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사 아는 척하기 -난생 처음 공부하는 철학사가 한눈에 들어오는- (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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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데이브 로먼
출판사항팬덤북스, 발행일:2021/03/29
형태사항p.175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169152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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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딱딱하고 난해하고 어렵고 머리 아픈
철학사는 이제 그만!


고대 소크라테스부터 중세 토마스 아퀴나스, 근대 데카르트, 현대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철학과 철학자, 그리고 철학사를 그림과 만화로 쉽게 읽는다!


□ 세상 만물의 본질은 무엇일까?
□ 그리스인들은 왜 자연과학에서 답을 찾으려 했을까?
□ 피타고라스가 수학적 원리를 지키기 위해서 제자를 죽었다고?
□ 소크라테스는 왜 스스로 죽음을 택했나?
□ 플라톤의 동굴우화는 무엇을 말하는가?
□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은 합리적인가?
□ 중세 시대 토마스 아퀴나스는 자연신학을 믿었다는데?
□ 사회는 계약을 통해서 이뤄지고, 철학은 과학을 통해서 설명된다?
□ 데카르트의 과학적 의심은 무엇인가?
□ 영국 경험론자 존 로크의 백지론은 어떤 철학인가?
□ 헤겔의 변증법은 세상의 진화된 역사다?
□ 자본주의와 경제철학, 그리고 공리주의의 관계는?
□ 미국 철학의 기본은 실용주의다?
□ 20세기 철학 : 분석철학, 실존철학, 기호학, 구조주의?
□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그리고 논리실증주의는 무엇인가?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philosophy)은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 즉 ‘애지(愛知)의 학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말 철학은 지혜의 학문일까? 사실 철학은 질문에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난다고 할 정도로 끊임없는 ‘질문의 학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철학적 사고와 질문’을 하기엔 너무 바쁘다.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느라 시간이 없거나, 일상의 삶에 방해받지 않고 즐기면서 머리 아픈 생각에 빠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드물게도 몇몇 사람은 마음이나 시간의 여유가 생기면, 혹은 바쁜 일상에서도 사고와 질문을 한다. 그런 대부분 질문들의 해답은 단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세상의 본질은 무엇인가? 인간은 진정 어떤 존재일까? 인간의 마음과 의식은 무엇이 특별한가? 무엇이 진실인가? 정부는 과연 선한가? 기타 등등.
철학이란 과연 무엇인가? 사실 이런 질문들은 직접적으로 생존과는 무관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역사 속 많은 철학자들은 여전히 설득력 있는 답을 찾으려고 애썼으며 평생을 바치기도 했으며, 심지어 어떤 철학자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까지도 바치기도 했다. 또 어떤 철학자들은 철학이 토론과 논쟁을 통해서 진화해야 한다고 믿었고, 또 어떤 철학자는 자기 사상에 대한 증거를 명백히 보여줄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철학과 종교는 과연 같은 것인가? 철학과 정치, 철학과 경제는 서로 어떤 관계가 있을까?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중세 시대의 토마스 아퀴나스의 종교 철학, 근대 프랑스 데카르트의 합리주의와 영국 경험론자의 경험주의, 현대 자본주의와 경제철학, 마르크스주의, 미국의 실용주의 철학, 20세기 분석철학, 실존철학, 기호학, 구조주의,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까지, 방대한 철학사를 그림과 만화로 쉽게 풀어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철학과 철학사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철학사를 난생 처음 공부하는 초보 철학자들에게도 좋은 네비게이터 같은 교양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현대 포스트모더니즘까지의 철학사를 담았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수학과 기하학을 잘했지만, 철학에 대해선 그다지 유명하지 않았다. 사물에 대한 이집트인들의 종교적 설명은 다채롭고 정교했지만 철학적 물음과 용어에 대해선 설득력이 부족했다면,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본격적으로 철학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스인들은 건축과 수학뿐만 아니라, 종교적인 것에서보다 과학적인 것에서 철학의 근본 문제를 밝히려고 했다. 세상의 근본 문제가 무엇이며, 세상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통해서 세상을 설명하려 했다. 특히 피타고라스는 비물질적이고 추상적인 수를 세상 만물의 근원으로 생각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로 이어지는 그리스 철학은 도덕적,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등 폭넓은 관점에서 연구되어졌다. 소크라테스는 대화를, 플라톤은 이데아를,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재와 논리를 중시하면서 철학의 합리성과 이상성을 각각 추구했다. 그 뒤 스토아 철학자들은 좋은 삶을 영위하는 방법은 오직 이성이라는 믿음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철학은 세상에 대한 회의론적 관점에서 의문과 질문을 반복하면서 사유의 학문으로 발전하게 된다.


서기 5세기 로마제국이 무너지고 기독교가 중요한 철학이 되는 중세 시대가 된다. 이 시기의 주요 철학자들은 교회의 핵심 교리와 복잡한 신앙을 명확히 확립하였기 때문에 교회의 아버지로 불렸다. 중세 철학의 대표적인 사람이 성 아우구스티누스와 성 토마스 아퀴나스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세상은 아름답고 질서정연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시간을 초월해 존재하는 신성한 창조자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생각했다. 한편,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모든 우주론적 논증은 모든 사물에 원인이 있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을 수용하면서 자연신학을 믿었다.


르네상스에 이르러 자연과학과 수학의 발달로 세상에 대한 합리적인 회의를 품게 되었다. 홉스는 사회계약의 원리를 믿었고, 프랜시스 베이컨은 자연철학을 받아들였다. 근대 철학은 프랑스 합리론자 데카르트의 회의론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런 과학적 의심이 명석판명한 생각을 유출해낸다고 생각했다. 데카르트의 심신이원론과 달리, 심신일원론을 믿었던 스피노자는 논리성과 범신론을 주장했다. 이러한 자연과학은 라이프니츠의 단자론에 의해서 정리되기 시작한다. 영국 경험론자 존 로크, 버클리 등에 의해 철학적 인식에서 경험이라는 감각과 지식이 동반되면서, 근대 철학은 합리주의와 경험주의로 양분된다.


칸트와 헤겔에 와서 철학은 정신, 주관, 객관, 이성, 역사 등 복합적인 관점에서 재논의되어지고, 철학적 이론은 다양한 지식의 합일점을 이뤄낸다. 칸트가 경험에 앞선 정신적 구조로서 이성에 대한 논증을 이어나갔다면, 헤겔은 절대정신의 구조를 변증법적 역사관에 기반을 두면서 정반합의 발전 논리를 펼쳐나갔다. 이 헤겔의 역사적 변증법을 관념론에서 유물론으로 확장하고,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적 정치경제학을 통해서 역사철학을 풀어낸 사람이다.


현대 철학은 근대 철학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해진다. 니체는 반그리스도를 내세우면서 긍정적인 힘의 의지와 초인 사상을 주장했는데, 니체의 사상은 후대에 포스트모더니즘의 기틀을 마련한다. 키에르케고르, 사르트르 등의 실존철학, 애덤 스미스와 밴덤의 공리주의, 미국의 실용주의 등 그 시대와 그 나라가 처한 정치적 · 사회적 현상에 따라 철학이 제도와 체제와 병합하여 설명되어지게 된다. 특히 현대 철학은 언어와 기호의 구조와 상징을 다루는 언어와 기호학, 구조주의 철학이 포스트모더니즘의 새로운 물결이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데이브 로빈슨
수년 동안 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쳤다. 그는 최근에 포스트모더니즘의 문학 이론에 관한 책인 ‘질문 읽기(Leading Questions)’를 쓰고 있다. 또한 《데카르트와 윤리 소개(Introducing Ethics and Descartes)》’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린이 : 주디 그로브스
예술가, 삽화가, 디자이너로 예수, 비트겐슈타인, 라캉, 촘스키, 레비 스트로스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옮긴이 : 양영철
일본 도키와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드폴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옮긴 책으로 《사회학 아는 척하기》 《리더의 힘》 《그럼에도 행복하라》 《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원칙》 《뇌 맵핑마인드》 《신화가 된 전설적인 서비스》 《지식의 쇠퇴》 《화폐의 역사》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이병창
서울대학교 철학과 및 대학원을 마쳤으며, 『헤겔의 정신현상학에서 정신 개념』을 가지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동안 동아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사회, 문화 및 예술 철학을 강의했다. 최근 2011년 3월 명예퇴직을 한 이후 현재 사상사 연구소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인간의 심층적 정신현상을 헤겔과 라캉을 통해 연구하고 있으며, 문학이나 영화 등 예술을 통해 나타나는 인간의 심층적인 내면을 분석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
헤겔의 정신현상학에서 정신 개념에 대한 연구(서울대, 2000)

[주요저서]
영혼의 길을 모순에게 묻다(헤겔 정신현상학 서문 주해)(먼빛으로, 2010)
반가워요 베리만 감독님(먼빛으로, 2011)
불행한 의식을 넘어(헤겔 정신현상학 자기의식 장 주해)(먼빛으로, 2012)
지젝 라캉 영화(먼빛으로, 2013)
청년이 묻고 철학자가 답하다(말, 2015)
현대철학 아는 척하기(팬덤북스, 2016)
자주성의 공동체(먼빛으로, 2017)
우리가 몰랐던 마르크스(먼빛으로, 2018)

[번역]
프리드리히 슐레겔, 그리스 문학 연구(먼빛으로, 2014)

목 차

질문
 철학이란 무엇인가?
신권정치
 그리스인
 밀레시안의 근본 질문
 피타고라스와 수학
 헤라클레이토스와 끝없이 변하는 세상
 파르메니데스
 제논의 운동에 관한 역설
 엠페도클레스와 네 가지 요소
 원자론자
 소크라테스
 문화적 상대주의
 프로타고라스 소피스트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사형선고
 플라톤과 철학의 왕
 본유관념 교리
 이상적인 형식
 동굴 우화
 철학 전문가
 제자 아리스토텔레스
 연역법 또는 삼단논리학
 귀납법과 과학
 최종 원인(목적인)
영혼과 물질
 중용의 원리
 책임을 지는 것
 플라톤적 몽상가, 아리스토텔레스적 현실주의자
 막간 : 간략한 역사
 미식가들 : ‘정원 가꾸기’
스토아 철학
 회의론과 냉소론
 더 짧은 역사
 기독교의 도래
 교회 아버지들
 악의 문제
 성 안셀모의 증명
 아벨라르의 명목론
 아퀴나스와 자연신학
 오컴의 면도날
 르네상스 인본주의
 회의론자 에라스무스
 정치 이론가
 사회계약론
 베이컨의 과학철학
 근대 철학의 기원
 과학적 의심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명석판명한 생각
 데카르트의 유산
 스피노자의 질문
 스피노자의 심신일원론
 라이프니츠의 단자론
 볼테르와 계몽주의
 로크와 영국 경험주의
 버클리의 관념론
 흄과 경험적 회의론
 원인론의 문제
 도덕적 회의론
 루소와 원초적 순수함
 일반 의지
 흄에 대한 칸트의 반응
 경험에 앞선 정신의 구조
 본체적(실체적)인 형상 세계
 정언명령
 헤겔의 변증법
 변증법적 논리학
 인간의 의식과 지식
 상대적 지식과 절대적 지식
 국가와 역사의 종말
 쇼펜하우어의 의지 개념
 니체 : 반그리스도
 선과 악을 넘어
 포스트모던 예측
 영겁회귀(영원한 반복)
키에르케고르의 기독교 실존주의
 믿음의 도약
 이상주의에서 물질주의로
 관념론에서 물질주의로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
 경제철학
 잉여가치
 자본주의의 종말
 예언자 마르크스
 공리주의 : 도덕과학
 공공 행복
 다수파와 다원주의의 횡포
 미국 철학의 기원
 최고의 정부란 없다
 에머슨 : 그 이상의 지식
 실용주의
 퍼스
 기호학
 윌리엄 제임스
 존 듀이
 민주주의
 신실용주의자들
 철학적 질문의 쇄도
20세기 철학
 현상학의 기원
 심리학과 수학의 연결
 환원 방법
 하이데거 : 존재에 대한 탐색
 무와 비본래성
 사르트르와 실존주의
 자유와 불성실한 믿음
 진정한 정치 생활
 카뮈와 부조리
 분석철학 : 수학의 문제
 프레게와 대수학
 남겨진 미스터리
 의미와 참조
 러셀의 논리 원자론
 논리적 분석
 논리실증주의자들
 에이어의 논리적 실증주의
 의미에 대한 검증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원자론
 의미가 의미하는 것
 언어 게임
 사적인 생각
 프로이트의 무의식 이론
 일상언어 철학
 기계 속의 유령
 과학철학
 귀납법
 반증 가능성의 원리
 토머스 쿤 : 패러다임의 전환
 인식론적 무정부주의
 현대에서 포스트모던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의 3대 ‘만약’
니체 : 진리의 오해
 언어와 현실
 기호체계
 구조주의자들
 데리다의 해체
 로고스 중심주의
 존재하지 않는 자아
 대서사의 종말
 푸코 : 파워 플레이
 과잉현실성의 셰계
 과학은 어때?
현실주의 관점

 부록 한눈으로 보는 서양 철학사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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