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DATA에 목숨 거는 오프라인 전시회사
메쎄이상은 어떻게 국내 최고의 전시주최사가 될 수 있었을까?
B2B 보증사업으로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에게 거액의 투자금을 받은 회사. 이상네트웍스는 수많은 언론과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벤처기업이었다.
이상네트웍스 조원표 사장은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중국 알리바바닷컴과 협업하던 중 아주 이상하고 생소한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이 오프라인 전시회를 여는 모습이었다.
“최첨단 전자상거래 회사가 왜 전시회를 하는 건가요? 오프라인 전시회와 알리바바닷컴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이 의문에 대한 중국측 담당자의 대답은 전시업계의 판을 뒤흔든 메쎄이상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2007년 경향하우징페어를 인수하며 전시업계에 뛰어든 메쎄이상은 13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민간 전시회사로 성장했다. 『코리아빌드』, 『케이펫페어』, 『코베베이비페어』, 『핸드아티코리아』 등 메쎄이상이 운영하는 전시회만 60여 개. 이들은 ‘전시장은 공공의 영역’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국내 최초의 민간 전시장 시대를 열었고, 2023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외 전시장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전시업계에 진출한 지 고작 10여 년. 메쎄이상은 어떻게 이런 일들을 해낼 수 있었을까? 메쎄이상은 그 힘을 ‘이상 DNA, 외인구단 DNA’라고 부른다. 메쎄이상 사람들은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기어코 해내고, ‘그정도까지 할 필요 있느냐’는 질문을 받으면서 일을 밀어붙이기를 즐겨한다. 이들의 ‘외인구단 DNA’는 모든 것을 멈추게 했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시회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그 힘을 증명해 냈다.
어느날 불쑥 전시업계에 들어와 ‘호구’, ‘바보’ 소리를 듣던 메쎄이상이 전시산업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메인스트림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을 『외인구단 DNA』에 담았다. 단순히 ‘전시를 잘 하는 회사’가 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나라를 넘어 전시업계의 글로벌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꿈꾸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상한 이야기’. 이들의 기이한 상상이 『외인구단 DNA』를 통해 펼쳐진다.
작가 소개
조원표
2000년 벤처붐이 한창일 때 언론인의 꿈을 접고 벤처를 시작했다. ‘전자상거래보증제도’라는 아이디어를 구현해 기업 간 전자상거래를 가능하게 했다. 그 덕분에 ㈜이상네트웍스를 B2B전자상거래 사이트로서는 국내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경향하우징페어 인수합병으로 전시산업에 발을 디딘 후 지금은 ‘전시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現 ㈜메쎄이상 대표이사 前 동아일보 기자, 前 이상네트웍스 대표이사
이상택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지만, 생뚱맞게도 전공은 법학이다. 20대 후반, 사법시험을 포기하고 작은 벤처회사를 공동창업하여 신용카드결제시스템을 기획·개발하다가, 회사를 옮겨 B2B전자상거래 회사에서 상품기획과 영업을 했다. 2011년부터 이상그룹에 합류하여 알리바바닷컴 한국팀 업무, B2B전자상거래 업무를 거쳐 지금은 전시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스스로 나는 뭘 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시스템을 진단하고 로직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평가받으려고 노력한다.
現 (주)메쎄이상 부사장 前 (주)이상글로벌 대표이사
김기배
김순복 님과 이영자 님의 아들로 52년 전에 태어났다. 큐피드의 화살을 맞아 허양미 님의 남편이 되어 딸 김가원과 아들 김종성의 아빠로 22년째 살고 있다. 역사학이나 철학 같은 인문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입시원서 쓸 때 갑자기 먹고 살아갈 걱정에 영문도 모르고 회계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대기업과 벤처기업에서 단맛, 쓴맛 다 맛보고 나서야 2003년 이상네트웍스에 합류하였다. ‘경영은 결국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
現 ㈜이상네트웍스 대표이사
목 차
PROLOGUE 전시산업의 청개구리
1. 수상한 등장 : 전시회를 사들이는 낯선 사람들
B2B 보증사업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이 되다
알리바바닷컴에서 찾은 오프라인 전시사업의 기회
우리나라 최초의 전시회 M&A
정치적 탄압으로 얼룩진 경향하우징페어 인수합병
전시업계 인수합병의 특징
경향하우징페어의 코엑스 진출을 위한 두 번째 인수합병
지리적 영역을 넓혀 참가기업의 영역을 넓히다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는 협상
‘여섯 개 주머니 이론’을 믿고 진출한 베이비페어
B2B 전시회의 인수
전시회 영역을 농업까지 확장하다
금융위기 이후 위기에 빠진 경향하우징페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전시사업
오프라인 전시회의 데이터를 디지털로 구축하다
코리아빌드로 새롭게 태어나다
2. 의아한 방향 : 온라인에 목숨 거는 오프라인 기업
참가기업의 정보를 꿰차는 비결
데이터(data)는 기억(memory)보다 강하다
브랜드보다 중요한 고객 데이터
우리가 데이터에 집착하는 두 가지 이유
데이터의 중요성을 더 많이 일깨워 준 코로나19 팬데믹
우리 회사가 접촉한 기업의 개수
데이터는 감정보다 정확하다
‘기억’이 아니라 ‘기록’에 근거한다
메쎄이상에 IT팀은 없다
시스템은 개발이 아니라 정착이 문제
데이터를 완성하는 것은 담당자의 영업이다
디테일의 악마를 물리치는 FMS
똑똑하게 고객을 구분하는 FMS
‘열심히’ 하지 말고 ‘목표’에 근접하라
우리들이 일상이 된 FMS
즐거운 ‘칼퇴’를 도와주는 FMS
전시산업의 세 가지 필수 데이터
우리의 급성장 비책 ‘바이어 데이터’
예리한 트렌드 분석으로 전시회를 튜닝하다
산업 트렌드 분석을 위한 비밀병기, ES TREND
전시기획자는 Data Scientist
3. 남다른 문화 : 엉뚱한 선택, 신기한 궁합
고달픈 한 지붕 두 가족
조직의 중심은 일!
‘3무(無)’의 인사원칙
리스크는 회사가 짊어진다
직원은 ‘매니저’ 아니면 ‘책임 매니저’
새로움을 추구하는 ‘땅콩 찾기 프로젝트’
신입사원의 등용문 E-Day
오렌지 데이와 금연펀드
몇 시에 출근해야 좋을까?
5년 동안 1억 모으기 운동
양적 축적에 의한 질적 변환
‘워라벨’은 없다
밥이 중요하다 커피도 중요하다
결혼보다 ‘즐거운 동거’
4. 독특한 인재 : 외인구단 DNA
최고급 인재를 찾아서
언론은 주목하지만 인재는 외면하는 회사
영롱한 보석이 된 ‘쓰레기봉투’를 닮은 직원
공포의 외인구단
트리플 A
현장에서 실천하는 우리들의 AAA
1천 명 초청 프로젝트
AAA로 만들어낸 3,500명의 관람객
코리아빌드도 다시 AAA로
5. 생소한 운용 : 안정 속의 성장
‘성장’과 ‘안정’,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이자는 쉬지 않는다
무리하지 않는 레버리지의 기준
경영진은 투자받은 돈을 잠깐 맡은 ‘청지기’
메쎄이상의 ‘성장성’과 ‘안정성’
메쎄이상의 수익성
6. 기이한 상상 : 전시산업의 진화와 미래
반려동물산업 전시회 케이펫페어의 ‘쭈쭈쭈’
샘플 사료에 열광하는 참관객
사료 쿠폰 APP을 만들자
쿠폰 앱 이상의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플랫폼
전시산업의 유튜브를 꿈꾸는 ‘링크온’
전시장 주인이 죄다 공공기관인 이유
우리도 코엑스 같은 전시장을 지을 수 없을까?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전시장 개막
인도에 전시를 수출하다!
전시를 꼭 전시장에서만 해야 할까?
EPILOGUE 우리들의 외인구단, 모두의 DNA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