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득남 이야기 - 도서관에서 득도한 남자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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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병완
출판사항넥센미디어, 발행일:2019/01/20
형태사항p.291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967309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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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떻게 하죠? 그만 도서관에서 득도해 버렸어요!”
프롤로그폭염 경보가 내린 어느 평일 오후, 피서(?)를 하기 위해 도서관에 갔다. 물론 책도 읽기 위해서다. 기록적인 폭염의 날씨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종일 나오는 공공 도서관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 모처럼 얻은 휴가라, 밥도 챙겨 먹지 않고, 늦잠을 잔 후 오전 12시가 다 되어 집을 나와 도서관에 도착했다.
이날도 도서관은 여전히 나를 두 팔 벌려 반겨 주었다. 도서관 건너편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횡단보도 앞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나의 눈에 들어오는 도서관 간판과 도서관 전경은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와 다름없었다.
기분 좋게 도서관에 입성해서, 자리를 잡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다양한 책들을 읽고, 또 읽다가, 문득 책의 내용과 상관없이 갑자기 전율을 느끼기 시작했다. 필자가 좋아하는 초서 노트에 문득 놀라운 사실들을 적기 시작했고, 그 순간 갑자기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더없는 행복인 지복을 누리기 시작했다.
딱 5분 정도 말이다. 하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놀라운 체험이었다. 날씨 탓에, 여러 가지 삶의 문제로, 우울했던 기분과 축 처져 있었던 내가 순식간에 엄청난 활력과 에너지로 세상이 달라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딱 5분 동안 나는 득도를 했던 것이다. 그 기분과 에너지는 이 우주를 다 담을 만큼 강렬했고, 짜릿했다.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었다.
“작가님. 말도 안 됩니다. 어떻게 도서관에서 득도를 할 수 있나요? 산에 들어가서 10년 20년 도를 닦아도 될까 말까 한데 말이죠? 너무 허풍이 센 것은 아닙니까?”

그렇다. 허풍이다. 솔직히 고백한다.

하지만 관점을 바꾸어 생각해보자.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이것이 허풍이 아닐 수도 있다. 득도라는 것이 비범한 현인들의 전유물인 시대는 벌써 오래전에 지나갔다. 세상은 달라졌다.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다.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영상 휴대폰이 상용화되었다.

지금 이 시대는 과거와 다르다.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들을 우리는 누리고 있다. 그렇다. 이제는 특별하고 놀라운 많은 것들이 평범한 사람들의 공유물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각해보자. 시대는 늘 변해왔다. 과거에는 책을 읽는다는 것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인 시대가 있었다.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시대다.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 아닌가? 과거에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는 사실도 몰랐다. 그런 과거에는 상상하기 힘든 그런 평준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시대에 왜 득도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 인물이나 타고난 사람이나 비범한 사람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가? 득도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스키나 태권도를 배우는 것처럼 무엇인가를 꾸준히 배우고 익히면 누구나 스키 전문가가 되거나 태권도 유단자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이 아닐까? 다만 시간의 문제가 아닐까?
특히 동방예의지국이었던 우리나라 선조들 중에는 득도한 이들이 상대적으로 많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우리는 그런 훌륭한 선조들을 가지고 있는 동방의 예의 바른 나라의 후손들이다. 득도한 사람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으면 많았지 적어서는 안 될 이유다.

책 읽기 뿐만이 아니다. 과거에는 왕이나 귀족층만이 누릴 수 있었던 엄청난 인권과 복지를 이제는 누구나 누릴 수 있게 되는 그런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그렇다면 득도하는 것도 꼭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어야 할까? 아니다. 절대 아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 법도 없고, 규칙도 없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듯, 득도하는 사람의 씨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필자는 과감하게, 담대하게, 위험하게, 무모하게 외치고 싶다.
“이제는 누구나 득도를 할 수 있는 시대다. 그렇다면 살기 바쁜 이 시대에 득도를 굳이 왜 해야 하는 것일까? 득도를 하게 되면 인생이 좀 더 좋아지고 즐거워지고 가벼워지기 때문이다.”
과학 기술과 문명은 너무나 발전해 왔고, 지금도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의 정신과 내면은 피폐해 지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부와 물질이 아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하고, 되찾아야 하는 것은 바로 정신이고, 내면이다. 그렇지 않을까?

우리는 고귀한 정신과 순수한 내면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부와 명예, 물질과 성공보다 정신적인 내면의 성장을 위해 조금만이라도 노력한다면,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다면 장담하건대 우리는 지금보다는 훨씬 더 행복하게 함께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설은 일말의 의심도 없이 나는 할 수 있지만, 더 정확한 한 가지 사실은 정말 살기 좋은 시대는 과학 기술 문명의 발달만으로는 가능하지 않다는 점이다. 우리의 내면과 정신 의식 수준이 그것에 걸맞게 향상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첨단 시대에 득도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물질적인 측면에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상대적으로 정신적인 측면은 퇴보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정신적인 측면에서 최고의 도약은 득도라는 키워드라고 생각했고, 그 키워드를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온몸으로 던져 주고 싶었다.

| 득도는 기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생각해보자. 득도는 왜 기인이나 이인들만의 전유물일까? 이제 세상이 달라졌다. 이제는 평범한 직장인도, 가정주부도 득도를 하면 안 되는 것일까? 내 남편이, 내 아내가 득도를 좀 했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배우자가 행복한 삶을 살게 될까? 물론 너무 심해서 집 나가서 산에 들어가면 안 되겠지만 말이다.

그렇다. 세상에 정해진 규칙이나 룰은 없다. 책쓰기가 지식인들이나 작가들만의 전유물인 시대는 이미 지나갔듯이, 득도하는 삶도 또한 비범한 자들만의 전유물인 시대를 거부한다. 이제는 평범한 자들도 득도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주장하고 싶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득도는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득도 혹은 득오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득도라고 하면, 불교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거나 불교와 관련된 것이라고 언뜻 생각할 수 있지만, 단순히 득도라고 하면 어느 종교에서나 사용 가능한 단어다. 특히 한자를 득도라고 했을 때는 특히 더 그렇다.

필자가 득도를 했다고 해서 거창한 그 무엇을 알게 되었다거나 남들이 모르는 특별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며, 위대한 현인들이나 위인들의 수준만큼 의식 수준이 도약을 했다는 것은 아니다. 득도를 했다고는 하지만, 훌륭한 현인들과 위인들의 발꿈치도 따라가기 힘든 수준이라는 점을 필자는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러므로 불필요한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란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득도의 수준은 종교적으로, 학문적으로, 사회적으로 이미 자신을 초월한 위인들의 득도 수준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훌륭한 현인들의 삶의 발자취를 통해 어렴풋이라도 삶의 지혜와 기술을 배우고 깨달아 평범한 자신의 삶에 적용하여 좀 더 드높이는 그런 득도 수준을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지나치게 평범한 삶의 지혜나 기술을 배운 정도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또한 아니다.

과거 득도한 이들은 세상과 사람을 남다르게 보고, 삶과 죽음을 하나로 보며, 인생의 성패에 개의치 않았다. 세상사를 달관하는 수준까지 득도하면 좋겠지만, 그 정도 수준보다는 한두 단계 낮은 수준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득도의 수준은 부침과 격랑이 심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심하게 흔들리지 않고, 휘둘리지 않고,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지켜 낼 수 있는 정도다. 삶의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과욕을 부리지 않고, 탈선하지 않고,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살기에, 먼저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수준의 득도를 말한다.

과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 정도 수준의 득도라도 할 수 있을까? 득도를 한 사람을 예전에는 보통 도사(道士)라고 부른다. 도사라는 말은 사실 도교에서 처음으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도교는 오랜 역사와 광대한 대지와 인구를 가진 중국이 자연 발생적으로 낳은 종교가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종교다. 도교는 특히 황제와 노자를 교조로 하여 중국의 ‘노장사상’과 고대 중국의 우주 생성 이론인 주역의 음양오행설과 불교까지 합쳐져서 완성된 중국 고유의 토착 종교다. 이 종교에서 숭배하는 최고의 목표가 바로 ‘도’와의 합일이며, 불로불사의 신선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도사가 되었다고 하면, 보통 도교를 믿고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하지만, 그 외에도 도를 갈고닦는 사람 혹은 어떤 일에 도가 트여서 능숙하게 해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기도 한다.

득도를 하다는 것은 불교에서는 미혹의 세계를 넘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거나, 출가하여 승려가 되는 것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 쓰이는 의미는 ‘오묘한 이치나 도를 깨닫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여기서 ‘도’라는 것은 사전의 의미를 찾아보면, 세 가지 임을 알 수 있다.

| 삶이 힘든 그대, 당장 득도하세요. 쉬워져요

이 책은 어쩌다가 도서관에서 그만 득도를 해 버린 남자의 이야기다. 득도라고 해서 거창하고 놀라운 것도 아니며, 불로장생을 할 수 있는 신선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특히 득도했다는 것은 도를 많이 닦아 어느 정도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진짜 득도를 해서 800년을 살았다고 하는 전설 속의 인물이 있다. 바로 중국 요리의 시조인 오제 중 한 명으로 전욱(頊)의 후손인 팽조라는 사람이다. 그는 평생 49 차례나 결혼을 하고, 아내를 잃었고, 자신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자식이 54 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그가 장수한 비결은 세상의 헛된 명예나 재물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양생하는 법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의 건강 비법은 어디를 가든 말을 타지 않고 걸어 다닌 것, 얼굴은 항상 웃는 모습으로 절대 화를 내지 않았다는 것, 말수가 적었다는 것, 돈이나 식량 등을 욕심내지 않았다는 것, 수정과 운모가루, 사슴뿔을 늘 먹었다는 것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득도한 사람이 굉장히 많다. 대표적인 인물이 원효대사다. 그는 당나라에 유학을 가는 길에 충남 당진인 당주 항에서 중국 배를 기다리면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곳에서 한밤중에 갈증이 나서 물을 찾다가, 어둠 속에서 다행히 찾아서 맛있게 마셨다. 다음 날 원효는 자신이 마신 물이 해골에 괸 물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자마자 멀쩡하던 자기 자신이 구토를 하는 순간, 깨달음을 얻었던 것이다. 이때 그가 얻은 깨달음, 득도는 무엇일까?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의 생각(마음)에 달려있기에. 진리는 밖에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한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토정 이지함이다. 평생 욕심을 내지 않고, 높은 행실과 남다른 기이한 재주를 가진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가 언제 득도를 했을까? 그가 32세가 되던 해, 죽마고우인 안명세가 억울하게 처형되었을 때였을 것이다. 그때 그는 거의 광인이 될 정도로 엄청난 운명과 맞닥뜨렸기 때문이다. 물론 그 전부터 그는 천문지리, 음양, 술서, 수리를 통달하여 앞을 내다보는 지혜가 있었다. 대부분의 생애를 마포 강변에 흙집에서 청빈하게 살면서 걸인들과 노약자와 굶주린 사람을 구호하기도 하며, 서민들을 도우며, 욕심내지 않고 살았다.

근대에 한 사람을 꼽으라고 한다면 손양원 목사다. 그는 여수반란사건으로 공산주의자 안재선을 필두로 한 좌익학생들에게 두 아들 손동인, 손동신을 잃었다. 그 당시 나이가 각각 24세, 19세였다. 손양원 목사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며칠 뒤 계엄군에 의해 반란이 진압되고, 살해범들이 잡혔을 때 손양원 목사는 주범이었던 안재선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아들 둘을 죽인 사람을 양아들로 삼았다. 손양원 목사의 별명이 ‘사랑의 원자탄’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원수를 자신의 양자로 삼아 길렀던 그 사랑은 진리의 오묘한 이치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절대 할 수 없는 비범한 행동이며, 사랑의 실천이다.

독자들이 알고 있는 득도한 사람 혹은 도인은 누구인가? 지금까지 득도한 대표적인 도인을 한 명 뽑으라고 하면 당신은 누구를 뽑을까? 필자는 노자보다도 장자를 더 선택할 것이다.

장자야말로 도인들 중에서도 최고봉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의 철학이나 견해가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완벽한 견해와 철학을 가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영원히 사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옛날에 대춘이라 불린 나무는 팔천 년 동안은 봄이고, 다시 팔천 년 동안은 가을일만큼 오래 살았다. 그런데 불과 팔백 년을 산 팽조를 두고 사람들은 오래 살았다고 하니, 이 어찌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우리가 백 년 밖에 못 살면 팔백 년을 사는 사람은 오래 산 것이지만, 우리가 팔천 년을 산다면 팽조는 매우 짧게 산 사람이다. 이처럼 우리가 어떤 존재가 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견해와 철학은 차원이 달라진다. 우리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존재가 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이성적인 판단은 그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진짜 장자처럼 수준 높은 철인이나 도인이 아니더라도, 팔백 살을 거뜬하게 살아 낸 팽조처럼,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살았던 인물로 969년을 살았던 노아의 할아버지 므두셀라처럼(노아의 대홍수 이전에 살았던 이들의 평균 수명은 912년임), 대단한 도사는 아니더라도, 사실 우리 주위에는 알게 모르게 삶의 지혜를 깨닫고 이른바 득도를 해 버린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삶에 적용해서 의인으로, 선인으로 살아가는 훌륭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처처 곳곳에서 자신의 삶을 의롭게, 선하게 살아가고 있는 바로 당신이 또 다른 득도를 한 사람이며, 의로운 사람이며, 선한 사람임을 알고 있다.

득도한 사람이 많아지고, 그것을 삶에까지 적용해서 의인으로, 선인으로, 살아내는 사람들이 더욱더 많아진다면 우리 사회는 희망이 있고, 눈부신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벌고 먹고 살아가는 문제에 너무 집착해서, 정신적인 측면인 득도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 어떤 관심조차도 가지지 못 해, 득도라는 단어가 잃어버린 단어가 되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그것을 회복하고 되찾기를 기대해 본다. 그 결과 우리 주위에 득도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 이 사회가 좀 더 배려와 여유가 넘치고, 의미와 가치 있는 것들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오늘부터 주식이나 부동산 대신 득도해 보세요. 삶이 행복해지고, 즐거워진답니다.”
 “삶이 힘들 다면 득도하세요. 쉬워져요!”
득도를 한 사람은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 부와 성공에 집착하지 않고 아등바등 살지 않는다.
 ? 어떠한 실패와 시련에도, 인생이 요동치지 않고, 평상심을 유지 할 수 있다.
 ? 어떠한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고, 웬만한 일에는 눈썹도 끄떡하지 않는다.
 ? 참된 해방감을 오랫동안 누릴 수 있다.
 ? 물질에 치우친 삶에서 벗어나 삶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 크게 생각하고, 길게 내다보고, 담대한 인생을 살게 해 준다.
 ? 삶의 즐거움과 여유와 재미를 누릴 수 있다.
 ? 돈과 성공을 위해 일하는 노예 인생에서 벗어난다.
 ?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 어제와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준다.
 ? 삶이 가벼워지고, 자신을 비울 수 있고, 자유로울 수 있다.

번잡하고 팍팍한 세상만사, 얽히고설킨 인간관계, 우리를 괴롭히는 고뇌와 집착, 걱정과 근심, 염려와 두려움, 후회와 분노와 같은 감정의 찌꺼기들, 우리를 옭아매는 것들로부터 자유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2018년 11월 지은이 김병완

작가 소개

저 : 김병완  
金炳完,필명:주선용
 한국퀀텀리딩센터 김병완칼리지 대표.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직장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직장인의 삶이 지는 낙엽 같다는 깨달음에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3년 동안 도서관에 거의 칩거하다시피 하며 책만 읽었다. 당시 그가 읽은 책은 무려 1만 권에 달했고, 어느 날 깨달은 글쓰기의 즐거움 덕분에 그는 ‘3년 1만 권 독서, 3년 60권 출간’을 하면서 ‘신들린 작가’라는 호칭까지 얻게 되었다.
대표 저서로 『1시간에 1권, 퀀텀독서법』 『인생의 온도』 『48분 기적의 독서법』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김병완의 인생혁명』 『책쓰기 학교, 인생을 바꾸다』 『나는 책쓰기로 인생을 바꿨다』 『선비들의 평생 공부법』 『책수련』 『내 인생의 기적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완벽한 독서법』 『백수의 1만 권 독서법』 『한 달에 한 권 퀀텀책쓰기』 등이 있다. 그중에 국내 베스트셀러는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한 해 동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경영자 조찬 모임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책’ 등이 나왔다.
MBC라디오 [DJ쇼], SBS라디오 [세상을 바꾸는 생각], EBS라디오 [라디오 고전 읽기: 김병완의 고전불패], 한국경제TV [와우 스타북스], TV조선 [투데이 인터뷰], [시사토크 ‘판’] 등에 출연했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미래도서관포럼’에 참석하여 도서관의 미래 정책에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저자되기 프로젝트’와 평범한 독서가들을 독서 천재로 도약시키는 독서스킬 향상 프로그램 ‘독서혁명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책 읽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데 일조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어떻게 하죠? 그만 도서관에서 득도해 버렸어요! ……………………… 4
∙ 득도는 기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 9
∙ 삶이 힘든 그대, 당장 득도하세요. 쉬워져요 ……………………… 13
∙∙∙∙∙ 목차

1장 로또 1등보다 더 좋은 득도 이야기
▸도서관에서 그만 득도해 버렸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 29
▸득도한 삶의 즐거움 - 다 내려놓기 ……………………… 32
▸득도한 사람들 이야기 ……………………… 38
▸로또 1등 보다 더 좋은 득도 이야기 ……………………… 45
▸득도하면 알게 되는 것들 ……………………… 49

 2장 삶이 힘든 것이 아니라 마음이 힘든 것일 뿐!
▸당신의 삶이 그렇게 힘든 이유 ……………………… 57
▸삶이 힘든 것이 아니라 마음이 힘든 것이다 ……………………… 61
▸삶은 환경이 아니라 생각이 좌우한다 ……………………… 66
▸우주와 인생은 우리 생각의 결과물이다 ……………………… 74
▸욕심과 집착을 버리면 삶이 즐거워진다 ……………………… 81
▸욕심과 집착에서 벗어나는 법 ……………………… 86

 3장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가 다르지 않다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는 다르지 않다 ……………………… 95
▸삶의 주인인가? 노예인가 ……………………… 100
▸손해와 이익도 따지고 보면 하나다 ……………………… 102
▸더 많이 손해 보고, 더 많이 실패하라 ……………………… 106
▸가지려고 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이유 ……………………… 113
▸재능을 과시해서는 안 되는 이유 ……………………… 120

 4장 걱정과 분노에서 벗어나는 법
▸걱정과 분노에서 벗어나는 법 ……………………… 131
▸두려움 없이 인생을 즐기는 법 ……………………… 137
▸감사의 말 한마디의 위력 ……………………… 141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하는 이유 ……………………… 144
▸걱정하면 인생이 진짜 망하는 이유 ……………………… 151

 5장 세상은 알고 보면 너무 공평하다
▸당신도 세상도 길을 잃었다 ……………………… 159
▸갇히고 구속받지 않은 이가 없다 ……………………… 163
▸불공평한 세상을 평정한 큰 공평 하나를 아세요 ……………………… 166
▸세상이 불공평하다고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말씀 ……………………… 170
▸세상 너머 큰 세상을 바라보세요. 너무나 공평하죠 ……………………… 173
▸당신이 화내는, 분노하는 진짜 이유 ……………………… 177

 6장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마라
▸문제는 당신의 생각이다 ……………………… 185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마라 ……………………… 192
▸욕심과 집착만 버리면 삶이 즐거워진다 ……………………… 198
▸걱정과 근심만 버려도 인생이 행복해진다 ……………………… 205
▸수치와 불명예조차 기쁘게 받아들여라 ……………………… 212
▸삶이 힘들 다면 득도하세요. 쉬워져요 ……………………… 225

 7장 주는 만큼, 베푸는 만큼, 행복해지고 성공한다
▸주는 만큼, 베푸는 만큼 행복해진다 ……………………… 235
▸이기는 것이 화요. 지는 것이 복이다 ……………………… 241
▸지금 이 순간을 누려라 ……………………… 248
▸세상을 초월해 살아가라 ……………………… 254
▸모든 것은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 259
▸무엇에든지 평상심을 유지하라 ……………………… 264
▸타인에 대한 사랑, 이타심이 진정한 부유함이다 ……………………… 270
 □ 에필로그 삶이 힘든 그대, 지금 당장 득도하세요 ……………………… 277
 □ 부록 : 득도에 도움을 주는 주제별 선정 도서 50선
I. 인생의 방향을 묻는 당신을 위한 추천 도서 50선 ……………………… 283
 II. 인생의 행복을 묻는 당신을 위한 추천 도서 50선 ……………………… 286
 III. 인생의 방법을 묻는 당신을 위한 추천 도서 50선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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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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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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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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