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래도 날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어린 시절이 나에게 하는 말, 애착 심리학- (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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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우르술라 누버
출판사항생각의길, 발행일:2021/05/17
형태사항p.355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513694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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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 어린 시절이 관계 속의 나를 찾아올 때


나에게조차 이해받지 못한 어린 시절은
반드시 내 소중한 관계 속으로 찾아온다.
내 어린 시절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나는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


이전에 자신의 모습이기도 했던 아이가 지금의 문제에 관여하는 것을 깨닫지 못 하는 한, 문제의 원인과 해답을 잘못된 곳에서 찾아 헤맨다. 그러는 과정에서 항상 똑같이 일어나는 갈등 상황과 반복적으로 생기는 동일한 오해, 그리고 매번 서로를 그렇게 대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를 자책하고 실망감을 느낀다. 또한 자신과 상대방이 항상 두 가지 완전히 다른 언어로 말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이전의 나였던 아이가 현재 진행 중인 관계나 애정 생활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알면 내가 하는 행동이 더 잘 이해되고, 내 관계의 답을 제대로 찾을 수 있다


2. 나는 어떤 애착유형일까


가까이 다가가도 될까? 아니면 거리를 두는 것이 더 나을까? 쉽게 신뢰할 수 있을까 아니면 조심하는 것이 우세적인가? 애착유형은 이런 것과 깊이 연관된다. 나는 어떤 애착유형일까?


1. 회피적 애착유형, 제발 거리를 유지하세요!
2. 불안정 애착유형, 사랑은 노력해서 얻어야만 해!
3. 양가성 애착유형, 이리 와, 저리 가!
4. 안정형 애착유형, 친밀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관계는 쉽지 않다. 사랑은 저절로 굴러오지 않는다. 불안한 애착유형을 지닌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머물도록 모든 것을 한다. 그럼에도 머지않아 혼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괴로운 감정을 떨쳐버리지 못 한다.
 *친밀한 관계? 반드시 그래야 된다는 법은 없다. 애착을 기피하는 유형의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는 자신을 믿는 편이다. 평생을 싱글로 살기도 한다. 누군가와 연인 관계를 맺고 살 때에도 그렇다.


불안하게 애착이 형성된 사람은 상처 입을까 봐 두려운 나머지 다른 사람 앞에서 진짜 감정을 숨긴다. 절대 의존하면 안 돼! 이런 슬로건에 따라 사는 사람은 쓸데없이 어렵게 살아간다. 어떻게 해야 할까?


3. 내게 맞는 사람


어떤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까? 본인의 애착유형과 가장 잘 맞는 사람과 관계를 맺은 사람이 많을까? 아니면 오히려 ‘잘 맞지 않는’ 사람과 사랑에 빠질까? 제일 많이 보이는 관계 양상은 잘 맞지 않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어째서 우리는 자신과 진정으로 잘 맞는 사람을 찾지 못 하는 것일까?


4. 내가 겪는 관계는 어디에서 올까?


유년 시기에 거친 ‘관계 학교’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현재의 관계가 힘들고, 갈등이 많은지, 누군가와 헤어졌는지, 언제나 잘못된 사람에게 걸려드는지 혹은 원하지 않는데 싱글로 지내고 있는지 등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자기가 유년 시기에 어떤 애착 경험을 했는지 들여다보는 일은 정말 도움이 된다. 이른 시기의 애착 경험이 성인이 된 후의 관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매우 뚜렷하게 볼 수 있다. 따라서 소통하는 능력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거나 부정적인 행동 양식을 바꾸는 법을 배우려는 것만으로는 절대 충분하지 않다. 그것보다는 오히려 일찍 형성된 애착 형태에 대해 잘 이해하고, 이것이 현재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약하게 하는 일이 훨씬 중요하다.


5. 어린 시절의 상처를 대하는 성숙한 태도


이들의 이야기는 제각각 다르지만 우리는 모든 이야기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안다. 바로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대부분 애착의 문제라는 점이다. 예전에 겪은 애착 경험이 아직도 사랑이라는 문제를 지휘하고 두 사람이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하지만 이런 깨달음이 최종 판단은 될 수 없다. 인생의 처음부터 ‘안전’하게 발전할 행운이 없었더라도 불안정한 애착유형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어떤 애착유형의 사람인지 알면 곧바로 유형이 끼치는 효과를 줄이기 위해 스스로 무엇인가 할 수 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유년기에 안타깝게 결여됐던 심리적 안정감이 생기는 것을 애착 연구에서는 획득된 안정earned security이라고 부른다. -본문 중에서


애착유형은 변할 수 있다.
안정감이 생기고,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라는 확신이 커간다. 이런 확신은 솔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의 바탕이 된다.


우리는 어른이 돼서도 같은 편에 서고, 신뢰할 수 있으며, 힘든 순간에 위로가 되고, 자기를 소중히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안정적 관계’가 필요하다. 안정적 관계는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우리를 지원하며, 우리를 발전할 수 있게 하고 누구나 언젠가는 인생에서 자기 길을 찾는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우르술라 누버는 애착유형이 운명이 아니라,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바로 애착유형의 관점에서만 문제를 바라보는 게 아니라 애착지식을 우리의 관계와 삶에 어떻게 이롭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우리의 어린 시절 상처가 현재의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제대로 인식하고 성숙하게 보듬을 때 우리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경험을 해볼 용기를 가지며 소중한 사람을 더욱 사랑하고 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우르술라 누버
독일 최고의 심리상담사 겸 부부치료 전문가. 뮌헨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바이에른 라디오·텔레비전 방송국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고, 1983년부터 『현대심리학』에디터를 거쳐 1996년부터는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우울증』『잘못 알고 있는 병 또는 강한 여성을 위한 10계명』을 비롯해 다수의 심리학 전문서가 있다.
『내 안의 아이가 울고 있다』는 어두운 어린 시절을 보낸 유명 인사들의 이야기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풍부한 상담 사례를 통해 어린 시절의 경험과 성인이 된 후의 삶 사이의 관계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부모는 삶의 지배자도 심판자도 아닌 불완전한 한 사람의 인간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부모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온 이들이 부모를 비판하고 용서함으로써 행복한 진짜 어른이 되는 길로 안내한다.
우르술라 누버는 현재 ZDF를 비롯한 텔레비전 프로에도 출연하고 있다.

 

옮긴이 : 손희주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일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살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화해』,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감정 폭력』,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심리학에 속지 마라』, 『잠들면 천사』, 『100만 원의 행복』, 『별과 우주』,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등이 있다.

 

목 차

만남
9편의 러브 스토리와 하나의 공통점

 서문
 첫사랑

 지금 힘든 관계 속에서 사는 것이 유년기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 왜 우리는 첫사랑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변할 수 있을까?

1. 예전에 우리였던 아이

 왜 우리는 내내 싸우기만 할까? 왜 자꾸 계속해서 오해를 할까? 우리 사이에 어떤 문제가 있을까? 올바른 질문을 할 시기가 왔다. 도대체 여기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2. 관계란 이렇게 진행된다. 아닌가?

어떻게 관계를 이끌고 가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누가 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쳐 주었나? 우리에게 정말 좋은 선생님이 있었나? 당연히 의문이 생기기 마련이다.

3. 안정 혹은 불안정, 나는 어떤 애착유형인가?

가까이 다가가도 될까? 아니면 거리를 두는 것이 더 나을까? 쉽게 신뢰할 수 있을까 아니면 조심하는 것이 우세적인가? 애착유형은 이런 것과 깊이 연관된다. 검사를 통해 자신이 어떤 애착유형인지 알아보자.

4. 회피적 애착유형, 제발 거리를 유지하세요!

친밀한 관계? 반드시 그래야 된다는 법은 없다. 애착을 기피하는 유형의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는 자신을 믿는 편이다. 평생을 싱글로 살기도 한다. 누군가와 연인 관계를 맺고 살 때에도 그런 경우가 있다.

5. 불안정 애착유형, 사랑은 노력해서 얻어야만 해

 관계는 쉽지 않다. 사랑은 저절로 굴러오지 않는다. 불안한 애착유형을 지닌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머물도록 모든 것을 한다. 그럼에도 머지않아 혼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괴로운 감정을 떨쳐버리지 못 한다.

6. 양가성 애착유형, 이리 와, 저리 가!

“당신을 정말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당신이 나를 실망시키고 언젠가 떠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랑과 당신으로부터 나를 지킬 거야.” 양가성 애착유형을 지닌 사람은 감정의 혼돈에 둘러싸여 가끔은 마치 다른 사람이 적이라도 되는 것 마냥 행동한다.

7. 안정형 애착유형, 친밀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가까이 하고,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좋아!” 안정 애착유형을 지닌 사람이 생각하는 문구다. 자구심과 불신? 이런 것이 도대체 왜 필요하지!

8. 누가 누구와 함께? 쫒는 사람과 회피하는 사람의 관계

 어떤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까? 본인의 애착유형과 가장 잘 맞는 사람과 관계를 맺은 사람이 많을까? 아니면 오히려 ‘잘 맞지 않는’ 사람과 사랑에 빠질까? 제일 많이 보이는 관계 양상을 살펴보면 잘 맞지 않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그렇게 보인다.

9. 나르키소스와 에코, 나르시시즘

 두 사람은 솔직히 굉장히 잘 어울린다. 한 명은 사람들에게 경탄을 받길 원하고, 다른 한 명은 경탄을 할 준비가 됐다. 나르키소스와 에코는 서로에게 힘이 되려고 애를 쓴다. 과연 이런 일이 잘 될 수 있을까? 매우.

10. 불륜, 정말 애착의 문제인가?

사람들은 왜 불륜을 저지르는 것일까? 그 뒤에는 어떤 욕구와 동기가 숨어 있을까? 이것은 애착유형과 어떻게 관련될까?

11. 앞을 향해 바라보고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유년시절? 아니다. 애착유형? 조건적으로만. 애착유형이 끼치는 영향? 바로 이것이다!

12. 신호를 올바르게 해석하기

 한 관계 상황에서 유년기의 감정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에서 알아볼 수 있을까? 이런 감정에 어떻게 적절하게 반응을 해야 할까? 격앙된 ‘아이’를 어떻게 진정시킬 수 있을까?

13. 가리개를 열다.
감정을 내보이고, 애착을 강화시키기

 불안하게 애착이 형성된 사람은 상처 입을까 봐 두려운 나머지 다른 사람 앞에서 진짜 감정을 숨긴다. 하지만 마음을 열면 자기가 갈망해오던 관계를 찾을 수 있다.

14. 당신 곁에서

 절대 의존하면 안 돼! 이런 슬로건에 따라 사는 사람은 쓸데없이 어렵게 살아간다. 안정적인 애착을 통한 안전장치가 빠진 자율적인 삶이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모순처럼 들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15. 새로운 만남

 애착유형은 변한다. 안정감이 생기고,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라는 확신이 커간다. 이런 확신은 솔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의 바탕이 된다.

부록
 위험한 불안감

 아이의 애착 유형은 어떻게 연구가 될까? 애착 불안과 청소년의 과격화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존재할까? 부부 관계에 대한 애착연구의 중요성에 대해.

문헌
 참고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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