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나는 왜 고민만 되풀이하고 있는지 아는가?
끝없이 반복되는 고민의 이면에 감추어진
자기 연민과 분노, 두려움을 들여다보라!
고민 속에서 헤매는
당신을 위한 맞춤 심리학!
내 고민의 실체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심리학
우리는 하루 동안 수만 가지 고민에 휘둘리고, 거기에 하루를 지탱할 삶의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민은 삶에 유익하기도 하지만 고민의 본질과 원인, 목적이 명확하지 않은 고민이나 자기 연민 형태의 고민은 결코 유익하지 않다. 자기의 불행을 과장하고 호소하는 형태로 고민을 끊임없이 늘어놓는 사람들,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고민하는 행위에 그저 안주하고 만족하는 사람들, 솔직히 말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런 고민 의존증이 있다. 와세다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가토 다이조가 이 책에서 감추어진 자신의 분노와 자기 연민, 불안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당신의 고민을 본질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알려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가토 다이조 加藤諦三
1938년 도쿄 출생으로, 도쿄대학 교양학부 교양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1973년 이후 하버드대학 라이샤워연구소 준연구원을 역임했다. 지금은 와세다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이며, 일본 정신위생학회 고문이다. 저서로는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심리학》 《기꺼이 오늘을 살다》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역경에 약한 사람, 역경에 강한 사람》 《나는 왜 소통이 어려운가》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등이 있다.
옮긴이 : 이정환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작은 건축》 《창을 순례하다》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여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심리학》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역경에 약한 사람, 역경에 강한 사람》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며-언제까지 고민만 할 것인가
1장 건강을 해칠 정도로 고민한다
◦ 분노로 인해 몸과 마음이 다 아프다
◦ 부모와의 심리적 교류가 없었다
◦ 공포감 때문에 퇴행 욕구에 매달린다
◦ 고민 그 자체가 구원으로 작용한다
◦ 자신은 특별한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
◦ 자신의 바람을 솔직하게 말할 수 없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무너지고 고립된다
◦ 착한 아이가 되라는 강요를 받았다
◦ 운에 의존할수록 스트레스가 더 많다
◦ 비현실적일수록 이상이 높다
2장 고민을 하는 것이 더 편하다
◦ 무의식중에 참는 것을 즐긴다
◦ 분노와 증오가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해 있다
◦ 유아로 돌아가 응석을 부리고 싶어 한다
◦ 고민을 하는 편이 심리적으로 편안하다
◦ 고민이 버팀목이라서 해결이 되면 안 된다
◦ 사랑 받고 싶은 욕구 이면에 증오심이 있다
◦ 같은 말이라도 사람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 고민의 원인을 알 수 없다
◦ ‘끝까지 믿는다’는 말로 현실을 부인한다
◦ 적대감은 끝까지 감추어져 있다
◦ 스스로는 정당한 고민이라고 생각한다
◦ 자신이 불행하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3장 고민 속에 비밀스런 바람이 담겨 있다
◦ 우월감을 획득하기 위해 고민한다
◦ 복수심이 있는 한 고민은 계속된다
◦ 아무리 인정을 받아도 만족하지 못한다
◦ 주변 사람들에게 죄의식을 느끼게 만든다
◦ 주변 사람들에게 의무를 부과한다
◦ 고민과 공격성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 정신적 트라우마로 인생이 바뀌었다
◦ 현실에 맞설 생각을 하지 않는다
◦ 모든 것이 충족되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
◦ 험담이나 불평은 감추어진 분노다
4장 고민을 위한 고민이 되풀이될 뿐이다
◦ 불행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
◦ 빠져나올 수 있지만 빠져나오려 하지 않는다
◦ 공격하는 타입과 불행해지는 타입이 있다
◦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놓지 않는다
◦ 마음의 거주지가 없어 상대에게 집착한다
◦ 미움받을까 봐 불만을 표현할 수 없다
◦ 상대방도 불행해지기를 바란다
◦ 현실을 부정하고 독선적으로 관계를 결정한다
◦ 과거 속에 살기 때문에 전진할 수 없다
◦ 공포에 떠는 것보다 현재의 불행이 더 낫다
5장 자기 연민에서 빠져나와야 고민에서 벗어난다
◦ 안전한 불행보다 성장의 고통을 선택해야 한다
◦ 좋은 사람인 척 연기할 필요가 없다
◦ 수동적 태도를 버려야 트러블이 사라진다
◦ 다른 사람을 부러워할 필요 없다
◦ 자신의 마음의 빈자리를 이해해야 한다
◦ 동정받고 싶은 갈망을 이해해야 한다
◦ 거짓 사랑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 독선적인 행동은 이해받을 수 없다
◦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다
◦ 우연이나 운을 핑계 삼아서는 안 된다
◦ 불안과 공포를 억압하며 살아왔음을 받아들인다
◦ 지나치게 과민한 이유가 있다
◦ 슈퍼맨이 아니라도 살아갈 수 있다
◦ 주변 사람들을 적으로 느끼지 않는다
◦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암시를 깨닫는다
6장 마음이 성장해 온 역사를 이해한다
◦ 편한 것보다 행복을 선택해야 한다
◦ 감추어진 분노의 크기를 이해해야 한다
◦ 지금까지 충분히 잘 살아왔다
◦ 현재 위치를 확인해야 자신을 극복할 수 있다
◦ 작은 실천을 통해서 감정을 쌓아나간다
◦ 감정을 배출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간다
◦ 마음의 역사를 공부해서 행복을 붙잡는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