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면서
선을 넘는 사람에게 우아하게 대응하는 법
“도로에 차선이 필요하듯, 관계에도 경계가 필요하다”
싫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결국 “괜찮아요.” 하고 끝낸 적이 있는가.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나만 지쳐 버린 경험이나 타인의 기분을 배려하느라 내 마음은 늘 뒷전이었던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꼭 필요하다. 죄책감 없이, 단호하고도 우아하게 ‘아니요’라고 말하는 법. 지금, 건강한 관계의 경계를 세울 시간이다.
심리 치료 및 신경 심리학 전문가인 저자 알바 카르달다는 현대인의 관계 피로를 날카롭게 해부하며, 그 배경에 죄책감과 타인에게 휘둘리게 만드는 심리적 메커니즘이 작동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저자는 이 메커니즘을 해체하고, 관계의 주도권을 되찾는 일이야말로 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심리학과 신경과학을 토대로 건강한 경계(선) 설정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경계를 긋는 행위가 결코 이기적인 태도가 아니며, 오히려 “경계란 타인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다.”라고 정의한다. 이 새로운 관점은 관계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죄책감을 걷어내고, ‘정중하지만 단호한 거리두기’의 의미를 일깨운다.
나를 불편하게 하고 상처 주고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정중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예의 바르지도 않게 대응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감정적 비난에 흔들리지 않고 대응하는 ‘안개구름 기술’, 불필요한 변명을 줄이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튀는 레코드판 기술’ 등 실용적인 인지행동 전략을 단계적으로 소개한다. 이 모든 기술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스스로를 지키는 단단한 자기주장성(assertiveness)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그 결과는 분명하다.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이, 처음에는 무척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반복하다 보면 결국 생각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한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관계의 주도권을 되찾고, 더욱 존중받고 사랑받으며, 무엇보다도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좋은 인생은 좋은 관계 위에서 완성된다고 했다. 이제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는 삶을 끝내고, 이 책을 통해 자존감을 지키는 새로운 관계의 공식을 세워야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알바 카르달다 (Alba Cardalda)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심리 치료 · 신경 심리학 전문가. 인지 행동 심리 치료, 단기 전략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심리학자이다. 그녀는 12년 넘게 아동,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개인, 부부, 가족 치료에 전념해 왔다. 여기에 2017년부터 거주지 없이 전 세계를 여행하며 얻은 통찰을 결합해 ‘나를 지키는 경계 설정’을 가르친다. 또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수십만 명의 팔로워와 독자들의 건강한 마음과 관계를 위한 실용적인 심리적 도구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출간 즉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수많은 독자에게 관계의 자유를 선사했다.
옮긴이 : 윤승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 후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스페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레 미제라블』 『예전처럼』 『포용』 『하루의 절반을 먹는 데 쓴다고?』 『지능의 역사』 외 다수가 있다.
목 차
1. 경계란 무엇이고, 경계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
경계란 무엇인가?
경계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
2. 관계, 사랑 그리고 행복
획기적인 연구
마스터피스
3. 양질의 관계
질 좋은 물건 vs 질 높은 관계
광고 산업
양질의 관계란?
4. 문화, 신념, 양육 태도
세계 모델
문화
신념
양육 태도
5. 잘못된 신념 깨뜨리기
실제 사례
치료 과정
자아실현
6. 죄책감은 어쩌지?
죄책감, 조종을 유발하는 메커니즘
마음과 이성
좌절, 우리의 친구
7. 정도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경계주의
너무 순진한 심리
인지 편향
8. 경계가 놓일 자리
협상할 수 있거나 협상할 수 없는 경계
협상할 수 없는 경계
협상할 수 있는 경계
손해가 곧 이득
9. 자기주장성과 의사소통 스타일
자기주장성이란?
어떻게 하면 자기주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의사소통 스타일
자기주장성의 바탕
10.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인지행동 전략
행동으로 배우는 자기주장성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세 가지 황금률
비례적 결과와 일치적 결과
호의가 반복되면
‘마치 ~인 것처럼’ 전략
마인드맵 전략
다른 사람의 의도 분석하기
11. 경계의 설정과 협상에 효과적인 의사소통 전략
자기주장성 이상의 것
비언어적 의사소통
적극적으로 듣기
무전기 전략
바꾸어 말하기
거짓말 탐지기
수동태 사용하기
12. “아니요”라고 말하기 전략
“예”라고 말하지 않을 자유
부가 설명 없이 “아니요”라고 말하기
감사 인사+거절(+사과)+정중한 표현
감사 인사+거절+대안 제시
연장 요청
튀는 레코드판 기술
13. 비난에 대응하기 위한 자기주장적 전략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 법
기본적인 자기주장성
부정적인 질문
안개구름 기술
샌드위치 기술
유머로 위장한 조롱과 비판에 대응하기
14. 심리 조종자들에게 경계를 긋는 방법
“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봐”
자기 노출 최소화하기
신체 언어
명령형 사용하기
상대방의 행동을 입증하기
침묵하기
다른 질문으로 대응하기
고맙지만, 대답하지 않겠어요
도덕주의자·권위주의자 대응하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사람 대응하기
험담하는 사람 대응하기
비난하는 사람 대응하기
15. 정중하게 꺼지라고 말하는 법
물과 기름처럼
“꺼져 버려! 꺼지라고!”
매우 정중하게 꺼지라고 말하는 법
죄책감을 유발하는 조종
거짓말을 변명하려고 하는 조종의 말
가스라이팅 형태의 모욕
감정적 협박을 담은 조종의 말
구하지 않은 의견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