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삐딱, 엉뚱한 질문식 수업으로 활기찬 교실 만드는‘창의적 질문법’
서울 중산고등학교 장인수 교사가 『새롭게 인생을 디자인하는 창의적 질문법』을 펴냈다. 24년 동안 고교 교단에서 국어 과목을 가르쳐온 장인수 교사는 지금까지 25,000번 정도의 수업을 했다. 그 중 24,500번 정도는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주입식 수업을 했고, 나머지 500번 정도는 학생들의 질문을 유도하는 ‘살짝 삐딱하고 엉뚱한 질문식 수업’을 한 후 변화를 보인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책을 쓰게 되었다.
2003년 시전문 계간지 『시인세계』 신인상을 받은 후 지금까지 3권의 시집을 펴낸 시인이기도 한 장 교사는 「관동별곡」, 「누항사」, 「사미인곡」 등 100여 편이 넘는 향가와 옛 시조, 그리고 현대시와 소설 등의 작품을 달달 외우면서 수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제자들로부터 열정적이고 강의 잘하는 교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어느 날 ‘과연 내가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좋은 교사일까’라는 회의가 밀려왔다는 것이다. 수업 시간에 교사 혼자만 흥에 겨워 실컷 떠들고 나면, 책상에 앉은 학생들이 제대로 알아들었나 하는 의문이 생김과 동시에 함께 수업을 한 학생들에 대해 아무 것도 알아내지 못했다는 자괴감이 그것이다.
결국 저자는 수업의 주체는 선생이 아닌 학생들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기존의 수업 방식을 조금 바꾸어 ‘활발한 질문이 넘치는 수업’에 주목하게 되었다. 아무리 하찮은 질문이라도 서로 오고가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분을 느껴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석하여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탐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5년 동안은 ‘질문이 살아나는 수업’을 부지런히 시도했다. 문·이과를 넘나드는 융합수업을 200번 정도 실시했고, 토론 수업도 100번 정도했다. 또 모둠별 탐구 수업도 100번 정도했다. 이런 수업 속에 학생들과 오고간 질문 속에 감동과 지혜가 있었다는 것이다. 질문이 넘치는 교실은 학생들이 사유와 감각을 자유롭게 펼쳐놓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어갔다.
『새롭게 인생을 디자인하는 창의적 질문법』은 제1장 문·이과를 넘나드는 통합교과 질문법, 제2장 소통, 공감, 행복이 꿈틀거리는 질문법, 제3장 근원적인 세계를 파고드는 질문법, 제4장 상대를 사로잡는 마법 같은 질문법, 제5장 창의성을 키우는 질문법 등 5개의 대주제와 각 주제에 맞는 33가지 소주제를 선정하여 어떻게 질문을 유도하면 재미있는 수업을 이끌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장 교사가 질문에 두는 의미는 남다르다. ▲세상은 질문으로 꽉 차 있다 ▲‘왜?’라는 질문은 소통과 삶의 본질을 찾기 위한 여행이다 ▲질문은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질문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질문을 잘 이용하여 학생들이 칠판 앞에 서면 선생님이 되고 선생님처럼 수업을 잘 하게 된다는 것이다. 질문이 팔딱팔딱 활어처럼 살아나는 활기찬 교실을 만들 수 있다는 신념이 들었다 한다.
● 교육계 인사들의 추천사
우리 교육에 대한 나의 가장 큰 불만은 ‘자유의 부족’이다. 교육과정이나 지침, 규정, 지시 등이 너무 자세하고 많아서 교수 학습의 공간에 자율과 창의가 들어 설 틈이 없어 보인다. 교육과정이나 교과서의 구속을 덜 받으면서 마음껏 생각을 펼치고 나누는 교실에서 진정한 교육은 이루어진다. 이런 ‘자유의 부족’ 속에서 장인수 선생의 책은 신선한 일탈이며 진정한 교육을 위한 하나의 창의적 도전이다. ― 이남호/ 고려대 교육부총장, 국어교육과 교수
시인은 시로 표현한다. 장인수 선생님은 시의 형식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넘쳐 나오는 참신한 생각과 감성을 말로써 생산한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그의 창의적 엉뚱함 덕분에 늘 즐겁다. 흥미를 유발하는 재미있는 수업으로 이미 유명한, 선생님의 또 하나의 도전이 교실을 춤추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이다. ― 김광문/ 서울 중산고등학교 교장
좋은 수업은 재미있는 수업이며 이는 좋은 질문하기에서 시작됨을, 교사는 명강사에서 명질문자로 거듭나야함을 시인이며 현직교사인 저자는 일깨워준다. [참여·소통·공감·창의·행복]이라는 키워드가 살아 숨 쉬고, [예술·과학·철학·우주]를 넘나들며 호기심과 상상력이 들끓는 교실로 안내할 교육의 필독서가 드디어 탄생했다! ― 장승진/ 강원 홍천여자고등학교 교장
프랑스의 시인 발레리는 산문을 걸음에 비유하고 시를 춤으로 비유한 적이 있다. 시와 춤은 강렬한 순간의 폭발력으로 서로 만나고 서로를 각인한다. 한국 시단의 중요한 시인인 장인수 선생님은 그렇게 춤을 추듯 시를 쓰고, 시를 쓰듯 가르친다. 이번에 공들여 펴내는 책은 학생들의 사유와 감각을 자유롭게 펼치게 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를 실험하려는 그의 경험적 고백이자 제언이다. 질문의 과정을 가장 창조적인 순간으로 만들어내는 그의 소통 방식은 얼마나 멋진가? 그렇게 시를 쓰듯, 춤을 추듯, 질문을 생성해내는 교실은 단연 우리 시대가 바라는 창의적 공간이 될 것이다. ― 유성호/ 문학평론가, 한양대 국문과 교수
▣ 작가 소개
저자 : 장인수
장인수 선생님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한국교원대 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03년 『시인세계』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하였고, 시집 『유리창』, 『온순한 뿔』, 『교실-소리질러』가 있습니다. 2015년 서울시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교육감 연구교사로 지정되어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주제 중심의 통합교과 토론 수업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서울특별시 중등 독서토론논술교육연구회 강남지회장으로 여러 토론대회 심사위원을 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컨설팅장학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질문이 살아나는 즐거운 교실, 통합교과 토론 수업,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일 웃음 57kg, 질문 10kg, 쓰기 5kg을 나누면서 교단에 서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제1장 문·이과를 넘나드는 통합교과 질문법
Q01 문과와 이과를 넘나드는 통합 주제를 찾아라
Q02 ‘몸 철학’은 통합교과의 주제로 최적이다
Q03 여러 수업에 기발한 스토리텔링을 입혀라
Q04 생각 이어가기는 무한한 사고력의 확장이다
Q05 사물과의 대화는 모든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Q06 예술가와 과학자는 일란성 쌍둥이다
Q07 아인슈타인과 함께 수업을 하다
제2장 소통, 공감, 행복이 꿈틀거리는 질문법
Q08 불통과의 내통이 진정한 소통이다
Q09 꿈을 질문하면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Q10 웃음은 최고의 질문 촉진제다
Q11 SNS는 새로운 형태의 질문이다
Q12 질문은 학생이 만들어야 한다
Q13 시 영상 제작 수업은 아름다운 질문이다
Q14 ‘긍개동동’ 모둠 수업은 질문 발전소다
Q15 독서는 번개처럼 번뜩이는 질문이다
제3장 근원적인 세계를 파고드는 질문법
Q16 교실은 ‘왜?’로 가득 찬 우주다
Q17 질문으로 통찰하고 세상을 자유하라
Q18 질문은 철학과 예술을 한다
Q19 개방형, 폐쇄형 질문 모두 효과적이다
Q20 학생들은 모두 위대한 시인이다
Q21 모던보이는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질문자다
Q22 질문은 인생과 세상을 바꾼다
제4장 상대를 사로잡는 마법 같은 질문법
Q23 칠판 앞에 학생이 더 많이 서야 한다
Q24 감탄사와 리액션은 질문의 유재석이다
Q25 심층 면접은 상대를 사로잡는 마법이다
Q26 토끼와 자라는 언어의 마법사들이다
제5장 창의성을 키우는 질문법
Q27 발칙한 상상력으로 캐릭터를 창조하자
Q28 질문은 리좀이고, 탈영토화다
Q29 일상을 새롭고, 낯설고, 역동적이게 하라
Q30 개념을 해체하고 새롭고 발칙하게 정의하자
Q31 질문 활동이 가득 찬 거꾸로수업을 하자
Q32 창의적인 질문은 인생을 디자인한다
Q33 딴죽걸기는 창의적인 책읽기다
책을 펴내며 | 질문이 살아나는 교실을 위하여
삐딱, 엉뚱한 질문식 수업으로 활기찬 교실 만드는‘창의적 질문법’
서울 중산고등학교 장인수 교사가 『새롭게 인생을 디자인하는 창의적 질문법』을 펴냈다. 24년 동안 고교 교단에서 국어 과목을 가르쳐온 장인수 교사는 지금까지 25,000번 정도의 수업을 했다. 그 중 24,500번 정도는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주입식 수업을 했고, 나머지 500번 정도는 학생들의 질문을 유도하는 ‘살짝 삐딱하고 엉뚱한 질문식 수업’을 한 후 변화를 보인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책을 쓰게 되었다.
2003년 시전문 계간지 『시인세계』 신인상을 받은 후 지금까지 3권의 시집을 펴낸 시인이기도 한 장 교사는 「관동별곡」, 「누항사」, 「사미인곡」 등 100여 편이 넘는 향가와 옛 시조, 그리고 현대시와 소설 등의 작품을 달달 외우면서 수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제자들로부터 열정적이고 강의 잘하는 교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어느 날 ‘과연 내가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좋은 교사일까’라는 회의가 밀려왔다는 것이다. 수업 시간에 교사 혼자만 흥에 겨워 실컷 떠들고 나면, 책상에 앉은 학생들이 제대로 알아들었나 하는 의문이 생김과 동시에 함께 수업을 한 학생들에 대해 아무 것도 알아내지 못했다는 자괴감이 그것이다.
결국 저자는 수업의 주체는 선생이 아닌 학생들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기존의 수업 방식을 조금 바꾸어 ‘활발한 질문이 넘치는 수업’에 주목하게 되었다. 아무리 하찮은 질문이라도 서로 오고가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분을 느껴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석하여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탐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5년 동안은 ‘질문이 살아나는 수업’을 부지런히 시도했다. 문·이과를 넘나드는 융합수업을 200번 정도 실시했고, 토론 수업도 100번 정도했다. 또 모둠별 탐구 수업도 100번 정도했다. 이런 수업 속에 학생들과 오고간 질문 속에 감동과 지혜가 있었다는 것이다. 질문이 넘치는 교실은 학생들이 사유와 감각을 자유롭게 펼쳐놓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어갔다.
『새롭게 인생을 디자인하는 창의적 질문법』은 제1장 문·이과를 넘나드는 통합교과 질문법, 제2장 소통, 공감, 행복이 꿈틀거리는 질문법, 제3장 근원적인 세계를 파고드는 질문법, 제4장 상대를 사로잡는 마법 같은 질문법, 제5장 창의성을 키우는 질문법 등 5개의 대주제와 각 주제에 맞는 33가지 소주제를 선정하여 어떻게 질문을 유도하면 재미있는 수업을 이끌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장 교사가 질문에 두는 의미는 남다르다. ▲세상은 질문으로 꽉 차 있다 ▲‘왜?’라는 질문은 소통과 삶의 본질을 찾기 위한 여행이다 ▲질문은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질문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질문을 잘 이용하여 학생들이 칠판 앞에 서면 선생님이 되고 선생님처럼 수업을 잘 하게 된다는 것이다. 질문이 팔딱팔딱 활어처럼 살아나는 활기찬 교실을 만들 수 있다는 신념이 들었다 한다.
● 교육계 인사들의 추천사
우리 교육에 대한 나의 가장 큰 불만은 ‘자유의 부족’이다. 교육과정이나 지침, 규정, 지시 등이 너무 자세하고 많아서 교수 학습의 공간에 자율과 창의가 들어 설 틈이 없어 보인다. 교육과정이나 교과서의 구속을 덜 받으면서 마음껏 생각을 펼치고 나누는 교실에서 진정한 교육은 이루어진다. 이런 ‘자유의 부족’ 속에서 장인수 선생의 책은 신선한 일탈이며 진정한 교육을 위한 하나의 창의적 도전이다. ― 이남호/ 고려대 교육부총장, 국어교육과 교수
시인은 시로 표현한다. 장인수 선생님은 시의 형식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넘쳐 나오는 참신한 생각과 감성을 말로써 생산한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그의 창의적 엉뚱함 덕분에 늘 즐겁다. 흥미를 유발하는 재미있는 수업으로 이미 유명한, 선생님의 또 하나의 도전이 교실을 춤추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이다. ― 김광문/ 서울 중산고등학교 교장
좋은 수업은 재미있는 수업이며 이는 좋은 질문하기에서 시작됨을, 교사는 명강사에서 명질문자로 거듭나야함을 시인이며 현직교사인 저자는 일깨워준다. [참여·소통·공감·창의·행복]이라는 키워드가 살아 숨 쉬고, [예술·과학·철학·우주]를 넘나들며 호기심과 상상력이 들끓는 교실로 안내할 교육의 필독서가 드디어 탄생했다! ― 장승진/ 강원 홍천여자고등학교 교장
프랑스의 시인 발레리는 산문을 걸음에 비유하고 시를 춤으로 비유한 적이 있다. 시와 춤은 강렬한 순간의 폭발력으로 서로 만나고 서로를 각인한다. 한국 시단의 중요한 시인인 장인수 선생님은 그렇게 춤을 추듯 시를 쓰고, 시를 쓰듯 가르친다. 이번에 공들여 펴내는 책은 학생들의 사유와 감각을 자유롭게 펼치게 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를 실험하려는 그의 경험적 고백이자 제언이다. 질문의 과정을 가장 창조적인 순간으로 만들어내는 그의 소통 방식은 얼마나 멋진가? 그렇게 시를 쓰듯, 춤을 추듯, 질문을 생성해내는 교실은 단연 우리 시대가 바라는 창의적 공간이 될 것이다. ― 유성호/ 문학평론가, 한양대 국문과 교수
▣ 작가 소개
저자 : 장인수
장인수 선생님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한국교원대 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03년 『시인세계』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하였고, 시집 『유리창』, 『온순한 뿔』, 『교실-소리질러』가 있습니다. 2015년 서울시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교육감 연구교사로 지정되어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주제 중심의 통합교과 토론 수업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서울특별시 중등 독서토론논술교육연구회 강남지회장으로 여러 토론대회 심사위원을 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컨설팅장학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질문이 살아나는 즐거운 교실, 통합교과 토론 수업,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일 웃음 57kg, 질문 10kg, 쓰기 5kg을 나누면서 교단에 서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제1장 문·이과를 넘나드는 통합교과 질문법
Q01 문과와 이과를 넘나드는 통합 주제를 찾아라
Q02 ‘몸 철학’은 통합교과의 주제로 최적이다
Q03 여러 수업에 기발한 스토리텔링을 입혀라
Q04 생각 이어가기는 무한한 사고력의 확장이다
Q05 사물과의 대화는 모든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Q06 예술가와 과학자는 일란성 쌍둥이다
Q07 아인슈타인과 함께 수업을 하다
제2장 소통, 공감, 행복이 꿈틀거리는 질문법
Q08 불통과의 내통이 진정한 소통이다
Q09 꿈을 질문하면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Q10 웃음은 최고의 질문 촉진제다
Q11 SNS는 새로운 형태의 질문이다
Q12 질문은 학생이 만들어야 한다
Q13 시 영상 제작 수업은 아름다운 질문이다
Q14 ‘긍개동동’ 모둠 수업은 질문 발전소다
Q15 독서는 번개처럼 번뜩이는 질문이다
제3장 근원적인 세계를 파고드는 질문법
Q16 교실은 ‘왜?’로 가득 찬 우주다
Q17 질문으로 통찰하고 세상을 자유하라
Q18 질문은 철학과 예술을 한다
Q19 개방형, 폐쇄형 질문 모두 효과적이다
Q20 학생들은 모두 위대한 시인이다
Q21 모던보이는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질문자다
Q22 질문은 인생과 세상을 바꾼다
제4장 상대를 사로잡는 마법 같은 질문법
Q23 칠판 앞에 학생이 더 많이 서야 한다
Q24 감탄사와 리액션은 질문의 유재석이다
Q25 심층 면접은 상대를 사로잡는 마법이다
Q26 토끼와 자라는 언어의 마법사들이다
제5장 창의성을 키우는 질문법
Q27 발칙한 상상력으로 캐릭터를 창조하자
Q28 질문은 리좀이고, 탈영토화다
Q29 일상을 새롭고, 낯설고, 역동적이게 하라
Q30 개념을 해체하고 새롭고 발칙하게 정의하자
Q31 질문 활동이 가득 찬 거꾸로수업을 하자
Q32 창의적인 질문은 인생을 디자인한다
Q33 딴죽걸기는 창의적인 책읽기다
책을 펴내며 | 질문이 살아나는 교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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