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근소근 심리학 토크

고객평점
저자황양밍
출판사항더페이지, 발행일:2026/08/20
형태사항p.248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415645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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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근사해지는 일이 아니라,

내 마음을 이해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32가지 솔루션으로 삶의 방향을 다시 잡게 하는 인생 참고서”

이 책의 저자 황양밍(黃揚名)은 ‘생활 속 심리학자’라 불린다. 심리학을 그저 대학 교재 속 이론에 머물게 하지 않고 일상의 문제를 풀어 가는 실용적인 도구로 활용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칭이다. 영국 요크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현재 푸런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특기를 살려, 전문 지식이 없는 독자도 쉽게 빠져들 수 있도록 심리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 낸다. 인간 심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가 살아가며 반복해서 마주하는 인생 고민을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살펴본다. 따라서 책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익숙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아 찾기, 인간관계, 직장 생활 적응, 그리고 사랑까지 크게 네 가지 주제를 선정해 독자와 함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다. 나는 왜 자꾸 같은 고민에 빠지는지, 타인과의 관계는 왜 뜻대로 풀리지 않는지, 직장에서 어떻게 나답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사랑 앞에서 왜 자꾸 흔들리는지를 차근차근 짚어 준다. 그리고 각 상황에서 더 현명하게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글은 어렵고 권위적인 충고와 거리가 멀다. 때로는 다정한 형이나 오빠처럼, 때로는 삶을 먼저 살아 본 어른처럼 독자의 곁에서 소곤소곤 조용히 말을 건넨다.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고정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남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선택으로 살아가는 자유와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주제별로 관련 심리학 이론과 최신 연구를 함께 소개해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핵심 메시지를 짤막하게 정리한 ‘한밤의 조언’은 독자가 지금 필요한 답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심리학 지식을 알려 주는 교양서가 아니다. 불안과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밤, 내 마음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잡게 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다정한 인생 참고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황양밍 黃揚名

영국 요크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푸런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랜 시간 사람들이 심리학을 배워 삶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 왔으며, 〈생활 속 심리학자〉 〈은발의 마음 쉼터〉 〈심리학을 전공하고 나서, 그 다음은?〉 등 온라인 플랫폼과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심리학 관련 지식을 보급하는 것 외에 ‘반겨견 마음 읽기’ ‘서지장원(瑞智莊園)’ 등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도 참여하여 생활 속에서 심리학을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나는 왜 바쁘기만 하고 실속이 없을까』 『마음의 나이, 당신이 정한다(心的年齡, 你決定就算數)』 『심리학자 아빠가 증명하는 주의력 교육법(心理學家爸爸親身實證的注意力教養法)』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讓孩子這樣愛上學習)』 등이 있다.


옮긴이 : 이영주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중통역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세계 배경 인테리어 도감』 『쇼펜하우어, 딱 좋은 고독』 『중독되는 매운맛 90』 『도시의 36가지 표정』 『도시 농부의 샐러드』 『리더십과 동기부여』 외 다수가 있다.


목 차

추천사 1 | 실생활에서 든든히 써먹는 심리학 이론

추천사 2 | 이 책을 읽는 즉시, 당신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 고요한 밤, 소곤대는 우리 이야기 들어볼래요?


Section 1. 나와 다른 타인의 삶과 어우르기 

        _ 자유롭게 살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


. 부정적인 감정은 어떻게 하면 누그러뜨릴 수 있을까?

. 둔한 감각을 ‘미련하다’고만 표현하지 마세요

. 좋은 게 좋은 거지 식의 태도가 옳은 걸까?

. 나 자신을 위한 목소리는 언제 내야 할까?

. 사람 간의 교류, 서로의 감정을 잘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 소셜 미디어가 갈수록 지루해지는 이유

. 인터넷이 MZ 세대의 사회적 교류를 망쳤다고?


Section 2. 일터에서 마모되지 않기 

        _ 마음 편히 여유롭게 지내며 들들 볶이지 않는 삶


. 직장에도 PUA(Pick-up artist)가 있다고?

. 내 맘 같지 않은 상사, 어떻게 대해야 할까?

. 인생의 전공 분야를 한 가지로 단정 짓지 마라

. 나도 이미 고정관념의 틀에 빠진 걸까?

. 치열한 경쟁 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할까?

. 나를 위한 갑옷은 ‘친절’이다 

. 직장에서 따돌림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업무 외의 자기계발이 꼭 필요할까?


Section 3. 일상에서 감정에 맞춰 춤추기 

        _ 아름답고 원만하게, 하지만 허상에는 속지 않는 삶


.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 늘 어려운 선택

. 언제, 어디서, 어떻게 고백해야 할까?

. 감정을 잴 수 있는 저울이 있다면 세상은 불행해질 것이다

. 장거리 연애의 문제는 ‘장거리’가 아니다 

. 죽도록 사랑해도, 함께 사는 건 죽을 만큼 힘들다

. 사랑하지 않음에도 시간만 끄는 연인들을 위한 처방

. 그는 나의 반평생을 함께할 사람일까?

. 결혼 준비로 이미 결혼이 지긋지긋해진 예비부부들



Section 4.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기 

        _ 타인의 기대에 휩쓸리지 않게 자아를 찾는 삶


. 내가 ‘지금의 나’로 살기 위한 두 가지 길!

. 빨리 꿈부터 정하라고 닦달하는 사람들을 향한 쓴소리

. 나 그대로의 나 vs. 사회적 기대에 부합하는 나

. 화려함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수수함을 택할 것인가?

.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는 말의 음모론

. 외모지상주의가 꼭 지탄받을 일인가? 

. 나는 소확행을 좋아하는데, 안 되나요?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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