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어 문제를 푸는 훈련이 아니라,
태도와 커리어를 결정하는 힘!
“AI 시대, 당신의 마지막 경쟁력은 ‘문해력’이다!”
AI가 글을 요약해주고, 회의록까지 자동으로 정리하는 시대. 그러나 말투 하나, 맞춤법 하나, 보고서의 표현 한 줄은 여전히 사람의 태도와 신뢰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AI 시대의 필수 문해력 수업》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한다. 신입사원 승훈의 20가지 에피소드와 생생한 직장 현장을 바탕으로, 문해력이 곧 태도이자 커리어 경쟁력임을 드러낸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Ⅰ. 더 잘 읽기: 첫인상, 맞춤법, 줄임말, 경청의 기술
Ⅱ. 더 잘 쓰기: 메일과 보고서, 문장의 톤과 구조
Ⅲ. 더 잘 말하기: 회의, 피드백, 발표 자리에서의 설득
Ⅳ. 더 잘 이해하기: 질문법, 거절법, 단톡방 소통
이는 단순한 국어 공부가 아니라, 실제 직장과 사회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의 기술을 제시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기준
작가이자 에디터이며, 강연가이자 번역가이면서 대중문화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TBS, tbn, 국군방송, 불교방송, 부산MBC, 네이버NOW 등 다양한 방송에서 책과 음악을 큐레이션해 왔으며, 패스트캠퍼스, PSI, 한겨레, 클래스유, 아이캔유니버스 등에서 글쓰기, 책쓰기, 출판 전문 강의를 이어왔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장을 빌려드립니다》, 《두 번째 스물이 첫 번째 스물에게》, 《쓸데없이 열심입니다》 등이 있으며, 《창의성을 지휘하라》, 《거절할 수 없는 제안》, 《위대한 공식》 등을 옮겼다.
목 차
프롤로그 말과 글이 경쟁력이 되는 AI 시대
PART Ⅰ. 더 잘 읽기
1. 첫인상은 문장에서 결정된다
- “안녕하세요!”만큼 중요한 문장의 톤
2. 맞춤법 실수 하나가 신뢰도를 깎아먹는다
- “되”와 “돼”, “않”과 “안”부터 점검하기
3. 줄임말과 신조어, 편하지만 위험한 이유
- “ㅇㅇ”와 “ㄱㄱ”는 직장에서 금기어
4. “어?” “엥?” 대신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 듣는 태도가 곧 문해력이다
5. “~인 것 같습니다”를 줄여야 하는 이유
- 말에도 ‘자신감’이 보인다
PART Ⅱ. 더 잘 쓰기
6. 비즈니스 메일, 말투만 공손하다고 끝이 아니다
- 문어체와 구어체의 차이
7. 보고서와 채팅, 문장의 톤이 달라야 하는 이유
- “어제 자료 보셨어요?” vs. “자료 검토 부탁드립니다”
8. 상사가 다시 묻지 않게 하려면
- 문장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법
9. “넵”과 “네”의 차이가 중요한 순간
- 단어의 격식과 뉘앙스
10. 이해하기 쉬운 문장이 경쟁력이다
- 신입사원의 문해력이 중요한 이유
PART Ⅲ. 더 잘 말하기
11. 주어와 서술어가 멀어지면 오해가 생긴다
- 긴 문장을 줄이는 방법
12. 회의록이 곧 실력이다
- 핵심을 빠르게 정리하는 요약 능력
13. 비즈니스에서는 “아님 말고”가 통하지 않는다
- 애매한 표현을 줄이는 연습
14. PPT와 보고서는 설득의 도구
- 가독성과 설득력을 높이는 문장 쓰기
15. 나를 빛나게 하는 피드백의 법칙
- 무조건 “네”가 정답은 아니다
PART Ⅳ. 더 잘 이해하기
16. 거절도 세련되게 해야 한다
- “어렵습니다” 말고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7. “잘 모르겠어요” 대신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 문해력을 높이는 질문법
18. 단톡방에서도 문장은 내 얼굴
- 불필요한 이모티콘과 “ㅋㅋ” 없이 친근함 유지하기
19. 말과 글에서 신뢰가 떨어지는 이유
- 직장 내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20. 마지막 인사가 인상을 결정한다
- “고생하셨습니다”와 “수고하셨습니다”의 차이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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