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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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허유선
출판사항더퀘스트, 발행일:2022/08/15
형태사항p.255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4070077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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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만약 소크라테스가 내 고민을 들어준다면”

허유선 철학 박사의 ‘비우고, 채우고 단단해지는 인생 수업’


★ ★ ★ EBS 클래스e <사랑철학>강연자, 철학 팟캐스트 <포켓 필로소피> 진행자

★ ★ ★ 내 삶을 관통하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과 철학의 대답

★ ★ ★ 소크라테스, 칸트, 도가 등 가장 좋은 나를 찾는 동서양의 철학 여정


철학이 이토록 삶에 이로움을 줄 수 있다니!

나를 위해 존재한 듯한 살아있는 철학의 지혜들

살다 보면 인생을 지탱해온 생각이 무너지고, 지나온 시간을 부정당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자신에게 묻는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라고. 삶의 단계를 지날 때마다 인생의 고민은 가짓수가 늘어나고, 또다시 성취, 불안, 관계 등 내면적 고민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때 또다시 나에게 묻는다, ‘이게 맞는 걸까?’라고. 이것은 일상적이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허유선 철학 박사는 이러한 물음의 답을 철학에서 찾는다. 어찌 보면 철학이란 ‘잘 사는 법’에 목숨을 건 철학자들이 끊임없이 연구해온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철학이 얼마나 우리 삶에 이로움을 주는지 너무 모른다.


힘들고 불안한 순간,

철학은 늘 답을 찾는다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은 직장에서의 번 아웃, 닮아버린 인간관계, 가족의 어려움, 돈을 버는 일 등 일상 구석구석에서 마주하는 구체적인 갈등을 되짚어준다. 공부로만 머물렀던 철학을 일상으로 끌어들여 문제를 바라보면, 철학적 이론과 생각의 방식뿐 아니라 그들의 진지함, 재치, 엉뚱함마저도 인생의 힌트가 된다. ‘나를 위한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철학은 반드시 답을 찾기 때문이며, 끙끙대며 같은 고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다. 힘들고 불안한 순간에도 철학은 우리에게 늘 답을 찾아줄 것이다.


니체, 칸트, 소크라테스, 도가…

그들이 우리의 고민을 들어준다면

만약 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해 외롭고 불안한 날, 니체가 내 고민을 들어준다면 어떨까?

‘신은 죽었다’는 말로 유명한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운명을 사랑하라’는 철학 메시지를 남겼다. 기존 가치 체계를 부정했다는 점에서 ‘허무주의’라는 키워드도 함께 따라붙지만 니체가 말한 허무주의는 껍데기를 치워버리고 가치 있는 것을 새롭게 만드는 원동력을 의미한다. 니체는 외롭고 불안한 나에게 나를 낮게 평가하는 기준을 모두 해체하고, 사실은 내 모든 운명을 사랑하라고 말해준다.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에서 18명의 철학자들은 삶의 물음에 대해 이렇게 정교하게 질문하고 답해준다. 니체가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는 방식이었다면, 소크라테스는 묻고 또 묻는 방식으로, 칸트는 규칙과 잣대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각자의 입장에서 살아있는 지혜를 건네준다. 어떻게든 삶의 힌트를 알려주는 철학, 우리가 철학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타깃


관계, 성취, 돈 등 현실적 문제로 마음이 힘든 이들

인문학 도서를 읽으며 삶의 방향을 세우는 이들

얕은 철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제는 단 몇 명의 철학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은 이들


차별점


구체적인 일상 문제, 누구나 직면하는 내면적 문제를 모두 점검하는 시간

직장에서의 번 아웃, 닮아버린 인간 관계, 가족의 어려움, 돈을 버는 것 등의 현실적 문제뿐 아니라 외로움, 비교, 도덕심, 의무감 등 살면서 한 번은 마주하게 되는 내적 문제까지도 철학이 다루어준다. 인생에 거의 모든 면들을 되돌아보며 삶의 중심과 가치관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니체, 헤겔, 소크라테스부터 도가, 주희, 율곡이이 등 동서양 철학의 만남

인생의 조언을 구하는 데 동서양을 가리지 않는다. 허유선 교수는 그간 폭넓게 공부해온 철학을 한데 모았다.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철학 사상만을 골라 18가지로 압축했다.

작가 소개

허유선

‘잘 사는 삶’에 대해 연구하는 철학 박사다. 동국대학교 철학과에서 칸트 철학을 전공하고 강의와 저술 작업을 통해 ‘철학하다’의 재미와 의미를 안내하고 있다.

철학은 살면서 찾아오는 물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출발하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이미 철학하고 있다. 철학자의 낯선 말은 사실 우리가 일상에서 품는 물음에 관한 대답이다.

EBS 클래스e <사랑 철학(12부작)>을 강연했고, 철학을 일상적으로 풀어내는 팟캐스트 <포켓 필로소피—조금씩 익숙해지는 철학>의 공동 제작, 진행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너와의 연애를 후회한다』, 『소크라테스씨,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 가 있다. 

목 차

세상 속에서 나를 잃어가는 기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나만 외로움을 극복하지 못하는 걸까요? with 에리히 프롬

2 타인과 나, 비교의 중심 잡기 with 프리드리히 헤겔

3 이룬 것 없이 초라함만 가득한 현실의 나 with 프리드리히 니체

4 나이 든 나를 포용하는 일 with 주디스 버틀러

5 마음의 상처를 대하는 법 with 칼 야스퍼스


인생의 길을 이렇게 걸어가는 게 맞을까요?

6 완벽주의와 번아웃 with 도가 철학

7 돈을 버는 것과 어른의 의미 with 주희

8 어디에 돈을 써야 할까요? with 공리주의

9 나는 지금 실패를 반복하는 것일까요? 도전 with 한나 아렌트


나는 좋은 사람일까요?

10 나만 애쓰는 것 같다면 with 아리스토텔레스

11 죽을 때까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with 율곡 이이

12 타이밍을 놓친 관계의 응어리 with 자크 데리다

13 취향의 도덕심 with 임마누엘 칸트

14 용기를 내는 방법 with 플라톤


문득 이런 생각이 들면 누구한테 말해야 할까요?

15. 어차피 죽을 텐데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야 하나요? with 마르틴 하이데거

16 나라는 사람의 의미 with 데이비드 흄 & 르네 데카르트

17 문제없는 내 인생, 문제가 뭘까? with 논리학과 칸트

18 무엇을 위해 살고 있나요? 인생의 목적 with 소크라테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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