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류 생각의 역사부터 최근 핫한 논쟁까지최근 들어 수능 모의고사 국어 비문학에 철학이 자주 등장한다 싶었다.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는가?’(자유의지와 결정론), ‘정당화된 참인 믿음은 지식인가?’(플라톤/게티어) 등이 나오더니, 결국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의 국어 비문학 지문에 헤겔이 등장했다.
최근 들어 왜 모의고사와 수능에 예전보다 철학 지문이 더 자주 등장할까? 인류는 과학 및 기술 발전으로 역사 이래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노동의 종말, 기후문제, 부의 불평등 문제 등 숱한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철학이 더욱 필요한 시대가 됐다.
“세계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세상은 변화하는가?”
“지식이란 무엇인가?”“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는가?”
“정의와 공정은 양립 가능한가?”“인공지능은 생각할 수 있는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 생각의 개척자들인 철학자들이 던져온 핵심 질문 30개와 그 답들의 변화를 들여다본다. 특히 현대의 가장 핫한 질문들과 논쟁을 정리한 점이 돋보인다.
흥미진진, 단순 명쾌, 머리에 쏙 들어오는 철학책
어떤 사람들은 “철학이 얼마나 어렵고 심오한데 한 문장이나 키워드로 압축하냐?”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김필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회사일도 철학만큼 복잡하다.
『5분 뚝딱 철학』(생각의 역사)는 흥미진진하고, 단순 명쾌, 정연하다. 무엇보다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접하는 에피소드나 질문 등에서 이야기를 끌고 와서 설명하고 있어 머리에 쉽게 들어온다.
인문과 과학철학을 아우르는 철학책
공대 출신 회사원 철학박사인 저자의 이력으로 인해 이 책은 여느 철학책, 인문책보다 더 넓고 풍요롭다. <존재론>, <인식론>, <논리학>, <과학철학/수리철학>, <언어와 구조>, <윤리학>, <정치철학>, <종교철학>, <심리학>, <미학>까지 철학의 10개 분과를 폭넓게 다룬다. 인문과 과학철학까지 아우르는 공대 출신 회사원 철학자 김필영의 등판은 우리 철학계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며, 철학이 일반인에게 한걸음 성큼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삽화, 사진, 도식 등으로 말랑한 철학책『5분 뚝딱 철학』(생각의 역사)는 독자들이 철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300장이 넘는 삽화와 사진, 도식을 수록했다. 철학의 중요 개념들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김주성 삽화가의 위트 있는 그림들은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게 한다.
유튜브 <5분 뚝딱 철학>과 함께 보는 책
책 뒤에는 <5분 뚝딱 철학> 유튜브 동영상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다. 책을 통해 전체 맥락 속에서 각각의 철학을 이해하고, 다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내용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확인한다면 철학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이런 분이 읽으면 좋아요
· 인문 공부를 시작하는 분
· 인문책이나 철학책을 간혹 읽지만, 인류 생각의 역사를 삼빡하게 정리하고픈 분
· 철학의 숲을 보고 싶은 분
· 취업 준비생, 대입 면접/논술 준비가 필요한 중고등학생
∴ <5분 뚝딱 철학>을 미리 본 회사원 / 대학생 / 중고등생 / 4,50대 학부모들의 이야기
덕분에 철학과 더불어 물리학·수학·생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필기해 쌓인 노트만 8권이 넘어갑니다. 극단적인 무신론자에서 유신론자가 됐고, 세상에 대한 사유의 즐거움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_ 킬****
대한민국 1000년 최고의 정리왕이십니다. _불*****
수능 국어영역 헤겔 6문제 중에 5문제 맞췄습니다! 제가 대학교 최저 맞춘 건 선생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_r***** ***
어려운 철학개념을 쉽게 입문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주 한 편씩 올려서 벌써 3년이라고 말씀하실 때, 제 마음이 다 뭉클해지더군요. _H** **** ***
‘5분 뚝딱 철학’ 때문에 애들 국어/윤리 교육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_김**
칸트 영상 중에 이분이 최고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게다가 추상적 이야기인 철학을 알기 쉬운 그림, 비유, 설명을 곁들이니까 최고네요. _****
개념을 창안하는 자, 이를 이해하여 설명하는 자, 그 설명을 받아들이는 자. 철학은 이렇게 세 부류가 균형을 맞추어야 비로소 세상에서 의미를 가질 수 있겠죠. 여기에 성공하셨군요. _C*** **** ****
∴ 400자 서평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철학 강의 _『5분 뚝딱 철학』 (생각의 역사)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철학 강의, 철학 유튜브 1위 <5분 뚝딱 철학>을 책으로 만난다. 기출간된 1권은 <2021년 청소년 교양도서>, <2021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5분 뚝딱 철학』(생각의 역사)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위대한 철학자들이 가져온 핵심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들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삼빡하게 정리해준다.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접하는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300장이 넘는 삽화나 사진, 도식 등을 수록했다. 특히‘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는가?’(자유의지와 결정론), ‘정당화된 참인 믿음은 지식인가?’(게티어), ‘인공지능은 생각하는가?’(괴델, 튜링, 루카스, 펜로즈) 등 현대에서 가장 핫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논점도 정리한 점이 돋보인다.
작가 소개
김필영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기업에서 관련 직종에 20여 년을 근무하고 있다. 직장을 다니면서 뒤늦게 철학을 공부하여 한국 외국어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강의했다. 저서로는 『시간여행, 과학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가 있다.
공대 출신 회사원이 왜 철학공부를 했을까? 김필영은 어릴 적 마치 100미터 달리기 출발선에서 총소리가 나길 기다리는 것 같은 불안을 자주 느꼈다. 어릴 때는 세상 사람들이 다 그런 줄 알았고, 20대가 되어서야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극심한 불안증에 대한 원인 및 해결법을 찾기 위해 온갖 심리학 서적 및 해외 논문들까지 찾아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철학공부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세계가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공부를 통해 자신의 불안증에 대한 해결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한때는 철학만 공부하고 싶은데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를 다녀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회사생활이 철학공부에 도움을 준 것이 매우 많다고 느낀다. 어떤 사람들은 “철학이 얼마나 어렵고 심오한데 한 문장이나 키워드로 압축하냐?”고 한다. 하지만 김필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회사일도 철학만큼 복잡하다.
<5분 뚝딱 철학> 영상은 3년 전부터 매주 1편씩 올리고 있는데, 촬영, 편집, 썸네일 작업까지 모두 직접 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동안 자료를 찾고 스크립트를 쓰고, 토요일 오전에 촬영을 하고,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에는 편집을 한다. 힘들긴 하지만, 덕분에 새삼 철학공부에 목표도 생기고, 구독자가 15만 명을 넘는 등 호응이 좋아서 재미있게 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_‘철학마을’로 떠나는 행복한 여행을 시작하며_철학의 쓸모
1부 진
1장 존재론
최초의 세계 지도
아낙시만드로스 : 아페이론(feat. 아인슈타인)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
아낙시메네스 : 만물은 공기다(feat. 헤겔)
화산에 몸을 던진 철학자
엠페도클레스 : 4원소설(feat. 제5원소)
재미있게 철학합시다
데모크리토스 : 원자론
판타 레이
헤라클레이토스 : 만물은 흐른다
이데아 순한맛
아리스토텔레스 : 형이상학(feat. 플라톤)
마동석은 정말로 용감한가?
보편논쟁 2
세 얼굴의 철학자
라이프니츠 : 모나드는 창이 없다
복희 씨와 라이프니츠
복희씨 : 주역의 논리적 체계
마음이란 무엇인가?
심리철학 : 몸과 마음에 대한 8가지 철학적 고찰
헝클어진 위계질서
피히테 : 주관적 관념론
모든 소가 검게 보이는 밤
셸링 : 객관적 관념론
목숨을 건 인정투쟁
헤겔 : 정신현상학 1(feat. 칸트, 피히테, 셸링)
돈키호테가 된 나폴레옹
헤겔 : 정신현상학 2(feat. 칸트, 피히테, 셸링, 인공지능)
고독도 능력이다
쇼펜하우어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가?
결정론과 자유의지(feat. 프랭크 퍼트, 대니얼 데닛)
스테이-헝그리, 스테이-풀리시
하이데거 : 존재와 시간(feat. 스티브 잡스)
사기꾼이라고 의심받은 철학자
데리다 : 해체주의(feat. 그라마톨로지)
막장 드라마는 이제 그만
들뢰즈 : 차이와 반복, 나무와 리좀, 사건의 존재론
카이사르 암살사건은 과거인가?
맥타가트 :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feat. 슈메이커, 프라이어)
나의 의식의 눈으로 본 세계
후설 : 초월론적 현상학(feat. 하이데거, 윌리엄 제임스, 이상의 날개)
2장 인식론
몰라!
피론 : 고대 회의주의
3쪽 논문으로 스타가 된 철학자
게티어 : 지식이란 무엇인가?
쓸데없는 의심 한 병
퍼트넘의 통속의 뇌 : 이 세계가 가상세계가 아닌 6가지 이유
내부 총질한 철학자
콰인 : 인식론적 전체론
당신의 신은 얼마?
실용주의(feat. 퍼스, 윌리엄 제임스, 듀이)
3장 논리학
검은 백조
러셀과 흄 : 귀납의 문제
네가 김태희면 나는 장동건이다
조건문의 진리조건
난 너만 있으면 돼
필요충분조건
초랑과 파록에 대하여
새로운 귀납의 문제
제대로 말하는 법
형식적 오류(feat. 정언논리학, 명제논리학)
4장 과학과 수학
결정론, 양자역학, 나비효과
라플라스 : 라플라스의 악마(feat. 데카르트)
상대성이론에 대한 철학적 해석
아인슈타인 : 상대성이론
마이너리티 리포트
아인슈타인 : 쌍둥이 역설이 진짜 역설이 아닌 네 가지 이유
죽음의 산부인과 병동
헴펠 : 과학적 설명이론
이성이여, 안녕
파이어아벤트 : 극단적 반과학주의(feat. 핸슨, 쿤, 논리실증주의, 포퍼)
상대성이론의 시간과 시계는 같은가?
존 벨 : 두 우주선 사고실험
테넷을 본 사람, 안 본 사람
테넷에 나타난 여섯 가지 철학적 문제
반쯤 죽은 고양이
양자역학 : 고양이의 죽음을 둘러싼 100년 전쟁
그만 자고 일어나세요
잠자는 미녀의 문제(feat. 루이스, 엘가, 보스트롬)
괴델적인 너무나 괴델적인
괴델 : 불완전성 정리
알파고의 창조주
튜링머신 : 인공지능은 어떻게 생각하는가?(feat. 괴델, 힐베르트)
무한에서 신을 본 남자
칸토어 : 무한이란 무엇인가?(feat. 힐베르트, 칸트)
수학전쟁 삼파전
수학의 기초론(feat. 논리주의, 직관주의, 형식주의, 프레게, 러셀, 브라우어, 힐베르트, 괴델)
5장 언어와 구조
사이코패스 게임
비트겐슈타인 : 언어 용도이론
성철과 비트겐슈타인
깨달음에 관한 철학적 고찰
우리는 어떻게 말을 배웠나?
언어습득이론 : 스키너, 촘스키, 피아제(feat. 칸트)
2부 선
6장 윤리학
나는 적어도 내가 모른다는 것은 안다
소크라테스 : 무지의 지
비겁과 만용 사이
아리스토텔레스 : 니코마코스 윤리학(feat. 덕, 에우다이모니아, 아레테)
그들의 이기심이 만들어낸 저녁식사
애덤 스미스 : 보이지 않는 손
누가 도덕적인가?
칸트 : 실천이성비판
헤겔을 뒤집어버린 반항아
마르크스 : 변증법적 유물론(feat. 자본론, 잉여가치설, 과학적 사회주의)
멈추어 주세요
피터 싱어와 레건 : 동물권 논쟁
공포와 전율
키르케고르 : 유신론적 실존주의
죽음을 기억하라
야스퍼스: 한계상황_좌절을 통한 초월(feat.실존주의)
7장 종교철학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보에티우스 : 철학의 위안
신을 위한 변론
변신론
내키지 않으면 건너뛰어도 됩니다
괴델 : 논리적 신존재 증명
8장 정치철학
가자! 저기로…
플라톤 : 이데아론
정치는 실전이다
플라톤 : 이상국가
9장 심리학
5명 중에 한 사람 꼭 있다
성격장애 : 편집성, 경계성, 강박성, 회피성, 의존성 성격장애 등
성격유형
칼 융 : 성격유형과 MBTI
우울증에 걸린 로봇
행동주의 심리학과 철학(feat. 스키너, 왓슨, 손다이크)
알파고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생각(feat. 괴델, 튜링, 루카스, 펜로즈)
재미없는 모범답안
에릭슨 : 자아심리학
무의식으로 꿈을 이루는 방법
사이코 사이버네틱스 : 최초의 자기계발서
자아실현 꼭 해야 하나?
인본주의 심리학 : 자아실현(feat. 매슬로, 정신역동이론, 행동주의 심리학)
3부 미
10장 미학
나는 마그리트가 아니다
미셸 푸코 :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우리는 음악을 들으면 왜 감동하는가?
음악심리에 대한 철학적 고찰 1
우리는 음악을 들으면 왜 신나는가?
음악심리에 대한 철학적 고찰 2
에필로그—‘철학마을’로 떠나는 행복한 여행을 마치며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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