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일과 나의 미래, 10년 후 나는 누구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고객평점
저자홍성원
출판사항리드리드출판, 발행일:2021/08/20
형태사항p.238p. 국판:23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2773528 [소득공제]
판매가격 15,800원   14,2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1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AI 시대 생존의 조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나의 능력을 키워라!
★★★★★


☆☆☆☆☆미래를 먼저 읽는 디지털 만능시대 필독서
☆☆☆☆☆직종별 미래 능력 개발 행동 가이드
☆☆☆☆☆직장에서 인간답게 살아남는 법


인간의 영역을 빠르게 장악해가는 인공지능 시대
기술의 진화에 맞추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개인의 능력을 키워라


인간의 직업들이 사라지고 있다. 조금만 신경 써서 주변을 둘러보면 과거에는 당연히 사람이 하던 일들을 자동화된 기계가 대신 수행하는 현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안전 운행하라는 인사와 함께 통행료를 받던 수납원들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매달, 매주 들러야 했던 은행 업무는 이제 작은 스마트폰으로 대부분 처리가 가능하다. 그 반사 효과로 창구 은행원의 숫자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전화 교환원, 버스 안내원, 신문사 식자공, 거리 사진사 등은 MZ세대에게 옛날 이야기책에나 나오는 직업으로 들릴 것이다.
머지않아 2027년이면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될 것이라 한다. 이제 택시기사, 버스기사, 화물차기사 들도 모두 전화 교환원과 같은 신세가 될 확률이 아주 높다. 전문직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도 없다. 미래학자들의 전망에 따르면 세무사, 변리사, 의사, 약사, 변호사, 번역가 등의 전문직도 앞으로 AI가 대체할 확률이 높은 직종들이다.
그런데도 시중에서 찾아볼 수 있는 미래 기술과 인간사회의 전망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거대 담론에 머물 뿐 개개인의 대응 방안에 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인재평가와 역량개발 분야를 오랜 기간 연구해온 저자가 이번에 이 책을 집필한 이유다.
이 책은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의 시대에 개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직종별로 접근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미래가치와 더불어 기계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결국 그 능력은 한 가지로 귀결되는데, 바로 인간만의 영역인 ‘생각하는 힘’을 키우라는 것이다. 생각하는 기계에 밀리지 않도록 생각하는 힘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아직 준비할 시간은 충분하다. 기술 진화가 생각처럼 빠르게 일어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의 일자리 위협이 준비하는 자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미래를 먼저 읽고 AI 시대를 앞서갈 수 있는 자기 계발 지침서
증기 드릴을 이긴 존 헨리가 말해주는 진실
이 책에는 독자에게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1800년대의 이세돌인 존 헨리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뛰어난 터널 노동자였던 존 헨리는 그 당시 최신 기계였던 증기 드릴과 대결을 펼친다. 그는 하루 넘게 걸린 터널 뚫기 대결에서 간발의 차이로 승리한다. 동료들은 환호했지만, 그 승부 역시 바둑 대결에서 알파고를 이긴 이세돌처럼 존 헨리가 증기 드릴을 이긴 마지막 인간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안다. 이런 과거의 역사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통찰은 무엇일까? 기계를 이길 수는 없다. 하지만 터널 굴착 관련 인간의 일자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인간은 기계의 진화에 맞추어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AI 시대에 필요한 생존 조건
생각하는 힘


이번에는 디지털 기술과 정보혁명이 변화의 추진체다. 증기기관이 제1의 기계 시대를 열었다면, 디지털 기술이 제2의 기계 시대를 열고 있다. 제1의 기계 시대가 반복적인 신체 동작이 필요한 일을 대신했다면, 제2의 기계 시대는 인간의 정신적, 인지적 능력까지도 대체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갖춘 기계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지금 등장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알파고,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등의 공통점은 한마디로 ‘생각하는 기계들’이다. 앞으로 단순 반복적인 일은 지능화된 기계가 대신할 것이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하기 힘들다. 인간이 소외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영역에서 창의성 등 인간 본연의 능력이 요구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기계의 기술적 진화에 따라 일자리 판도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화해 갈 것이다. 일자리 개수가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의 성격에 따라 일하는 방식도 다양하게 변할 것이다. 생각하는 기계들과 공존하는 시대에는 기계들과 협력하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경쟁도 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방식으로 사고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기술의 진화에 맞추어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대표적인 네 가지 직종인 영업 서비스직, 제조 현장직, 연구 개발직, 사무 관리직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그리고 직종별로 쉽게 할 수 있는 행동개발 가이드를 제시한다. 무엇보다 생각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AI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나만의 무기를 찾고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홍성원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인사조직), 명지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인사조직). 기아자동차(주)에서 인재개발 업무와 경기대학교, 중원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현재 인사관리 컨설팅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다년간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임직원의 역량평가 및 개발, 직무역량 스킬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과 강의 활동을 하면서 조직구성원들의 일 잘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문답식 교육법을 통해 학습자의 생각하는 힘을 높이고, 개인과 조직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본질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주된 분야는 리더십 역량평가 및 운영 체계 개발, 인사평가, 교육 훈련 체계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등의 컨설팅과. 리더십 훈련, 대인관계 개발, 문제해결력, 조직개발 등의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단 하나의 질문》이 있다.

목 차

prologue
생각으로 여는 미래

PART 1 생각하는 기계와 대결하는 인간

chapter 01 역사로 본 인간과 기계의 대결
 기계의 등장이 사람 사는 법을 바꾸다
 인간과 기계의 끝없는 대결
 인간의 기계화인가 기계의 인간화인가

chapter 02 대체 당하는 자의 슬픔
 노예노동에서 시작된 흑인의 비애
 말과 말똥사건
 자율주행 시대가 열린다

chapter 03 도구의 위력 앞에 서 있는 인간
 인간을 위한 도구에서 출발했다
 기술은 상상보다 느리다

chapter 04 사라지지 않고 변한다
 일자리 감소는 없다
 변화가 닥치면 변신하라
 낯설지만 가야 하는 길

PART 2 시대 변화에서 오는 직종별 미래가치

chapter 05 어떤 일이든 변화를 맞는다
 변하는 일의 성격에 주목하라
 일의 미래를 내다보자

chapter 06 고객이 달라졌다- 영업 서비스직
 데이터와 친해지기
 감성이 공감을 이끈다

chapter 07 진짜 승부처는 노동현장이 아니다_현장 제조직
 적과의 동침을 받아들여라
 토론에서 개선이 나오고 발전에 시동이 걸린다

chapter 08 위기는 기회이다_연구 개발직
 새로운 생각이 기계를 뛰어넘는다
 직관은 종합적 판단이다

chapter 09 넓은 시야를 확보하라_관리 사무직
 자기 주도 이슈 파이팅
 타인을 이롭게 하라

PART 3 지금부터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chapter 10 호모 파베르와 생각하지 않는 사람
 갇히는 생각을 거부하라
 호모 파베르와 친해지기
 생각의 차이가 만드는 풍요로움

chapter 11 무엇이 인간답게 만드는가
 시대에 맞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사고력이 답을 찾는다

chapter 12 생각에도 근력이 필요하다
 생각을 숙성시켜라
 책에 무한신뢰를 보내자
 스마트시대에 아날로그로 살아남기
 익숙함을 벗고 낯선 생각을 입어라

참고문헌

역자 소개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