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사상 영 철학

고객평점
저자권추호
출판사항행복에너지, 발행일:2016/12/15
형태사항p.423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6024408 [소득공제]
판매가격 20,000원   18,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90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이성과 감성을 초월한 새로운 철학의 등장!
철학과 신학의 만남을 통해 탄생한 ‘평화’의 사상,
21세기의 새 지평을 열 제4의 이념 ‘영靈철학’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는 늘 여러 가지 잡음이 끊이지 않는 혼란의 사회다. 이 혼란은 비단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만연해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계층 간의 갈등, 이념의 충돌, 종교의 갈등, 전쟁 등 이미 겉으로 드러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모두들 ‘세계평화’를 간절히 염원하며 외치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평화는 허상처럼 느껴지게 된 지 오래다.


이런 사회 속에서 책 『영靈철학』은 우리 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가 화합하여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데 있어 등불이 되어 줄 새로운 이념을 제시한다. ‘인격철학’, ‘사랑철학’, ‘제4의 이념’, ‘공존의 이념’ 등으로 대표할 수 있는 ‘영철학’은 특정한 사상과 철학적 사고에 얽매이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영철학을 정립해 나가는 데 있어 그간 철학사를 지탱해 오던 다양한 동·서양·종교 사상들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자 하였다. 그 과정에서 이분법적 사고와 양비론을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유의 바이러스가 빚어낸 악취의 사상이자 흉측한 암 덩어리”로 비유하면서 우리가 가장 먼저 버려야 사상이라고 강조한다.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기말적 대혼란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 치유’ 방법을 찾기 위해 본 서를 집필한 박근령 육영재단 전 이사장, 부산대학교 박대영 교수 그리고 사회 분야 권위자인 (사)국민통합 블루오션정책연구소 권추호 소장은 이런 뜻과 힘을 모아 나라를 행복으로 이끌 방안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특히 인류가 발전을 거듭해 오며 놓치고 잃어버린 ‘사랑’과 ‘희생’에 의한 인격의 가치를 강조하며 그것을 “인생과 역사의 절대가치와 목적지향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창한다. 그 사랑과 희생은 수많은 이해관계의 갈등 안에서도 인간으로서의 고고한 가치를 잃지 않게 하는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지성을 일깨우지 않는 평화는 일시적 평화요 외식이며, 비인격적인 식물평화’라 하였다. 인류의 행복과 ‘세계영구평화’를 위하여 우리의 지성을 일깨워 줄 새로운 사유가 요구되고 있다. 평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이념 ‘영철학’은 “창조와 재창조, 즉 신의 창조에 의한 인간 재창조의 역사 법칙에 의해 영원히 자존하면서 공존하는 인격적 성장의 이법의 철학”이다. 우리가 지성을 깨우고 인격적으로 성장할 때, 비소로 세계평화로 나아가는 첫 걸음을 뗐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위대한 걸음에 영철학이 든든한 길라잡이가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작가 소개

박근령
1954년 6월 30일, 서울특별시 출생
서울대학교 음대 졸업
한국여성바둑연맹 총재
전 육영재단 이사장
평화통일연구원 명예이사장


박대영
블록체인 플랫폼기반 경남스마트시티
준비위원회(위원장) 대표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명산업융합연구원 교수
중소·중견 50여 기업 기술경영 진단 컨설팅
중소기업진흥공단 해외시장 개척파견(아프리카, 케냐 외 50여 개국)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기술심의 평가위원
산업기술진흥원 부품소재 분야 기술심의 전문위원
교육과학기술부 기초과학기술자
정보통신 분야 신지식인
경남방송(Cable TV)/바로텍 대표이사 역임
한국 트리즈 협회(TRIZ 3,Level)

저서
패러다임의 변화와 경영혁신
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
창조적 통합통일
제4의 이념 영철학
공존체제 통일론


권추호
·1962년 1월 26일(음)
·경남 산청 출생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새정신운동국민연합 회장 (전)
·신한반도체제추진범국민연합 새가치관정립위원장
·시사매거진 주필
·사색의 향기 운영위원

저서
·신본론
·공존의 이념
·패러다임의 대전환
·대탈출 KOREA(미래서)
·신 한반도체제(중화체제 통일론) 외 다수

 

목 차

이끄는 글 4
序 8
프롤로그16
영(靈)철학 해제 24 창조적 성장론과 인류의 문화사 33 2분법적 사고·양비론&정도론·양미론 38

CHAPTER 01
제1장 영(靈)철학 비판 60
제2장 기철학(氣哲學) 비판 73
제3장 통일사상 비판 83
제4장 일반철학 비판 94
제5장 종교철학 비판 140
제1절 종교철학, 제2절 비교종교
 제6장 존재론 비판 163
제7장 인식론 비판 174
제8장 논리학 비판 186
제9장 정치와 사회제도 193
서론: 시스템(System)철학, 제1절 정치, 제2절 사회제도
 제10장 공존주의·공생경제론 210
제1절 공존주의·공생(혼합·통일)경제론의 정의&신자유주의의 종언(終焉), 제2절 공생경제론 비판, 제3절 일반경제론 비판

CHAPTER 02
제11장 영(靈)철학(제4의 이념/한국철학)과 성장사관 242
제1절 제4의 이념과 개념정리, 제2절 창조적 재창조(창조적 성장론)
제3절 제4의 이념 해제, 제4절 성장사관(成長史觀), 총서(總序)
제12장 창조적 성장론 269
제13장 목적론 289
제14장 존재와 우주론 294
제1절 존재, 제2절 우주
 제15장 완성과 미완성론 301
제1절 완성과 미완성, 제2절 존재와 생성, 제3절 마음과 몸
 제16장 역사 317
제17장 종·횡과 주체·객체론 324
제1절 종(縱)과 횡(橫), 제2절 주체(主體)와 객체(客體), 제3절 양성(陽性)과 음성(陰性)
제18장 소유권·상속권·주관권론328
제19장 사랑과 영성론330
제1절 사랑, 제2절 영성(靈性), 제3절 시간(時間)과 공간(空間)
제20장 진화론 339

CHAPTER 03
제21장 가치론 344
제1절 절대가치, 제2절 情·知·義와 眞·善·美, 제3절 생(生)과 사(死), 제4절 선(善)의 독재, 제5절 선(善)과 악(惡)
제22장 죄와 사탄론 355
제1절 죄(罪), 제2절 사탄, 제3절 타락(墮落), 제4절 제물(祭物)
제23장 심판론 366
제24장 자유·보호·책임론 371
제1절 자유(自由), 제2절 보호(保護), 제3절 책임(責任)
제25장 법론 376
제26장 절대·상대와 자율·타율론 383
제1절 절대(絶對)와 상대(相對), 제2절 자율성(自律性)과 타율성(他律性)
제27장 결정과 자유의지 387
제28장 수리론 392
제29장 종합론 400

에필로그 404
출간후기 422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