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혼자 떠나는 여행’과 ‘인생’의 공통점:
첫째,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둘째, 생각보다 안전하며,
셋째, 생각보다 외롭지 않다.
넷째, 집에 돌아와
자신의 오래되고 익숙한 베개에 기대기 전까지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깨닫지 못한다.
“소중한 것을 깨닫는 장소는 언제나 모니터 앞이 아니라 파란 하늘 아래였다.”
_다카하시 아유무(《Love&Free》 작가)
올해도 머뭇거리기만 하다가
벌써 새해가 되었다
우리는 수많은 계획을 세우고, 수없이 머뭇거리기만 하다가, 대체로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성공하지 못한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라는 버나드 쇼의 묘비글이 오역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소비되는 것도 주저하다가 결국 마음먹은 일을 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너무나 정확하게 묘사하기 때문일 것이다.
줄곧 인생에 비유되는 여행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킷리스트 맨 위에 올려놓는 간절한 바람이다. 특히 혼자 떠나는 여행, 이른바 혼행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제주항공이 552명의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53.3%의 여행객이 혼행을 경험했고, 20대와 30대의 경우 56.1%와 56.6%로 높게 나타났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혼자 여행을 떠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늘 그렇듯 머뭇거리기만 하다가 익숙하고 지루한 일상에 변화를 주지 못한 채로 제자리에 머문다. 2008년 슬로바키아 교환학생을 시작으로 10년이 넘는 시간을 홀로 해외에서 보낸 미카엘 피나톤은 《나 혼자, 간다》를 통해 머뭇거리고만 있는 당신을 들썩이게 할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배운 인생의 지혜를 소개한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던
혼자 떠나는 여행
여행자들이 혼자 떠나는 여행을 사랑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익스피디아가 혼행의 경험이 있는 여행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아무런 제약 없이 자유롭게 다니고 싶어서’, ‘타인이나 주변 환경에 신경 쓰고 싶지 않아서’, ‘여행의 감동을 온전히 느끼고 싶어서’ 혼행을 선택했다고 한다.
우리는 혼자 떠나는 여행이 주는 기쁨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낯선 곳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고, 좀 더 대담해지며, 자신도 모르던 진짜 나를 알게 된다. 그리고 대담한 선택과 자유로운 영혼, 단단한 자아가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혼자 떠나는 여행이 어떻게 삶을 바꾸는지 여전히 모르고 있다. 저자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어떻게 혼자 여행을 할 수 있는가?”였다고 한다. 그는 질문의 방향을 완전히 바꾼다. “왜 혼자 여행해야 할까?” 어떤 사람들은 혼자 여행을 떠나는 저자에게 용감하다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미쳤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용감하지도 미치지도 않았다. 단지 그는 행복해지는 길을 스스로 발견하기 위한 선택을 했고, 내 인생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길을 따랐을 뿐이라고 말한다.
온전한 나를 만나는 충분한 시간
여행은 혼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누구와 시간을 보낼지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은 그 ‘누구’가 나 자신이 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어쩌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하길 원하는 그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일 수 있다.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는 혼자 있고 싶은 순간에는 혼자 시간을 보내면 된다. 내향적이든 외향적이든 성격과는 관계가 없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혼자만의 시간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는 누구도 나만의 평온을 방해하지 못한다고 강변한다.
나만의 속도로 여행하는 기쁨
다른 사람에게 맞출 필요 없이 나만의 속도로 여행할 수 있는 것도 혼자 떠나는 여행의 큰 장점이다.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는 온전히 내가 원하는 속도로, 순간순간의 느낌에 따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빠른 속도로 관광하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활동을 즐기고 싶은 사람도 있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유적지나 풍경을 눈에 담고 싶은 사람도 있고, 몇 주씩 한곳에 머무르면서 현지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체험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저자는 혼자 떠나는 여행은 온전히 자신의 성향에만 집중해 자신의 속도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외에도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경험한 대담함과 자유로움, 즉흥성이 어떻게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고 자아를 단련하는지 자신의 경험담과 혼자 여행자들의 인터뷰, 아름다운 사진들을 통해 보여준다.
나는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진짜 나를 완성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은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낯선 곳에서 며칠, 몇 주, 몇 달을 혼자 여행한 당신은 여행을 떠나기 전의 그 사람과 더 이상 같은 사람이 아니다. 혼자 떠나온 당신은 이제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혼자 떠나는 여행을 통해 삶을 완전히 바꿔왔고, 새로운 문화와 압도적인 풍광, 특별한 인연을 만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었으며, 스스로에 대해 좀 더 깊게 알게 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자, 이제 당신도 혼자 여행을 떠날 시간이다. 당신도 저자처럼,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진짜 나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미카엘 피나톤
2008년 슬로바키아 교환학생을 시작으로 10년이 넘는 시간을 홀로 해외에서 보낸 여행자이자 팟캐스트 ‘국경을 걷는 여행자’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유럽 대부분의 국가를 여행했으며, 특히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를 사랑한다. 슬로바키아와 캐나다, 스페인, 필리핀, 콜롬비아에서는 현지인들과 섞여 오랜 시간 생활했다.
지금까지 세 권의 책을 썼고, 여전히 혼자 여행을 떠난다.
옮긴이 : 권새봄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파리정치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개발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개발협력 분야에서 일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 환경관리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환경단체에 근무하며 출판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목 차
혼자 떠나는 여행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01. 마음이 끌리는 곳으로 떠나는 자유
02. 나만의 속도로 여행하는 기쁨
03. 온전한 나를 만나는 충분한 시간
04.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자유
05. 스스로의 지평을 확장하는 무한한 선택지
06. 비로소 발견하는 일상 바깥의 나
interview_아멜리의 이야기
07. 변화에 쉽게 익숙해지는 적응력
08. 대담하게 도전을 사랑하는 법
09. 연결된 인연만큼의 수많은 기회
10. 어떤 상황에도 열린 마음
11. 특별한 경험을 위한 즉흥적인 모험
12. 비용 문제로부터의 해방
interview_제레미의 이야기
에필로그_당신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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