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 줌의 진실을 얻기 위해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왜 가짜뉴스에 쉽게 현혹되는지 심리학적으로 명쾌하게 이해하고, 가짜뉴스의 실체를 통계학적으로 섬세하게 파악해야 한다.”
- 정재승(뇌과학자)
“우리는 가짜뉴스 팬데믹 시대를 산다. 더 많은 시민이 이 책을 집어 들수록, 우리는 가짜뉴스 집단면역에 다가갈 수 있다.”
- 천관율(〈시사IN〉 기자)
우리가 가짜뉴스에 속는 데에는 과학적 이유가 있다!
왜 어떤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를 믿을까? 심리학자이자 데이터과학자인 저자 박준석은 인간이 가짜뉴스에 속기 쉬운 과학적 이유가 있으며, 누구도 가짜뉴스의 함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인간의 인지적 특성·진영논리·무비판적 미디어 소비 등이 만들어낸 가짜뉴스의 작동 방식을 파헤치고, 4·15 총선 음모론·코로나바이러스 음모론 등 실제 사례들을 분석하고, 가짜뉴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안한다.
1. 당신의 뇌는 가짜뉴스를 좋아한다!
– 과학의 눈으로 보면 달라지는 가짜뉴스의 실체
‘가짜뉴스의 시대’라는 말이 새삼스러울 정도로 거짓 정보와 음모론이 범람하는 시기다.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매개로 퍼지는 출처 불명의 이야기는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공유되고, 언론은 자극적인 요소를 부각시키고 정보를 교묘히 편집하여 콘텐츠를 만든다. 이렇듯 진실보다는 감정과 성향에 호소하는 뉴스가 넘쳐나지만 사람들은 굳게 믿는다. 나는 결코 가짜뉴스에 속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
이 책 《가짜뉴스의 심리학》은 인간에게 가짜뉴스를 믿기 쉬운 특성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인간은 인지적 편향을 가지고 있고, 인지적 편향은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데다가 감정적·동기적 요인까지 개입하며, 이를 스스로 인식하고 고치기는 무척 어렵다는 뜻이다. 이러한 경험과학적 접근은 가짜뉴스를 ‘어리석은 사람만 믿는 거짓말’로 치부하고 미디어 리터러시(미디어 정보 해독력)와 팩트체크가 중요하다는 수준의 조언보다 훨씬 나아간 분석과 대응을 가능케 한다. 인간 인지의 어떤 측면이 가짜뉴스를 믿기 쉽게 만드는지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피하려면 어떤 합리적·비판적 사고가 필요한지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가짜뉴스에 속지 않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우리가 가짜뉴스에 속기 쉽다는 과학적 사실을 알아야 한다.
2. 심리학과 통계학이 코로나 음모론에 관해 말해주는 것들
– 코로나바이러스, 4·15 총선, 독감백신... 실제 사례를 분석한 가짜뉴스 보고서
이 책에서 저자 박준석 박사는 먼저 인지 및 사회심리학, 통계학 등 경험과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가짜뉴스의 작동 방식을 파헤친다. 확증편향, 인지적 구두쇠, 동기화된 논증, 거짓 진실 효과, 생태적 합리성, 과적합 등 심리학 이론을 뼈대로 가짜뉴스와 관련된 인간의 인지적 특성을 하나씩 톺아본다. 이 이론들은 인간이 항상 합리적으로 사고하여 최적의 선택을 한다는 통념과 달리 우리가 성향에 맞는 뉴스만 골라 보고, 불필요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하고, 내 편에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고, 자주 보면 무턱대고 믿는 경향이 크다고 이야기한다.
이어서 저자는 가짜뉴스가 만들어지고 전파된 실제 사례를 분석한다. 4·15 총선, 다큐멘터리 〈더 플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독감백신 등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큰 사안에 무수한 가짜뉴스가 걸러지지 않은 채 퍼졌다. 예를 들어 여당이 4·15 총선 사전 투표를 조작했다는 ‘4·15 부정선거 음모론’은 정치인, 교수, 파워 유튜버 등 내로라하는 지식인 및 인플루언서로부터 확산되었다. 그런데 서울의 사전 투표에서 여당 후보가 모두 승리할 확률이 ‘2의 424제곱분의 1’에 불과하다는 과학으로 포장된 주장은 기초적인 확률·통계 지식으로 논파되는 황당한 오류였다. 저자는 4·15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고 이를 확산시킨 사람들의 논리와 당시 상황을 면밀히 들여다보며 동기화된 논증, 인지적 구두쇠 등 인지적 편향과 감정적·동기적 요소를 하나씩 밝힌다. 이는 앞서 살펴본 가짜뉴스의 메커니즘이 현실에서 어떻게 복합적으로 작동하며 구현되는지를 탐색하고 재구성하는 탁월한 보고서와 같다. 이 외에도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에게 의도적으로 감염병 테러를 가했다는 코로나바이러스 음모론, 상관을 인과로 잘못 이해하는 독감백신 음모론, 진보 지식인도 진영 논리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더 플랜〉 등은 동시대를 사는 독자가 당시 가짜뉴스의 생성 및 확산 양상을 떠올리며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흥미로운 소재다.
이 책은 기존에 가짜뉴스를 주로 정치적·사회적·미디어적 시각에서 바라보던 것과 달리 좀 더 다양한 시각, 특히 경험과학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분석하며 대책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특히 인지 및 사회심리학의 연구 성과들, 그리고 자료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도구인 통계학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그 외 미디어 분야의 연구 성과들도 일부 인용했다. 그 결과, 이 책은 서로 다른 접근들을 필요할 때마다 혼용하면서 가짜뉴스라는 대상에 접근하는, 다소 독특한 접근 방식을 취하게 되었다. (사실 책을 읽다 보면 이들 분야 사이에 공유하는 관점이라는 게 존재한다는 것도 함께 알게 될 것이다.) 얼마 전에 유행했지만 지금은 다소 주춤한, ‘통섭’이라든지 ‘융합’이라든지 하는 거창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가짜뉴스(그리고 진영 논리)라는 대상의 복잡성은 이런 접근을 필연적으로 만드는 측면이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7~8쪽)
이 전문가들은 어떻게 자신들조차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속일 수 있었을까? 앞서 언급했던 인지적 구두쇠 현상이 유력한 후보다. 인지적 구두쇠 현상은 지능 자체가 높은지 낮은지와 상관없이, 사람들이 인지적 자원을 아끼는 성향이 있기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좀 더 일상적인 말로 표현하자면, 그냥 머리 아프게 생각하기 싫어서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들이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사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기억하자. 생각이라는 것은 상당히 ‘비싼’ 행동이다. 많은 에너지가 들고, 때로는 고통스러울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지능이 높다고 이런 비용이 완전히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지적 자원을 아낄 수 있을 때 아끼는 것을 좋아한다.
- 〈7. 4·15 총선, 사전 투표는 조작되었다?〉 중에서(128쪽)
독감백신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이 본 것은 백신을 맞은 뒤 사람이 갑자기 죽는 현상이었다. 즉 ‘상관’을 발견한 것이다. 여기서 놀라운 상상력을 동원하여 백신과 죽음 사이에 어떤 연결 고리를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떤 실수나 잘못된 처리로 백신에 독성 물질이 들어 있다고 가정하기만 하면 된다. 그전에 있었던 ‘콜드체인’의 붕괴, 즉 일부 백신이 저온에서 보관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런 상상력을 더욱 부추기는 역할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 사이에 인과적 관계가 있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 왜냐하면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에 발견되는 시간적 근접성을 훨씬 더 잘, 간결하게 설명할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심리학에서 말하는 ‘기저율’을 생각하는 것이다.
- 〈10. 독감백신, 사망에 이르게 한다?〉 중에서(167쪽)
3. 가짜뉴스 팬데믹에 대처하는 백신은 무엇인가
– 탈진실의 시대를 벗어나기 위한 구체적 실천법
가짜뉴스의 진면목을 확인했다면 그다음으로 해야 할 일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다. 가짜뉴스에 속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저자는 가짜뉴스와 진영 논리를 피하는 일은 무척 어렵다는 점을 다시 언급하며, 그럼에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고 이야기한다. 전문가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법, 과학 뉴스를 읽는 법, 개인적 실천 과제 등으로 구분하여 우리가 가짜뉴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어떤 사람이 해당 분야를 정말 잘 아는지, 동료 전문가는 그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이해충돌은 없는지를 확인하는 일은 전문가로서 그의 의견을 존중하기 전에 필요한 전제다. 대중매체의 과학 연구 보도를 읽을 때는 그 이론이 학계에서 어느 정도 확립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자료가 등장한다면 그것을 적절히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뉴스를 소비할 때는 항상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인플루언서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어떤 경우에는 적절히 판단을 유보하는 등의 자세가 필요하다. 이 같은 구체적 방법을 확인했다면 가짜뉴스에 대항할 무기가 생긴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이제부터 가짜뉴스를 하나씩 걸러낸다면, 우리는 결국 ‘가짜뉴스 팬데믹’에 집단면역을 갖게 될 것이다.
필터버블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만약 정치/사회 인플루언서들을 열성적으로 따르고 있다면 그 영향력에서 어느 정도 빠져나오는 것이다. 당장 구독을 끊으라는 말이 아니다. 인플루언서들의 영상은 그 자체로도 재밌고, 그들이 하는 말 중에는 유용한 정보도 많다. 다만 그들의 의견도 일종의 의견이고, 다른 관점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 정도 합리성을 갖춘, 다른 성향의 인플루언서의 말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동의할 필요는 없다. 다만 다른 세계에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들어는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 〈13. 개인적 실천 과제〉 중에서(222~223쪽)
마지막으로 누구나 가짜뉴스와 진영 논리에 쉽게 빠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필자는 이 문제에 대해, 독자 여러분이 보았듯이, 한 권의 책을 썼지만 아직도 곳곳에서 뻗쳐오는 휴리스틱, 동기화된 논증, 진영 논리의 유혹에 시달린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실로 다른 것이며, ‘인지’라는 비싼 자원을 최적화하여 절약하게 진화해온 종족 특성상의 한계를 그대로 떠안고 있을 수밖에 없는 우리로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단련하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힘들지만 이는 미래의 민주사회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이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는, 역사 속에서 권위주의 정권이 어떻게 전적으로 민주적인 과정에서 세워졌는지를 통해 잘 알 수 있다.
- 〈에필로그〉 중에서(232~233쪽)
작가 소개
박준석
심리학자이자 데이터과학자. 그리고 미국 모처에서 통계로 사람을 낚는 어부. 페이스북 ‘오하이오의 낚시꾼’ 페이지(@buckeyestatfisher)를 운영하며 통계학, 과학연구방법론, 데이터과학 등에 관한 글을 쓰고 공유한다. ‘오하이오의 낚시꾼’ 페이지에서 다룬 4·15 부정선거 음모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 음모론 등은 수많은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공유되고 다양한 토론을 불러일으키며, 집단지성이 어떻게 가짜뉴스를 걸러낼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이 책은 그의 첫 저서로, 심리학·통계학·미디어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가짜뉴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학사·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계량심리학 박사학위와 통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글로벌 생활용품 회사 로우스(Lowe’s Home Improvement)에서 데이터과학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실리콘밸리의 한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다. 여전히 심리학, 통계학, 데이터과학 등에 관한 글을 틈틈이 쓰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챕터 1 메커니즘
1. 확증편향, 입맛에 맞는 뉴스만 고른다
2. 인지적 구두쇠,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3. 동기화된 논증, 내 편에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한다
4. 거짓 진실 효과, 자주 보면 믿는다
5. 생태적 합리성, 통밥이 생각보다 잘 맞는다
6. 과적합, 비현실적으로 복잡하게 설명한다
챕터 2 케이스
7. 4·15 총선, 사전 투표는 조작되었다?
8. 〈더 플랜〉, 18대 대선 개표에 개입이 있었다?
9. 코로나바이러스, 사실 인플루엔자와 똑같다?
10. 독감백신, 사망에 이르게 한다?
챕터 3 솔루션
11. 전문가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태도
12. 과학 뉴스를 읽는 방법
13. 개인적 실천 과제
에필로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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