ. 강한 인공지능 연구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430
 1. 컴퓨터 시각 연구에 있어서 문제점 434
 2. 인공지능도 두 가지 언어를 입증하고 있다 442

Ⅱ.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의 철학적 차이점 449
 1. 양자이론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 450
 2. ‘객관적 관찰’이란 직관과 개념적 사유를 구분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오류이다 456
 3. 양자의 본질은 오로지 직관을 통해서만 관찰할 수 있다 460

Ⅲ. 불확정성 원리는 개념의 비실재성을 입증하고 있다 466

Ⅳ. 『중론(中論)』에서도 ‘시간과 공간이 실재하지 않다’는 점을 논증하고 있다 478

Ⅴ. 공간과 시간에 대한 칸트의 오해와 왜곡 487

Ⅵ. 시계가 느려진다고 시간이 느려지나? 498

Ⅶ. 아인슈타인이 끝내 양자이론을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 507

Ⅷ. 양자물리학자들의 깊은 철학적 통찰 518

Ⅸ. 옛 성현들의 가르침과 양자이론의 공통점 524
 1. 오로지 빛을 통해서만 양자(외계)를 관찰할 수 있다 525
 2. 외계(자연)와 양자의 존재 양상이 동일하다 530
 3. 파동함수의 확률해석은 곧 직관을 통한 선천적 종합판단이다 533

Ⅹ. 음양오행설은 직관과 종합적 통일을 기초로 정립된 과학적 방법론이다 542

맺는말: 문명의 대전환은 철학이 바뀌어야만 가능하다 551
색인 556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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