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15만 구독자, 누적 조회수 1,100만회 테크피드의 첫 책
★★★ AI·우주·바이오·양자컴퓨터·암호화폐 투자 인사이트
★★★ 미래에셋증권 임덕진 부사장, 이랜드 투자자문 오영찬 대표이사 강력 추천
“눈앞의 숫자가 아닌 시대의 방향에 투자하라”
세상의 판을 바꾸는 거인들의 설계도,
흐름에 완벽하게 올라타는 투자자들의 원칙
“AI 대전환 시대, 지켜보는 관망자가 될 것인가
시대를 바꾸는 기업과 함께 성장할 것인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해 산업의 질서를 뒤흔들 때마다 세상은 누군가에게 거대한 부의 기회를 열어주었다. 일각에서는 지금의 AI 열풍을 닷컴버블과 비교하며 과열을 우려하지만, 적어도 지금의 변화는 막연한 기대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닷컴버블 당시 막대한 투자가 몰렸던 광섬유 대부분이 실제 수요를 찾지 못한 채 방치됐던 것과 달리, 오늘날 AI 인프라에는 이미 폭발적인 실제 사용량이 뒤따르고 있다. AI는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에 막대한 수요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으로 그 효용을 증명하며 제조, 국방, 신약 개발, 자율주행과 로봇 등 현실의 산업 곳곳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전기와 인터넷처럼 모든 산업의 밑바닥에 깔리는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이다.
산업의 기반 자체가 바뀌는 시기에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이미 오른 종목을 뒤쫓는 일이 아니라, 변화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떤 기업을 통해 현실이 되어가는지를 이해하는 일이다. 우리가 직접 GPU를 설계하거나 로봇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그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혁신의 과정에 동참할 수는 있다. 이 책은 앞으로 산업과 자본의 흐름을 바꿀 3개의 기업과 4개의 섹터를 안내한다. 그리고 단순히 ‘여기에 투자하라’고 말하는 대신, 각각의 기업과 산업이 어떤 구조적 변화 위에 서 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그 해결이 어떻게 더 큰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추적한다.
이유를 모른 채 산 주식은 가격이 흔들리는 순간 믿음도 함께 흔들린다. 반대로 내가 투자한 기업이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을 새롭게 열어가고 있는지를 이해한다면 눈앞의 등락을 넘어 더 긴 시간을 바라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무엇을 살 것인가’에 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한 걸음 더 들어가 ‘왜 이 기업과 기술이 앞으로의 세상을 바꿀 것인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혁명이 완성된 뒤 박수를 보내는 관망자로 남을 것인가, 혁명이 시작되는 지금 시대를 바꾸는 기업과 함께 성장할 것인가. 결과는 지금의 선택에 달려 있다.
“기회는 모두가 확신한 뒤가 아니라, 의심할 때 찾아온다!”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부의 길목을 선점하는 투자자의 기준
좋은 기업을 발견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 있다. 바로 그 기업을 오래 보유하는 것이다. 주가가 오를 때는 누구나 미래를 낙관한다. 그러나 20%, 30%씩 가격이 내리고 온갖 비관적인 뉴스가 쏟아지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신의 판단 기준이 없다면 어제까지 확신했던 기업도 오늘 시장이 부르는 가격에 따라 한없이 못 미더운 기업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지금의 실적보다 미래에 대한 기대가 크게 반영되는 기업일수록 이런 변동성을 피하기 어렵다. 결국 큰 등락은 미래의 변화를 먼저 사는 투자자가 감수해야 할 일종의 ‘입장료’인 셈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시장이 매기는 가격에 휘둘리기 전에 자신만의 ‘기준선’을 그으라고 말한다. 이 회사가 어느 시장에서 사업하고 있는지, 앞으로 얼마의 실적을 낼 수 있고, 시장은 그 성장에 얼마의 가치를 부여할지를 하나씩 따져보며 기업이 도달할 미래의 가치를 스스로 가늠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목표가를 맞히는 일이 아니라, 내가 왜 이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지, 어떤 근거로 그 미래를 믿는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시장의 변덕은 위험이 아니라 기회가 된다.
결국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려는 것은 ‘다음에 오를 종목’이 아니다. 아직 시장이 충분히 알아보지 못한 미래의 가치를 먼저 발견하는 눈, 그 가능성을 스스로 검증해 확신으로 바꾸는 힘, 그리고 시장이 흔들릴 때도 자신의 판단을 점검하며 기회를 붙들 수 있는 기준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은 끊임없이 등장하고 시장은 몇 번이고 요동칠 것이다. 남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 뒤 뒤늦게 따라가는 대신, 산업과 기업을 직접 공부하고 자신만의 근거로 판단할 수 있어야 그 변화가 만들어내는 부의 기회도 먼저 알아볼 수 있다. AI가 수많은 정보와 답을 손쉽게 내놓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믿고 선택할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힘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 책을 덮은 후 당신에게 남는 것이 몇 개의 종목 이름이 아니라, 다음 기회를 스스로 알아보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테크피드
청소년기부터 미국에서 공부하며 글로벌 기술과 시장의 최전선을 생생하게 목격했다.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음향 디자인을 전공하며 기술과 감각이 만나는 영역을 탐구했고, 이때 다진 깊이 있는 분석력은 복잡한 시장의 변화를 하나의 명확한 패턴으로 읽어내는 독창적인 안목으로 이어졌다.
유튜브 채널 ‘T3chfeed - 테크피드’는 철저한 영어권 원문자료 중심의 분석과 월가의 전설적인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 우주 산업 전문가 에릭 버거 등 현지 최고 권위자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선보이며 단숨에 미국 테크 투자자들의 필수 채널로 자리 잡았다. 현재 약 15만 구독자와 누적 조회수 1,100만 회를 돌파하며 서학개미들이 가장 신뢰하는 글로벌 테크 투자 길잡이로 활약하고 있다.
저자는 투자를 단순한 자산 증식의 기술로 보지 않는다. 투자는 세상을 배우는 일이자 나만의 현금흐름을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며, 궁극적으로 기업과 함께 투자자 자신도 성장하는 여정이라고 믿는다. “왜 미국인가”, “왜 테크인가”, 그리고 “왜 위대한 기업은 오래 바라봐야 하는가”. 이 책에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지난 수년간 언어와 시차의 장벽을 넘어 미국 시장을 치열하게 분석해 온 저자의 답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독자들이 시장의 소음을 걷어내고 스스로 테크의 미래를 읽는 안목을 갖추도록 돕는 가장 확실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목 차
추천사
프롤로그 왜, 지금 미국과 테크에 투자해야 하는가
PART 1. 왜 돈은 결국 미국으로 흘러가는가
01 절대 미국과 반대로 투자하지 마라
02 사람과 돈이 가장 용감해지는 나라
03 위기마저 자기 것으로 만드는 나라
04 혼돈의 시대, 미국에 베팅해야 하는 이유
PART 2. 왜 결국 테크인가
01 기술이라는 단어를 다시 정의해야 할 때
02 시가총액 꼭대기에 숨겨진 패권의 지도
03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지배하는 시대
04 인간의 뇌가 이해하지 못하는 성장이 시작됐다
PART 3. 지금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01 새로운 권력이 된 미국 테크 기업들
02 엔비디아
03 테슬라
04 팔란티어
05 양자컴퓨터
06 우주
07 바이오
08 암호화폐
PART 4. 흔들리는 시장에서 투자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01 딥바이어 세대, 위기를 기회로 배운 투자자들
02 사장이 될 것인가, 동업자가 될 것인가
03 비싸다는 착각, 싸다는 착각
04 정답 없는 시장에서 나만의 기준선을 긋는 법
05 시장의 변덕을 기회로 바꾸는 힘
06 시장을 맞히려 하지 말고 시장에 머물러라
07 왜 레버리지는 장기투자와 상극인가
08 한 푼도 잃지 않고 위기를 겪는 법
09 시장의 오해와 기업의 비전
10 투자와 도박을 가르는 한 가지 질문
11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에필로그 그렇기에 미국과 테크에 투자한다
출처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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