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불안은 삶이 보낸 초대장이다!
오랜 시간 불안과 공황에 시달린 저자가
불교 심리학과 마음챙김을 통해
고통을 자유로 바꿔낸 이야기
독일에서 심리학자이자 명상 코치로 활동하는 저자 페터 베르는 평소에 자신이 운영하는 마음챙김 아카데미 참석자들에게 자주 던지는 질문이 있다.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 이때 제일 자주 듣는 대답이 있으니, 단연 “불안하지 않은 삶”이었다. 최근 화제를 모으며 폭넓은 공감을 얻은 드라마 〈모자무싸〉의 주인공이 독백처럼 읊조린 대사, “그냥, 불안하지만 않으면 좋겠어요……”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대목이다.
주머니 속 스마트폰에 온 세상 지식을 담고 다니며 SF에나 등장하던 로봇을 현실로 만들 만큼 엄청난 문명을 이룩했지만, 현대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불안에 휩싸여 살아간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 환경 탓도 있겠으나, 그 불편한 감정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평생 배우지 못하고 살아온 탓도 적지 않다.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승승장구하던 저자도 갑자기 공황을 맞닥뜨리고, 자신의 고통이 어디서 비롯했는지도 모른 채 쩔쩔매며 오랜 시간 사투를 벌여야 했다.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었던 건 심리학과 불교 공부, 명상 수행 덕분이었다.
깨달음은 복합적이었다. 진화심리학은 “불안이란 제거 대상이 아니라,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경보장치”라고 설명해 주었고, 인지과학은 “불안은 뇌가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생각’과 ‘사실’을 분리하는 길로 안내해 주었다. 그리고 이는 고(苦)ㆍ집(集)ㆍ멸(滅)ㆍ도(道)의 진리를 따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욕망과 생각의 ‘과잉’을 끊어내라”는 불교 교리의 오랜 지혜와 맞닿아 있었다.
이렇듯 다각도의 접근으로 내면의 평화를 찾아낸 비결을 공유하며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바는 “불안에서 나오고 싶다면 불안으로 먼저 걸어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불안을 향해 씩씩대며 주먹을 휘두른다면, 삶의 아름다움을 결코 만날 수 없다는 것이다. “용기가 필요하지만, 발을 들여놓자마자 놀랍게도 해방감이 밀려드는” 그 길이 궁금하다면 저자가 직접 개발하여 이 책에서 제안하는 ‘감정 해방 과정(Emotional Freedom Process)’에 동행해 보기를 권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페터 베르 (Peter Beer)
심리학자이자 명상 코치로, 첫 책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를 비롯해 후속작 《자신의 불안과 싸우지 말 것》까지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독일에서 마음챙김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평화로운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을 돕고 있다. 저자 스스로가 한때 출세 가도를 달리다가 번아웃과 불안장애로 고통받은 경험이 있기에, 불면의 밤을 보내던 수많은 독자가 그의 책에서 위안과 해답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비결은 직접 개발하여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감정 해방 과정(Emotional Freedom Process)’이다. 이를 통해 불안의 핵심을 제대로 이해하면, 단순히 불안에 시달리지 않는 차원이 아니라 자신의 본성에 충실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하니, 일상에서도 적극 시도해 보기를 권한다.
옮긴이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설득의 법칙》,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가까운 사람이 의존성 성격 장애일 때》,《나는 왜 너를 선택했는가》, 《바보들의 심리학》, 《강한 여자의 낭만적 딜레마》, 《사랑의 코드》, 《피의 문화사》, 《누구나 혼자입니다》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목 차
들어가는 글 / 불안을 마주할 용기
1. 내가 불안한 줄 나도 몰랐다 _ 고(苦)
건강엔 이상이 없다는데, 갑자기 공황이 왔다
변화가 시작된 순간
불안을 끌어안는 법을 배우다
이 책을 어떤 사람이 읽으면 좋을까?
2. 피할 길 없는 이 폭풍은 어디서 오는 걸까? _ 집(集)
꽁꽁 숨은 두려움을 찾아내 보자
호모 사피엔스가 살아남은 최고의 비결
아무리 둘러봐도 위험은 없다. 아닌가?
불안은 머릿속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코끼리는 왜 말뚝을 뽑고 도망가지 못할까?
한번 도망치면 계속 달아나게 된다
알 수도 없는 것들과 왜 싸우는가?
모든 것은 변하므로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
3. 불안은 그곳에 존재하지 않는다 _ 멸(滅)
알아차림 :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구명줄 질문을 던진다
호흡과 운동을 활용한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새 뒤척일 때
죽을 것만 같은 공황이 닥쳤을 때
걱정거리를 앞두고 전전긍긍할 때
마음챙김 : 문명사회가 망각한 삶의 선물 되찾기
우리 마음은 왜 자꾸 콩밭으로 향할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마음챙김의 장점
평안에 이르고 무상을 깨닫기까지
지금, 여기로 향하는 세 갈래 길
4. 삶의 무게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여정 _ 도(道)
이렇게 살다가 죽어도 좋은가?
불안은 삶이 보내는 초대장이다
당신의 생각은 당신이 아니다
전화위복, 동일시의 매듭을 풀자
걱정스러운 앞날을 받아들이는 법
감정 해방 과정(EFP)을 만나기까지
자기연민에서 자기애로
어떻게 살고 싶은가? 삶을 온전히 마주하기
나가는 글 / 불안한 삶이 아름답다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